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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와 동성애

저자/역자 손혜숙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초판발행
정보 신국판 153*224 / 184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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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길잃은 교회는 ‘진리의 길’을 다시 찾자!
방황하는 젊은이는 ‘생명의 길’로 오자!
어두움과 죄악에서 돌아오라 교회여!
돌아오라 젊은이여 !

오바마의 끈질긴 압력 아래 연방대법원은 5:4로 ‘동성 결혼 합법화’를 판결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이 즐거움과 흥분에 들떠 백악관 내를 오가는 모습이 나왔다.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함성을 지르며 판결을 반긴다.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들이 나부꼈다.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을 받은 미국연방대법원이 오바마 시대 판결을 7:2 로 뒤엎었으며, 이제 시대가 바뀐 것이다! 찬란한 서광이 비쳐오기 시작한다. 대지 위에 꽃들이 피어오른다. 오바마의 교회 박해 시대가 사라지고 이제 새 시대가 도래했다.
- 저자 서문 중 -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동성애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질서와 가치가 위협받고 가정과 교회, 나라가 공격받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 거대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구조를 인식할 때, 이들의 공격으로부터 교회와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수 있다고 사료되어 기독교 문서선교회(CLC)가 동성애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손혜숙 목사가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이 운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와 동성애』를 출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발행사 중 -

저/역자

작가소개

손혜숙 목사

저자 손혜숙은 목원대학교(B.Th.)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거쳐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에서 루크 티모디 존슨에게서 배우고 지도받았으며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애틀랜타 쉐퍼드신학대학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며 애틀랜타 보라감리교회 영어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미국이 운다』(CLC 刊), The So Called Same-Sex Marriage, Sweet But The Most Horrific Enemy: America in Crisis, First Edition Design Publishing 刊), 예수 논쟁』(CLC 刊)이 있으며, 역서로는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CLC 刊), 『역사적 예수 논쟁』(새물결플러스 刊), 『매력있는 신약성서개론』(새물결플러스 刊) 외 다수가 있다.


역자소개

목차

발행사 박 영 호 박사 | 기독교 문서 선교회(CLC) 대표
기도의 글 하나님 도우소서
저자 서문

제1장 수치스러운 날

1. 2015년 6월 26일 - 나는 사탄을 보았다
2. 2015년 6월 26일 - 그 이후

제2장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 때

1. 이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할 시기
2. 이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할 시기

제3장 예수의 사역과 동성애

1. 예수의 사역은 동성애를 배재한다 1
2. 예수의 사역은 동성애를 배제한다 2
3. 지금은 트럼프 펜스 시대: 오마마의 LGBT사라져야
4. 복음을 전한 예수 - 동성애, 성전환은 무서운 죄다

제4장 예수의 엑소시즘과 동성애, 굿-바이 오바마 동성애

1. 동성애, 성전환은 예수와 공존할 수 없다
2. 동성애, 성전환은 예수와 공존할 수 없다
3. 동성애, 성전환은 예수와 공존할 수 없다 3
4. 오바마의 동성애, 성전환에서 이제 벗어나자 1
5. 오바마의 동성애, 성전환에서 이제 벗어나자 2

제5장 예수와 동성애 성전환

1.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동성애의 여지는 없다
2. 성전환자 학생의 죽음을 보면서
3. 예수의 탄생 이야기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성애의 여지가 없다

제6장 빛이 비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
1. 2018년 6월 26일: 아, 이제 희망이 보인다!
2. 2019년 2월, 트럼프 시대 UMC 죽음으로 가지 마라! 1
3. 2019년 2월, 트럼프 시대 UMC 죽음으로 가지 마라! 2

에필로그(Epilogue)

이제는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
굿-바이 바이 오바마의 동성애, 성전환아!
부록
UMC 전통주의 플랜통화

추천사

장 순 흥 박사 | 한동대학교 총장

젠더주의를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주는 좋은 책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흐름을 바탕으로 잘 풀어낸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정 양 희 목사 | 부산 온누리 교회 담임, 전 감독

21세기는 인류와 교회 역사상 암울한 ‘위기의 시기’ 임이 분명합니다. 동성애, 성전환 등의 쓰나미가 국가와 거룩한 교회에 마저 침투해 오고 있습니다. 방향을 상실한 지도자들이 반성서적 반인륜적 삶의 방식을 적극 지지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죄악들이 영화가 아닌 21 세기 오늘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두운 옛 시대가 지나고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궤도를 이탈한 젊은이들과 지도자들 모두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이런 전환기에 처해 예수와 동성애의 현실을 밀접히 연결시켜 알기 쉽게 올바른 규준을 제시해 보이는 이 책을 교회와 사회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윤 신 자 | 전 초등 중등 교사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동성애를 퍼뜨리는 퀴어 축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며 인간 존재와 가정을 근본에서 파괴하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동성애를 수용해서는 안 되며 동성애자가 교회에 온다면, 속히 그 행위를 벗어나야 합니다. 젊은이들과 지도자들이 미혹당하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삶의 바른 방향을 보여 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본문중에

오바마 집권 8년 동안 심겨진 성소수자(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반기독교, 반미 세력이 곳곳에 있다. 연방대법원이 필립스에게 7:2 압도적 승리를 선언했음에도, 콜로라도 주에서 ‘성전환자’ 케익 거절로 2018년 12월 또 고소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기독교를 파괴하는 악의 세력은 세차고 멈출 줄 모른다. 오바마의 8년 동안 여러 부처에 뿌리내린 ‘더러운 영’의 세력들이 나라와 교회를 집요하게 공격해 끝까지 무너뜨리려 한다. 무서운 일이다. 교회는 이제 승리, 아니면, 죽음이기 때문에, 악한 세력들을 주저 없이 격파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성령으로 교회를 채워야 한다. p. 14


오늘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Sound mind in a sound body)이라는 말대로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 육체를 건전하게 잘 보호하며 돌보고 있는가?
아니면, ‘더러운 영’에 들린 사람처럼 우리 신체를 불건전하게 해치고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몸을 감사히 여기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는가?
아니면, 우리몸을 무시하고 학대하면서 병들게 하는가? p. 95


UMC는 성공회 장로교단이 오바마 시대 들어간 로 따라가지 마라!
지금은 트럼프의 새 시대다. 오바마의 LGBTQ를 벗자!
모든 교회는 오바마 시대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자!
UMC는 죽음의 길로 가지 마라!
동성애를 범한 자들은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자! p.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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