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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예수 믿기가 어렵지요?

저자/역자 최진호 지음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발행일 2013년 3월 25일
정보 신국판 / 272면
ISBN 978-89-341-1269-3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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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예수 믿기가 어렵지요?

갈등하고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평신도 신학



상당히 나이가 들면서 크리스천이 된 저자는 주변의 조언자들과 성경공부를 통해서 신앙을 성장시켜 왔다. 하지만 습관처럼 몸에 베인 믿음의 생각이 태도를 기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갈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자와 같이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독교의 의문점들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보았다. 신앙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방황했던 독자라면 본서를 통해 믿음의 확신을 얻는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특징]

▪ 쉬운 언어로 만날 수 있는 평신도 신학

▪ 갈등과 고민을 넘어 확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독교 핵심 제시





[추천 독자]

▪ 고민하고 갈등하느라 아직도 결단하지 못한 크리스천

▪ 기독교의 의문을 해결하고 성장하고자 갈망하는 크리스천

저/역자

작가소개

최 진 호 Jin Ho Choi





·서울대학교 축산학과(B.S.)

·서울대학교대학원 축산학과(M.S.)

·플로리다대학교대학원(Ph.D.)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 전문연구관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교수

·(주)퓨리나 코리아 기술 연구 이사

·최진호연구소 대표(축산 컨설턴트)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교회 장로

·캐나다 벤쿠버에서 체류 중


역자소개

목차

1 믿음의 기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나는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하나님

나는 왜 죄인인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2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과 이스라엘의 역할

아브라함이 바랐던 하나님의 성

요셉을 통해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 다윗

사랑의 하나님





3 예수님 사역의 의미

오시기 700년 전에 예언되었던 예수님의 사역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의 승리

주 안에서 자유





4 교회생활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

감사하는 삶

실천하는 사랑 -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

개혁적인 신앙

기름 부음 받은 주님의 종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추천사

한 사람이 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만나 신앙고백을 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사도 바울처럼 한순간에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랜 세월을 방황한 후에야 비로소 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주변을 보면 후자의 경우가 더 많이 보인다. 이렇게 신앙 앞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사람을 항해 본서를 추천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갈등하며 하나님의 만났던 그 진리가 저자의 쉬운 언어로 독자의 마음에 확신을 줄 것이다. 갈등과 고민의 도움을 주는 책으로 성경 옆에 본서가 있기를 바란다.

-CLC 편집부

본문중에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공통적인 목적이 있지만 또한 각 사람마다 특별한 목적과 이유를 부여하셨다. 앞에서 언급한 사랑의 대상이라든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임무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개인에게는 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특별한 목적이 있고 그에 따르는 환경과 재능을 주신 것이다. 우리 각 사람은 서로가 다르며 모두 저마다의 개성과 능력이 있고 처해진 상황에도 차이가 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통해서 특별히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고 기대하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각 사람은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개발하고 나를 통해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이루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본문 29쪽





메시아는 위엄 있는 왕의 모습으로 팡파르를 울리며 화려하게 오시는 것이 아니고 초라할 정도로 겸손하게 오실 것이며, 왕으로 또는 심판관으로 군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고난을 받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사야는 메시아가 너무나 겸손하게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한다고 한다(1절). 메시아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묘한 비밀인 것이다. 이사야가 예언했던 그 모습 그대로 700년 후에 예수님은 오셨다.

-본문 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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