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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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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3건 등록되었습니다.

  •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

    헨드릭 크래머 지음 / 최정만 옮김 | 초판3쇄 발행

    13,5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서구 및 동양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에게 타종교세계에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폭넓게 그리고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비기독교 세계로 하여금 생명의 유일한 주님이신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도록 도덕적, 종교적으로 설득하고 있다.

  • 강해설교(증보판)

    강해설교(증보판)

    해돈 W.로빈슨 지음 / 박영호 옮김 |

    14,400원 (10% 할인) 5% 적립

    본 설교학 책은 강해 설교(expository preaching)를 위주로 하는 설교를 위해서 쓰였다. 그러나 현재 교계의 상황은 이러한 설교학의 필요성을 그다지 시급하게 여기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다 교회를 위하여 강해 위주의 설교가 - 혹은 여하한 종류의 설교이든지 간에 절실히 요청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이다. 어떤 교파들은 교회 내에서 설교를 중지하자고까지 주장하고 있다. 변해가는 시대의 조류에 따라 설교보다도 소위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목회를 하자는 주장들이다.

  • 틴델 신약 주석 시리즈09 (갈라디아서)

    틴델 신약 주석 시리즈09 (갈라디아서)

    아란 콜 지음 / 김효성 옮김 |

    3,6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신약성경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부분의 주석서들이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혹은 그 내용이 너무 간략 해서 아무 쓸모가 없거나 한, 둘 중 하나의 극단적인 면에 치우쳐있음을 인식할 것이다. 이에 본 틴델 주석 시리즈는 다소나마 그 부족을 메꾸어 주었으면 하는 편집자의 바람에서 출간하였다. 본 주석은 성경신학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공통적인 의욕으로 하 나가 된 여러 주석가들에 의해 쓰여졌다. 따라서 본서의 목적은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경의 진리들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 그리스도의 유머

    그리스도의 유머

    엘톤 츄르블러드 지음 / 임윤택 옮김 |

    8,1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을 유머리스트라 부르면,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눈이 왕방울만해진다. 놀라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성경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냐며 따지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본다. 츄르블러드는 이 점을 지적하면서, 예수님의 많은 가르침들이 그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납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유머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뜻이 보다 분명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츄르블러드만의 탁월한 지성과 독특한 통찰력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 틴델 신약 주석 시리즈06 (로마서)

    틴델 신약 주석 시리즈06 (로마서)

    F. F.브루스 지음 / 권성수 옮김 |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신약성경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부분의 주석서들이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혹은 그 내용이 너무 간략 해서 아무 쓸모가 없거나 한, 둘 중 하나의 극단적인 면에 치우쳐있음을 인식할 것이다. 이에 본 틴델 주석 시리즈는 다소나마 그 부족을 메꾸어 주었으면 하는 편집자의 바람에서 출간하였다. 본 주석은 성경신학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공통적인 의욕으로 하 나가 된 여러 주석가들에 의해 쓰여졌다. 따라서 본서의 목적은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경의 진리들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 밝은 등불

    밝은 등불

    차동운 지음 |

    18,000원 (10% 할인) 5% 적립

    밝은 등불 (The Bright Lamp) 차동운 지음 Preview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서일 뿐만 아니라 말세에 처한 우리에게는 구원방책서가 된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는 말씀은 이에 대해 확증하고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오늘날 외면되고 있다. 아니, 외면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큰 혼란 가운데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종말론에 관한 책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앞으로 있을 일들에 관하여 명료한 답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현 교회의 문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밝은 등불』은 이러한 필요에서 사심 없이 집필되었으며 이에 대한 명료한 해답을 성경적으로 자세히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시대에 이 책을 가진 자는 분명 복있는 자 그 이상이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1 추천사 2 저자서문 이 책의 특징 제1장 말세란 어떠한 시대인가? 제2장 반드시 속히 될 일 제3장 그 종들 제4장 일곱 교회 제5장 재림의 예수님의 모습 제6장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와 일곱 영 제7장 천상의 네 생물 제8장 네 종류의 말들 제9장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인들 제10장 삼대 화 제11장 해를 입은 여자와 음녀 제12장 두 짐승 제13장 예수님의 재림 맺는 말 참고문헌

