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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저자/역자 이재영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발행일 2018년 7월 15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무선, 228면
ISBN 978-89-341-1827-5(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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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설교 잘하는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설교 어렵게 하는 목사’가 되어 모든 설교마다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설교 열다섯 편이 실려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 이재영

이재영 목사는 신학교 시절부터 목회자에게 설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설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설교 세미나라면 어디든 찾아 다녔다. 하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목회를 포기하려고 생각했다. 이재영 목사는 목회의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지금 바른 설교자가 되기 위해 매일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한다.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 지금도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이재영 목사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과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현재는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이자 아트설교연구원 대구지부 총무와 ‘Art Preaching 저널’ 편집인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altljy
아름다운교회 : http://cafe.daum.net/Beautiful-church


역자소개

목차

제1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라
1. 사랑이 정답입니다
2. 아름다운 간격
3.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4. 문제 속에 숨겨진 선물을 찾아야 합니다
5.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제2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라
6. 내 등의 짐은 귀한 선물입니다
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8. 향기 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9. 나만의 속도에 충실해야 합니다
10.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제3부 하나님의 관점으로 시작하라
11. 단순함이 능력입니다
12. 자신을 살피는 것이 먼저입니다
13. 게으른 긍정주의는 위험합니다
14. 편견을 벗어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15. 진짜는 증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추천사

말씀은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게 합니다.

사람은 큰 계기가 있어야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동기가 커야 새로운 것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나 봅니다. 누구나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다짐하는 걸 많이 봅니다. 하지만 하루를 시작하면서 늘 새롭게 다짐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한 달은 크게 보고, 1년은 더 크게 보지만, 하루는 하찮게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는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닙니다. 결국 하루하루가 모여 나의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30번 모이면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12번 모여 1년이 되며 이렇게 모으다 보면 결국 나의 인생이 되기 때문에 하루라는 것도 결코 만만히 볼 수 없습니다. 지나온 과거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과거를 바꿀 방법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과거를 통해서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삶이 어제의 잘못된 삶이 오늘로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힘과 열정을 말씀을 통해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닙니다. 생명력이 있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속에 들어오면 우리는 힘과 열정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하라고 하십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4~5).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순간 마른 뼈 가운데 생기가 들어가 마른 뼈가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루게 됩니다.
바짝 말라버린 마른 뼈가 어떻게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까?
인간의 상식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속에 생기가 들어가니 마른 뼈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마른 뼈도 살려내는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부족하지만 말씀의 힘으로 책을 내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책을 낼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본문중에

우리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 스위치는 오직 우리자신만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행복 스위치는 언제 켜야 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커트라인을 넘어야 행복 스위치를 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우리도 모르게 행복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 보십시오. 행복의 불이 들어올 것입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 펼쳐지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지금 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을 선택하고 지금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행복의 근원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pp. 56~57

거절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거절도 지혜롭게 잘 해야 합니다. 저는 솔직히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하니 거절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준으로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단순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p. 168

긍정적인 것은 분명히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게으른 긍정주의는 위험합니다. 믿음은 분명히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게으른 믿음은 위험합니다. 우리는 부지런한 긍정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위하여 해 주는 부정적인 말도 잘 듣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장하는 길입니다. -p.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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