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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 Book -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와 이슬람의 이집트 침략

저자/역자 이나빌 지음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
발행일 2018년 08월 25일
정보
ISBN 78-89-341-1858-9 (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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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소개

<이집트 이슬람화 과정의 수수께끼와 콥트 교회의 비밀을 풀다>의 부제를 가지고 있는 본서는 이집트와 이슬람에 관련된 자료들을 토대로 1400년 전의 역사적 상황을 고증한다. 필자는 아랍이 이집트를 정복한 것이 강압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슬람 대표가 그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이 나 빌

구어체 아랍어와 문어체 아랍어 분야에서 수 권의 책을 저술한 아랍어 전문가이다.
현재는 아랍어 연구와 아랍문화 및 종교를 연구하고 있다.


역자소개

목차

서문

제1부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

제1장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 서론
1.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는 어떤 책인가?
2. 니끼우의 요한은 누구인가?
3. 니끼우(Nikiu)는 어떤 도시였는가?
4.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에 대해
5. 이 연대기의 의의
6. 아랍 침략 전후의 역사 연표
7. 아랍 침략 이전 이집트의 상황
8. 로마의 지배
9. 로마의 박해
10. 동로마(비잔틴) 제국의 설립
11. 칼케돈공의회(AD 451년)와 콥트 교회의 교리적 상황
12. 아랍 침략 직전의 이집트 정치 상황
13. 용어 일러두기

제2장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

제2부 아랍의 이집트 정복과 이집트의 이슬람화

제1장 아랍의 이집트 정복 목적
1. 아라비아반도, 그 망망한 사막 건너에는…
2. 아랍 정복의 목적은 무엇일까?
3. 정복의 주된 동기가 이슬람의 전파일까?
4. 베두인 드림(Bedouin Dream)?!!
5. 자비야(Jabiyah) 군사회의
6. 이집트 정복의 실제적인 동기: 탐욕
7. 트라잔(Trajan) 운하의 건설 목적: 효과적인 수탈을 위해

제2장 아랍의 이집트 정복, 평화적이었나 강압적이었나?
1. 동로마 제국의 이집트 박해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동로마 제국의 박해에 대한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 기록
3. 이집트인들이 아랍 군대를 환영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
4. 아랍의 침략에 쉽게 패배하였던 이유
5. 조약을 체결하였기에 그것은 평화적 정복인가?
6. 확인되지 않은 말들
7. 아므루 브닐 아스는 어떤 사람인가?
8. 아랍의 정복 과정이 강압적이었다는 증거
9. 오늘날 콥트 교회가 ‘아랍의 강제적인 정복’을 주장하지 않는 이유

제3장 이집트 이슬람화의 실제적 원인 1: 지즈야
1. 지즈야란 무엇인가?
2. 지즈야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3. 지즈야의 의미
4. 지즈야 제도의 발생과 그 목적
5. 지즈야는 치욕스러운 것이다
6. 지즈야를 지불할 때의 구체적인 수모
7. 지즈야의 액수
8. 자카와 지즈야의 비교
9. 징수되는 지즈야의 양이 얼마나 되었을까?
10. 지즈야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11. 지즈야와 이집트의 이슬람화

제4장 이집트 이슬람화의 실제적 원인 2: 박해
1. 이슬람은 폭력의 기계와 같았다
2. 종교적 박해로 개종이 잇따랐다

집필후기 1 기적과 현실 앞에서
집필후기 2 한국의 이슬람 역사 왜곡을 경계하며

참고문헌

부록

추천사

본문중에

타임머신을 타고 1400년 전 이집트 나일 강변으로 달려가 보자.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과 죽음의 애절한 절규와 민중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들어보자. 특별히 아랍 군대2의 침입 경로, 아랍 군대 침략의 실상, 바빌론 성채와 알렉산드리아에서의 항전과 항복 과정, 동로마(비잔틴) 교회가 콥트 기독교를 박해하는 실상, 동로마 황제와 교황 그리고 군대 지휘관들의 알력과 다툼 등을 살펴보라. 재미나고 유익한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또한, 필자가 제공하는 이집트 이슬람화의 비밀에 대한 해설들도 이집트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P. 10.

니끼우 요한의 연대기는 아담과 하와의 창조부터 시작하여 그가 살았던 아랍의 이집트 정복까지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기록한 책이다. 12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대기에서 헤라클리우스(재위기간, 610~641)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이후부터 아랍의 이집트 도착까지 AD 610년에서 640년의 역사기록은 생략되어 있다. 아랍의 이집트 정복에 대한 부분은 아므루 브닐 아스 군대가 이집트의 페윰 지역을 침략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알렉산드리아가 항복하는 내용으로 마치고 있다.–P. 18


아랍 군대의 이집트 침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회의가 있다. 자비야라는 회의인데 이곳은 현재 골란고원과 하우란평원 사이에 있다. 때는 아랍 군대가 야르묵 전투(636년)에서 동로마를 물리친 뒤 시리아와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을 차례로 정복한 시점이다. 거기에서 정복한 나라들에 대한 지즈야 부과와 효과적인 통치를 고민하기 위해 우마르가 주재하는 군사 전략회의가 열린다.–P. 96

아랍 군대는 무력으로 침범하였고, 수많은 곳에서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였으며, 공포 분위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집과 재산을 버리고 도망가는 상황이었다. 그런 가운데 이집트 사람들은 목숨을 건지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비자발적인 협상을 맺었던 것이다. 강압적인 협상은 효력이 인정될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그 협상도 이집트 백성들의 대표가 이집트 백성들의 입장에서 성사시킨 협상이 아니라 동로마 파견 교황이 동로마를 대신해서 체결한 조약이라 보아야 한다. 동로마 군인들은 11개월 이후에 이집트를 떠나면 더 이상 아랍 무슬림의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이집트 백성들은 평생, 자손 대대로 무슬림의 폭정 아래에서 치욕스런 지즈야를 지불하며 핍박을 받아야 했다. 때문에 콥트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협상은 더욱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조약이라 할 수 있다.–P. 114

이집트 공영방송에서 학자들이 하는 말들과 이집트 공립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소개했다. 그들은 아랍의 정복 과정이 평화적이었으며, 심지어 당시 콥트 기독교인들이 아랍 군대를 구원자로 여기고 환영했다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내용들이 공식적인 담론이 되어 오늘날 이집트 무슬림 대부분이 그렇게 알고 있고 믿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역사적 진실은 아랍의 이집트 정복과 지배는 강압과 칼에 의한 침략과 박해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오늘날 이슬람이 주장하는 내용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이슬람을 미화하는 것이 틀림없다.-P.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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