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훈련을 받은 많은 설교자들은, 오늘날 사람들이 정작 설교는 그리 좋아하지 않고 교리에 대해서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매우 난감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교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설교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아보든가 아니면 천덕꾸러기 같은 교리를 내버려야 하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설교자들은,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설교를 사용하시며 교리 역시 여전히 영혼을 위한 양식임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설교자들로 하여금 교리 설교와 관련된 문제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진리를 선포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 엘름브룩 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을 잃어버린 자기중심적이고도 감각적인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에릭슨과 헤플린은 그런 사람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요구에 걸맞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참으로 탁월한 작업을 해냈다. 새루운 밀레니엄을 향하여 발을 내딛는 시점에서 이 책은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자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책이다. -듀안 릿핀(Duane Litfin), 휫튼 대학교 학장
잘 훈련된 탁월한 선교자가 되기를 원하는 신학생과 아울러 강단에서 잘못된 설교 습관을 말끔히 제거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이 책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이 아이 패커(J.I.Packdr), 리젠트 신학대학원 신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