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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일곱 날의 창조

저자/역자 송재현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25년 2월 14일 초판
정보 국판변형(144*215mm) | 208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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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금까지 일곱 날의 창조를 복음의 관점에서 보지 않았다면, 이제는 우리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거기에 복음의 핵심이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신다.

저/역자

작가소개

4대째, 모태신앙,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나가기 시작한 새벽 예배 그리고 태어나서 군대 갈 때까지 한 번도 빠져보지 않은 주일 예배. 내 신앙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가장 확실한 표현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갈증은 더욱 심해져 갔다. 느낄 수도, 경험할 수도 없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고통. 이 고통을 미국에서의 10년의 이민 생활 내내 겪어야 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나도 강렬하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경험한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전에 보이지 않았던 말씀들이 전부 복음으로 다가왔고,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만 설명하고 있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했다. 일곱 날의 창조가 자연 만물의 창조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는 사건임을 알게 된 것이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이후로 나의 사역은 이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은혜로120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문 한 용 | 사업가
이 화 숙 | 초등학교 교사
김 중 우 | 사업가
황 양 성 | 첫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성 민 | 간호사
이 성 산 | 대학생

시작하는 말

제1장 복음의 설계도
태초에(베레쉬트)
창조하다(바라)
하나님(엘로힘)
그 하늘과 그 땅
제2장 우리의 진짜 모습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영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함
제3장 첫째 날: 하나님의 시간이 시작되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제4장 둘째 날: 말씀의 근원이 존재하다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무교절
제5장 셋째 날[1]: 죄를 드러내다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뭍을 땅이라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6장 셋째 날[2]: 씨를 전하기 위해 열매를 만들다

씨 맺는 채소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그대로 되어
각기 종류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7장 넷째 날[1]: 내 안에 있는 빛을 세상을 향해 비추다
광명체들(메오로트)
오순절/맥추절/칠칠절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징조/계절/날/해
땅을 비추라
제8장 넷째 날[2]: 빛이 모여 별들을 만들다
하나님께서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낮을 주관/작은 광명체-밤을 주관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제9장 다섯째 날[1]: 의식의 변화
창조하시니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네페쉬 하야)
큰 바다 짐승들
날개 있는 모든 새
종류대로
제10장 다섯째 날[2]: 하나님의 복이 임하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나팔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다섯째 날의 의미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제11장 여섯째 날[1]: 말씀을 안에 담고 땅에서 살다
다섯째 날 짐승과 여섯째 날 짐승의 차이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
종류대로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12장 여섯째 날[2]: 하나님의 형상(쩨렘)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된 아담을 창조하시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심
복(바라크):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
제13장 여섯째 날[3]: 하나님의 양식이 아들을 완성하다
여섯째 날에 먹어야 하는 양식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속죄일(욤 키프르)
제14장 일곱째 날: ‘안식’, 하나님의 온전한 드러나심
천지와 만물
다 이루어지니라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복과 거룩

나가는 말

추천사

성경을 보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하고 명확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 목적과 복음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문 한 용_ 사업가

창세기 일곱 날의 과정은 사람의 영적인 거듭남과 영적인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이 책은 창세기 일곱 날의 창조를 통해 거듭남에 관해 확증해 주었습니다.
이 화 숙_ 초등학교 교사

성경을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가게 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본질적인 내용이며, 진리를 향한 여정에서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입니다.
김 중 우_ 사업가

복음과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기갈하는 많은 분께 생명의 빛처럼, 생수의 강물처럼 하나님의 온전한 드러나심을 체험하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하고자 합니다.
황 양 성_ 첫사랑교회 담임목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는 말씀이 얼마나 설레고 기쁜 이야기인지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이 느끼고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성 민_ 간호사

복음을 삶으로 체험하고, 살아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과 삶의 연관성이 모호한 사람들에게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삶의 목적과 의미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성 산_ 대학생

본문중에

보이는 것은 지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문자나 언어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일곱 날의 창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창조를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우리 안에 만들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세계를 천국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천국을 보여주고 싶어 하십니다. 일곱 날의 창조를 통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 천국을 만드시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것만 보여주십니다._13-14p

우리 마음에 빛을 간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의식을 변화시키십니다. ‘베레쉬트 바라’에서 ‘바라’는 ‘창조’입니다. 우리의 의식을 하나님의 의식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의식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조가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고 인식하고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_20p.

‘여호와’는 ‘하야’ 동사에서 유래하였는데, ‘하야’는 ‘-이다, 있다, 되다, 존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무엇이 있고, 존재하는 것일까요? 구약성경은 ‘무엇’을 설명하지 않지만, 신약성경은 ‘무엇’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무엇’은 ‘예수’입니다. 예수가 존재해야 합니다. 빛이 존재해야 합니다. 불이 존재해야 합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빛(불)과 말씀을 간직해야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첫째 날과 둘째 날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_66p.

‘키 토브’가 계속 나옵니다. 무엇이 좋은 건가요?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부터 물려받은 씨(빛, 불)가 존재하고 있을 때, 그 씨를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열매(프리)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줄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씨를 전하기 위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_ 93p.

다섯째 날의 핵심 단어는 ‘네페쉬 하야’입니다. '네페쉬'는 ‘혼, 생명, 영혼’이며 ‘하야’는 ‘살아 있다’이므로, ‘네페쉬 하야’를 ‘생물’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창세기 넷째 날의 그리스도의 빛을 넘겨받아 간직한 사람을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갈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인식하고,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창조’입니다. 무에서 유가 생기는 것이 창조입니다. 없던 열망이 생기므로 창조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분을 향한 열망이 생길 수 없기 때문에 창조입니다._134p.

형상과 모양은 무슨 의미일까요? 형상(쩰렘)은 영어로 이미지(image)입니다. 이미지는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 사물을 보기 위해서는 빛이 있어야 합니다. 빛이 있어야 빛의 파장에 의해서 사물에 색이 입혀집니다. 하나님의 형상(image) 안에서 아담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창세기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을 통해서 생수가 내 안에서 나옵니다. 생수, 곧 말씀이 밖으로 드러나고 나가면 넷째 날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기름 부음으로 공급되고 우리 마음 땅의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됩니다. 우리 마음 땅에 불이 타오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고 인식하고 경험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_1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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