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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라

저자/역자 박병열 지음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발행일 2018년 9월 20일
정보 신국판(W:153mm H:224mm)/ 256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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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의 저자인 박병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목회의 길에 들어서면서, 성도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역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던 중, 설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트설교연구원> 세미나를 통해 독서 토론과 설교 글쓰기 훈련에 매진한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호소력 짙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말씀에 목마른 한국 교회의 성도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한 컵의 생수가 되길 바라는 저자의 뜻을 담아 이 책을 추천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박 병 열

작지만 강한 교회, ‘강소교회’를 꿈꾸며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강소교회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때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만드는 것은 말씀입니다.
박병열 목사는 은행에 근무할 때 주일 말씀을 통해 세상을 힘있게 살 수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말씀에 대한 사랑이 커지면서, 불혹의 나이에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된 뒤,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고단하고 힘든 삶의 무릎을 펴서 일으켜 세웁니다. 그래서 박병열 목사는 한쪽 귀로는 성도들이 은혜를 받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른 쪽 귀로는 성도들의 인생 해답을 주고자 매일 독서를 합니다. 설교는 세상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을 성도에게 주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도 프로그램보다는 말씀 안에서 성도들을 세우며, 꿈꾸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섬기는 최고 사역은 설교라 믿으며, 김해 장유에서 장유소망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_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추천사 2 _이재영 목사(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감사의 글 / 8

/제/1/부/
말씀은 고통을 뛰어넘는 능력이 있습니다
1. 가시의 의미를 찾는 순간 더 이상 가시가 아닙니다(고후 12:1-10) 11
2. 감사는 일류 인생을 만듭니다(눅 17:11-19) 21
3. 기도는 하나님의 곳간을 엽니다(마 7:7-11) 32
4. 말씀이 희망입니다(수 1:1-9) 45
5. 믿음은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눅 22:31-34) 57

/제/2/부/
말씀은 사랑입니다
6. 복음은 나누는 것입니다(롬 1:8-17) 71
7. 복음이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롬 6:1-14) 84
8. 부활신앙은 중심 이동입니다(행 9:1-22) 98
9. 사랑은 동사입니다(눅 10:25-37) 111
10. 섬김은 부력입니다(막 10:35-45) 125

/제/3/부/
말씀은 예배를 통해 회복됩니다
11. 어깨에 진 짐이 살게 하는 힘입니다(민 11:10-23) 137
12. 예배가 답입니다(창 35:1-8) 150
13. 예배는 케렌시아입니다(시 46:1-11) 162
14. 오늘 태도가 내일의 인생이 됩니다(민 14:11-25) 174
15. 이보다 더 좋은 복이 없습니다(시 73:1-28) 187

/제/4/부/
말씀과 연결되면 살아납니다
16. 용서는 엉킨 인생을 푸는 힘입니다(마 18:21-35) 199
17. 중심이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마 6:25-34) 210
18. 행복은 예수님과 접속입니다(마 17:1-8) 221
19. 찬송은 희망의 노래입니다(대하 20:20-30) 232
20. 하나님의 생각은 행복 코드입니다(렘 29:1-14) 244

추천사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라』는 메마른 세상과 말씀의 기갈이 있는 교회에 필요한 하나님 말씀의 자양분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말씀으로 사람을 바꾸고,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소망하는 성도로 만들어줍니다. 저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라』가 설교자에게는 설교 사역에 도움을 주고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맛보게 할 것이므로 기꺼이 추천합니다.
김 도 인 목사 |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이 책의 저자 박병열 목사는 성경의 바른 해석을 바탕으로 본문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데 탁월합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적실한 예화와 치밀한 논증을 통해서 성도들의 마음에 들려지게 합니다. 성도들은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병열 목사는 성도들이 예수를 만나 변화된 인생을 살도록 하는 데에 특출합니다.
이 재 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본문중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모세가 위대하지만 진짜 위대한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모세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모세를 쓰신 하나님이 위대하신 것입니다. 죽은 모세를 붙들고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인생이 실패해도 낙심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 인생이 실패했다고 하나님이 실패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죽었다고 하나님이 죽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 50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내 생각이 아닙니다. 주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계셔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늘에서만 찾지 마십시오. 하늘에도 계시지만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마치 바다속에 컵을 담그면 컵 속에도 물이 있고 컵 밖에도 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온 우주에 충만히 계시고 우리 마음 안에도 동시에 계십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입니다. -p. 104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칠 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드리기 힘들 때도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품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무서운 비바람이 몰아쳐도 어미 독수리는 꼼짝하지 않습니다. 만일 어미 독수리가 둥지를 떠나면 새끼는 저체온증으로 죽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품속에 안으십니다. 그리고 절대로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십니다.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두 손으로 우리를 덮으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독수리 날개 속에 있는 새끼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이런 평안이 임합니다. 인생이 불안하고 힘들수록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평안이 있는 예배가 우리의 케렌시아입니다. -p. 169


하나님은 죄 때문에 슬퍼하는 자, 죄를 회개하는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극과 극은 달라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자석은 N극과 S극이 있습니다. 다른 극이지만 서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하나님이 N극이라고 한다면 죄인 된 우리는 S극입니다.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를 강하게 끌어당기십니다. 우리를 가까이하사 생명과 평안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끌어당기실 때 끌려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끌려감이 복입니다. 당신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마음이 상한 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p. 196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자기 코드를 지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자기 코드를 삭제했다는 말입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자기 코드를 지우고 하나님의 코드에 맞추는 사람은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 매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돈에 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에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돈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하나님이 먹을 것, 입을 것을 책임지실 것을 믿으니 마음에 평안이 있습니다. -p.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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