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선교의 헌신으로 승화한 그래함가(家)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 교회를 ‘바른 신앙’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현장에 동참케 할 것이다.
본서는 중국 개척선교사 지미와 소피 그래함 부부의 중국 선교 이야기로 세대를 이어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헌신한 가정의 귀중한 유산을 되새기고, 국경을 초월하여 복음을 전하는 삶을 통해 사랑의 지표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제1장 뿌리
제2장 의화단원들
제3장 추수
제4장 기도
제5장 열매
제6장 도적떼들
제7장 기근
제8장 순교자들
제9장 세례받음
제10장 유산
본서는 복음을 위해 헌신한 탁월한 사역자들에 대한 놀라운 기록입니다. 본서는 위대한 선교사역에 대한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두앙 리핀 박사(휘튼대학 총장)
나와 나의 아내는 지미와 소피 그래함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본서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복음의 교통 가운데서 다시 격려받을 필요가 있는 교회에 추천합니다.
월터 카이저 박사(고든콘웰신학교 총장)
마땅히 살아야 할 그런 삶을 살았던 이 두 사람의 생애야말로 그리스도를 위한 멋진 삶이었습니다. 그들의 감동적인 자전 기록이 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삶을 살기 바랍니다.
레이몬드 오트룬드(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의 리뉴얼미니스트리 총재, 저술가)
“주님, 나의 모든 계획과 목표, 나의 모든 욕망과 야망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향한 당신의 뜻을 받아 드립니다. 나 자신, 나의 삶, 내 모든 것을 드립니다. 완전히 당신께, 영원히 당신 것으로 드립니다. 당신의 성령으로 나를 채우시고 감싸 주소서. 나를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고, 당신의 뜻을 따라 나를 보내소서. 지금이나 영원까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당신의 모든 뜻을 나의 삶을 통해 이루소서”(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