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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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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1건 등록되었습니다.

  • 산상수훈 강해

    산상수훈 강해

    김영민 | 신국판 | 584면

    26,100원 (10% 할인) 5% 적립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선포하셨습니다. 산상수훈을 통하여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어떤 인격과 성품을 소유해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고, 그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데 있어서 미력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저자 서문 中에서

  •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결맞음으로 존재한다

    최중훈 | 신국판 | 308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시간, 공간, 물질, 의식, 역사는 독립적이지 않고 모질게도 서로 엮여 있다. 영원이라는 공통분모에 직선적(선형시간) 시간이라는 비유들을 옷 입고 지나칠 정도로 서로 결맞아 있다. 그것을 입자물리학, 철학, 역사, 성경을 자료로 소개하였다. 그러므로 역사는 독립적일 수 없고 존재론에 결맞아 있는데,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지상을 내려다보면 보이지 않던 큰 그림이 보이듯,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 그 결을 보게 된다. 놀랍게도 그 결은 존재론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였다! 실제 역사를 제시하는 것으로, 존재론(시공, 물질, 관념)을 소환하는 것으로 그것을 소개하였다. 시간, 공간, 물질, 철학(존재론, 관념론), 역사는 놀랍게도 1위 2성(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 즉 존재론의 완성)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 완성을 향해 결맞아 있었고, 있는 중이고, 있을 것이다! 그 중심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자리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면 존재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만물은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되고 통일된다.

  • 하나님과 생명으로 맺은 언약

    하나님과 생명으로 맺은 언약

    강우원 | 신국판 | 388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저자가 선교지 필리핀에서 사우스이스트 브니엘 크리스천 칼리지(South East Peniel Christian College)를 설립하고 교수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적용한 내용으로 선교지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한 점이 크게 빛이 난다.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언약 논리 구조에서 강의용으로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부여하였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므두셀라, 그가 죽으면 종말이 온다

    므두셀라, 그가 죽으면 종말이 온다

    문재신 | 국판변형 | 220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므두셀라의 메시지는 ‘재앙의 자리를 속히 떠나라’고 절규하시는 하나님의 재난 대피 방송과도 같다.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므두셀라가 자신의 존재를 다하면서까지 외쳤던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메시지는 심판 그 자체보다 ‘멸망의 자리에서 속히 떠나 영생을 취하라’는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이며 역설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론

    최육열 | 신국판 | 348면

    16,200원 (10% 할인) 0% 적립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은 “인류 역사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문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탐색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여러 가지 방향에서 제시해 주는 방대한 서적이자, 소중한 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신국론』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연구의 내용들을 기록한 저서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저서를 통해 저자는 광의적으로, 그리고 협의적으로 『신국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의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

    김승진 | 신국판 | 552면

    25,2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적 성령론 정립을 위한 탁월한 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진 박사가 저술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이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을 다루고 있다. 김 박사는 성령뱁티즘(성령세례, 성령침례)에 관해 일곱 번 언급되어 있는 성경본문들을 하나씩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 NIV), 그리고 한글성경들 등을 비교 검토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참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예수님을 믿었어도 추후에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예수님을 믿었어도 후속적으로 성령뱁티즘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제2의 축복이론”, “후속교리”)은, 전통적인 삼위일체 하나님(Trinity) 개념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다. 김 박사는 두 가지 종류의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의미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LT방언”(Language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말해 본 적도 없고 배워 본 적도 없는 언어(외국어)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기적적으로 말하게 되는 표적(semeion, sign)으로서의 은사(행 2:4, 고전 12:10b)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김 박사는 중얼중얼하는 뜻 모를 기도 소리로서의 방언을 “UT방언”(Unknown Tongue)으로 명명하고 있다. 오늘날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 진영에서 강조하는 방언 기도의 은사인 것이다. 김 박사는 UT방언은 습관적이고 육체적인 비정상적 이상발성(異狀發聲) 현상으로서 “인간으로부터 연유한”(humanly oriented)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은 모두 성경적인 성령의 은사로서의 참방언은 “하늘로부터 연유한”(heavenly oriented) LT방언을 의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라는 제목하에 24개의 질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 주제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승진 박사의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은 크리스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성령론을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계시록과 선지서