  • 시편의 기도

    시편의 기도

    월터 브루그만 지음 / 김선길 옮김 |

    4,500원 (10% 할인) 5% 적립

    역자가 미국 달라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설교학 교과과정은 성경의 각 장르에 따라 구분되어 있었다. 본서는 시편을 설교 하기 위한 교과서 중 하나였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시편은 곧 나의 소리 이며, 시편을 통해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시편을 설교하고, 또 신학교에서 시편을 강의할때, 학생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것이 곧 역자가 이 책을 번역해야 겠다고 결심케 된 이유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우리가 어떤 언어로 하나님께 나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 달라지는 것 일까? 이 질문이 번역하는 과정에 끊임없이 나의 뇌리에 남아있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의 언어의 사용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결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이 믿음의 공동체에 기여하는 바는, 저자가 충분한 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시편을 교회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두고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단순한 이론적인 책이 아니며, 그렇다고 적용에 치우친 나머지 주관적으로 기술한 것도 아니다. 저자인 브루그만(Brueggemann) 박사는 아마도 현재 가장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구약 학자 중 한 사람일 것이다. 역자가 알고 있는 그의 저서만 해도 창세기, 신명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주석서를 포함하여 수십 권에 달하며, [구약신학](Theology of the Old Testament)을 통해 그의 신학을 제시하였 다. 번역 하면서 아마도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용어는, 저자가 인생의 세 과정으로 묘사한 'oriented'(적응된 상태),'disoriented' (혼란의 상태), 그리고 'reoriented'(재적응의 상태)이다. 마치 학교에 막 입학하여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학생이 새로운 학창 생 활이 어떠할지를 알고 안도하듯이, 우리의 삶도 이치에 맞아 평안한때가 있는데 이상태를 '적응된 상태'로 묘사하고 있다고 여겨 진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얼마나 거친가! 줄곧 우리의 삶은 '혼란의 상태'에 빠지지만, 저자가 역설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놀라 운 간섭으로 인해 마치 새로운 피조물이 되듯이 우리는 '재적응의 상태'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유로운 분이시다. 그리고 그분의 길을 우리가 예측할 수 없다. 여기에 우리 삶의 긴장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 다. 이것이 우리의 삶을 더 신선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면에서 시편은 어떤 공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불확실성 가운데 아슬아슬한 인생을 걸어 가는 것이다. 이래도 좋소, 저래도 좋소 식의 태연함이 우리의 성숙의 모습이 아니라, 내적인 기쁨과 슬픔을 민감하게 느끼고 그것을 시편에 존재하는 상징에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실 일은 신비에 쌓여 있다. 하나님은 정열적인 사람을 찾고 계신것이 아닐까? 시편 기자의 하나님을 향한 날카로운 외침이 우리의 것이 될수 있다면 이 책은 모든 기능을 다한 것이 아닐까? 하나님을 향하여 갈증을 느끼는 사람,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기를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 이 되기를 열망하기에 내가 이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영혼의 안식처이신 하나님께로 우리의 발걸음을 내딛는데에 일조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을 인하여 어린아이처럼 놀라는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3년 2월 20일 암만 선교지에서 김선길 / 역자서문- ▣ 추천의 글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경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책을 꼽으라 한다면 시편이 아닐까 한다. 이는 시편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더욱 더 깊은 교제를 나눌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매우 추상적으로 보이는 용어들로 인하여 독자들로 하여 금 때로는 시편을 읽는데 막연한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학계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구약 학자이면서 동시에 시편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브루그만(Brueggemann)박사에 의해 본 책이 저술되었다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혹자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에 관한 모든 관심사를 시편에서 찾아내려고 한다는 명에서 본서가 부분적으로는 에큐메니칼적인 성격을 띠는 듯한 추측을 하게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브루그만 박사가 적용에 있어 서 단순히 이론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본다면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시편에 관한 책을 읽고는 싶은데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 난감해하는 이들을 위해 본서의 분량이라면 큰 무리없이 읽어 나갈 수 있어 쾌히 추천 하고자 한다. 시편을 읽는데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들이나 신학생들, 그리고 시편을 가지고 설교를 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물론, 복음주의 적인 성향을 지향하고 있는 이들에게 필히 일독을 권하고 싶다. 본서를 통하여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생활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생활

