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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성육신적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저자/역자 데이비드 데이(David Day)/ 최승근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8년 7월 9일
정보 신국판, 320면
ISBN 978-89-341-1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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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설교 전달에 관한 추상적인 이론서가 아닌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며 유쾌한 지침서이다. 강단에 서 있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청중의 입장에서 설교 전달을 고민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체화를 설교자와 청중의 윤리적 차원뿐만 아니라 설교 전달 방식의 차원에서도 구현하기를 추구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실천사항들을 한 주에 한 가지씩만 실천한다면, 설교 전달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가 매주 열리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데이비드 데이(David Day)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로 평가 받는 목회자이다. 런던대학교의 퀸메리대학(B. A.)과 노팅엄대학교(M. Ed., M. Th.)를 졸업했다. 평생을 영국의 여러 교육 기관에서 언어와 교육과 신학을 가르쳤고, 더럼대학교의 세인트존스대학의 학장을 역임했다. 노년에 목회자로 소명을 받아 영국 성공회 목사로 안수 받았고 더럼에 있는 세인트니콜라스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신앙 교육과 설교 등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저서
Christ our life: Colossians(London: Church House Publishing, 2013)
Embodying the word: a preacher’s guide(London: SPCK, 2005)
Pearl beyond price: the attractive Jesus(London: Fount, 2001)
A preaching workbook(London: Lynx, 1998)
Beyond the here and now(Oxford: Lion, 1996)
Teenage beliefs(Oxford: Lion, 1991)
Jeremiah: speaking for God in a time of crisis(Leicester: Inter-Varsity, 1987)
This Jesus(Leicester: Inter-Varsity, 1981)


역자소개

최승근

University of Washington 기계공학과(B. S.)
Fuller Theological Seminary(M. Div., Ph. D.)
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학 교수

저서
『예배』(두란노, 2015)

역서
에드워드 폴리, 『예배와 성찬식의 역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성찬식을 행하여 왔는가?』(CLC, 2017)
김세윤, 『그 ‘사람의 아들’(人子)-하나님의 아들』(두란노, 2012)

목차

추천사
김세광 박사(서울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박성환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역자 서문

서론 뼈대에 살 붙이기: 체화된 말씀

제1부 설교자 안에 체화된 말씀

제1장 하나님의 은혜를 비추는 창문이 되기 위하여: 설교자의 투명성
제2장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개인적인 이야기와 설교자
제3장 두루마리 삼키기: 성경과 상상
제4장 번개와 천둥: 설교자 그리고 설교단에서 설교하기

제2부 인간의 말로 체화된 하나님의 말씀

제5장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기: 성경 이야기를 개작하기
제6장 빗대어 말하기: 이미지, 유추, 은유
제7장 삶의 한 부분: 사례들과 예들
제8장 성인들의 발자취: 간증과 거룩한 역사
제9장 어떻게 할 생각인가?: 딜레마와 사례 연구
제10장 금요일 전까지 모든 일은 순조로웠다 …: 이야기와 예화
제11장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들려주기: 설교와 비유

제3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체화된 말씀

제12장 에덴의 동쪽에 삶이 있는가?: 설교와 동시대 문화
제13장 진실을 그리기: 설교와 시각 예술
제14장 강력할 수도 있고 무의미할 수도 있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설교
제15장 비가시적인 것을 다루기: 사물을 가지고 설교하기

제4부 회중 속에 체화된 말씀

제16장 과연 누구의 설교인가?: 회중과 함께 하는 설교
제17장 축제를 돕기: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설교

추천사

수많은 설교 관련 서적 중에서 이 책이 가진 돋보이는 특징은 설교에 관한 실용적인 워크북이라는 점이다. 각 장마다 실제적인 실습을 배치하여 적용할 수 있게 한 것과 더불어 세 가지 창의적인 면이 있다. 첫째, 현대 회중들과의 소통을 꾀하는 최신 설교 개념들을 중요한 설교학자들의 입을 통해 다루고 있다. 둘째, 최근 설교학의 실천적 개념을 소설 같은 대화체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셋째,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적용시켜 알기 쉽도록 설득한다.
김세광 박사 / 서울장신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예배설교학 교수

이 책은 하나님의 성육신적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설교자가 설교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청중, 성경의 세계와 현대 사회 사이에 다리를 놓아야 할지를 쉽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각 과정마다 실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워크샵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설교자로서의 저자의 경험담을 솔직히 고백하고 있기에 일선의 설교자에게 값진 유익을 줄 것이다.
박성환 박사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데이비드 데이는 뛰어난 커뮤니케이터이다. 그의 의사소통 방식은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으며 명민하며 선명하다. 그는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여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앤빌」(Anvil)

본문중에

번연은 “그가 말했다,” “그녀가 반박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직접 화법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도록 한다. 나는 번연이 손짓과 얼굴 표정까지 사용하면서 글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런 몸짓도 하지 않은 채 “휙!”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이야기 속의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명도 많이 줄였다. 이러한 생생한 설교는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번연은 메시지를 체화했다(embody the message). pp. 13-14.

설교자는 메시지를 체화해야 한다. 그것은 단지 말들을 설득력 있게 사용하는 문제가 아니다. 회중은 우리가 진심으로 말한다고 생각하기에 좀처럼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말로 그것들을 믿습니까?
아니면 월급을 받아서 그 말을 하는 것입니까?”
회중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도 그렇게 느낀다. 우리는 우리가 선포하는 내용과 일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땐 불편하다. p. 25.

설교의 전달(delivery)에 대해 쓰는(write) 것은 자기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일은 글보다 비디오가 더 잘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설교자들이 말씀을 체화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면, 실행(performing)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모든 설교자는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실재가 어느 정도 빛을 발하기를 소망한다. p. 81.

이미지의 힘은 엄청나다. 사실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s)는 항상 심상, 모델 그리고 은유를 많이 사용한다. p. 126.

익숙한 성경 이야기에 대해 설교할 때 나타나는 문제들은, 특히 성경의 비유를 설교할 때 심해진다. 오늘날의 회중은 그 비유를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은 느낌으로 그 비유에 대한 설교를 들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안정된 세계를 어지럽히는 갑작스런 폭로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탕자가 집으로 돌아올 것이고, 잃어버린 동전은 찾게 될 것이며, 미련한 처녀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이미 안다. p. 201.

굉장히 많은 사람이 연속극을 시청한다. 매주 약 1억 2천만 명이 “이스트엔더스”와 “코로네이션 스트리트”(Coronation Street)가 방영될 때마다 시청하고, “에머데일”(Emmerdale)은 대략 1억 명이 시청한다.3 인구 중 5분의 1 이상이 저녁에 TV를 시청한다. 연속극들은 BBC1과 ITV1의 시청률 순위에서 정기적으로 상위 14위에 들고, 그 밑의 순위들도 “캐주얼티”(Casualty)와 “홀비 시티”(Holby City)와 “미드소머 머더스”(Midsomer Murders) 같은 유사 연속극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설교자들이 무시하거나 폄하해서는 안 된다. 복음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즐겁게 듣더라”라고 말한다. pp. 216-17.

우리는 회중이 설교를 넘겨받을 것이라는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설교는 우리로부터 떨어져서 회중의 것
이 되기 전까진 무가치하다. p.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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