    계시록과 선지서

    최영헌 | 신국판 | 292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문학적-신학적 연구이며 선지자 예언의 시공적 전망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같은 예언 장르인 구약의 선지서들의 주제적 구조를 살펴 요한계시록의 구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에 이르도록 인도한다. 종래에 요한계시록 8-11장을 하나로 묶어 분석한 것에 반하여 저자는 10장이 본서의 두 번째 큰 단락의 시작임을 적시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왜 타당한가를 이와 같은 구조적 이해로부터 논증하며 아울러 여러 본서의 난해한 주제들,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44,000과 흰 옷 입은 무리, 세 시리즈의 재앙 등의 해석에 있어 구약의 선지서자들의 시점 이동을 심도 있게 참조하며, 또한 요한계시록 자체의 표현들도 주목한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정석훈 | 신국판 | 412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찾는 파랑새를 예수님이 가져다주실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고, 추종했고, 제자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심판주로 지옥 보낼 자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천국에 보낼 자는 천국에 보내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파랑새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십자가는 언제나 비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 참 보기 드문 아름다운 사람

    참 보기 드문 아름다운 사람

    안선희 | 신국판 | 228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본 서는 저자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20년째 교목으로 일하면서 십여 년 전 발간한 기도집을 재발간하였다. 이 기도집을 통해 타성에 젖은 신앙인에게 새로운 언어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독교에 귀의하지 않았으나 기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달라야 한다 3

    달라야 한다 3

    이승재 | 신국판 | 288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달라야 한다』는 원래 책 한 권의 분량으로 준비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신앙의 유일한 근거이자 믿음의 오롯한 터전이 되셔야 하는 당위성과 그분으로 말미암아 약속된 부활과 영생과 하나님 나라라는 구원의 실체에 대한 가치와 의미의 확증,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하신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절대 경륜의 구체적 실현에 대한 고찰이 그 내용의 주요 테마이다. 하지만 구석구석마다 맞닥뜨리는 메시지의 비약적 전개와 그로 인한 설득의 한계는 부득이한 내용의 확장을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주제마다 각각의 책으로 담아가며 본의 아니게 시리즈 형식인 세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이번이 그 ‘달라야 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세 번째 책이다

  • 지금은 안아 주어야 할때

    지금은 안아 주어야 할때

    오귀순 | 국판변형 | 260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그림 같은 사랑 이야기. 돌아보면 우리 주위엔 눈물 나는 사랑 이야기가 가득하다. 원고를 정리하며 무척 망설였다. “내가 쓴 글이 독자들께 가치 있는 글이 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다. 그럼에도 책을 출간하고자 결심한 것은 혼자 알기엔 너무 따스한 사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이다. 이 도서는 사소한 일상을 주제로 했다. 쉬운 글이면서 사랑의 가치를 담고 싶고 있는 글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책갈피 안에 넣어 놓은 사랑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거듭남의 길

    거듭남의 길

    김필식 | 신국판 (153*224) | 344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잠시 왔다 가는 인생이다. 그러나, 한 번 주어진 인생을 허무한 삶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허망해지는 대신 의미 있게 거듭난 평안을 누린다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음은 자명하다. 한 번 나에게 주어진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전심을 다해 거듭나기를 간구한다면, 누구나 거듭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는 거룩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얻는 길이다. 일장춘몽 같은 삶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 좋지만, 이는 사라지는 안개 같은 것들이다. 보다 영원하고 참생명이 되는 거듭나는 길로 인도함을 받는 일이야말로 가장 귀한 예수님의 선물이다.

  •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정지호 | 신국판 | 272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한국 교회에 새로운 기회이자 축복이다. 구약을 선교적으로 설교해 선교의 명령이 단지 신약의 몇몇 구절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과 오염된 이 세상을 온전히 회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모든 성경을 통해 알리고 계시며, 하나님이 친히 이 회복을 주관하고 계심을 보여 주는 하나님의 스토리라고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던 그 원래대로, 곧 하나님 자신에게 모든 영광을 돌림으로써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이 바라는 복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는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선교’다.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교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선교적 관점으로 성경 보기”를 시도한 이 책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헌신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기 위한 책이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더 좋은 상품(교회 프로그램)을 찾는 소비자로 만드는 일을 중단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사는 사명자로 세워야만 한다.

  •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박현신 | 신국판(152*225) | 300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포스트 팬데믹 시대, 4차 산업혁명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인공지능’이라면, 영적 판도를 바꾸는 것은 ‘영적 리셋을 통한 참된 교회와 크리스천의 본질 회복과 성경적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에 응전하기 위하여 열 가지 영적 혁명이 일어나도록 한국교회와 설교자들은 함께 기도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이 시점에, 과거 산업혁명과 팬데믹 시점에 주권적으로 허락해 주셨던 진정한 부흥과 영적 대각성을 다시 한번 성령께서 이 땅의 교회와 크리스천들 가운데 부어주시길 사모하고 기도할 때 영적 판도가 바뀌게 될 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 주님이주신 뜨거운 마음, 그것은 은혜였습니다.

    주님이주신 뜨거운 마음, 그것은 은혜였습니다.

