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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사상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24)

저자/역자 이계자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발행일 2015년 10월 31일
정보 신국판 / 232면
ISBN 978-89-341-1495-6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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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한경직 목사의 목회 사역에서 주목해야 할 ‘복음전파와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소중한 자료들을 한국 교회 지도자, 평신도, 신학자, 신학생, 기독교사회복지사 등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한경직 목사가 사회봉사를 어떻게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개인적, 교회적으로 실천했는지를 깊이 있고도 자세하게 밝히고 있어서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지향해야 할 구체적, 실제적인 사회봉사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이계자 박사

덕성여자대학교 졸업 (B.A.)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과 졸업 (M.A.)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졸업 (Ph.D.)
평택대학교 외래교수
기독교학술원 연구원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김명용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4
추천사 2 (박종삼 박사, 글로벌사회봉사연구소 소장)/6
추천사 3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장) _10
추천사 4 (신현수 박사,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14
저자 서문/17
한경직 목사 연보/19

서론
1. 한경직 목사에 대한 평가/27
2. 한국 교회와 사회봉사/30
3. 한경직 목사에 대한 선행연구/33
4. 본서의 연구 방법과 범위/36

사진으로 보는 한경직 목사 1/39

제1장 한경직 목사의 생애와 신학 사상 기초
1. 한경직 목사의 생애/45
2. 한경직 목사의 신학 사상의 기반/60
3. 한경직 목사의 아름다운 빈손/84

제2장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사상
1. ‘사회봉사’(diakonia)의 어의/87
2.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사상의 형성/90
3.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사상의 구조/96
4. 사회봉사 사상의 기반/105
5.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사상의 특징/116

사진으로 보는 한경직 목사 2/133

제3장 한경직 목사의 사회봉사 실천
1. 영락사회복지재단 설립/145
2. 학교 설립 /169
3. 외원원조와 국내구호활동/182

결론
1. 요약/197
2. 제언/208

ABSTRACT/213

부록
1. 빚진 자의 마음으로 약한 자를 사랑하다/215
2. 어느 바보 목사님을 그리워하며(이우근 변호사)/217

참고문헌/221

추천사

김명용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한경직 목사는 참으로 섬김의 종이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하고, 곤경 속에 있는 이웃과 민족을 위해 한국 역사 속에서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일을 하셨다. 그가 세운 복지기관이 얼마나 많은지, 그가 세운 학교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계 자 박사의 이 책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이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을 읽으면 교회가 좋아질 것이고, 목사님이 좋아질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를 알게 될 것 이다.

박종삼 박사: 글로벌사회봉사연구소 소장, 전 월드비전 회장
지금까지의 한경직 목사에 관한 연구가 그의 목회 사역, 설교 사 역, 국내외 선교 사역 등에 치중되었던 이유는 한국 교회가 교회성장을 위한 ‘지도자 상’을 얻고자 하는 것이었으며, 또한 ‘봉사’보다는 ‘전도’를 교회 사역의 핵심으로 여긴 복음적(보수적) 신학경향 때문이 라고 본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의 선교신학은 한 개인이 그리스도 안 에서 거듭나게 되면 그는 필연적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 사역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에게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전도와 사회봉사’ 는 가위의 양날 같은 관계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한국 교회가 지나치게 ‘복음전파’와 ‘사회선교’의 양 진영으로 갈라져 신학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었을 때도, 한경직 목사는 ‘전도와 봉사’의 ‘통전적 선교’를 실천하였다.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나는 아무것도 없다. 땅 한 평, 집 한 칸도 없다. 무언가 물질을 소유한다고 하는 것이 어딘가 모르게 부끄럽게 여겨지는 까닭이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 남기는 것은 없지만 너희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고 있다”는 가족들에게 남긴 유언은 한마디로 청교도적 사회봉사 정신(한경직 목사가 자신은 청빈하면서 이웃을 부요하게 했던, 사회봉사 사상과 실천)을 가장 일목요연하게 나타내 주고 있다.

본문중에

한경직 목사는 특별히 나누는 삶, 사회봉사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는 소외돤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었다. 한국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많아지자 최초의 모자 시설인 다비다모자원을 설립했고, 1952년에는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선교사 밥 피어스(Bob Pierce)와 함께 선명회를 세워 구제와 구호에 힘썼다 -26p

그러면 한경직 목사가 사회봉사에 힘을 기울이게 한 사상은 무엇이고 그 사역의 실제는 무엇인가? 이것이 본 연구가 초점을 두는 주제다. 그가 사회봉사 사역에 힘을 기울인 것은 사회봉사가 믿음의 실천이고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중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29p

한경직 목사의 신학 사상은 극단적 진보나 보수가 아니라 건전한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절충적 통합주의이다. 이러한 그의 신학 경향은 김재준과 박형룡에 대비된다. 이들은 한경직 목사와 같은 시대에 살았고, 서북지역 출신이며, 프린스턴신학교에 유학했다. 이러한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각기 다른 신학적 성향을 보였다. -60p

한경직 목사는 향년 98세로 남한산성 기슭의 작은 방에서 삶을 마감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그가 남긴 것은 1인용 침대와 안경과 낡은 양복 몇 벌 그리고 낡은 성경이 전부였다. 그가 사회봉사를 하시기 에도 모자라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통장을 만든 적이 없었다. 그는 실로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목자요, 사회봉사자였다. 그는 ‘아름다운 빈손’, 즉 선한 목자의 모습을 한국 교회에 보여주었다. -86p

"우리가 똑같이 무슨 일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정신을 가지고 그 일을 합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과 봉사하는 것, 이것이 곧 기독교 노동관이올시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일을 이렇게 봅니다. 무슨 일을 맡았든지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의 힘을 입고, 하나님과 같이 일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사실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일하는, 이 신념이 곧 우리 믿는 사람이 노동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사상인 것입니다." -1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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