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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고대근동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31건 등록되었습니다.

  • 고대 근동 문자와 성경(고대 근동과 시리즈 2)

    고대 근동 문자와 성경(고대 근동과 시리즈 2)

    장국원 | 신국판 / 208면

    4,050원 (10% 할인) 5% 적립

    세계 최고의 두 문명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이며, 이들은 모두 성경 배경의 주요 문명으로서 세계 최초의 문자 발명을 그 문명의 특색으로 지니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대 근동의 문자 발명사를 더듬어 보고 알파벳의 기원을 고찰하려고 한다. 이것은 성경 문화의 보급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 요건이 된다. 또한 본서는 문자 기록 관습의 정립, 전문적이 서기관들의 역할, 지난 5000년 동아 사용된 기록 재료를 일별하고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유럽의 기록 체계에 대하여 순서적으로 다루었다. 이 과정에서 성경 문화의 창달이 동시에 자연적으로 밝혀질 것이다.

  • 고대 이스라엘 문화(고대근동 시리즈 11)

    고대 이스라엘 문화(고대근동 시리즈 11)

    더글라스 A. 나이트(Douglas A. Knight) 편집 필립 J. 킹(Phillip J. King) 로렌스 E. 스태거(Lawrence E. Stager) 공저 / 임미영 옮 | 크라운판 변형 양장 / 592면

    31,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을 읽다보면, 당시 상황과 배경 그리고 인물과 지명에 이르기 까지, 사실 궁금한 것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는 인터넷이나 여러 성경 안내서들을 찾게 된다. 이미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번에 CLC에서 출간된 『고대 이스라엘 문화』는 다른 출간 서적들과는 다양한 차별성을 띄고 있다. 우선 마치 성경을 눈앞에 펼쳐 놓은 듯 한 생생하고도 다양한 사진과 화보들은 성경 속 문화와 환경과 그들의 삶의 양식들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유명 박물관과 소장자들에게서 얻은 그림 판권만 해도 그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또한, 이 책은 성경학자인 필립 J. 킹(Philip J. King)과 성서고고학자 로렌스 E. 스태거(Lawrence E. Stager)가 함께 집필하여서, 망망대해와 같은 성경 속 문화를 깊고도 넓게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성서고고학자인 임미영 교수가 정교하게 이 내용들을 번역하고 히브리 음역과 설명 등 역주 작업을 세세하게 해주어 한국어판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성경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 가족과 이웃과의 관계, 사회적 관습, 문화와 종교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일상들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성경의 이야기들이 관심이 있거든, 이 책을 집어 들고 가이드를 받는다면, 나와는 먼 나라, 오래 전 이야기들이 마치 우리의 삶에 펼쳐진듯한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고대 근동 시리즈 10번째 책으로써 손색없는 고대 이스라엘 문화가 독자들의 신앙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

  • 성서 고고학(고대 근동 시리즈 10)

    성서 고고학(고대 근동 시리즈 10)

    에릭 H. 클라인 지음 / 류광현 옮김 | 신국판 양장 / 216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에릭 H. 클라인 교수의 이 책은 현재 성서학계와 고고학계가 안고 있는 고민과 앞으로의 과제를 잘 설명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보수적인 관점과 회의적인 과점,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견해로 관련 학과의 학생이나 전문가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나 일반 독자들이 가급적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하게 설명하여 성서 고고학 개론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9)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9)

    이안 프로반·V. 필립스 롱·트렘퍼 롱맨 3세 지음 / 김구원 옮김 | 신국판 양장 / 656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 A BIBLICAL HISTORY OF ISRAEL [특징] ▪ 저자들은 성경에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그 해석인 증언, 그리고 고대 근동의 문학과 달리 역사적 소재가 풍부한 문학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이로써 과거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으며 그 의미 또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본서에서는 역사로부터 이끌어내는 명시적인 교훈을 제시하지 않으려 한다. 그 이유는 역사에 대한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이 방대하며 오늘날 역사책에 ‘사실’ 이외에 도덕적 교훈이나 경고를 제시하는 것은 금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전개에 집중하며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독자] - 추천사(안근조 박사 /호서대학교 구약학 교수) 중에서 발췌 ▪성경의 문예적 읽기에 관심을 갖는 독자들 ▪모순된 본문들의 해결에 관심하는 성경해석자들 ▪기존의 ‘이스라엘 역사’ 저술들이 결여하고 있었던 신앙적 메시지에 갈급했던 신앙적 연구가들 ▪성경의 권위 회복을 열망했던 크리스천들

