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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신앙일반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399건 등록되었습니다.

  • 깊은곳에서 Ⅷ

    깊은곳에서 Ⅷ

    강창희 | 신국판 (153*224) /560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글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감동하게 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은혜와 능력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 또한,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왜곡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줌으로써 매일 은혜 속에 살도록 도와줄 것이다.

  • 예배드리기 5분 전에 읽는 책

    예배드리기 5분 전에 읽는 책

    주영광 | 사륙변형판 (125*195) /132면

    5,400원 (10% 할인) 5% 적립

    회심 이후에,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예배에 관한 갈망과 기쁨을 갖게 된다. 그리고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살피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힘과 능력을 얻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은혜로 부어진다. 그래서 예배는 더 말할 필요 없이 크리스천의 모든 생애와 직결된다. 이 책은 이런 예배에 관하여 쉽지만 가볍지 않게, 현장에 필요하면서도 적절한 신학적 관점으로 기술한다. 교회에서 다양한 자리에서 예배를 섬기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예배는 더 풍성해질 것이다. 예배 가운데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가 이 책을 읽고 적용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임하리라 믿는다. 우리는 아는 만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예배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예배에 관한 감격과 기쁨을 아는가? 예배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의 내용까지 짧지만, 이 책을 통해 분명한 관점을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배자로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예배의 의미가 더욱더 살아나며, 예배자로 사는 것만으로도 일상 가운데 감사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 이야기로 푸는 소선지서

    이야기로 푸는 소선지서

    김에스더 | 사륙변형판 (125*195) /148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하나님의 길, 그 아름다운 길로의 초대 이 책은, 구약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열두 소선지서를 종합적으로, 같은 관점으로 관통시켜 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다고 한다.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걷자고.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고백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않은 경우 오해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단단히 붙들어 매는 분, 많은 요구로 인간을 옥죄는 분으로 말이다. 그러나 실상 하나님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평안에 가장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인간에게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행복과 선을 가져오는지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신다. 이 책은, 이런 통찰을 전제로, 열두 소선지서의 역사적 배경을 살피고, 선지자들이 각각의 선지서에 나타내었던 하나님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그리고 소선지서에 동일하게 흐르는 맥락을 짚어 낸다. 그 맥락이란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아름다운 길로 초청 하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을 옥죄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을 위해 구축한 우상의 실체를 폭로하시고, 인간에게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행복과 선을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저자는 12명의 소선지자의 외침에 공명하며, 독자 또한 선지자들이 제시한 ‘하나님의 길’에 동참할 것을 권면한다.

  •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

    김주철 | 신국판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을 참신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 성경에 역사와 문학의 세계가 한 눈으로! 성경 이야기와 인문학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성경을 인문학으로 풀어 놓은 책은 국내 유일의 도서, 김주철 목사님의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적 기초가 튼튼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영혼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역사와 문학을 잘 배합시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하는 기독교 필독서이다. 그 뿐만 아니라, “성경을 잊은 그대에게 들려주는 성경 속의 원조 이야기”라는 부제와 같이 성경 속 이야기들을 인문학의 기초 지식들과 잘 접목시켜, 재미와 감동, 지혜와 교훈 그리고 사상과 가치에 이르기까지 진리에 대한 탐구의 장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김주철 목사의 인생이 녹아 든 이야기와 성경이 만나 탄생한 이 귀한 책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을 성경적 삶을 살기를 희망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추천한다.

  • 시편의 소망

    시편의 소망

    백성훈 | 사륙변형판 / 19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깜깜한 동굴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고난의 인생에도 믿음으로 살아낸 사람들, 막혀버린 상황에도 기도하며 버텨낸 사람들,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위로를 지나 소망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 위로와 소망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하루 속에서 우리는 이것들을 너무나 갈망하지만, 누리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위로와 소망의 본질은 내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개념부터 재정의한다. “위로”는 현재의 고난 때문에 두려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을 얻는 것이며, “소망”은 하나님께 현재의 평안을 얻은 자들이 미래의 인생에 대한 무언가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이다. 즉,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출발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내용을 누리고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그래서 시편을 지은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서 당신은 현실에서 소망을 누리는 것에 대하여 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특히 고난에 대한 영적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현실을 이겨낼 수 있었던 믿음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 안상홍 대해부

    안상홍 대해부

    박유신 | 신국판 무선 / 24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이단 ‘신천지’와 더불어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단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교리를 소개한 후에 성경적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유월절 교리,’ ‘안상홍 재림주 교리,’ ‘장길자 어머니 하나님 교리,’ ‘시한부 종말론 교리’ 등의 거짓 교리로 연약한 성도의 심령을 미혹하여 심각한 영적·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 책을 통해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이단으로부터 천하보다 귀한 한 명의 성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기독교로 대중음악 즐기기

