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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말의 축복

저자/역자 김준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9년 6월 14일 초판발행
정보 신국판(153*244mm) / 328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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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적절치 않는 말을 하여 낭패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누구나 말에 실수가 있는 법입니다.
이제 언어생활에서 온전해집시다.
형식적인 바른말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는 바른말을 습득합시다.

이 책은 “바른말의 품격 시리즈” 제3권으로서 성경적 관점에서 복된 언어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실제로 그러한 언어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명쾌하고 흥미롭게 진술했습니다. 특히 요즘 흔히 사용되는 말의 윤리-사회적 성질을 분석하고, 성경을 근거로 나와 타인에게 이롭지 못한 7가지 악한 말과 우리가 적극적으로 취해야 할 7가지 선한 말을 제시하며, 언어의 주인이시며 최고의 언어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고자 합니다. 김준수 목사의 모든 책이 그렇듯이 그가 풀어놓는 맛깔나는 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하고자 노력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역자

작가소개

김준수

김준수 목사는 탁월한 기독교 저술가요 사상가며 성경교사다. 그는 역사, 철학, 문화, 문학, 언어 등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과 다양한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며 오늘날 실의에 빠진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주는 이 시대의 복음주의적 메신저다.
동아일보사가 펴낸 1998년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로 필력을 세상에 알렸다. 조정민 목사의 표현대로 ‘언어의 연금술사’인 저자는 2018년 『바른말의 품격』 제1권과 제2권을 연달아 펴냈다. 저자는 또 신학에 조예가 깊다. 방대한 학술서인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는 출판되자마자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저자는 YouTube 복음 사역에 뛰어들어 시편 강의를 우리말과 영어로 내보내고 있다.
중앙대학교(신문방송학과)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M.Div.)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성경 연구·교육기관인 Charis Bible 원장과 밝은세상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카리스바이블: http://www.charisbible.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mbible2
유튜브: ‘카리스바이블’


역자소개

목차

저자 서문

제1부 시작하기
제1장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제2장 점 하나로 뜻이 확 달라지는 우리말
제3장 말·말·말 .역사적 인물 세 분을 보면서
제4장 바른말의 품격과 행복의 비결

제2부 말의 종류 - 언어적 관점에서
제1장 은어
제2장 비속어
제3장 방언
제4장 표준어

제3부 악한 말과 선한 말 - 바른말의 관점에서
제1장 악한 말
제2장 선한 말

제4부 7가지 악한 말
제1장 비방하는 말
제2장 원망하는 말
제3장 무지한 말
제4장 분노하는 말
제5장 저주하는 말
제6장 아첨하는 말
제7장 거짓말

제5부 7가지 선한 말
제1장 공감하는 말
제2장 따뜻한 말
제3장 친절한 말
제4장 격려하는 말
제5장 정직한 말
제6장 지혜로운 말
제7장 경우에 합당한 말

제6부 예수님의 말(언어)
제1장 하나님의 선물, 성경
제2장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제3장 예수님: ‘말’의 모범

부록 1 은어, 비속어
부록 2 말에 관한 성경의 말씀들

추천사

본문중에

인간이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말’을 하고 있다는 데서 더욱 실감합니다.
p. 14.

조광조는 바로 이런 성향의 사림 세력을 영도하는 지도자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남이 장군은 사림 학자는 아니었습니다마는, 좋은 가문에서 학문과 무예 수련을 받으면서 스승들한테서 바른 언행에 관해 지도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두 분은 말에 대해 절제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여 정적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게 했으며, 적대감을 품게 하고, 원한을 사게 했습니다. 두 분은 훌륭한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창조적으로 그것을 시대에 발휘하지 못하고 역사에 큰 파문을 일으켜 개인도 불행하고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 비운의 영웅들로 후세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있습니다.
반면 율곡은 온화하고 덕스러운 말로 정적을 따스하게 포용하고 존중함으로써 일생을 안연하게 살 수 있었으며, 그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추앙되고 있습니다. 말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역사를 뒤바꿔 놓을 만큼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합니다. pp. 60-61.

학생들을 중심으로 은어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이 말이 자기네들끼리 소통하는 언어일 뿐만 아니라, 은근히 재미있는 데다, 젊은이들답게 읽기 빠른 속도도 즐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p. 70.

한국인이라면 한국어를 바로 알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으로서 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름다운 한국 문화와 가치를 보존하고 후손에게 전수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을 바르게 하고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올바르게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표준어의 부단한 연습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p. 118.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악과 고통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게 되면 완전히 없어질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사는 동안에 이 끔찍한 악을 어떻게 물리쳐야 하는가에 있습니다. 선악의 중심에 ‘말’이 있습니다. p. 127.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이름마저 선하시기에 우리는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즐거이 그분께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죠(시편 54:6).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온통 선한 말
씀입니다(여호수아 21:45; 23:14; 느헤미야 2:18; 예레미야 33:14; 히브리서 6:5). p. 150.

어떻게 하면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말을 내뱉기 전에 ‘심사숙고’深思熟考를 해 봐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말들을 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밖으로 나오기 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짐들처럼 일일이 검사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하루에 내뱉는 말은 불과 몇 마디밖에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원리를 습득해 그 원리대로 연습하고 실천해 보려는 방법 외에는 별 도리가 없습니다.
p. 295.

이제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말해야 합니다. 우리 같은 죄인이 어찌 예수님처럼 말할 수 있겠느냐만, 예수님처럼 말하려고 흉내라도 낸다면 우리가 하는 말은 서서히 변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말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용서한다고 말하지만, 완전히 용서하지 못합니다.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완전히 사랑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용서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완전히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시면서 완전히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완전하신 것입니다. 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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