  • 고대 근동 문화(고대 근동 시리즈 8)

    고대 근동 문화(고대 근동 시리즈 8)

    알프레드 J. 허트 외 2인 편집 / 신득일, 김백석 옮김 | 신국판 양장 / 552면 / 고대 근동 시리즈

    22,5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에서 13명의 학자들이 고대 이스라엘 당시의 13개 민족들의 기원과 역사, 언어와 문화, 정치와 경제, 종교와 관습 등에 대한 최근의 발굴 자료들과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비교하며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 근동의 민족들에 관한 역사 문화적 사실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약 성경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밝혀 성경의 기록과 메시지를 편견 없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본서는 150여 년간의 고대 근동에 대한 연구 결과물들 중 가장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백과사전적 참고서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여러 가지 고고학적 유물들과 논문들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고대 근동 민족들에 대한 연구와 구약과의 연결성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크게 냄으로써 ‘성경고고학회’에서 주는 출판상까지 수여하였다. 본서에 각 장 별로 다양한 유물사진과 추천도서가 실려 있고 풍성한 각주와 주제와 성경뿐 아니라 저자 색인까지 상세히 담겨 있어 고대 근동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에게 참고서 또는 교과서로 유용하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도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추천 독자]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 ▪성서학 및 역사학을 연구하는 신학자 및 신학생들 ▪목회 현장에서 설교와 교육을 담당하는 사역자들

  • 고대 이스라엘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7)

    고대 이스라엘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7)

    레스터 L. 그래비 지음 / 류광현, 김성천 옮김 | 신국판 양장 / 440면 / 고대 근동 시리즈

    18,000원 (10% 할인) 5% 적립

    [특징] ▪본서의 추천자들은 이 책에 대해 한마디로 “학자들 간의 논쟁과 이견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서”,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 양 진영을 성숙한 대화의 장으로 초청”, “최근의 고대 이스라엘 역사 연구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 정리”, “이스라엘 역사의 개론서”등으로 표현했다. 저자 역시 “이스라엘 역사의 서문”이라고 규정하였다.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구성하여 서술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과 이론들을 소개하며 분석하고 성서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논쟁을 개관한다. 그리고 나서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저자 자신의 비평과 결론을 제시한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왕국의 역사에 대해 다룬 4장과 5장의 종합 부분에서는 “성서 외부 자료에 의해 확인된 성서 기록”, “성서 외부 자료에 의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신뢰할 만한 신뢰할 만한 성서 기록”, “부정확한 성서 기록”, “성서에서 생략되거나 누락된 역사적 사건” 등으로 나누어 정리한 것이 흥미롭다. 수많은 자료들과 다양하고 복잡한 이론들로 병목현상을 빚을 때 종합 부분을 먼저 읽는 것도 한 가지 해결 방법일 것이다. 본서는 독자들이 성서의 역사적 가치를 최소한으로 보는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그 반대 극에 위치한 맥시멀리즘(maximalism)의 논쟁 가운데서 균형을 잡고 구약 성서를 읽고 이해하는 데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추천 독자]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관심있는 일반 독자들 ▪성서학 및 역사학을 연구하는 신학자 및 신학생들 ▪목회 현장에서 설교와 교육을 담당하는 사역자들

  • 페르시아와 성경(고대 근동 시리즈 5)

    페르시아와 성경(고대 근동 시리즈 5)

