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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 Book - 바른말의 품격 - 한글편

저자/역자 김준수 지음
정가 10,500원
판매가 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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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른말의 품격 시리즈”는 그리스도인의 바른 언어생활을 통해 일상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성숙하고 은혜로운 신앙인의 모습을 구현하려는 목적을 두고 만들어졌다. 본 시리즈의 제2권인 『바른말의 품격-한글편』은 일상생활, 특히 교회와 신앙의 가정에서 자주 틀리는 우리말 100여 개와 거기서 파생되는 단어들까지 합한 일천여 개 가까운 어휘들의 의미, 유래, 쓰임새 등을 시대감각에 맞는 해설과 함께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및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그리스도인의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위한 필독서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김준수
이 책을 쓴 김준수 목사는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요 저술가다. 역사, 철학, 문화, 문학 등 다방면에 두루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저자의 글 솜씨는 글을 읽는 사람의 심금을 자유자재로 울리고 웃길 만큼 감동적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깊이 자리한 그의 지적 사색과 신앙적 성찰은 작가적인 치열한 글로 빚어져 오늘날 실의에 빠진 기독교인들과 교회에 힘을 북돋아주고 활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것은 저자가 신문방송학(중앙대학교)을 전공해 저널리스트다운 풍부한 소양과 다양한 사회생활(금융감독원 전신인 증권감독원과 정부 기관, 현대그룹 등)을 통해 축적해놓은 폭넓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자는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로부터 영향을 받아 50세 초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구약과 신약을 부단히 넘나드는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후진을 양성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복음을 수호해 왔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교회를 개척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의 바른 언어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한 “바른말의 품격 시리즈” 첫 권인 『바른말의 품격-한자편』(밀알서원, 2018)과 신·구약 성경신학 7권 중 첫 권인 『모세 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그리고 IMF 위환 위기 때 비탄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자전적 수필집인 1998년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동아일보사)가 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김상복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2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머리말

제1부 열에 아홉은 틀리는 우리말

제1장 용언
1. 가든 말든 ○ / 가던 말던 ×
2. 가르치다 / 가리키다
3. 결단하다 / 결딴나다
4. 늘리다 / 늘이다
5. 다르다 / 틀리다
6. 닦달하다 ○ / 닥달하다 ×
7. 단출하다 ○ / 단촐하다 ×
8. 달리다 / 딸리다
9. 돋구다 / 돋우다
10. 돼요 ○ / 되요 ×
봬요 ○ / 뵈요 ×
11. 되겠습니다 ○ / 되시겠습니다 ×
12. 띄다 / 띠다
13. 맞추다 / 맞히다
14. 머물러 / 머물어
15. 바라다 ○ / 바래다 ×
바람 ○ / 바램 ×
16.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17. 받아들이다 ○ / 받아드리다 ×
18. 벌리다 / 벌이다
벌려 / 벌여
19. 부딪치다 / 부딪히다
20. 붙이다 / 부치다
21. 비추다 / 비치다 / 비취다
22. 빠르다 / 이르다
23. 사달 나다 / 사단 나다
24. 삼가다 ○ / 삼가하다, 삼가를 하다 ×
25. 생각건대 ○ / 생각컨대 ×
26. 생떼 쓰는 / 생때같은
27. 아름다워 / 아름다와
28. 안되다 ○ / 안돼다, 않되다, 않돼다 ×
29. 안절부절못하다 / 안절부절하다
30. 안 하다 ○ / 안하다, 않하다 ×
못하다 ○ / 못 하다 ×
31. 안이하다 / 안일하다
32. 안치다 / 앉히다
33. 어떡해 / 어떻해
34. 얽히고설키다 ○ / 얽히고섥히다, 얼키고섥히다, 얼키고설키다 ×
35. 여위다 / 여의다
36. 와 닿았다 ○ / 와 다았다 ×
37. 의견의 차이를 좁히다 ○ / 의견을 좁히다, 이견을 좁히다 ×
38. -이에요 / -예요
39. 잊다 / 잃다
40. 작다 / 적다
41. 좇다 / 쫓다
42. 추스르다 ○ / 추스리다, 추수르다 ×
43. 추켜세우다 / 치켜세우다
44. 치르다 ○ / 치루다 ×
45. 칠칠하다 / 칠칠치 못하다
46. -하기 마련이다 / -하게 마련이다
47. -하려고 ○ / -할려고 ×
48. -할게요 ○ / -할께요 ×

