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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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32면
로렌스 헐 스투키 지음 | 최승근 옮김
- 시간과 영원이 어떻게 예배 속에서 만나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아남네시스와 프롤렙시스라는 개념을 통해 교회가 과거의 구원 사건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미리 경험한다고 말한다. 책의 중심에는 부활이 있으며, 일요일과 교회력 전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이어 부활절, 사순절, 성탄절과 주현절, 대림절 등 주요 절기의 역사와 신학적 의미를 차례로 살핀다. 각 절기는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에 교회 공동체가 실제로 참여하는 시간으로 이해된다. 또한 연중 시기와 성인 주기를 통해 교회력이 신자의 일상과 공동체의 삶까지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설명한다. 교회력과 성서정과, 예배의 관계도 함께 다루며 교회력의 실제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전례 색상의 의미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책 전체의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교회력: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시간』은 교회력을 절기표가 아닌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를 따라 살아가는 신앙의 시간으로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 구약성서 해석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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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96
한국구약성서학회 엮음
- 본서는 국내 14명의 구약학자들이 방법론에 대하여 연구하여 한국구약학회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전통적 역사비평부터 현대의 다양한 해석방법론까지 총망라하여 우리의 신학과 신앙적 토대에 맞추어 정리하여 성서해석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본서는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재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게도 성서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여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 루터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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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324면
오도휘 지음
- 본서는 종교개혁 시기의 이슬람에 관해 언급한 루터의 주요 저작들을 살펴보면서 그 작품들을 분석하고 그 작품들 가운데 드러난 그의 신학 사상을 정리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그리고 이슬람에 관한 루터의 이해를 통하여 이슬람에 관한 우리의 인식 폭을 확장하고 있다.
- 말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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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X215 | 260면
문명상 지음
- 그리스도인이 복음에 어울리는 언어로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갈 때, 그 진실한 언어생활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자 그 자체로 복음의 증거가 될 것을 전제로 말이 복음인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 설교와 영혼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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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96면
최창국 지음
- 설교자의 부족함과 한계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성령의 강력한 확신에 의지하여 사역할 때, 차선책이나 부수적인 유익들이 결코 복음의 가장 탁월한 본질을 가리지 않도록 바른길을 비춰 줄 것이다.
-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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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X196 | 200 면
정주용 지음
- 그리스도인의 삶은 갈등이 없이 화평한 상태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령을 따라 이전의 죄의 습성을 거스르는 내적, 외적 갈등이 있다. ‘이 세대’와 ‘오는 세대’의 구분이 있지만 두 세대가 겹치고 공존하는 구조에서 그리스도인은 산다. 두 질서의 대립과 중첩 속에서 성령은 ‘새 시대’에 속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표지이며, 성령의 역할은 새 세대로 옮겨진 성도들이 새로운 삶을 살도록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는 신약학에서 말하는 바울의 종말론적 도식을 ‘오는 세대’로의 소속의 이동으로 설명하며 ‘이미와 아직’이라는 근본적 틀 안에서 재배치하고 있다. 즉, 바울은 이미 우리에게 말한 성경의 말씀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적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말씀의 뼈대를 올바르게 구축하고 삶의 현장에까지 분별력을 갖고 적용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하며, 제자훈련 교재로도 강력히 추천한다.
- 스포츠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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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12면
링컨 하비(Lincoln Harvey) 지음 | 류호성 옮김
- 우리는 왜 스포츠에 열광하고, 땀 흘리며 경쟁하고, 때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가? 『스포츠신학』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스포츠를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자유와 기쁨이라는 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다. 스포츠와 종교의 역사적 관계부터 몸과 믿음, 경쟁과 공동체, 놀이와 예배의 의미까지 폭넓게 탐구하며, 스포츠가 신앙의 방해물이나 단순한 선교의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성찰할 가치가 있는 영역임을 보여 준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신선하고 도전적인 안내서다.
-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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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X225 | 280면
캐롤린 J. 샤프 | Carolyn J. Sharp 지음 | 정미혜 옮김
- 샤프 교수의 예언서 개론은 전통적 주석 작업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현대의 독자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답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여성 구약학자이자 설교자로서 저자는 현대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준다. 그 결과 현대 해석학적 방법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인문학, 사회과학, 문화인류학, 정치학, 트라우마 연구, 여성신학, 탈식민지비평 등을 성서 해석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과거의 성서 구성과 편집의 역사를 강조하던 방법을 넘어서 현대 독자를 해석자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예언서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본서는 예언서에서 제기되는 신학적 주제와 방법론들을 배우고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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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00면
유재현 지음
-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행함은 왜 필요한가?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더 나은 의’, ‘좋은 열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삶’은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믿음과 행함, 은혜와 순종은 서로 대립하는 것일까요?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안고 마태복음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탐구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마 5:17)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율법을 폐기하지 않으며, 은혜는 순종을 불필요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 는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으로 이끕니다.
이 책은 마태복음의 주요 본문들을 따라가며 율법과 복음, 은혜와 행함, 믿음과 순종, 현재의 삶과 최종적인 하나님 나라의 들어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봅니다. 특별히 산상수훈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의와 순종이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나 공로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혜 안 에 머무는 제자의 삶임을 보여 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은혜냐, 행함이냐’의 양자택일이 아닙니다. 은혜로 부름받은 사람이 그 은혜 안에 어떻게 머물 것인가, 그리고 그 은혜가 우리의 실제 삶에서 어떤 열매로 나타나는가입니다.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는 마태복음을 통해 구원과 삶의 관계를 다시 묻고, 은혜를 고백하면서도 순종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하나님 나라 제자의 길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 일상. 시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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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24 | 128면
김진성 지음
- 시간은 정말 흘러가는 것일까.
우리는 시간을 관리하는 법은 배웠지만, 시간을 살아가는 법은 잊어버렸다. 『일상, 시간을 걷다』는 성경과 철학, 그리고 한 사람의 깊은 상실의 경험을 따라가며 시간을 새롭게 묻는다. 이 책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 안에서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영생과 부활이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새롭게 만드는지를 삶의 언어로 따뜻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