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매튜슨은 구약에 대한 열정, 특히 구약의 이야기들에 담긴 예술에 대한 열정과 이를 탁월하게 설교로 표현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설교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설교의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이러한 열정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 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구약의 지혜문학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전체 경륜을 설교해야 하는 과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려는 설교자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책이며, 성경에서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풍성한 계시를 담고 있는 부분을 성경적으로 설교하려고 할 때에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 윌리엄 윌리몬, 듀크 신학대학원 -
예전의 내러티브 설교는 너무나도 자주 그저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에 설교 마지막에 가서는 몇 가지 실천적인 적용점을 던지는데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스티븐 매튜슨은 이 책에서 성경의 이야기에서 특정한 신학적 진리를 어떻게 분간해 내고, 이를 어떻게 오늘날 청중의 삶 속에 통찰력 있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도날드 스누키안, 탈봇 신학대학원 -
구약의 내러티브 본문을 우화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즉흥적인 윤리적 교훈으로 해석하지 않으면서 이런 본문을 성경적으로 설교할 수 있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의 청중은 복이 있도다! 구약성경에 실린 보배들을 발굴해서 이를 성도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면 이 책은 분명 그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 워렌 워어스비, '설교의 역동성'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