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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헷숀 시리즈| 1. 갈보리 언덕 Calvary Road | 로이 헷숀 지음 | 장기순 옮김 | 10,000원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영적인 침체 가운데 변화를 갈망할 때 지난 세대 부흥운동의 기록을 통해 영적 축복과 심령의 부흥을 경험할 것이다. 2. 예수님을 바라보라 We Would See Jesus | 로이 헷숀 지음 | 김영욱 옮김 | 8,000원 갈보리 언덕의 후속편으로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오직 참된 문이시며 길 되신 예수님만을 인생의 목표로 바라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3. 지금 충만을 받으라 Be Filled Now | 로이 헷숀 지음 | 정갑중 옮김 | 5,000원 믿음의 근원이신 성령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성령 충만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회개와 결단을 하도록 도와주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인 성숙을 가져다줄 것이다. 4. 주를 뵈올 때 When I Saw Him | 로이 헷숀 지음 | 정갑중 옮김 | 7,000원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에 편만한 자기 의지, 자기 노력, 자기 영광을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진정한 부흥의 비전을 경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5. 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Our Nearest Kinsman | 로이 헷숀 지음 | 정갑중 옮김 | 8,000원 룻기에 나타난 아주 특별한 구속과 부흥의 진리를 로이 헷숀의 언어로 풀어낸다. 본서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최상의 은혜로운 행동을 만날 수 있다. 6.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Not I, But Christ | 로이 헷숀 지음 | 허정숙 옮김 | 13,000원 사무엘서에 나타나는 이스라엘의 두 왕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보여주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사는 삶을 바라보게 한다 7. 더 깊은 회개 Forgotten Factors | 로이 헷숀 지음 | 최정숙 옮김 | 10,000원 모든 성적인 죄에 포함되어 있는 간과했던 것들은 사람들이 종종‘ 더불어 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기억하고 회개해야 할 문제이다. 타인에게 저지르는 성적인 잘못, 동성애, 자학 행위 그리고 하나님께 짓는 죄가 이에 속한다. 8. 나의 갈보리 언덕 My Calvary Road | 로이 헷숀 지음 | 조상원 옮김 | 16,000원 로이 헷숀은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르게 해석했고 독자들은 이 책에서 신앙생활의 유익을 얻을 것이다. 9. 위대한 복음 Good News for Bad People | 로이 헷숀 지음 | 조숭희 옮김 | 12,000원 이 책은 단순하지만 성경적인 언어로 복음을 기술하였고, 아마도 이전의 타락한 행실로부터 주님께로 되돌아온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단순하지만 영화로운 성경적 진리를 그들에게 상기시켜줄 것이다. 10. 새 언약의 삶 From Shadow to Substance | 로이 헷숀 지음 | 조상원 옮김 | 15,000원 그리스도인의 영적 고전으로 로이 헷숀의 모든 책들은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들이다. 히브리서를 재발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점진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을 다루는 본 도서는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본서는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회심한 자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뒤로 물러나 넘어질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낙망하며 좌절에 빠진다. 그러나 로이 헷숀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죄인을 위해 죽으셨다”는 간단하지만 성경의 심오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본서는 히브리서 강해로서 연약한 자들과 실패한 성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죄인들의 친구이자 큰 제사장이신 예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한 성령께서 주 예수를 “마음이 상한 모든 자들의 소망”과 “모든 온유한 자들의 즐거움”으로 영광스럽게 계시하셨음을 증거하며 예수를 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갖도록 돕는다.
『갈보리 언덕』의 저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이 헷숀은 1940년대 동아프리카 사역을 통해 부흥과 성령의 일하심을 경험했다. 이 책은 로이 헷숀이 자신의 회심에서부터 복음사역자로 쓰임 받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까지의 일대기를 자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초창기의 좌충우돌하던 사역의 모습과 가는 곳마다 변화와 부흥을 불러일으키는 복음설교자로 쓰임 받는 모습을 읽을 수 있다. 『갈보리 언덕』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은 로이 헷숀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한 개인을 사용하셔서 온 세상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이 헷숀의 삶은 오늘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본이 되며 용기를 줄 것이다. [추천 독자] -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와 선교사로 쓰임받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항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서는 부흥의 문제를 다룬다. 부흥은 개인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때야 비로소 십자가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부흥의 기초가 되며, 심령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저자는 1947년 4월 동부 아프리카에 몇몇 선교사를 초청하여 함께 집회를 하는 중에 참 부흥을 경험하였고, 크리스천 신문에 연재된 내용을 수집하여 본서가 탄생하였다. 현재 40여 개 국으로 번역되어 많은 성도에게 큰 감화를 일으키고 있다.
