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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히브리 성경 연구

저자/역자 레오 G. 퍼듀 편집 / 임요한 옮김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정보 크라운판 양장, 600면
ISBN 978-89-341-1605-9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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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히브리 성경에 대한 최신의 학적 논의를 총망라!!

현재 진행 중인 논쟁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가능케 하고 장차 히브리 성경 연구를 위한 기준이 될 새로운 관점도 만들어 주는 책이다. 세계적인 석학 25인이 평생에 걸쳐 연구한 결론을 가지고 최근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학적인 논의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돌아본다. 이 책을 통해서 구약 성경신학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각 분야별 참고문헌과 필독서를 통해 심화 탐구를 위한 자료도 제시한다. 구약 성경을 공부하는 신학생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성도들에게도 구약 성경 연구의 출발점으로 참고할 만한 책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
레오 G. 퍼듀(Leo G. Perdue)

·미국 Harding University(B.A.)
·미국 Vanderbilt University(Ph.D.)
·전, 미국 Brite Divinity School 총장
·현, 미국 Brite Divinity School 구약학 교수

저서
·Israel and Empire: A Postcolonial History of Israel and
Early Judaism(Bloomsbury T & T Clark: 2015)
·Reconstructing Old Testament Theology: After the
Collapse of History(Fortress Press: 2005)
·Proverbs(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0) 외 다수


역자소개

임 요 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Th.M.)
·남아공 University of Pretoria(Ph.D.)
·전,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
·현, 월간 <원문과 설교> 구약 분야 편집 및 집필

저서
·『구약 주해와 텍스트 언어학』(서울: CLC, 2012)
역서
·제임스 K. 미드, 『성서신학』(서울: CLC, 2014)
·헤이즈 & 홀러데이, 『성경 주해 핸드북』(서울: CLC, 2014) 외 다수

목차

목차
추천사 1 (김구원 박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5
추천사 2 (김정훈 박사 ┃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6
추천사 3 (콘라트 슈미트 박사 ┃ 하이델베르크대학교 구약학 교수) 8
권두언 (레오 G. 퍼듀 박사 ┃ 브라이트신학교 구약학 교수) 9
역자 서문 (임요한 박사 ┃ 전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 10
기고자 16
서언: 현대 연구에서의 히브리 성경: 앤터니 F. 캠벨(Antony F. Campbell, SJ) 20
Part 01 현대 연구에서의 히브리 성경
제1장 ┃ 성경 본문 접근에서의 예비 이슈: 앤터니 F. 캠벨(Antony F. Campbell, SJ) 48
제2장 ┃ 현대 문학비평 방법: 데이비드 조블링(David Jobling) 69
제3장 ┃ 사회 과학 접근: 찰스 E. 카터(Charles E. Carter) 91
Part 02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 역사
제4장 ┃ 초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왕조 발흥: 캐롤 마이어스(Carol Meyers) 120
제5장 ┃ 왕조 시기의 이스라엘 역사: 레슬리 J. 호프(Leslie J. Hoppe) 152
제6장 ┃ 추방, 회복 그리고 식민지: 페르시아 제국에서의 유다 로버트 P. 캐롤(Robert P. Carroll) 171
Part 03 고대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교의 고고학
제7장 ┃ 고고학과 이스라엘의 역사: 윌리엄 G. 데버(William G. Dever) 190
제8장 ┃ 성경 고고학과 시리아-팔레스타인 고고학: 윌리엄 G. 데버(William G. Dever) 201
Part 04 고대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교의 종교와 사회 세계
제9장 ┃ 가나안: 데니스 파디(Dennis Pardee) 230
제10장 ┃ 고대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교의 가정: 조셉 블렌킨솝(Joseph Blenkinsopp) 253
제11장 ┃ 고고학, 이스라엘 군주제, 그리고 솔로몬 성전: 윌리엄 G. 데버(William G. Dever) 273
제12장 ┃ 고대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교의 학교와 교육: 안드레 르메르(André Lemaire) 300
Part 05 구약 신학
제13장 ┃ 구약 신학에 대한 현대적 접근: 헤닝 그라프 레벤틀로프(Henning Graf Reventlow) 314
제14장 ┃ 여호와의 형상에서의 균형과 극단: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 339
제15장 ┃ 히브리 성경의 신학적 인간학: 필리스 A. 버드(Phyllis A. Bird) 363
제16장 ┃ 히브리 성경의 하나님 공동체: 로널드 E. 클레멘츠(Ronald E. Clements) 386
제17장 ┃ 구약 윤리: 브루스 C. 버치(Bruce C. Birch) 407
Part 06 토라
제18장 ┃ 토라에서의 창조와 구속: 롤프 렌토르프(Rolf Rendtorff) 427
제19장 ┃ 오경에서의 율법과 내러티브: 캘럼 카마이클(Calum Carmichael) 441
Part 07 선지서
제20장 ┃ 전기 선지서: 신명기적 역사: 헤르만 슈피커만(Herman Spieckermann) 459
제21장 ┃ 후기 선지서: 대선지서: 클라우스 코흐(Klaus Koch) 478
제22장 ┃ 후기 선지서: 소선지서: 제임스 L. 크렌쇼(James L. Crenshaw) 498
Part 08 성문서
제23장 ┃ 내러티브 본문: 역대기, 에스라, 느헤미야: 랄프 W. 클라인(Ralph W. Klein) 516
제24장 ┃ 시편: 에어하르트 S. 게르스텐베르거(Erhard S. Gerstenberger) 540
제25장 ┃ 지혜 문학: 캐서린 J. 델(Katharine J. Dell) 561
제26장 ┃ 묵시 문학: 존 J. 콜린스(John J. Collins) 579

