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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요한계시록과 구약의 대화(The Dialogue between Revelation and the Old Testament)

저자/역자 송영목 지음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발행일 2014년 10월 1일
정보 신국판 / 400면
ISBN 978-89-341-1399-7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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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요한계시록의 구약 사용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다양한 해석학적 견해들과 함께 그리스도 완결적 성경해석을 제공하며, '간 본문적'(inter-textual) 연구를 통해 요한계시록이 구약의 다양한 본문들과 교류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해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송영목 지음

약력

고신대학교(B. A.)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포쳅스트룸대학교(Th. M.)
요하네스버그대학교(Ph. D.)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서

『헬라어강독의 원리와 실제』(CLC, 2006)
『신약과 구약의 대화』(CLC, 2010)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채영삼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 5
추천사 2 (황창기 박사, 전 고신대학교 총장/ 현 한국동남성경연구원 원장) - 8

서문 - 10
제1장 요한계시록 안의 성경 - 15
제2장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구약 - 83
제3장 구약이 요한계시록의 상징에 미친 영향 - 107
제4장 요한계시록의 이사야 사용 - 149
제5장 세 선지자의 간 본문적 대화: 요한계시록 1장을 중심으로 - 173
제6장 요한계시록 1:7의 간 본문적, 내적 간 본문적, 그리스도 완결적 읽기 - 205
제7장 이사야 29:1-12의 그리스도 완결적 해석: 요한계시록 5-6장을 중심으로 – 227
제8장 이사야와 요한계시록 12장의 간본문성 - 237
제9장 요한계시록 18장에 나타난 시편 137편: 그리스도 중심적-간 본문적 해석 - 263
제10장 사사기 4-5장과 요한계시록 12-19장의 간 본문적 해석 - 273
제11장 시편의 그리스도 정경적-간 본문적 읽기: 시편 149편과 요한계시록 19장을 중심으로 - 287
제12장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성전 주제 - 295
제13장 구원의 정점인 새 예루살렘: 본문(계 21:1-22:5)과 간 본문 - 309
제14장 요한계시록의 칼 주제 - 345
제15장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천사의 역할 - 371

추천사

채영삼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자인 송영목 박사는 이미 2010년도에 『신약과 구약의 대화』라는 책을 학계와 교계에 내놓은 바 있다. ‘신약의 구약 사용’이라는 주제에 관한 한, 국내에서 시도된 종합적인 저술로서는 첫발을 내디딘 귀한 책으로 기억한다.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로 믿는 신학도라면, G. Vos의 『성경신학』이나 박윤선 박사의 『성경신학』을 기억할 것이다. 최근에 서구 학계에서는, G. K. Beale과 D. A. Carson이 편집하고 다수의 복음주의적 학자들이 참여한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신약의 구약사용 주석 시리즈』[서울: CLC, 2012])가 출판되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저자의 『요한계시록과 구약의 대화』는 또 하나의 소중한 업적으로서, 그의 먼저 책 『신약과 구약의 대화』에서 다루지 못한 요한계시록의 구약 사용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작품이다. 논문집에 가까운 이 책에는 이 분야에 대한 저자의 헌신과 탐구의 열정이 곳곳에 묻어난다. 내용은 크게 보면, 요한계시록의 구약 사용에 대한 해석학적 견해들을 개관한전반부, 그리고 본론으로서 요한의 구약 사용과 ‘그리스도 완결적 읽기’라는 해석학적 중심성을 논증하는 부분, 그리고 에스겔이나 이사야와 다니엘과 같은 선지서들을 넘어서서 사사기나 시편 등을 아우르며 또한 성전, 칼, 천사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저자는 실제로 요한계시록이 구약과 교류하고 있는 대화의 폭넓은 ‘여운’까지 들어보고자 하며 또한 그 의미를 오늘날의 청중과의 대화 속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를 하고 있다.(중략)

황창기 박사
전 고신대학교 총장/ 현 한국동남성경연구원 원장

송영목 교수는 『신약주석-문법적, 역사적,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서울: 쿰란출판사, 2011)을 비롯하여 신약신학 관련 책을 여러 권 출판했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논문을 여러 번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문 활동을 펼치는 탁월한 중견학자이다. 이 책을 탈고한 이후, 2014년 여름에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SBL 국제학회에서 요한계시록의 이른 기록 연대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전공분야인 요한계시록 분야에서는 혼탁한 한국교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해가고 있다.
그는 그 동안 구원사적인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해석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 완결적(Christotelic) 성경해석에 탁월한 학자이다. 그리스도 완결적 성경해석은 ‘온 교회적’(Whole Church Person)이고 ‘만유적인 분’(Panta Person)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일어난 대변혁이라는 안경을 쓰고 구약을 되돌아보는 성경해석이다. 사도들의 해석에서도 볼 수 있는 그리스도 완결적 해석이야말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방법이다. 이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그리스도 완결적 성경이해의 근간에 신약의 구약인용 분야가 자리 잡고 있다. 이 분야를 모르고서는 올바른 성경 이해가 불가능하여, 대체로 목회자는 더 쉬운 방법을 선택하여 윤리-도덕적 설교자가 되기 일쑤다.
송 교수는 구원계시사적 성경해석의 필수적인 도구를 다룬 책 『신약과 구약의 대화』(CLC, 2010)를 이미 출판한바 있는데, 이 책은 후속편이다. 이 책은 계시록은 물론 전체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 특히 목회자의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본문중에

요한이 구약의 암시를 새롭게 해석할 때 착용한 렌즈는 다음과 같다(참고. Beale, 1998:127-128; Fee, 2011:xxi). (1)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집합적으로(corporately) 구약과 신약의 참 이스라엘을 대표하신다. (2) 역사는 하나님의 지혜롭고 주권적인 하나의 계획에 의해서 통일되므로, 성경의 이전 사건은 이후의 사건과 모형론적으로 연관성을 가진다. (3) 종말의 성취는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되었다. (4) 위의 2와 3의 빛 속에서 볼 때, 성경 역사(biblical history)의 후대 부분들(later parts)은 이른 부분들을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아서 해석한다. -104p-

요한계시록 1장과 다니엘 7장과 10장 그리고 에스겔 1장 사이의 연속성이 강하다. 그 중심에는 연결고리이신 그리스도가 계신다. 세 선지자의 간 본문적 대화 중에서 불연속성 혹은 변형이 발생한다면, 예수님 때문에 발생한 구속사의 ‘확대-상승’으로 인한 것이다. 이것은 요한이 견지한 ‘그리스도 완결적 해석’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것은 그리스도의 완결된 구원의 은덕을 입은 요한의 1차 독자들과 신약의 전체 교회의 유익으로 나타난다. -201p-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현재와 미래의 헌신(commitment, 열심, 약속)에 대한 묵시적 저자(요한)와 그의 공동체의 종교적이며 사회적인 경험을 묘사하는 극적인 내러티브로 볼 수 있다. 풀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하나님과 그 분의 백성 사이의 이 헌신에서, 기능적 은유인 새 예루살렘이 구원론적인 틀로 이해될 수 있는가?”이다. 요한계시록의 묵시적 종말론은 구원론에 의해서 형성되는가?(참고. Goldsworthy, 1984:42) 그리고 더 나아가, 내러티브의 신학적 흐름은 새 예루살렘의 도래에서 절정에 도달하는 구원과 해방을 재차 확언하는가?(Solberg, 1997:14) -3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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