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 있는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나 역시 그 하나님을 만나 대화하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30여 차례 삼일 단식기도를 하며 몸부림을 쳤다. 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이 기적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길을 만드셨다. 또한 세상이 주는 박사학위가 아닌 주님이 주시는 박사학위를 받을 것을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다. 즉 주님이 주신 새계명을 실천하기를 원하셨다.


추천사 1 김 석 동 목사 | 시드니 북부해변장로교회 원로목사 1
추천사 2 윤 명 훈 목사 |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담임목사 4
추천사 3 문 광 식 목사 | 애들레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 8
추천사 4 김 동 지 목사 | 멜번 새순교회 담임목사 11
머리말 20
Chapter I 하나님의 인도하심 23
1. 부모님이 예수를 믿게 된 배경 23
2. 광야 인생 27
3. 교회 개척 38
4. 치유의 역사 44
5. 영혼의 전도 여행 48
6. 달아보시는 하나님 51
7.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공부와 『어? 성경이 읽어지네』 61
Chapter Ⅱ 기적의 축복 66
1. 로드 길버트와의 인연 66
2. 석사학위 수여식 69
3. 신학대학 교수로 74
Chapter Ⅲ 하나님의 음성 79
1. 때리지 마라, 그 놈이 효도할 놈이다 79
2. 그래도 낫지 않으면 나에게 와라 82
3. 네 아들도 주의 종이다 84
4. 왜 내 돈 떼 먹느냐? 86
5. 수고했다 94
6. 운동해라, 뛰어라 96
7. 인간 상을 받지 마라 99
8. 세상이 주는 박사학위 말고 내가 주는 박사학위를 받아라 102
9. 성과를 먹어라 115
10. 내가 네 교회에 500명을 채워 주겠다 122
11.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내가 어떻게 벌하는가 보라 124
12. 좌파니 조심해라 127
13. 내가 있는데 왜 두려워하느냐? 130
Chapter Ⅳ 주님 앞에서 134
1. 회개기도 134
2. 단식기도 137
3. 예배 처소를 옳길 때 기도 많이 해야 한다 143
4. 죽음의 슬픔인가, 이별의 슬픔인가? 145

고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에서 김 목사님과의 만남은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였고 커다란 축복이었다. 나는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와 격 려로 힘을 얻었고, 많은 추억을 쌓으며 깊은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난관 들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그래서 김선규 목사님은 목사 중의 목사인 참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누구에게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김 석 동 목사 | 시드니 북부해변장로교회 원로목사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 몰랐다. 목사님이 은퇴를 준비하시며 이 회 고록을 쓰셨다는 것이 조금 당황스럽다. 김선규 목사님은 브리즈번한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이시면서 대양주예수교장로회 퀸즐랜드 노회장을 맡고 계시고, 퀸즐랜드의 교회연합 활동을 이끄시는 분이셔서 나와 같은 이민교회 목회 후배들에게 큰 우산 같은 분이다.
윤 명 훈 목사 | 골드코스트비전장로교회 담임목사
앞으로 남은 목회 기간에도 나는 기회가 되는 대로 목사님께 조언을 구할 것이다. 목회의 어려움과 또 기쁨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분이 계신다 는 사실만으로도 큰 용기가 된다. 그리고 이제 은퇴하셨으니 더 많이 시 간을 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목사님, 다시 한번 ‘달려오신 사명의 길’을 영예롭게 마치신 것을 진심으 로 축하합니다.”
문 광 식 목사 | 애들레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
목회자는 은퇴를 앞두고 뒤를 돌아본다. 목사님 역시 지나온 눈물의 흔 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그리고 축복의 결실이 목사님의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목회자는 한 생애를 불태웠던 목회를 아들 목사가 호주와 전 세계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인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준비하고 있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김 동 지 목사 | 멜번새순교회 담임목사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는 홍해가 가로놓여 있고 뒤에서는 애굽군대가 쫓아올때 얼마나 다급했을까? 얼마나 앞이 캄캄했을까?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능력의 하나님이 바다 밑에 길을 낼 것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나의 길도 만드셨다. p. 76
그런데 사고가 난 그날 밤, 새벽 1시에 기도하고 2시쯤 자려고 하는데, 환상 중에 옷을 다릴 때 사용하는 다리미판을 보여 주시면서 말씀하셨다.“너, 왜 내 돈 떼먹느냐?”이런 음성이 또 들렸다. 그때야 알아 차렸다. p. 87
그날 밤 1시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세상이 주는 박사학위 말고 내가 주는 박사학위를 받아라.” “주님, 주님이 주시는 박사학위가 무엇입니까?” “내 앞에 거룩히 서라. 모든 사람을 사랑해라.” 이 음성을 듣고 박사학위 논문 쓰는 것을 포기했다. p. 104
한번은 단식 중에 소파에 앉아 있는데 한낮임에도 환상중에 하늘에서 두 줄이 내려오고 있었다. 한 줄에는 네 개의 과일이, 또 옆에 붙어서 내려오는 줄에는 다섯 개의 과일이 있었다. 모양은 망고 같았으나 망고보다는 조금 작고, 자두보다는 조금 큰 과일이었다. 그러면서 음성이 들렸다.“성과를 먹어라.”“주님, 성과가 무엇입니까?”“성령의 과일이다.”그래서 그 과일을 먹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다. p. 115
나는 목회를 하면서 30여 차례 삼일 단식기도를 했다. 사흘 동안 물 한 모금, 밥 한 숟가락 먹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 부르짖는 심정으로 기도했다. 오직 인생의 해결자는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p.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