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찬양을 듣던 중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살아 계시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엘리야의 신앙을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자체 집회 때에 "엘리야와 엘리사가 믿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되었는데, 설교하는 나 자신도 다할 수 없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통해서 부족한 종과 교회 성도들이 은혜받은 것처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은혜 받으시기를 원하고, 엘리야와 엘리사가 믿고 의지했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확식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