    에드나 게르스트너 지음 / 황규일 옮김 |

    4,950원 (10% 할인) 5% 적립

    조나단 에드워즈는 일반역사가나 종교역사가 모두에 의해 미국이 낳은 가장 훌륭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그와 그의 사역에 대해 많은 책이 쓰여졌지만 그의 가정 생활 속의 인물로 조사하는 시도는 그리 많지 않다. 에드워즈는 헌신된 설교자이자 전도자일 뿐만 아니라 헌신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본서를 통해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사랑하는 사라가 함께한 특별한 결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선교학 대전

    선교학 대전

    J.M.테리/E.스미스/J.앤더슨 지음/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28,800원 (10% 할인) 5% 적립

    지난 몇 년간 선교학 교수들은 선교학의 표준적인 개론책들이 인쇄되지 않거나 너무 오래 되었다고 불평하였다.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그러한 책들은 대학교 학부과목 수준에서 쓰여졌다. 이책은 선교학에서 개론적인 신학대학원과 대학원 수준인 과목들을 위한 표준 교과서의 필요성을 채워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이 책은 논문들과 평론들의 모음집 이상이다. 이 책은 선교학 교과서로 계획되었고 각 장들은 이 기획에 따라 쓰여졌다. 각 장들은 신학에서부터 역사까지 그리고 응용에 이르 기까지 선교 전 영역을 다루었다. 최근 전면적인 변화들은 선교학의 새로운 교과서를 요청한다. 한 세대 이전 선교학자들은 철의장막에 있는 국가들이 선교사에게 개방될 것을 꿈꾸었고 기도하였다. 이제 그 꿈은 현실이 되었고 선교 단체들은 그 새롭게 개방된 문들을 통하여 사역자들을 보내 려고 씨름하고 있다. 더 새로운 전략들은 국가 민족보다는 "미전도 종족 그룹들"에 초점을 더 선호하면서 기본적인 국가 개념을 거부한다. 세계적인 지도만들기, 영적 전쟁, 네트워킹, 인터넷 전도는 25년전에 논의되지 않았다. 제2,3세계 출신의 선교사 수의 극적인 증가는 선교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왔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와 발전을 논하고 선교사들, 목사들, 교회직원들이 과거에 보다는 미래에 사역하도록 준비시킨다. -머리말 중에서- ▣ 추천의 글 본서는 21세기 선교의 과업인 미전도종족 선교전략을 중시하였다. 그리고 타종교 선교전략을 위한 연구를 제시하였다. 21세기의 선교동향 중에 타종교들의 도발은 기독교선교에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타종교들의 도발은 테러문화와 테크노문화를 생성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의 지구촌을 경악스럽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선교의 상황화 전략, 교회개척 전략, 교회성장 전략을 실재적으로 다루었다. 영적전쟁은 선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대처해야 할 전략이다. (강승삼 박사, 총신대학 선교대학원 원장) 본서는 선교학 분야의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불후의 명작이며 선교학에 관하여 오직 한 권의 참고서만을 소유해야 한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의 중견 학자들에 의해서 대학원 및 대학의 최신 선교학 교과서로 사용 하기에 매우 적합한 세계선교의 성경적 기초와 선교역사, 선교전략, 교회성장, 문화인류학, 세계 종교, 선교신학 등 944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이 방대한 책이 번역되어 나온 것은 한국 선교역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최정만 박사,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 회장)

  • 문명 충돌 시대의 선교

    문명 충돌 시대의 선교

    전호진 지음 |

    7,200원 (10% 할인) 5% 적립

  • 묵상

    묵상

    토마스 왓슨 지음 / 이기양 옮김 | 토마스 왓슨

    4,950원 (10% 할인) 5% 적립

    토마스 왓슨 보다 더 많이 사랑받고 더 많은 책이 읽히는 청교도는 아마 없으리라. 언제나 마음을 따사롭게 하는, 그러면서도 언제나 마음을 반성하게 하는, 놀랍게 목양적인 토마스 왓슨의 저작집은 유례없이 수요가 많다. 본서는 토마스 왓슨의 저서 중에서 정선된 영적인 보석들, 짧은 금언들의 수집서이다. 만일 당신이 전에 한 번도 청교도 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 짧은 책자를 읽어보면 그만큼 더 많은 청교도 문서를 읽고픈 마음이 우러나리라. 만일 당신이 이미 청교 도를 사랑하던 사람이라면, 저 방대한 우물에서 그만큼 더 깊은 샘물을 마시고픈 당신의 독서 욕구가 한층 돋워지리라.