    에드윈 M. 야마우찌 지음 / 박응규, 이한영, 조용성 옮김 | 신국판(153*224mm) 양장 / 686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의 내용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역사적, 고고학적 관점에서 메데인, 고레스, 캄비세스, 다리오, 아하수에로, 아닥사스다 I세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후반부는 역사적, 인류문화학적 관점에서 다루었으며, 수산, 엑바타나, 파사르가대, 페르세폴리스, 조로아스터교, 동방박사들, 미트라교 등을 학문적이면서 현장감 있게 접근하였다. 지금까지 구약학에서 고대 중근동지역 중 페르시아는 사각지대였는데, 야마우찌 박사의 책이 국내에 번역되어 구약을 전체적인 안목에서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 이스라엘의 종교(고대 근동 시리즈 3)

    이스라엘의 종교(고대 근동 시리즈 3)

    리차드 S. 히스 지음 / 김구원 옮김 | 신국판 양장 / 512면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이스라엘의 종교 Israelite Religions: An Archaeological and Biblical Survey 이스라엘에 대한 고고학과 성서학적 연구의 필독서! 리차드 히스의 책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매우 상세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고대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중요한 견해와 접근법을 자세히 다룬다. 고대 이스라엘 역사 연구의 동향만을 요약해 놓은 것은 아니라, 고고학적, 문헌적 증거에 관한 나름의 해석을 내리고 있다.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종교에 관한 균형있고 잘 짜여진 지침서이다.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하려는 누구나(학자나 학생이나)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에 관한 이 박식하고 명확하게 쓰여진 참고서를 소장하기를 권한다. [추천 독자] ▪ 이스라열 역사를 공부하려는 학자나 학생 ▪ 고대 이스라엘과 성경을 더 짜임새 있게 보고 싶은 일반인

  • 이집트와 성경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6)

    이집트와 성경 역사(고대 근동 시리즈 6)

    찰스 F. 에일링 지음 / 신득일, 김백석 옮김 | 신국판 / 183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이집트와 성경역사 Egypt and Bible History 도서 소개 이집트는 이스라엘을 에워싸고 있는 문명 중 하나로서 족장시대부터 왕정시대까지 수많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이집트는 히브리 민족의 배태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구약성경의 간과할 수 없는 역사 문화적 배경에 속한다. 본서는 마소라 본문과 이집트의 여러 사료들에 근거하여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를 구약성경과의 관계 안에서 복음적으로 다룬다. 특히 본서는 그 시대의 상황 안에서 구약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약의 모호한 사건들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석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당시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구약을 읽으려는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 이스라엘의 선지자 (고대 근동 시리즈 24)

    이스라엘의 선지자 (고대 근동 시리즈 24)

    레온 우드 지음 / 김동진 옮김 | 신국판(153*224) 양장 / 546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기록물을 남기 않은 이스라엘 전기 예언자들과 후기 예언자들 사이에는 연속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예언서를 완전 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함께 연구해야만 한다. 이러한 확신은 이 책의 전체를 통하여 그 바탕이 되는데, 저자는 이에 대하여 많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예언서에 초점 을 맞추는 대신에, 예언을 기록했거나 혹은 기록하지 아니한 예언자들 자신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 자신에 대한 연구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환경 속에서 그들을 볼 때에 우리는 그들이 기록한 것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에 대한 입문-고대 근동 지방에 있어서의 그들의 유일성, 그들의 기능, 그들의 삶과 사역 속에서의 성령의 역할 그리고 거짓 예언자들과의 관계-으로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정경을 기록한 예언자들 외에도, 전 왕국시대(미리암, 드보라 그리고 삼손을 포함해서)와 왕국시대(갓,나단,아히야,잇도,스마야,하나니,예후,야하시엘,엘리에셀,엘리야,미가야,스가랴 그리고 엘리사를 포함해서)의 성경을 기록하지 아니한 예언자들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사 (고대 근동 시리즈 25)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사 (고대 근동 시리즈 25)

    레온 우드 지음 / 윤종훈 옮김 | 신국판 무선 / 4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스라엘의 통일왕국 시기는 이스라엘 역사 중 매우 영광스러운 시기였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영토는 더욱 확장되었으며, 세계 무대 위에 더욱 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또한 왕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명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물론 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던 사 울은 예외였으나, 그 뒤를 계승한 다윗은 이를 성취시켰으며,솔로몬 통치의 중간 시기까지도 다윗 통치는 절정을 이루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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