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 훈련,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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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96 | 184면
곽정빈 지음
- 제자훈련을 마친 성도들은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작은 이민교회가 성도들이 직접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나누며 사역과 영성의 주체로 자라 가도록 함께 걸어온 여정을 담았다. 성경적 신학적 근거와 6개월 사역의 실제를 통해, 목회자에게 의존하던 성도가 스스로 말씀 앞에 서고 직접 해 보는 과정에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길을 제시한다..
- 잠언의 토라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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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24면
베른트 U. 쉬퍼 편저 | 배희숙 옮김
- 잠언 2장의 본문과 구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명기·신명기계 전통, 지혜 시편, 후기 예언 본문과의 연관성을 검토한다. 또한, 이집트 지혜 문학에서 나타나는 “문헌적 연속성” 현상을 방법론적으로 고찰하며, 잠언 2장이 잠언 전체와 1–9장의 구성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밝힌다. 나아가 포로기 이후 토라의 의미와 잠언의 신명기 수용, 토라의 지혜화를 논하고, 집회서와 바룩서로 연구의 시야를 넓힌다. 본문 분석에서 전통사와 구성 연구, 신학적 종합으로 이어지는 논의를 통해 잠언의 지혜가 토라를 수용하고 재해석하는 양상을 조명한다. 잠언의 형성과 신학, 지혜와 토라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려는 연구자와 목회자, 신학생에게 유익한 연구서다.
- 성령으로 여는 자유와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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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336면
석철효 지음
- 저자는 실제 성령 사역을 하는 사역자로서, 성령의 역사를 교회 사역과 성화와의 연계성 안에서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풀어나가고 있다. 성경 말씀이 실체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성령의 조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실제 사역이나 삶에서 성령 충만에 대해 오해나 거리를 두지 않도록 오히려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다. 또한, 죄의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의 전략과 마귀를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에 힘 입은 우리들의 사랑과 용서, 축복의 언어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한다. 영적 전쟁터의 일선에 있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반드시 필독해야 할 도서이다.
- 바람 부는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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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380면
박 혜 숙 지음
-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경을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찬양하지만, 당장 내 눈앞에 해결되지 않은 일상 속의 많은 문제들을 대하면 우리는 광야를 경험하고는 한다. 주님께 매달리며 부르짖지만 응답이 되지 않거나 거절을 경험한 기도의 제목 앞에 그 누가 수학 공식 같은 해답을 줄 수 있겠는가? 저자는 그 누구보다 젊을 때의 아버지의 질병과 소천, 그리고 자신의 병으로, 또는 이민생활이라는 광야를 경험하며 주님을 독대하는 눈물겨운 동행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말씀으로 풀어내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저자가 말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들이 어우러져서 세상으로 부름 받은 선교사적 삶이 배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가 실제 간호사이기도 하지만, 육신뿐만 아니라 신앙적인 많은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치료제가 될 만한 도서이다.
- 주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성도의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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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92
이규복 지음
- 본서는 말세의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휴거에 대하여 성경을 바탕으로 언급하면서 재림과 재림의 과정 그리고 그 후의 일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가 본서를 쓴 목적은 마지막 때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단의 미혹으로부터 진리에 대한 분별과 깊은 통찰력을 갖게 하며, 주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동시에 성도의 휴거가 일어날 때 정결한 신부로 예비케 하려는 데 있다.
- 예수님의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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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15mm | 224면
최대환 지음
- 『예수님의 스피치』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과 대화 방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언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한 화술이나 표현 기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열고 삶을 변화시키는 영적 소통의 원리로 바라본다. 이 책은 공감, 선포, 비유, 질문, 책망, 위로, 약속 등 예수님의 다양한 스피치를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지혜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각 장의 [생활 속 언어 제자도]에서는 예수님의 말하기 방식을 우리의 가정과 교회, 직장과 갈등 상황, 나아가 디지털 공간의 언어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 시대에 이 책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의 말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도록 이끈다. 말의 기술을 넘어 말의 제자도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실제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열 번의 물러남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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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륙변형 | 204면
김수천 지음
- 교회의 기도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서와 영성사에서 실천해 온 통성기도를 포함한 아홉 가지의 기도 방법을 소개하는 기도의 매뉴얼이다. 누구나 개성에 따라 기도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특별히 기도 모임 후에 영성지도(Spiritual Direction) 방안도 안내하여 교회 공동체는 물론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다.
- 야훼 묵상 성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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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464면
최강일 지음
- 수많은 질문 앞에서 속 시원한 답을 들려주는 이를 만나기 어려웠고, 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찾고 깨달은 답을 이제 『야훼 묵상 성경』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처럼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저자가 성령께서 주신 지혜로 말씀을 이해하고 묵상한 바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 역시 스스로 말씀을 깊이 살피고 묵상하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성경을 단순히 지식으로 접하는 데 머물지 않고,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 앞서 퍼킨스가 말한 것처럼, 결국 우리 신앙의 최종 목적은 영원히 사는 복된 삶이기 때문이다.
- 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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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220면
곽정빈 지음
- 본서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의 소개에 옳은 대로 행하”던 영적 암흑기의 대명사라 말할 수 있는 성경의 사사기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다라고 하지만,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는 여호와 하나님임을 그리스도인들은 알고 있다. 하나님은 암흑기의 이스라엘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자 여러 사사들을 세우셨는데, 사사들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면모를 통해 오늘날 독자에게도 주는 성경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숭배하는 반복적인 악행과 그로 말미암은 참상에 대해 현대 청중의 눈높이 맞추어 좀 더 쉽게 적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녹록치 않은 이민 교회를 목회하면서도 함께하는 성도에게 진리를 바르게 전달하고 적용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 부단한 노력의 일환으로 펴낸 본서가 한국 성도들에게도 따뜻한 안내서로 감당해 낼 것을 기대하며 추천한다.
- 바울 신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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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X224 | 564면
게르트 타이센 Gerd Theißen 편저 | 이승엽, 배가빈 옮김
- 현대 심리학의 세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바울 서신에 나타난 인간의 경험과 행동, 무의식과 갈등을 탐구하는 책이다. 게르트 타이센은 학습 이론, 정신 역동적 이론, 인지 이론을 설명하고, 이를 통합하여 바울 서신을 해석하는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각 장은 ‘본문 분석–전승 분석–심리학적 분석’의 틀에 따라 성경 본문과 전승을 면밀히 살피고, 그 안에 담긴 심리적 역동을 해명한다. 모세의 수건과 율법의 무의식적 측면, 로마서 7장의 율법과 죄에 관한 갈등, 방언과 무의식의 관계, 온전한 자들을 위한 지혜 등을 다루며 바울 신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바울의 신학적 선언이 인간의 행동과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핀다. 신약학과 심리학의 대화를 통해 바울 서신을 깊이 읽고자 하는 연구자와 목회자, 신학생에게 유익한 연구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