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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저자/역자 손석구 지음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8년 7월 20일
정보 국판 양장, 320면
ISBN 978-89-341-1829-9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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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명성교회 원로인 은파 김삼환 목사의 설교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중심 사상을 소개한 것으로, 그의 설교와 신앙 속에 ‘오직 주님’ 사상이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저/역자

작가소개

손석구 Sohn, David Seock-Goo

학력
· 장로회신학대학교(B.A., M.Div.)
· New York University(M.A.)
· Pensacola Christian College(Ph.D.)

경력
· 뉴욕갈보리 장로교회 담임목사(1981-2007)
· 스테이튼 아일랜드 한인교회협의회 회장(1991)
· KPCA 뉴욕노회 노회장(1998)
·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 성서신학교수, 부학장(2003-2005)
· 명성신학연구소 소장(2008-2013)
· 명성교회 부목사(2008-2017)

저서
· 성경강해집 『고난의 길 축복의 길』, 『성경의 핵심 비유』
· 신앙에세이 『새벽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나의 연고로다』
· 설교집 『일편 단심 오직 주님』,『성취자의 기쁨』,『매일 매일 행복하게』,『그리운 초대 교회』
· 역서 『절대적 승리』
· 연구 저서『오직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은파 김삼환 목사의 교회론』,『은파 김삼환 목사의 오직 주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논문 An Analysis and Evaluation of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Bible Compared and Contrasted with a Biblical Model of Translation


역자소개

목차

은파 김삼환 목사의 연보
머리말
서문
제1장 나의 주님 만물의 하나님
1. 창조의 주님
2. 왕들의 주님
3. 통치(統治)의 주님
4. 심판의 주님

제2장 나의 주님 교회의 하나님
1. 교회의 주님
2. 양들의 주님
3. 관리의 주님
4. 섬김의 주님

제3장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1. 치료의 주님
2. 축복의 주님
3. 은혜의 주님
4. 책망하시는 주님
5. 소망의 주님

제4장 나의 주님 광의 하나님
1. 순종의 주님
2. 인내의 주님
3. 겸손의 주님
4. 예수님의 고난
5. 속죄의 주님
6. 예수님의 승리

제5장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1. 대화의 주님
2. 동행의 주님
3. 평강의 주님
4. 책임의 주님

제6장 나의 주님 가장 귀하신 주님
1. 목자이신 주님
2. 인도자이신 주님
3. 모두의 주님
4. 자랑해야 할 주님
5. 오직 주님의 부활

제7장 나의 주님 나의 주인
1.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는 충성
2. 오직 주님께 광을 드리는 충성
3. 오직 주님의 복음만을 전하는 충성
4.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는 충성
5. 하나님의 성도를 훈련시키는 충성

제8장 결론
참고문헌

추천사

본문중에

그러므로 예수님을 어디에 두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 님이 둘째가 되면 안 됩니다. 주님이 첫째가 되지 않고 둘째가 될 때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거나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이 있거나 예수님보다 더 믿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p. 29.

우리가 어려울 때 피할 곳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우리를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실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요한복음 6:39에서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 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 이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할 수 있습니다. p. 86.

십자가는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고 넓은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독생자 아들을 죽으시면서 까지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도록 하셨겠습니까? p. 170



우리 인간은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찬양할 때에 참 자유와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찬양하는 자에게는 마귀가 왔다가도 돌아갑니다. 찬송하면 마귀가 물러갑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할 때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산과 강이 환난과 질병이 우리를 가로막을지라도 찬송하면 다 넘어갈 수 있습니다. 찬송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p.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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