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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아드 폰테스 다시 성경으로

저자/역자 김재윤 지음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7년 5월 20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무선, 320면
ISBN 978-89-341-1660-8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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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가 그동안 행하였던 설교들 중에서 선별한 설교들로 묶여진 설교들과 룻기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청교도와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준비했던 말씀들을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전하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말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김재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영국 Free Church Seminary 졸업 (PGDip. Th., 조직신학, 교회사)

저·역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CLC, 2013)
『톨레 레게』 (CLC, 2015)
조슈아 해리스,『겸손한 정통신앙』 (생명의말씀사, 2013)

상훈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90주년 기념 제1회 전국신학대학원생 설교대회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주최 제2회 순교정신함양 글짓기 대회 심사위원장상 수상
총신대학교 도서관 주최 제1회 독후감대회 문헌정보처장상 수상
총신원보 주최 제1회 논문공모대회 최우수상 수상
MBC “행복한 책읽기” 문학과 철학이 있는 풍경 단독패널 출연
생명의말씀사 주최 50주년 기념 독후감대회 우수상 수상
제24회 크리스천 신인문예상 시부문 수상
국제제자훈련원 주최 제1회 독후감대회 수필부문 수상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 주최 2005 신앙도서 독후감공모대회 목회자부문 우수상
제25회 정암 신학강좌 “박윤선과 나의 목회실천” 수상문 발표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공과 집필 및 강습회 강사
제11회 생명윤리 활동수기 공모 특별상 수상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 이찬수 목사 _ 분당우리교회 담임 005
추천사 2 / 이승구 박사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006
추천사 3 / 송광택 목사 _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007
저자 서문 009
순례의 여정 (My Pilgrimage) 014

PartⅠ 설교(Sermons) 018
1. 하나님의 자기계시 019
2. 굽게 하신 것 035
3. 십자가 043
4. 바울의 기도 055
5. 엘리야의 낙심 065
6. 미가와 제사장 074
7.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089
8. 복 있는 사람 101
9. 나의 가는 길 110
10. 지키시는 하나님 123
11. 팔복 130
12. 고난의 종 142
13. 베드로의 회복 150
14. 영원한 생수 158
15. 얍복강의 야곱 166
16. 가나안 여인의 믿음 174
17. 열처녀 비유 184
18. 십자가의 강도 194
19. 유월절 어린양 202
20. 도피성 212

Part Ⅱ 룻기 강해 (An Exposition according to the Book of the Ruth) 221
Ⅰ. 룻기 서론 222
1. 슬픔을 당하는 나오미 230
2. 돌아오는 나오미 234
3. 베들레헴에 돌아온 나오미 243
4. 보아스의 밭으로 간 룻 247
5. 이삭을 줍는 룻 252
6. 시어머니에게 보고한 룻 260
7. 나오미의 전략 268
8. 보아스와 룻 273
9. 관대한 사람 보아스 279
10. 합법적 절차를 밟은 보아스 283
11. 룻의 재혼 294
12. 다윗의 가계 297

부록 _박윤선과 나의 목회실천 305

추천사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부흥이 있기 바라고, 이 책이 그 일에 쓰임 받게 되기 바랍니다.

이승구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김재윤 목사님이 『아드 폰테스: 다시 성경으로』라는 설교집을 내어 놓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 모든 것을 행한다고 하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송광택 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말씀 선포는 영혼의 양식을 공급하는 사역입니다. 이 설교집이 독자를 진리의 초 장으로 인도할 것을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본문중에

고난의 종이셨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서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습니다. 욥기 5:7에서 인생은 고생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감내하신 것보다 더 깊은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지 않으십니다.
원망하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에 비하면 우리의 고난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고난(A Little Suffering)이 됩니다. 고난의 시기에 우리 자신이나 고난 자체를 바라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p. 42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이런 내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지, 난 변화 받지 못한 것 같아! 하나님은 내 편이 아닌 것 같아!” 하며 좌절 속에서 낙심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우리의 본질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쓰러지게 만듭니다. 계속 좌절하게 하며 우리 자신을 계속 바라보게 합니다. -p. 99

이사야 53장은 성경 중에서도 성도들에게 달콤한 장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 우리들에게 복된 결과가 주어졌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악 되고 불충한 것뿐인데, 그러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시고, 그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죄악의 책임을 대신 물으셨다는 것은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p. 149

룻기는 엘리멜렉의 친족으로서 보아스에 대해 유력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는 예수님 믿으면 성공하고 복 받아야 한다는 기독교 승리주의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사상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반드시 성공과 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p. 249

참된 신앙은 영원을 지척에 두고 천성을 바라보며 사는 삶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 땅에 속한 것들에 마음을 두며 시편 1편에 나오는 악인처럼 악인의 꾀를 좇으며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만, 지혜로운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데 전심전력합니다. -p.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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