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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청년아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저자/역자 박길웅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15년 4월 30일
정보 신국판 / 224면
ISBN 978-89-7135-050-8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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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여, 지식적 감정적 신앙생활에서 삶으로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세상 가운데 있으나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살아가야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님께 보냄을 받은 자들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박 길 웅

저자는 필리핀 바기오대학교(University of Baguio)와 침례신학교(Philippin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를 졸업하였으며(M.Div), 현재 바기오비전교회의 전도사로서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과 청소년 공동체 생활과 신앙지도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BIA(Baguio International Academy) 국제학교의 신앙지도 교사로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으며, 필리핀 현지 청소년 수련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소개

목차

저자 서문 / 5

제1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 11
1장 하나님과 함께 걷기 / 13
2장 하나님의 요구 사항 / 21
3장 하나님의 절대 평가 / 31
4장 하나님의 마음 / 41
5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 49
6장 내일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는 삶 / 59
7장 행하는 빛과 소금 / 65

제2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삶 / 75
1장 하나님의 방법 - 정면돌파 / 77
2장 살려면 죽어야 한다 / 87
3장 베드로에서 베드로로 / 95
4장 멈추기를 잘하는 삶 / 105
5장 황금만능주의를 깨는 삶 / 113
6장 변화하는 삶 / 121
7장 믿음의 삶 / 131

제3부 하나님을 회복하는 삶 / 141
1장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 143
2장 하나님을 제자리로 모시는 삶 / 155
3장 회개하는 삶 / 163
4장 위의 것을 찾으라 / 171
5장 광야는 축복입니다 / 179
6장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No Cross, No Crown) / 189
7장 다시 처음으로 / 199

추천사

본문중에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점점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 외로운 세대에, 누군가 함께 해준다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무척이나 바쁘고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기 보다는, 혼자 하더라도 빨리 일을 마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우리들 안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바쁜 세상 가운데서도 우리가 분명히 놓치지 말아야 하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13p-

우리가 알고 원하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그의 본심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만이 우리를 바른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지혜로는 감당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생각하시는 그 마음으로 우리
와 오늘도 우리를 환난에서 건지시길 기뻐하시며, 우리의 예배를 기억하시고 또 예배 받으시기를 기뻐하시고, 우리의 모든 소원과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47p-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희망의 단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일이라고 불리는 희망과 소망의 단어가, 정말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있고, 준비가 되어 있고, 자신이 있다면 내일을 기다림이 기쁨의 시간이 되겠지만, 가진 것이 없고, 아픔과 상처의 나날들이라면 내일을 기다림이 기쁨과 행복의 시간들이 아닌 절망과 기피하고 싶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79p-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어떻게든 우리의 삶 가운데 개입하시고 자리 잡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러고도 남을만큼 강하고 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렇게 강압적으로 개입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사랑을 원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 고백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비록 그 소리가 작을지라도, 누가 듣기에 만족하지 못할만큼 미세한 소리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귀 기울여 우리의 사랑 고백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 -158p-

말씀생활이 중요한 마지막 이유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닮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모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고 싶고, 이 땅에서 살아가셨던 그 모습이 우리에게 감동이 되어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이 땅을 살아가겠노라고 표현하는 일종의 고백입니다. -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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