추천사

김구원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구약 성서 학계의 ‘어벤저스’들이 모였다. 이 책에 기고한 학자들은 특정 교파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과학적,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인문적 성서학자들로, 이들의 학자적 명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구약학계의 ‘어벤저스들’이 구약학에 입문하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구약 연구의 다양한 분야들(예를 들어 구약 연구 방법론, 이스라엘 역사, 성서 고고학, 이스라엘의 종교, 구약 신학, 토라, 예언서, 성문서 연구)을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균형있게 개괄해 주고 있다. 특히 윌리엄 G. 데버(William G. Dever)가 기고한 성서 고고학 관련 글들과, 데니스 파디(Dennis Pardee)의 “가나안”(Canaan), 그리고 조셉 블렌킨솝(Joseph Blenkinsopp)의 “고대 이스라엘과 초기 유대교 가정”(The Household in Ancient Israel and Early Judaism), 헤닝 그라프 레벤틀로프(Henning Graf Reventlow)의 “구약 신학에 대한 현대 접근”(Modern Approaches to Old Testament Theology), 그리고 롤프 렌토르프(Rolf Rendtorff)의 “토라에서의 창조와 구속”(Creation and Redemption in the Torah)은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 글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동종의 글들 가운데 고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흔히 나무를 보는 것보다 숲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문학자들도 본문의 세부 사항 규명에 치중한 나머지, 그 본문을 다른 구약학 분야와의 통전적 관점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약학의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큰 그림을 제공하는 이 책은 구약학에 입문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은 물론, 전문 학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어려운 출판 환경 가운데서도 꾸준히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소개해 주는 CLC와 역자 임요한 박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김정훈 박사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구약 성경을 공부하는 데는 몇 단계의 필수 학습 과정이 있다. 가장 먼저는 구약 성경과 관련한 히브리어, 아람어 등의 언어 습득이다. 그 다음으로는 구약 성경 개관(Bibelkunde)이 있다. 이 단계에서는 구약 성경의 개별 책이 갖는 특징과 내용을 개관하게 된다. 이 단계를 거치면 구약학 개관을 다룰 수 있다. 구약 성경의 주제, 연구 방법, 경향 등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쌓는 단계이다. 이를 테면 구약학의 각론으로 심화 학습을 하기 전 마지막 개관 단계라 할 수 있다. 퍼듀가 편집한 본서는 바로 이 구약학 개관에 적합한 책이다. 본서에서는 히브리어 구약 성경의 최근 연구 방법론에서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역사 개관, 고고학과 사회학의 관점에서 본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와 사회를 거쳐, 구약 신학의 여러 관점에 이르기까지 아우른다. 그뿐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서는 성경 개관 관점의 각론으로 개별 책의 내용을 안내해 주기까지 한다. 이 개관에서도 연구사를 아울러 주고 있어서 연구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서는 스물다섯 명의 저자들이 저술한 개별 항목을 모아 놓았다. 저자들은 영미권은 물론, 독일어권에서도 각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들이다. 개별 저자들의 이름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또한 무엇보다 각론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은 말하고 싶다. 따라서 독자들은 본서를 꼼꼼히 읽으면서 구약학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비롯된 방대한 정보를 소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다양성이 때로는 관점의 차이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구약학에 대한 통합적 관점을 얻는 데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 본서는 구약의 개별 분야를 공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다.
번역은 늘 반역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역자 임요한 박사는 우리말 가독성을 염두에 두고 고심하여 번역해서, 구약학 개관을 위한 수작을 완성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교회 현장의 목회자들과 구약학에 관심을 둔 모든 이들에게 본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콘라트 슈미트(Konrad Schmid) 박사
하이델베르크 루프레히트칼스대학교(Ruprecht-Karls-Universität Heidelberg)