    안병호 지음 |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한 목회자의 사역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시절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교 단체 간사로 사역을 시작으로 사역자의 길을 걷는다. 선교 단체에서 사역하면서 대표와의 갈등과 고난의 과정들 속에서 기독대학인회(ESF)를 설립하게 된 배경 등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가 개척해 설립한 온마음교회에서의 사역과 비전 그리고 은퇴 후 사역 등을 소개한다. 그러면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한다.

  •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안승오 지음 | 신국판(152*225) | 348면

    1,530원 (10% 할인) 5% 적립

    로잔운동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세계 선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운동 중 하나다. 이 중요한 운동은 2024년에 50주년 희년을 맞게 되며,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제4차 대회를 열게 된다. 이런 역사적인 시점에 이 책은 탁월한 학문성 위에서 로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조망한다. 저자는 로잔운동의 핵심을 짚어줄 뿐만 아니라, 로잔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로잔운동과 세계 선교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필독서다.

  • 한눈에 보는 기독교 상담 가이드

    한눈에 보는 기독교 상담 가이드

    팀 클린턴. 에릭 스칼리제 지음 / 정선영. 최승근 옮김 | 신국판(152*225) | 536면

    24,300원 (10% 할인) 5% 적립

    정신 건강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중독으로 씨름하는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고 돕기를 원하는 목회자, 전문 기독교 상담사와 임상가, 평신도 조력자를 위한 책이다. 40가지 중독에 대한 개념과 증상 설명 그리고 이 중독들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 지침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주제별로 상담의 진행 과정에 따라 8가지 부분, 즉 (1) 상황 묘사, (2) 정의와 주요 개념, (3) 진단 인터뷰, (4) 지혜로운 상담을 위한 조언, (5) 내담자를 위한 행동 단계, (6) 성경적 통찰, (7) 기도 첫걸음, (

  • 레아

    레아

    이명애 | 사륙변형판(126*196) | 208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친동생 라헬과 얽힌 삼각관계로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여인, 딸 디나의 성폭행 사건과 그에 이은 시므온과 레위의 살인 사건, 그리고 장남 르우벤과 빌하의 간음 사건도 겪은 여인, 레아는 아픔 속에서 영적인 반열에 들고 싶은 갈망이 있는 여인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우리 역시 가족 안에서 여러 가지 아픔을 겪고 살아가고 있다. 슬픔을 통과한 레아를 바라보면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책이다.

  • 본문의 압제 너머로

    본문의 압제 너머로

    제임스 헨리 해리스 지음 | 신국판(152*225) | 244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프랑스의 해석학적 철학자이자 성경해석가인 폴 리쾨르의 해석 이론을 토대로 성경 본문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회복과 변혁을 가져오는 창조적 설교를 소개한다. “본문의 의미는 본문 뒤가 아니라 본문 앞에 있으며, 숨겨져 있지 않고 드러나 있다”는 리쾨르의 통찰력을 설교에 적용해 “본문 앞에 서기”라는 설교학적 기법을 제안한다. 이는 구체적으로 ‘읽기’, ‘다시 읽기’, ‘읽지 않기’, ‘쓰기’, ‘다시 쓰기’의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해서 전통적인 속박적(straitjacket) 주해를 넘어 성경 본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 본문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설교로 나타나기를 목표한다. 본문 앞에 서는 것은 설교를 실천의 침체로부터 구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하고, 이를 신학과 역사와 철학 그리고 음악과 개인 경험 등 다각도에서 보여 준다.

  • 시편 주석 1

    시편 주석 1

    존 골딩게이 | 임요한 | 신국판(153*224) | 848면

    38,7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학계의 저명한 학자 존 골딩게이가 히브리어 원문을 직접 번역하고 문법적, 구문론적으로 고찰하며 문예적, 신학적 해석을 담아냈다. 서론에서 시편에 관한 기초 사항과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각 시편을 시편의 최소 단위 소절인 콜론과 행과 연으로 구분해 히브리어 원어 분석과 함께 해석해 나간다. 또한, 각 시편의 메시지가 전하는 신학적 의미를 밝혀 준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는 시편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들을 선정해 그 정의와 신학적 함의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시편 주석 1』은 시편 1-41편의 주석을 담았다. 시편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고 찬양해야 하는지를 말함으로써가 아니라 보여 줌으로써 가르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들이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사례 150가지를 시편이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성도는 시편을 통해 찬양과 기도의 모범과 표준을 배워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기도와 찬양을 드릴 수 있다. 성도들이 시편을 종합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과 친밀하고 올바르게 교제하며 성경적 영성을 함양하고,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하는 데 『시편 주석』은 유용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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