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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부서짐의 축복

저자/역자 하영호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발행일 2019년 5월 10일 초판발행
정보 46변형판(126*196mm) / 292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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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캠퍼스 광야에서 퍼 올린 샘물 같은 이야기”

ESF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로 섬겼던 하영호 목사의 신앙 일대기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신앙을 접하고 변화되어 캠퍼스 사역에 헌신하였으며,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결실하였는지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그의 이야기는 한국교회 청년·대학생 운동에 헌신한 수많은 간사님의 간증이요, 한국교회의 미래를 아파하며 주님께 드린 기도와 눈물의 기록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청년·대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들에게 주를 향한 젊은 날의 헌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하 영 호

대학생 선교단체 ESF에서 이만열 교수를 통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접한 사건이 돌이킬 수 없는 영적 지진의 흔적으로 남았다. 자아 중심의 기복 신앙을 탈피하고 하나님 나라 중심의 신앙으로 바뀐 후 광야 같은 캠퍼스에서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33년을 동고동락했다.
전북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했다. ESF 전주지구 간사와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캠퍼스에서 만난 동역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하나마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은 하나마을 공동육아, 하나마을학교, 마음뜰상담센터 등이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이승장 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성서한국 공동대표)
조성돈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축복은 부서짐에서 온다
제2장 은혜는 일상에 있다
제3장 광야에서도 샘물은 솟는다
제4장 새로운 길은 포기할 때 시작된다
제5장 청년이 희망이다
제6장 좋은 결말이 전체를 빛나게 한다
제7장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다

나오는 글
부록 청년이 희망이다!

추천사

하영호 목사의 『부서짐의 축복』은 부름받은 종의 목숨 바치는 헌신과 열정, 청년들에게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한 말씀의 종으로서의 자기 훈련,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지 않음을 체험하고 무릎으로 사역하는 영적 비밀을 터득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침내, ‘온전한 복음, 총체적 선교’라는 세계 복음주의 흐름을 타고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게 된 영적 체험
과 교훈들이 보석같이 박혀 있다.
청년 대학생들, 대학생 선교단체나 교회 청년부 리더들, 청년 사역에 열매 맺으려고 애쓰는 선교단체 간사나, 교회 청년부를 섬기는 모든 일꾼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이 승 장 목사_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성서한국 공동대표

80년대 중반 대한민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교회도 아니고 선교단체의 간사를 한다는 것은 끝없는 헌신, 가난, 그리고 고난을 의미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 길을 택했다. 대학생 몇 명을 대상으로 하는 그 사역이 결코 희망차지는 않았을 텐데,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길을 온전히 달렸다. 그리고 사역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이 책을 내놓았다.
오랜만에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독자 여러분도 곧 ‘부서짐의 축복’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조 성 돈 박사_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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