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행, 개신교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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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형(153*224)/ 284면
토머스 맥콜•케일럽 프리드먼•매트 프리드먼 / 류재성
- 본서는 기독교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해 말씀과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개신교 내에서 ‘선행’은 ‘칭의’를 말할 때 부수적이고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하고 왜곡되기 쉽다. 역자는 “문제는 신학적으로는 선행을 경계하면서 실천의 자리에서는 선행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는 모순”(역자 서문 중)을 꼬집고, 교회 현장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간극을 직시하고 이에 필요한 논의임을 본서를 통해 전하고 있다.
토마스 맥콜, 케일럽 프리드먼, 매트 프리드먼이 공저한 본서는 “성경신학적 기초(제1–3장), 교의사적-조직신학적 정당성(제4장), 목회적-실천적 종합(제5–6장)으로 논지를 전개하여, 선행은 복음의 반대가 아니다. 오히려 복음의 일부라는 결론과 선행이 공로주의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요청”(역자 서문 중)임을 피력하고 있다.
제목이 말해주듯, 한국 교회 내 신학교와 교회는 본서와의 만남을 통해, 균형있는 교리를 학습하고 수적 부흥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라며 필독을 권한다.
- 나는 왜 늘 돈에 지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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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형(153*224)/ 172면
구본식
-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러이러한 것을 주셨다고 감사하기도 하고, 내게는 주신 것이 없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 읽어보면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주신적이 없다. 그분은 늘 그의 종들에게게 무엇인가를 맡기신다. 그것도 재능에 따라 그에게 가장 알맞은 것을, 그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맡기신다. 그리고 그 맡기는 것은 작고 큰 일로 구별되지 않는다. 집을 건설하는데, 큰 못 이든 작은 못이든 모두 꼭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다. 이 사실을 깨닿게 되면 우리는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사도 바울이 꿈꾸는 원뉴맨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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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504면
김요엘
-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을 통해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현실적 실천을 위한 전략적 지침을 제안한다. 이러한 논의와 제안들은 앞으로 현대 교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총체적 구원 계획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실질적이고 학문적인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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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80면
캐롤린 J. 샤프 / Carolyn J. Sharp / 정미혜
- 샤프 교수의 예언서 개론은 전통적 주석 작업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현대의 독자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답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여성 구약학자이자 설교자로서 저자는 현대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준다. 그 결과 현대 해석학적 방법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인문학, 사회과학, 문화인류학, 정치학, 트라우마 연구, 여성신학, 탈식민지비평 등을 성서 해석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과거의 성서 구성과 편집의 역사를 강조하던 방법을 넘어서 현대 독자를 해석자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예언서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본서는 예언서에서 제기되는 신학적 주제와 방법론들을 배우고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자기 증명의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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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변형(144*215)/ 224면
허 욱
- 본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경의 대표적 이야기(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부자 청년, 요나의 분노, 탕자의 비유,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 인간의 어떤 선한 행위가 아니라 전적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음에 대해 원어 분석, 학자들 견해, 저자만의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자신을 증명하라는 헌신이나 봉사, 성과주의적 신앙생활의 열심히 아니라, 첫 번째 꿈인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즉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분의 자녀 됨이 우선이 되어야 함을 피력한다. 세상의 질서와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어떻게 다른지를 대조하여 설명한다. 인간의 공로가 되어버린 신앙생활이 자기 증명이 되어 복음을 만끽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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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륙변형판(126*196) | 200면
정주용
- 리스도인의 삶은 갈등이 없이 화평한 상태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령을 따라 이전의 죄의 습성을 거스르는 내적, 외적 갈등이 있다. ‘이 세대’와 ‘오는 세대’의 구분이 있지만 두 세대가 겹치고 공존하는 구조에서 그리스도인은 산다. 두 질서의 대립과 중첩 속에서 성령은 ‘새 시대’에 속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표지이며, 성령의 역할은 새 세대로 옮겨진 성도들이 새로운 삶을 살도록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는 신약학에서 말하는 바울의 종말론적 도식을 ‘오는 세대’로의 소속의 이동으로 설명하며 ‘이미와 아직’이라는 근본적 틀 안에서 재배치하고 있다. 즉, 바울은 이미 우리에게 말한 성경의 말씀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적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말씀의 뼈대를 올바르게 구축하고 삶의 현장에까지 분별력을 갖고 적용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하며, 제자훈련 교재로도 강력히 추천한다.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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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96면
김영민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복음서 속 믿음과 불신앙의 갈림길』은 복음서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참된 믿음과 불신앙의 본질을 조명하는 신앙서이다. 저자는 백부장, 가나안 여인, 혈루증 여인과 같이 믿음으로 주님의 칭찬을 받은 사람들과, 나사렛 사람들, 바리새인들, 믿음이 연약했던 제자들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살펴보며 오늘 우리의 신앙을 깊이 성찰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 인물들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 포기하지 않는 믿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믿음 등 참된 믿음의 실제적인 모습을 제시한다. 동시에 편견, 형식주의, 세속주의, 불신앙의 문제를 진단하며 독자들이 복음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복음서 속 인물들의 믿음과 실패를 거울삼아, 오늘도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삶 속에서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도전과 은혜를 전해 줄 것이다.
- 용수철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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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44면
밥 번스, 타샤 채프맨, 도널드 거쓰리 / 정성국
- 목회자의 목회 사역과 영성과 정서, 대인관계, 사회·문화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목회자 서밋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들과 대화, 토론한 내용들을 담았다. 저자들은 관련 주제를 이론적으로 명쾌하고 이해 쉽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 서밋에 참여한 목회자들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헤아리며 그들과 대화하고 가르치고 도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 책에 인용된 목회자들의 진솔한 고백과 다양한 의견까지, 이 모두가 목회자와 그 가족에게 큰 공감과 격려를 불러일으키고 현실적인 대안도 제공한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화 질문과 미디어 자료, 그리고 참고 문헌은 개인적으로 또는 목회자 모임에서 함께 연구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데 유익하다.
- 선교사와 긍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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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36면
박찬수
- 긍휼 사역에 나타나는 여러 어려움과 극복에 관하여, 현장에서 긍휼 사역을 하는 선교사 53명의 심층 인터뷰를 사용하는 근거 이론 방법을 선택해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참여자들이 진술한 내용을 모두 모아 단계적 상호 작용하는 코딩 작업과 비교 분석을 통해 이론화하였다. 이를 토대로 미래적 가치를 위한 선행 연구와의 논의 및 발전 등을 통해 그 대안으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론 중에서
- 크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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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변형(144*215)/ 332면
유제성
- 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서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구원, 그리고 교회의 삶과 정체성까지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단순한 교리 해설을 넘어, 오늘날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복음의 본질을 깊이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창조주 하나님, 거룩과 영광의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서술하며 기독교 신앙의 출발점을 밝힌다. 이어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자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고백하는 신앙의 핵심을 다룬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이 있다. 이 고백 위에서 한 사람의 삶이 변화되고, 가정과 공동체가 새로워지며, 교회는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세워진다. 본서는 예배, 기도, 말씀, 선교, 교회의 정체성까지 다루며, 믿음의 고백이 실제 삶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여 준다. 또한 각 장에 수록된 학습 질문은 개인 묵상과 소그룹, 새가족 교육, 제자 훈련, 교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앙의 기초를 배우려는 독자, 교회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성도, 신학적 깊이를 찾는 모든 이에게 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다시 붙들어야 할 이름은 결국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 태초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본서는 그 이름 위에 신앙과 삶을 다시 세우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