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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과학자 계의돈 박사의 한국 선교이야기

저자/역자 이정순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발행일 2016년 10월 31일
정보 신국판 360면
ISBN 978-89-341-1585-4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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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계의돈(괴테) 박사의 한국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계의돈 박사는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한남대학교 화학과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 과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던 분이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선교사로서 과학자로서 계의돈 박사의 생애를 통하여 그분의 한국 사랑과 한국의 복음화를 향한 열정 그리고 과학 발전에 끼쳤던 공헌들을 보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이 정 순

이정순 교수는 한남대학교(B. A.)와 영국 WEC International의 선교훈련원(MOC)을 졸업(Dipl. Miss.)하였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영어 과정), 신학석사(Th. M.), 신학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 방문 연구원(Visiting Fellow)을 역임하였다.
1980년부터 2016년 현재 순회선교사역 및 지역연구차 전 세계 6대주의 91개국을 방문하였으며, 한국오엠(OMK)국제선교회 초대 부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오엠(OM)국제선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장신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선교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역서
『하나님을 향해 홀로선 여인들』(서울: 죠이선교회출판부, 2000)
『무슬림 여성과 베일』(서울: CLC, 2002)
『이슬람문화와 여성』(서울: CLC, 2007)
『세계선교와 한국 여성선교사들』(서울: CLC, 2009)
『21세기 한국이슬람의 어제와 오늘』(서울: 도서출판 대서, 2012)
A. 스캇 모로우 편집『. 선교학 사전』 (공역, 서울: CLC, 2014)

* 논문
“한국전쟁 이후 선교사 괴테 박사의 사역과 삶(1960-1987)에 대한 고찰,” “기독교 선교 관점에서 본 국내 모슬렘 여성,” “한국에 온 서양 여성선교사들(1886-1955)의 삶과 사역에 관한 고찰,” “197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요인 연구,” “이슬람 모스크의 상징성과 그 역할,” “중국 후이(Hui)족 여성모스크와 여성 아홍의 역할,” “한국선교와 여성선교사들의 사역,” “21세기 이슬람 사회속의 기독교 선교에 대한 이론 정립,” “예멘 무슬림 여성의 위치와 선교적 접근법,” “추방당하는 선교사에 대한 대책을 위한 제안,” “무슬림 여성의 명예 살인과 수치 문화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21세기 한국교회의 이슬람권 선교전략,” “세계선교에서 한국 여성선교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관한 고찰,” “이슬람권 한국 여성선교사의 리더십 개발과 역할,” “중동과 터키 이슬람 가정에서 무슬림 여성의 역할과 지위,” “한국선교 미래와 선교학자의 역할,” “무함마드의 많은 부인들과의 결혼 목적,” “무슬림 여성의 자폭 테러의 동기와 지하드의 관계 연구,” “무슬림 여성의 할례에 관한 연구: 그 다양성과 논쟁들,” “Study on the Role and Status of Muslim Women in the Islamic Family in Middle East and Turkey,” “A Study on Muslim Women’s Circumcision: Muslim’s Diviety and Debates,” “무슬림 여성의 베일 상징성에 관한 연구-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한국인 여성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_ 서정운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총장) /13
추천사 _ 오승재 박사(전 한남대학교 대학원장, 한남대학교 이사) /16
추천사 _ 이상규 교수전( 고신대학교 부총장, 개혁신학회 회장) /20
“한국 대학 첫 창조론 강의, 괴테 박사 아시나요?” /23
머리말 /26

제1부 계의돈 박사의 내한 이전 배경(1929-1960) /38
1. 계의돈 박사의 출생과 배경 /39
● 출생, 가정 그리고 교육 배경 /39
● 신앙 배경 /41
2. 계의돈 박사의 내한 여정 /42
● 내한 이전의 활동-성공한 과학자, 듀퐁D(uPont)의 책임연구원 /42
● 결혼,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생활 /43
● 경비행기 조종의 취미-비행기 추락사고 /45
● 선교사로서의 내한 여정- 장로교기독교교육대학원 입학 /46
● 한남대학교로의 부르심 /46