  • 사도행전

    사도행전

    김승호 지음 |

    9,900원 (10% 할인) 5% 적립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이들은 우리와 똑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들로 한 때 편견, 다툼, 미움, 조급함, 불신, 불순종, 탐심, 자기 중심, 진리를 저항하던 연약한 인간이었지만 성령 하나님으로 변화를 받아 믿음, 확신, 담대함, 능력, 사랑, 인내, 관용,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진리를 기뻐하는 위대한 삶을 살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일군들로 변해 갔다. 오늘날 많은 사역자들이 목회와 선교현장에서 부지런히 열심히 일을하고 있지만 그 무엇인가 중요한 것이 빠져있음을 공통적으로 느끼고있다. 현대 교회목회와 선교 심지어 신학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실용주의적(pragmatism)성격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목회와 선교에 있어 방법, 기술, 계획, 전략, 정보, 프로그램, 훈련, 전문성과 전문적 지식과 같은것들이 강조되고 마치 이런것 들이 목회와 선교의 성공을 보장해 줄 것 같은 분위기가 교회 안에 널리 확산되어 가는 안타까운 시점에 와 있다.

  • WCC 운동 비판 (현대신학비판시리즈3)

    WCC 운동 비판 (현대신학비판시리즈3)

    박영호 지음 |

    4,950원 (10% 할인) 5% 적립

    여기 만삭되지 못한 정원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한국 기독교교육협의회(KNCC)라는 정원을 전정(剪定)하고자 한다. 잘못된 가라지와 엉겅퀴가 널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키우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말이다. 오늘의 한국교회 앞에 배교와 불신앙으로 타락된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분석, 평가 및 비판하지 않는다면 정원상의 위치 마저 상실하겠기에 본서를 저술하는 것이다. WCC를 배교와 불신앙으로 타락된 교회연합기구라고 비판 하고자 하는 것은, 그 단체가 교리적, 신앙적 정통성을 포기하고 그토록 배교와 불신앙으로 전락하였기 때문이다. 참된 목자는 교회의 치리와 권징을 포기할수 없고, 교회의 생명인 순수성을 보전해야만 하고,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 한국교회 양떼들을 양의 옷을 입은 이리떼로부터 성별시키는 귀중한 사명을 포기할 수가 없다. 본서가 한국의 교회를 배교와 불신앙으로 타락시키는 WCC운동에 더이상 현혹되지 않도록 밝혀주며, 또한 그운동은 악독한 사단의 역사임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 QA식으로 본 교회사 개관

    QA식으로 본 교회사 개관

    임도건 지음 |

    8,100원 (10% 할인) 5% 적립

    하버드 대학의 헌팅턴은 영어가 문화와 문화 사이의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 쓰이면서 서로 다른 문화적 정체성을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는 흥미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세계를 향해 열린 언어는 결국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주목하면서 영어는 이제 세계어의 기능을 감당하고 있는 특수한 의사 소통의 도구일뿐, 영국과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더욱이 다양한 문화의 언어와 의미로 통합된 21세기의 정보들은 한국어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초중고 교육에서 영어 수업의 열기가 뜨겁지만 감당할 수 있는 교사는 10%미만이라는 사실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이루고 마침내 신교육 엑소도스 현상및 이민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머지않아 대학도 언어학이 아닌 전공 분야에서 조차 원어민 교수를 초빙하는 시대가 올 것이 자명하다. 변하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고 보면, 어느 방향으로 무엇을 향한 변화여야 하느냐는 좀더 신중을 기할 부분이다. 무조건 시대의 기류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누가, 무슨 목적으로, 왜, 그리고 어떻게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것이 과거를 진단/분석하고, 그 위에서 미래적 처방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해야만 하는 역사학의 임무이기도 하다.

