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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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36면
강현석
-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구조로 바라보면서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관계, 하나님 나라의 원형 타락 회복 그리고 이미 임하였지만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사역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준비하며 이 땅을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쓰여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가치를 알기를 원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 엄마,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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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08면
김세라
-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빛나는 은혜를 기록하다”
투병 중인 남편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글쓰기.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과 신앙의 고백을 엮어, 115편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이야기보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장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남편과 나누었던 대화, 아이와 함께한 기억, 그리고 지나온 시간 속에 흩어져 있던 삶의 조각들이 하나씩 글로 엮이며, 그 안에 스며 있던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
이 책은 신학서나 교리서가 아니라, 재잘거리듯 풀어낸 삶의 이야기들에 가깝다. 그러나 그 속에는 진솔한 고백과 말씀에 대한 살아 있는 반응이 담겨 있다. 짧은 글들은 스냅사진처럼 한 순간의 감정과 깨달음을 담아내며, 읽다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문득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며, 어느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순간에서만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여 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고 지나쳐 온 순간 속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 건강한 자녀 교육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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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판형(144*215) | 116면
안옥현
- 80 평생을 목회자로 헌신하며 자녀들을 교회와 사회의 모범적인 리더로 키워낸 노(老) 목사의 생생한 체험적 기록이다. 저자는 현시대 가정이 무너져 가는 요인을 자녀 교육의 실패로 보고, 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교육하는 것이라 말한다.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자세, 자녀 교육의 성경적 교훈과 성공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자녀 교육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저자가 몸소 겪은 시행착오와 승리의 기록은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잃은 이 시대 모든 부모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주며, '천국 같은 가정'으로 안내한다.
- 다윗 시대의 도시 키르벳 케이야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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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76면
편저자 요셉 가르핀켈, 이고 크라이머만, 피터 질버그 | 강후구 옮김
- 2007-2013년 엘라 골짜기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발굴된 유적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논쟁을 다룬다.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출토된 성벽과 건물, 토기, 오스트라콘, 비문 등의 유물과 다양한 고고학 자료 분석, 올리브 씨앗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 측정을 종합하여 그동안 어느 고고학적 지층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주전 10세기 유다의 다윗왕과 그 시대 흔적과 정체성을 규명하고 성경 기록과의 연관성을 지지한다. 키르벳 케이야파 발굴 책임자인 요셉 가르핀켈 교수가 본서 저술에 동참하고, 그의 제자이자 키르벳 케이야파 발굴에도 직접 참여했던 강후구 박사가 번역한 책으로, 96개의 다양한 사진과 10개의 도표도 실려 있어 다윗왕과 이스라엘 역사, 성경의 역사적 배경 이해에 최신의 필수 참고서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예수 오시는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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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516면
엄상섭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눅 7:19) 이 질문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던진 질문이지만, 동시에 모든 시대의 신앙이 던져 온 질문이기도 하다. 누가복음은 이 질문에 대해 독특한 방식으로 답한다. 예수는 단지 과거에 오신 인물이 아니라, 성경의 약속 속에서 기다려 온 ‘오시는 메시아’(ὁ ἐρχόμενος)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복음 전체에 나타나는 도래 언어를 정밀하게 추적하며, 누가가 예수를 어떻게 오시는 메시아로 ‘서사적으로 형상화하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구약과 후기 제2 성전기 문헌, 사해문서, 그리고 공관복음 전승을 폭넓게 검토하면서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사역을 ‘도래’라는 하나의 기독론적 틀 속에서 재해석한다. 그 결과 누가복음의 예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이미 오신 구속의 메시아이면서 동시에, 영광과 심판 가운데 장차 다시 오실 종말론적 메시아로 드러난다.
학문적으로는 누가 기독론 연구의 중요한 공백을 메우는 연구이며, 신앙적으로는 복음서의 메시지를 새롭게 읽도록 이끄는 통찰을 제공한다. 누가복음이 증언하는 ‘오시는 메시아’ 예수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이 책은, 신약학 연구자와 목회자, 그리고 성경을 깊이 읽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조지 뮬러, 교회와 세상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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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56면
조지 뮬러
- 본서는 기도의 응답에 대한 예화로 많이 거론되는 조지 뮬러의 다양한 사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조지 뮬러의 회심 전 이야기들을 비롯하여 조지 뮬러의 선교사적 목회자의 모습 등 다양한 그의 행적을 선교학 이론들과 함께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변화된 그의 삶은 물론, 오늘날 목회자들의 사역을 반추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선교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조지 뮬러의 선교사적 목회 영성과 유산>이라는 저자의 학위 논문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단행본으로 발간하였고,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고아의 아버지이자 기도 응답의 모범이 되는 조지 뮬러를 다룬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이 되고, 필독해야 할 도서 중 하나이다.
- 다스리고 정복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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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24면
정현목
- 기독교적이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AI를 바라보며, 어려운 기술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AI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대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이 기술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AI 시대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평신도를 위한 창세기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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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28면
김오권
- 창세기를 단순한 이야기나 교리로 접근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시작과 삶의 본질,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신앙 안내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 목회 현장에서 검증된 메시지를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은 창세기 1장 1절에 등장하는 네 가지 핵심 주제 ‘태초, 하나님, 천지, 창조’를 중심으로, 인류의 기원과 우주의 비밀,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풀어간다. 또한,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 야곱과 요셉에 이르는 창세기의 주요 인물과 사건들을 따라가며, 인간의 선택과 실패, 회복과 축복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각 장은 신앙적 교훈에 머물지 않고,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평신도는 물론, 성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인생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옷의 상징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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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60면
안태균
- 본서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옷의 상징성에 대해 구약적 배경을 근거로,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논하고 있다.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옷’이라는 키워드로 연구한 논문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본서를 통해 일상 속 무심코 다루는 의복이 하나님의 은혜를 다른 각도에서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성경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어 확장해 볼 만한 연구 주제로 일독을 권한다.
- 시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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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12면
류호성
- 『시인, 예수』 는 예수의 비유를 ‘시적 언어’로 새롭게 조명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 신학서다. 단순한 교훈을 넘어, 비유 속에 숨겨진 신학적·문학적 상상력을 정밀하게 해석한다. 역사적 연구와 본문 중심 주해를 바탕으로, 예수의 메시지를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신앙과 학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비유를 통해 삶과 믿음을 새롭게 성찰하려는 이들에게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