더 깊은 회개 Forgotten Factors 이 책은 로이 헷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저자는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가 범하는 성적 악행의 본질적인 양상을 면밀하게 파헤치며 나아가 그 죄의 해결책을 명백하게 제시한다. 오직 회개의 자리에서만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회개는 복음에서 사라진 내용이 되었다. 특히 성적인 악행과 그로 인한 잘못된 결과의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회개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행한 근본적인 잘못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며 회개한다고 해도 거의 잘못 회개하고 있다. 간음, 행음, 동성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성적 죄악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있는 현 상황에서 이 책은 참으로 시기적절할 것이다. 성적 악행에서 간과되었던 요소들을 깊이 바라보면서 성령의 깨우침을 통해 우리의 근본적 잘못을 회개하고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되기를 바란다. [특징] 로이 헷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성적 악행과 회개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 [추천 독자] 성적인 문제와 악행으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성적인 문제들에 대해 바른 관점으로 대답하고 인도하고자 하는 지도자.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Not I, But Christ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에 예표 된 예수님과 그리스도인의 관계 성경을 단순하게 말한다면 아담과 그리스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어드리지 못하는 실패는 성경의 끝이 아니다. 첫 사람의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를 구원하시고 첫 사람을 대신하기 위해 오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두 왕이 사울과 다윗의 역사 속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승리한 사건은 단순히 그가 블레셋의 압제로부터 사울을 구원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다윗이 사울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사는 본서의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특징] ▪ 사울과 다윗의 삶을 통해 나타난 아담과 그리스도를 볼 수 있다. ▪ 사울의 모습을 통해 버림받은 왕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추천 독자] ▪ 구약성경의 두 인물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라보고 싶은 크리스천 ▪ 진실로 자신은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 사는 삶을 살고 싶은 크리스천
갈보리 언덕 (The Calvary Road) 심령을 새롭게 변화시킨 부흥운동 본서는 부흥의 문제를 다룬다. 부흥은 개인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때야 비로소 십자가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부흥의 기초가 되며, 심령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저자는 1947년 4월 동부 아프리카에 몇몇 선교사를 초청하여 함께 집회를 하는 중에 참 부흥을 경험하였고, 크리스천 신문에 연재된 내용을 수집하여 본서가 탄생하였다. 현재 40여 개 국으로 번역되어 많은 성도에게 큰 감화를 일으키고 있다. [추천 독자] ▪ 깨어진 심령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기 원하는 성도 ▪ 십자가를 통한 참 부흥을 알고 좇기를 원하는 성도 ▪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목회자
룻기 강해서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시험의 때에 실족하여 죄의 길로 발을 옮긴 하나님의 한 가정이 겪는 불행을 소개하면서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죄와 죄의 결과들을 어떻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회복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노래하고 있다. 이 시간 자신의 죄로 인한 결과로 애통하면서 사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혹 있다면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의 보혈이 주는 회복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위로 받으며, 또 나아가 눈물 골짜기를 통행하는 동안 소성케 하시는 주님의 회복의 샘들을 곳곳에서 체험하는 복된 순례 여정을 누리는데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역자서문 중
주를 뵈올 때 When I Saw Him 진정한 부흥은 어디서 오는가? 본서는 믿음의 근원이신 성령으로부터 시작되는 성령충만을 이해하고, 새로운 회개와 결단을 하게 하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인 성숙을 가져올 것이다.
지금 충만을 받으라 Be Filled Now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숙을 위한 성령의 역할 본서는 이전에 성령 충만을 경험하여 활기찬 신앙생활을 했으나 더 이상 그런 경험이 없고 신앙의 무기력증에 빠져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그 무기력증이 자기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 절망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성령의 길을 안내하는 최상의 안내서이다.
예수님을 바라보라 We Would See Jesus ■ 책 소개 이 책은 갈보리 언덕Ⅰ의 후속편으로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오직 참된 문이시며 길 되신 예수님만을 인생의 목표로 바라보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