    기독교로 대중음악 즐기기

    최두현 | 국판변형 / 248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는 문화와 밀접한 관계 속에 있다. 문화의 현상에 따라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근대 사회 속에서 교회가 여러 문화 현상에 대해 대처하는 방식은 그저 단절하고, 그 문화가 스며들지 않도록 소통을 차단하는 것이다. 지금은 교회마다 모든 악기가 자연스럽게 예배 가운데 사용되고 있지만,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강대상이 있는 교회 강단에 드럼 놓기가 어려웠다. 또한, 그런 문화 속에서 대중음악은 터부시되고, 교회에서 부를 수 없는 노래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시대에 따른 문화 현상은 이제 단절과 차단만이 능사가 아니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무엇일까? 대중문화에 대한 시의적절한 해석일 것이다. 그 해석을 통해서 우리는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접점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대중문화 특히 음악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해 준다. 대중음악을 어떻게 신앙과 복음에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970-80년대 소위 7080세대에게 많이 알려진 곡들을 작곡한 이영훈과 가수 김현식,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가수 신해철과 김광석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분석은 너무나도 탁월하다. 기독교적 관점을 가지고 대중음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있을까 싶다. 너무나 반가운 책이다. 또한, 저자를 통해서 여러 문화 현상에 관하여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지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다.

  • 디사이플 내비게이션

    디사이플 내비게이션

    김홍연 | 국판변형 / 248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셨다. 이 책은 제자를 세우시고, 제자를 키우신 예수님의 열정을 닮은 저자가, 제자 되기 원하는 신앙인들에게 제시하는 일종의 안내서다. 길을 찾을 때,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처럼, 이 책은 왜 제자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제자가 되는지, 무슨 제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의 변화다. 예수님은 분명 우리에게 ‘제자 삼으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가 제자이므로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며, 주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고 그 ‘본’을 따르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이며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대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잊어 가고 있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다운 신앙생활과 삶이 더욱 어려워지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은 분명 한 줄기 빛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제자이지만 제자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또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에서 받은 상처에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도록 인도하며,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고, 지향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공해 줄 것이다.

  •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

    어윈 W. 루처 / 모영윤 | 국판 변형

    8,100원 (10% 할인) 5% 적립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삶과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중의 삶은 때론 피곤하고 힘들다. 왜냐하면, 속한 국가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과 하나님 나라의 삶의 기준이 충돌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더 그렇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누군가가 결론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절로 생긴다. 특히 포스트 모던시대와 포스트 코로나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더 힘든 상황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들을 나치 독일의 시대를 떠올리며 답을 찾아간다. 인간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났던 시대를 반추해 보면서, 그 상황을 현재와 비교 및 대조함으로써 지금도 유사한 현상과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상을 바라보며, 대처해야 할는지 속 시원한 답은 아닐지라도 대안을 제시한다. 부디 이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속이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를 어떻게 속이는 지를 잘 살펴서 변화와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교회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교회

    임덕규 | 127*186mm

    5,400원 (10% 할인) 5% 적립

    2020년을 살아가는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은 엄청난 사건이다. 후에 현대 역사 서술에 대한 급격한 기점을 이 바이러스가 나온 시점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물며 사회에서도 그럴진대 교회는 어떨까?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현상에 대하여 어떤 생각과 결론을 가져야 할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하여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라고. 그리고 그 현상과 사건속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으라고 촉구한다. 더 나아가, 이 땅의 온 교회가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십자가 대신 문명과 문화를 기대어 나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항상 반복되는 이야길지 모르지만, “세속화”되어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에 사로잡힌 성도들에게 저자는 촉구한다. 어서 깨어나 다시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말이다. 우리는, 교회는, 항상 다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보혈로 말미암은 결과인 대속교리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결국 포스트 코로나 시기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극복해야 함을 효과적으로 설득한다.

  • 도서관 전문인 선교사 이야기

    도서관 전문인 선교사 이야기

    서은자 | 신국판(153*224) / 25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우리는 살면서 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을 만나곤 한다. 가장 흔한 예로 “질병”에 관한 전문가인 “의사”가 있다. 그렇다면 “책”에 대한 전문가는 누굴까? 당장 떠올리면, 책을 쓴 작가나, 책 자체를 만드는 이들을 생각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다. 사서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분류하며,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신학교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면서 책에 대한 전문가로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저자의 신앙과 그 고백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입가에 미소짓게 한다. 사서로 소명을 갖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사서로 일하는 여정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더 나아가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것이 선교의 한 방법임을 깨닫고, 도서관에서의 일이 선교지의 사역으로 전환되어 어떻게 임했는지 다양한 저자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선교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일터가 선교지임을 깨닫고 적용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지침들을 많이 알려준다.

  • 아름다운 성도 룻

    아름다운 성도 룻

    김세연 | 신국판(153*225) / 256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삶이라는 실존의 자리에서 그렇게 살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삶을 살아내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 그리고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묵상을 통해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이런 노력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돕기 위해 썼다. 성도들이 실제로 겪는 신앙의 단계들을 분석한 다음, 분석한 내용의 모델로 “룻”을 세웠다. 그래서 책 이름이 “아름다운 성도 룻”이다. 성도는 누구나 공통된 단계를 거치게 된다. 바로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거룩케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다. 이 단계별로 룻의 삶을 추적/반영하여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룻기에 대한 단순한 강해서나 성경연구책이 아니다. 저자 스스로가 아름다운 성도가 되고 싶은 이 시대의 룻을 만나서 써내려간 글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여러 가지 새로운 통찰을 분명히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은 아름다운 성도인가? 아니 그런 성도가 되고 싶은가? 이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길 바란다.

