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집은 일본이라는 특수한 상황 가운데서 한국인과 일본인들에게 설교한 내용들을 모은 것으로서, 저자는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 : 이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