제2부 미지의 땅 한국에서의 긴 여정 /48

1. 한국 도착과 서울에서의 초기 정착
1960년 9월 21일 부산에 첫 발을 내딛다! /49
2. 한국에 대한 첫 인상 /53
3. 대전에서의 초기 정착 /59
4. 한남대학교(구 대전대학) 초기의 모습 /61
5. 순천홍수 지원기금 모금 /65
6. 광주기독병원이사, 대전외국인학교(KCA: Korea Christian Acardemy,
현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이사장 및 이사 /67
7. 여수 애양원 방문 /69
8. 한남대학교 동녘 선교사촌(Missionary Village) /72
9, 미국에서의 안식년 활동 /76
10. 계의돈 박사 가족 이야기 /78
11. 27년 간의 한국사역 사임과 본국 활동 /84


제3부 내한 이후의 삶과 선교사역-전반부(1961-1970)와 후반부(1971-1987) /91

1. 한남대학교 교내 교육사역- 학문 분야와 과학발전(1961-1987) /92
● 한남대학교에 대한 계의돈 박사의 목적과 철학 /92
● 한남대학교에 대한 자부심/ 96
● 대학홍보에 적극 참여 /102
● 화학과 발전을 위하여 전력 /103
● 화학으로 비료 발전시켜 한국의 농촌 발전 도모 /118
● 도서관에 화학연구 저널(잡지) 모음에 심혈을 기울임 /122
● 한국 최초 캠퍼스 내 자연과학연구소 설립 /124
● 한남대학교 행정 분야 /125
● 후원금 모급에 전력- 주요 후원 단체 및 후원자들 /126
● ● 한남대학교 본관 3층 증축 및 화학 실험실 기금 /126
● ● 영어 실습실(English Language Laboratory) 설립 기금 모금 /129
● ● 계의돈 박사의 주요 후원자들 /130
● 한국인 동료교수들에 대한 태도 /136
2. 캠퍼스 선교사역(1971년 여름-1987년 2월) /137
● LTC: 1973년 1월 14-17일까지 서울에서L TC 개최 /137
● 캠퍼스 선교사역(1971년 1월-1987년 2월) /139
: 초급. 중급. 고급 LTC 개최
● 교수 성경공부 /155
● 남녀 성경공부반 /156
● 문서선교를 위한 기독교서적센터(Christian Book Service Center) 운영 /161
3. 외부 선교사역 /163
● 외부 화학회사로부터 기술자문 요청 받음 /163
● 1964년부터 문교부(현 교육부)소속 한미과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165
● 60명의 교사, 44개의 고등학교의 교사들 연수, 과학교재 번역 및 보급 /167
● 타 대학교의 과학시설에 영향을 끼침 /172
● 외부사역: 엑스플로 대회(Explo 74), 교회, 교도소, 군부대 교회와 타 대학 /172
4. 계의돈 박사 선교사역의 열매 /178
1) 한남대학교에 끼친 영향력 /178
● 한남대학교의 학문과 사역 계승 /178
● 괴테개인전도위원회 /180
● 괴테홀(Book Cafe) /180
● 계의돈 기념관 /181
● 계의돈 장학금 /182
● 한남 인돈문화상 수상 /183
2) 한국교회와 사회에 끼친 영향 /194
● 근대 한국 과학발전의 선구자 중에 한 명 /194
● 한국 최초의 ‘성경과 과학’(Bible and Science) 강의 & 한국창조과학회의 초석 /194
● 기독교 대학의 발전방향 제시 /202
● 많은 과학자와 기독교 사역자의 인재 양성 /206

제4부 계의돈 박사의 삶과 신앙 /208
1. 거듭남의 경험- 한국에 선교사로 온지 10년 후 /209
2. 계의돈 박사의 간증문 /213
3. 선교전략 /219
4. 계의돈 박사의 삶과 신학-오직 예수(Only Jesus) /222
5. 에피소드 모음 /239
6. 계의돈 박사의 고별사(Dr. Robert L. Goette’s farewell speech) /247
7. 제자들의 글 모음 /251
8. 나가는 말 /271
9. 에필로그(Epilogue) /276

