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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내 눈물이 꽃을 피우고

저자/역자 서상무 지음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
발행일 2015년 2월 28일
정보 사륙판 양장 / 120면
ISBN 978-89-7135-046-1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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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고백을 승화시킨 아름다운 시집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위로에 감사드리고 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은혜의 장면들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문장에 녹이고 있다. 이 시를 읽는 독자들 역시 저자가 하나님께 받은 귀한 은혜와 사랑과 기쁨을 누리며, 소망이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서상무 지음

70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형 친구의 전도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현재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한 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은총교회 남전도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결혼하여 쌍둥이 남자아이들을 믿음으로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역자소개

목차

1. 주님의 뜻 있는 그곳에 / 10
2. 내 손 잡아 주시네 / 11
3. 하늘 미소 / 12
4. 촛불 / 13
5. 온전한 사랑 / 14
6.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니 / 15
7. 주님의 나심은 / 16
8. 사랑은 샘물 / 17
9. 주님께 돌아오세요 / 18
10. 기도 1 / 20
11. 그리움 / 21
12. 나 혼자만의 사랑 / 22
13. 돌아오라 / 23
14. 주를 생각했나요 / 24
15. 우리를 위한 그 사랑 / 25
16. 사랑 받을 자격 있나요 / 26
17. 주를 따르렵니다 / 27
18. 그 이름에 사랑이 / 28
19. 내 주 구원의 주 / 29
20. 주께 받은 사랑 / 30
21. 성령의 단비 / 31
22. 내 눈물이 꽃을 피우고 / 32
23. 내 주님의 손에 / 33
24. 큰 별 / 34
25. 주 믿지 않으면 / 35
26. 참 사랑의 하나님 / 36
27. 주의 말씀은 / 37
28. 주 오실 그날에 / 38
29. 고통 주심 감사 / 39
30.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 40
31. 소망없는 이 세상에 / 41
32. 져주는 삶 / 42
33. 감사와 소통 / 43
34. 아름드리 믿음나무 / 44
35. 내가 주를 부를 때 / 45
36. 온전한 예배 / 46
37. 주님 우시나요 / 47
38. 주가 맺으신 인연 / 48
39.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 49
40. 은총을 내가 입어 / 50
41. 가시관 / 51
42. 진짜 가짜 / 52
43. 행복과 불행 / 53
44. 불의로 거둔 성공 / 54
45. 온유함이란 / 56
46. 예수의 이름으로 마음을 물들이고 / 57
47. 주의 사랑 걸어놓고 / 58
48. 화해하세요 / 59
49. 믿음의 그 자리에 / 60
50. 주를 의지하오니 / 61
51. 내가 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62
52. 믿음의 새싹 / 63
53. 주님바라기 / 64
54. 기쁨으로 웃으리 / 65
55. 주님의 은혜 / 66
56. 찬양하게 하소서 / 67
57. 내가 너를 택했노라 / 68
58. 나의 주인은 주님이니까요 / 69
59. 구하라 하셨는데 / 70
60. 통곡의 골짜기 / 71
61. 눈물로써 아뢰오니 / 72
62. 생명나무 그늘 아래 / 73
63. 회개치 아니하면 / 74
64. 부자와 가난한 자 / 75
65. 하나님의 사랑이 / 76
66. 주여! 용서하소서 / 77
67. 나의 곁을 떠나소서 / 78
68. 주의 전에 거할 때 / 79
69. 사계절 / 80
70. 주님을 기다리며 / 81
71. 내가 노래하는 주님 / 82
72. 혼자 있을 때 / 83
73. 빛을 일구는 농사꾼 / 84
74. 푸른 하늘 / 85
75. 두 손 모아 기원하리 / 86
76. 대속의 주 / 87
77. 주님의 눈물 / 88
78. 아끼고 사랑하며 / 89
79. 아침에 드리는 기도 / 90
80. 단련 / 91
81. 창조주 하나님 / 92
82. 기도원을 오를 때 / 93
83. 주님을 주님이라 부르는 것은 / 94
84. 밀알 / 95
85. 기도 2 / 96
86. 주님 생각 때문에 / 98
87. 우리가 가야 할 길 / 99
88.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 / 100
89. 바로 그날 / 101
90. 그 기도를 이제 내가 / 102
91. 주님의 품 안에서 / 103
92. 흔들리는 나뭇잎 / 104
93. 눈을 감아 봅시다 / 105
94. 아버지 집 / 106
95. 순종 / 108
96. 십자가를 자랑하라 / 109
97. 예수를 심기 원해요 / 110
98. 혼자가 아닌 창조물 / 111
99. 마음의 문 / 112
100. 내 소원을 물으신다면 / 113
101. 나의 죄 때문에 / 114
102. 하나님의 선물 보따리 / 115
103. 성공의 지름길 / 116
104.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117

추천사

본문중에

조용한 이 시간
주님 생각하며 촛불을 켭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온 방을 밝게 비추듯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촛불이 다 타듯
우리를 위해 자신을
마지막까지 희생하신 주님을
되뇌어 봅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세상 모든 슬픔이
기쁨이 되고
지친 우리 마음에
참 평안을 선물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별빛이 빛나는 이 밤
온 맘으로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13p-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하면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해 주세요
누군가가 당신을 미워한다면
그 미워함보다
더 큰사랑으로 돌려주세요
당신이 용서하고 화해한다면
먼저 그 사람들에게 손을 내민다면
당신의 마음속에 있던
남에게 화를 품었던 마음이
하나씩 지워지고
당신의 마음속에 있던
남을 미워했던 마음도
하나씩 지워질 거예요
믿음의 성숙된 자세로
남을 용서한다면
당신의 가치를
주님께서 높이실 거예요 –59p-

주님과 한 걸음 멀어졌을 때
이것쯤이야 했습니다
주님과 두 걸음 멀어졌을 때
괜찮아 했습니다
주님과 조금 더 멀어졌을 때
설마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뒤를 돌아보았을 땐
주님의 눈물만이
발자국마다
고여 있었습니다 —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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