히브리 성경을 배우는 일은 오늘날 큰 변화를 겪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전통적인 시각도 근본적인 전환기에 놓여 있다. 성경을 구성하는 책들의 기원이나 본문 해석에 적용될 방법론도 지난 20여 년간 본질적으로 달라졌다.
이런 발전을 고려해 보면, 본서 『히브리 성경 연구』(The Blackwell Companion to the Hebrew Bible)는 현재 진행 중인 논쟁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가능케 하고 장차 히브리 성경을 연구할 때 가질 만한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 준다고 볼 수 있다. 본서에 실린 기고문들은 정보도 매우 많고 충실하면서 이해하기도 쉬운데, 모두 각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쓴 글이다. 본서는 현대 성경 연구를 위해서는 아주 반갑고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고, 아마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에게든 다양하게 관심을 끌게 될 책으로 여겨진다.

본문중에

해석은 허공에서 나오지 않는다. 해석은 문맥에서 나오며 문맥에서 말한다. 해석자는 육체와 분리된 목소리가 아니다. 관심은 사회적이든지 감정적이든지, 문화적이든지 민족적이든지, 학문적, 재정적 또는 종교적이든지 간에 상호 작용한다. 개인의 통찰력과 성취에만 오로지 초점을 두려는 유혹이 있다. 즉 책을 출간할 때, 통찰력과 성취를 보통 추구한다. 개별 학자들을 중심으로 이 학자들의 연구를 형성하는 넓은 영향과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p. 48-

그러나 더욱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추방과 디아스포라는 생생한 실제이며, 20세기에는 더더욱 나치 독일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디아스포라의 실존에 더 깊은 추방을 더했으며, 유럽 유대인들에게 죽음을 각인시켰다. 그러나 추방, 디아스포라 그리고 돌아옴의 희망이 항상 유대인의 실존의 부분이며 근본이었다. 제이콥 누스너(Jacob Neusner)가 표현했듯이, “추방과 돌아옴의 패러다임”은 모든 시대 현재까지 모든 유대교를 포함한다(Neusner, 1997, 221; cf. Neusner, 1987; Scott, 1997). -p. 186-

하나님을 듣고 하나님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기대함이 여기서 이스라엘이 인간 실존을 이해하는 데 근본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시편 기자에게 하나님의 침묵은 반응에 대한 요구를 강화할 뿐이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영혼에 심겨졌다.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피난처와 안식을 찾으며, 찾고서 기뻐한다. 인간의 창조주를 찬양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 이것이 인간의 주요 소명이다. 성경이 인간에 대해 한 첫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인간을 정의하여 모든 이어지는 말들의 전제를 제시한다. 하지만 이 규정하는 관계의 내용과 결과는 끊임없는 신학적 성찰과 논쟁의 주제이다. -p. 384-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계시한 관계를 세우는 경험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강력한 요구가 온다. 이스라엘에게 언약 의무를 계명과 법전에서, 제사의 요구에서, 그리고 예언적 충고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이어지는 신앙 공동체에게 계시한 뜻에 순종하는 것은 맹목적인 순종의 문제가 아니다. 명령한 하나님이 또한 불쌍히 여김과 정의 가운데 행하는 하나님이라고 신뢰하는 데 뿌리 내린 순종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에게 가장 근본적인 계명을 표현한 것인 십계명이 다음과 같이 이전 관계를 상기하며 시작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p. 421-

애굽 땅의 노예에서부터 구속은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의 토대를 이루는 사건으로서 이스라엘의 의식 중심에 있다. 하지만 또한 토라 저자는 이스라엘의 성경 전체 모음에서 하나님이 세상과 인류를 창조한 메시지를 처음에 두어야 할 적절한 이유가 있다는 것도 분명히 볼 수 있다. 나중에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는, 애굽의 노예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세상에 어떤 권능보다 더 강한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신념이 토대를 이룬다. 그러므로 애굽에서의 구속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 주제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디아스포라로 흩어진 다른 나라에서 미래 구속에 대한 희망의 토대가 됐다. 성경은 돌아오는 것에 대해 말하지만, 이 날까지 매년 전 세계의 유대 사람들은 유월을 기념할 때 “올해는 여기서, 내년에는 이스라엘 땅에서”라고 기도한다. -p.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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