제2장 체언
1. 개발(開發) / 계발(啓發)
2. 결재(決裁) / 결제(決濟)
3. 경신(更新) / 갱신(更新)
4. 경우(境遇) / 경위(涇渭) / 경위(經緯)
5. 곤욕(困辱) / 곤혹(困惑)
6. 구분(區分) / 구별(區別) / 차별(差別)
7. 구절(句節) / 귀절(句節)
8. 군색(窘塞) / 궁색(窮塞)
9. 귀퉁이 / 모퉁이
10. 금슬(琴瑟) / 금실(琴瑟)
11. 껍질 / 껍데기
12. 도우미 ○ / 도움이 ×
돌봄이 ○ / 돌보미 ×
13. 등굣길 ○ / 등교길 ×
14. 반증(反證) / 방증(傍證)
15. 발견(發見) / 발명(發明)
16. 발전(發展) / 발달(發達)
17. 배상(賠償) / 보상(補償)
18. 부실(不實) ○ / 불실(不實) ×
19. 사용(使用) / 이용(利用)
20. 성공률 ○ / 성공율 ×
21. 수필란 ○ / 수필난 ×
22. 숫양 ○ / 수양 ×
23. 아지랑이 ○ / 아지랭이 ×
멋장이 ○ / 멋쟁이 ×
24. 역할(役割) ○ / 역활 ×
25. 예삿일 ○ / 예사일 ×
26. 유례(類例) / 유래(由來)
27. 조정(調整) / 조종(操縱)
28. 찰나 ○ / 찰라 ×
29. 텔레비전 ○ / 텔레비젼, 텔레비 ×
30. 확정(確定) / 획정(劃定)
31. 휴게실(休憩室) ○ / 휴계실 ×
게시판(揭示板) ○ / 계시판 ×

제3장 수식언, 관계언 및 기타 용어들
1. 깨끗이 ○ / 깨끗히 ×
2. 깨나 / 꽤나
3. 내로라 ○ / 내노라 ×
4. 너머 / 넘어
5. 아무튼 ○ / 아뭏튼 ×
6. 알맞은 ○ / 알맞는 ×
걸맞은 ○ / 걸맞는 ×
7. 애초 ○ / 애시당초 ×
8. 오죽 / 오직
9. 왠지 ○ / 웬지 ×
10. -(으)로서 / -(으)로써
11. 으레 ○ / 으례, 으래, 의례, 의래, 의례히 ×
12. (안주) 일절 없음 ○ / (안주) 일절 ×
13. 잇단 ○ / 있딴 ×
잇따른 ○ / 잇다른 ×
14. 진작 ○ / 진작에 ×
15. 진정 / 진정코
16. -함으로써 ○ / 하므로써, 함으로서 ×
* -하므로 / -함으로
17. 허락지 ○ / 허락치 ×

제2부 유식한 박사도 틀리기 쉬운 우리말

부록 1: 외래어 표기법
부록 2: 복수 표준어

추천사

옛 선현들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인간사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빚어낸 김준수 목사님의 글은 읽을수록 짜릿한 감동과 통쾌함이 있습니다. 김준수 목사님의 『바른말의 품격 - 한글편』은 한층 교양 있고 격조 높은 언어를 구사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도전과 자극이 되기에 충분한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김상복 박사 _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언어의 연금술사인 김준수 목사님이 참다못해 메스를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말들과 평소 많이 쓰는 어휘들을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게 바로잡아 줄 수 있는지 탄복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의 설교자만이 아니라 다중 앞에 서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항상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입니다.
조정민 목사 _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본문중에

‘잊다’가 언약 백성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정신적인 요소라면, ‘잃다’는 돌봄과 애정과 신뢰의 대상을 상실하는 것을 가리키는 구체적이고 실물적인 요소다.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길’, ‘잃은 아들’ 등 표현들이 그것이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잃은 것들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교훈하셨다. 그럼으로써 ‘잃음’은 ‘찾음’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 소망, 그리고 구원 등의 기독교적인 분위기를 한층 아름답게 자아내고 있다.
p. 147.

‘시렵다’라는 단어는 없으므로 ‘시려워’라는 활용형은 있을 수 없다. ‘시려’는 ‘시리다’가 활용된 말이다. ‘코 시렵다’, ‘발 시렵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코 시리다’, ‘발 시리다’가 맞는 말이다. ‘시리다’의 과거형은 ‘시렸다’이다.
p.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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