  • 히브리왕들의 연대기

    히브리왕들의 연대기

    한정건 옮김 |

    16,200원 (10% 할인) 5% 적립

    주의 깊게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혼란스럽게 느끼는 것이 성경의 연대기이다. 많은 진보적인 성경학자들은 구약의 연대기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쉽게 결론지어 버린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인은 성경을 그렇게 가볍게 취급해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이 신앙을 지키려고 하는 자에게 고민은, 명백하게 서로 상반되는 숫자들을 앞에 놓고 어떻게 우리의 신앙으로 해결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딜레 교수는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한번 열왕들의 연대기를 연구해본 사람이면 그가 제시한 명쾌한 해답들에 대해 감탄과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본서를 처음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흑암이 덮인 깊은 갱도속에서 해매다가 갑자기 밖에서 비쳐오는 빛을 발견함과 같은 희열을 느낄 것이다. 딜레 교수의 공헌은 보수주의 학자들이 고민해 왔던 신앙과 사실의 간격을 그는 완전히해결해 줌으로써 신앙이 사실에 근거할 때에 더욱 확실해 질 수 있음을 증언한다. 그뿐만 아니라 본서는 성경역사와 세속역사를 접합시킴으로써 히브리 역사는 고대 근동지방 그 세상 속에서 일어난 것임을 확실시 하였다. 그의 공헌은 성경학자들에뿐만 아니라 고대 근동지방 연구가들에게도 필수적인 참고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한 권의 책은 성경을 깊이 읽는자에게 중요한 지침서가될 것이다.

  • 회개

    회개

    토마스 왓슨 지음 / 이기양 옮김 |

    7,200원 (10% 할인) 5% 적립

    포도에 단맛을들게 하는 동일한 흙이 쑥에는 쓴 맛을 들게 한다. 말씀이 그토록 다르게 역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말씀을 한 사람의 양심에는 감동시키지만 다른 사람의 양심에는 감동시 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생에서 성도에게 절대 필요한 두 가지 큰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믿음과 회개입니다. 이 둘은 성도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데 필요한 두 날개입니다. 믿음과 회개는 열과 기본적인 수분이 육신 생활을 보전함같 이 영적 생활을 보전합니다. 내가 지금 논의하고자 하는 은혜는 회개입니다.

  • 현대 전도학

    현대 전도학

    마이클 그린 지음 / 박영호 옮김 |

    18,0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가 가장 건강했을 때에는 언제나 복음전도가 지역 교회에서 일어났으며 주변 지역에 괄목할 만한 영향을 끼쳤다. 나는 설교를 통해, 개인적인 대화를 통해, 교회 사역을 통해, 신학 교육을 통해, 저술을 통해 그리고 여러 교회들과 대학들과 도시들의 선교회 운영을 통해 단순히 복음전도를 연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복음전도를 행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 결과로 본서에 부끄럽지 않은 실천적인 부분이 있게 되었다.

  • 환란에서의 자유

    환란에서의 자유

    김근수 지음 |

    9,0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적잖은 교회들이 말씀에서 멀어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말씀보다는 신유에, 말씀보다는 축사(귀신)에, 말씀보다는 경배와 찬양에, 말씀보다는 코이노니아(교제)에 강조점을 두고 있습니다. 말씀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말씀으로 돌아 가야 삽니다. 그래야 목회자도 교회도 삽니다. 강단의 경쟁시대에 "말씀 목회"에 생사를 걸고 말씀 속에서 뛰어 나온 선지자의 심정으로 교회와 신학교에서 외쳤던 메시지들을 모았습니다. 말슴은 살아 있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이번 열두 번째 책에는 율법의 문자적 준행보다 그 정신적 시행이 구속사적 계시의 점진적 성취를 이룸에 강조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특강으로 사도행전 연구를 부록으로 삽입하였습니다. 다락방 공부, 구역 공부, 청년 및 대학부 성경공부 교재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 목회에 전력투구하시는 강단의 동역자들에게 이 작은 책이 다시 한번 격려가 되길 소원합니다.

  • 현대의 일곱가지 죄

    현대의 일곱가지 죄

    헨리 훼얼리 지음 / 이정석 옮김 |

    3,6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현대인들에게 현대 죄악의 실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또한 우리생활이 거기에 관련되어 있는지를 예리하게 분석함으로서, 우리 자신의 영적상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죄악에 대한 영적 감수성을 회복시키 는데 크게 공헌할 것이다. 죄악의 감지와 고백은 크리스챤의 특권이며, 이것의 상실은 불신을 의미한다. 그 리고, 구속의 목적이 의롭고 성결한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는 사실이 우리 인생의 실제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 현대 신학 속의 보수신학

    현대 신학 속의 보수신학

    박아론 지음 |

    3,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작은 책에 담긴 내용은 우리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신학적이며 교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입장표명과도 같다. 동시에 우리 교회가 걸어왔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신학노선을 확인하고 재정립하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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