  •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신권인 |

    10,800원 (10% 할인) 5% 적립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만의 고백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그 상황에서 말로써 표현하기는 쉬울지 모르나, 응축된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고백을 써 내려간 글이 있다. 말씀과 신앙으로 해석되는 삶의 언저리들을 써 내려가면서 독자들이 그 상황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독자들은 수록된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금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반추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일상에서 놓치고 살아가는 순간의 모습들을 성경에 비추어 생각하는 글들은 읽을 때, 무릎을 ‘탁’치게 만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욱더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게 된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더 깊게 할 것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뜨겁게 체험케 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케 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서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위로의 속삭임을 듣게 해 준다.

  • 아프리카 기독교 역사

    아프리카 기독교 역사

    토마스 C. 오덴 (Thomas C. Oden) | 신국판(153*224) / 252면

    10,800원 (10% 할인) 50% 적립

    본서는 어떻게 아프리카가 초대 기독교 지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서구 기독교의 모판이 되었는지 집중 조명한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서구 중심의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서 본래적인 이해를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기독교 역사에 특별히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천로역정

    천로역정

    존 번연 / 박 영 호 | 152x225 / 596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국내 천로역정 번역서 중 최초의 완역판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존 번연의 생애와 작품」, 토의와 묵상을 위한 질문들과 요약 및 적용을 제시한 「연구 지침서」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매우 깊은 감명과 흥미를 주게 될 것이다

  •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

    명노을 | 신국판(153*224) / 496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과 목적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 하나님은 세상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주셨으며,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을 소망하지만 잘못된 길을 택하기 때문이요, 하나님 나라, 특히 그 주권자인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착각이 거친 돌이 되어 도중에 넘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과 실상을 보여 주는 것이 욥기다. 욥의 고난과 신학적 논쟁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갖게 하는 데 우리 발에 등과 길에 빛이 되는 진리를 얻게 하고, 그래서 우리로 온전한 믿음을 갖으며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도록 만든다. 본서는 신앙생활에서 갖기 쉬운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도울 것이다.

  • 6.25전쟁과 한국교회

    6.25전쟁과 한국교회

    탁지일, 이종민, 김대호, 김왕범, 구덕모 | 46변형(126*196) / 216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그 당시 그 시련을 거친 한국교회를 되돌아 보며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첫째, 다수의 선교사를 한국에 파송한 미국교회와 캐나다교회는 6.25전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 둘째, 한국 현지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은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셋째, 한국교회의 중심이었던 이북 지역에서 피난 온 신앙인들에게는 전쟁이 어떤 의미였는가? 넷째, 부산 지역의 신앙인들은 어떻게 피난민들을 보듬고 전쟁을 이겨 냈는가? 특히, 본서를 통해 6.25전쟁 당시 피난지 부산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했던 한국교회를 주목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와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본서를 권한다.

  • 진리의 길

    진리의 길

    김필식 | 신국판 (153*224) /2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이 강조하는 진리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실천하는 방법이 있는가? 본서는 담담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물음에 대답해준다. 아울러 현 시대와 목회자, 교회, 성도의 삶을 면밀히 진단, 분석, 비판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진리의 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진리란 모름지기 영원성을 가져야 한다. 영원하지 않다면 그 말은 영원한 신뢰를 소유했다 말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변경되고 잘못된 부분들이 발견되어 수정한다면 진리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요동친다고 할지라도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은 하나도 어김없이 이루어질 때 ‘아! 이는 진리로구나’하고 인정하게 된다. 진리는 하나일 수밖에 없다. 가장 확실하게 체험되는 ‘나’라는 사람이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절대 진리도 하나여야 된다.

  • 열왕기하 강해

    열왕기하 강해

    임덕규 | 신국판 (153*224) 양장 / 448면

    21,6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의 전 계시는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가며, 구약과 신약은 약속과 성취로서 관계하다.” 정통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구약성경 열왕기하의 강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구속사적 관점을 갖고, 역사서 본문을 충실하게 강해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분열된 남북왕국사를 바벨론 포로까지 고찰한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책의 구성에 있어서, 한 편의 성경 강해가 7분간 읽을 수 있을 분량으로 되어 있기에, 개인 경건의 시간에 매일 한 편씩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성경 묵상은 주관이 객관을 삼키는 위험이 있는데, 본서를 통해 그러한 위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객관적이고 온전한 말씀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장보철 | 국판변형 (144*215) /184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와 어려움을 몰고 온 코로나19 시대를 보면서 저자는 신학교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그 안에 꿈틀거렸다. 그래서 그동안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던 경험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전략과 방법들을 내놓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론서보다는 실제적인 지침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전략과 어려움에 처한 교인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돌보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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