연보-계의돈(Dr. Robert L. Goette) 박사의 약력 및 공적 사항 /282
미주 /288
참고문헌 /356

추천사

계의돈 박사님은 한남대학교 밖의 세상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분이시지만 그를 가까이 아는 이들
에게는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훌륭한 인간, 교수, 그리고 선교사였습니다. 이 책이 그것을 말하고 있
습니다. 누구보다도 전도를 열심히 했고 학교를 기독교 학원답게 만들려고 전력을 다했었습니다.
오랜 인연의 착하고 귀한 계의돈 박사님의 한국 선교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기쁩니다.
서 정 운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이 책은 성격상 인물전이나, 다른 작가의 손을 통한 자서전과 같은 범주의 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대부분 주인공의 업적을 미화해서 침소봉대하고 약점이나 실수는 생략하거나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시는 분은 전혀 다른 성격의 이야기를 읽게 될 것입니다. 계의
돈 박사님은 무슨 일을 하든 자기를 내 보이려 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려 했던 분입
니다.
오승재 박사/전 한남대학교 대학원장, 한남대학교 이사


50년 전인 1966년 필자는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물상(物象)을, 그리고 고등학교
선배들에게 화학을 가르치셨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특히 한 외국인 선교사 이
야기를 들었는데 그분이 바로 계의돈 박사님이셨습니다. 독일의 문인 괴테와 이름이 동일했기 때
문에 5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때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이제 그분의 삶의 여정을 소
개하는 책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
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한 과학자 선교사의 고귀한 인생여정을 배우고 본받는 기회가 되기를 기
대하는 바입니다.
이상규 박사/전 고신대부총장, 개혁신학회 회장

본문중에

계의돈 박사 가족은 1960년 8월 말경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왔기에 인돈 박사와 계의돈 박사가 한국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계의돈 박사는 누구보다도 한남대학교 설립을 위하여 수고한 인돈 박사의 정신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인돈 박사의 뒤를 이어 한남대학교의 설립 정신을 지켜내고자 교수선교사로서 전력을 다한 사람이었던 것을 26년 동안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다-p.47


계의돈 박사는 화학과의 각종 실험실습용 시약을 학기가 시작되기 전 미국으로부터 직접 구입하여 방학 중에 계의돈 박사가 직접 예비실험을 한 다음 미국기준에 따라 소량의 실험 시스템에 의해서 학생 개인별로 철저히 실험을 하게 했다. 서울의 유수대학에서 번역된 전공서로 공부하던 당시, 영어 전공서적, 학술지 등을 다량 구입해 원서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p. 104


나의 삶은 화학과 주위를 맴돌았다.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가장 좋은 화학과를 만들 수 있는지 오직 그 한 가지 생각만을 가지고 노력했다. 그것은 나의 신(God)이 되었고 그리고 나는 나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을 즐겼다. 나는 대학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훌륭한 화학자가 됨으로써 그리스도를 알게 되도록 도왔다. 나는 영적으로 어두운 상태였기에 그렇게 생각했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화학과를 만들려는 나의 행동들은 분명히 그리스도와 어떤 밀접한 관계에서 유발된 것은 아니었다. 나는 많은 일들로 인해 때때로 좌절하였다. 특별히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내 자신이나 다른 많은 사람들과 결코 화평하지 못했다. -p. 214


계의돈 박사는 근검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다. 안식년에 미국에서 지낼 때에 자선단체에서 헌 가방을 구하여 사용하였고, 늘 헌 양복을 가져다 입었지만 색상을 잘 맞추어 멋있게 보였다. 그는 편지나 소포를 발송하기 전에 미리 저울로 무게를 확인한 후 우표를 붙일 만큼 치밀하고 정확하였다. 우표가 책상 서랍에 있어도 조금 금액이 많은 것이 있으면 우체국에 가서 정확한 요금의 우표를 구입하여 붙였다. 저자가 처음 계의돈 박사의 조교로 일을 할 때에는 그러한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인색한 것이 아닌가라고 오해한 적이 있었다. -p. 227


계의돈 박사의 선교사역과 삶은 한국의 화학과 과학 발전, 기독교 지도자 양성, 성경과 과학을 통한 창조론 소개 등으로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의 사역은 캠퍼스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전국의 교회들에도 도전을 주었다. 적어도 ‘창조론’에 관하여서는 그렇다. 27년을 이 땅에서 보낸 계의돈 박사의 헌신과 사랑의 씨앗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p.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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