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집사의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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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판형(144*215) | 256면
김동협
- 『김 집사의 영화 이야기』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영화를 해석하고, 그 시각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집필되었다. 총 24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창조–타락–구원이라는 성경적 틀 속에서 분석하고, 더 나아가 종교개혁의 핵심인 FIVE SOLA(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핵심 원리)와 개혁주의 구원론을 집약한 TULIP(개혁주의 구원론의 다섯 가지 원리)의 관점으로 읽어 낸다. 〈국제시장〉, 〈레미제라블〉, 〈포레스트 검프〉, 〈라이언 일병 구하기〉, 〈대부〉, 〈그랜 토리노〉 등 익숙한 작품들을 통해 저자는 사명, 용서, 은혜, 섭리, 구원, 고난, 성도의 견인이라는 신앙의 핵심 주제를 깊이 묵상하도록 이끌며, 각 작품에 신앙의 키워드를 붙여 영화 속에 담긴 성경적 메시지를 풍성하게 풀어 낸다. 신앙과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 다음 세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묻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세상을 분별하는 눈을 갖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이자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믿음의 눈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 전체주의사회로 흐르는 현대 사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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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48면
이동주
- 현대 사회는 공산주의 운동과 여성주의 운동, 가톨릭 중심의 종교 통합 운동, 그리고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들의 주도로 무신론적 전체주의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비판하며 성경적,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다. 유물론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파악한 인간의 갈망과 욕구, 이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시하는 각 분야 각계각층의 해결책들이란 인간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무지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며, 이미 실패로 드러났음을 조목조목 짚고, 진정한 영적, 육적 해방과 해갈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안에 있음을 성경과 복음주의 학자들의 견해에 근거하여 역설한다.
- 양치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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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 동시 출간된 이 세 권의 책은 교회를 개척하고 40여 년을 한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경험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희로애락을 ‘시’와 ‘에세이’ 형식을 빌어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특히, 2020~2022년 코로나 시기, 정부의 지침으로 교회가 싸워야 했던 목회자의 눈물겨운 몸부림 등이 무겁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게 곳곳에 배어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거라면 저는 열두 번도 더 죽었을 것이다”라는 저자의 외침(7권 저자 서문)처럼 이 땅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나그네 인생이면서도, 다른 한 발은 현실에 굳게 서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임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시’와 ‘에세이’로 승화시킨,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도 올곧게 피어나는 성도들의 신앙인으로서의 삶이 조화를 이룬다.
더욱이 『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 II 』는 은샘교회라는 한 지역교회의 노래가 요셉을 비유한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은 것”(창 49:22)처럼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 선교에까지 뻗어 나가,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 용기의 모태는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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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192면
조승호
- 한 교회를 개척부터 시작하여 40여 년을 목회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미 그 긴 세월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특히, 대다수 글이 집필된 코로나 시기(2020-2022년)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셔서 목숨같이 여기는 교회들이 과녁이 되어, 당시 목회가 살얼음판과도 같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결코 짧지 않은 목회 현장에서 겪는 우여곡절과 코로나 시기 겪었던 개인의 아픔, 교회적으로는 강압적인 정부지침과의 갈등 등, 목회자로서 겪어야 하는 내면의 두려움을 솔직히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이게 그 두려움은 신앙인이 용기를 훈련하는데 모태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교회공동체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증언을 독자들의 관점에서 너무 어둡지 않도록, 밝게 그려내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글의 형식과 디자인, MZ 세대 용어 등으로 녹여내고 있다.
5개의 장으로 구별하여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 성경 조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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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97 | 304면
리민수
- 본서는 구약성경 모세오경부터 역사서까지 성경의 핵심이 되는 내용의 뼈대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따라서 성경 공부 교재로서 뿐만 아니라 이 책과 함께 성경을 읽어 나간다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보라 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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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X200 | 408면
엄원식
- 애초에 필자는 본서를 전기 문학의 장르를 넘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수필처럼 설교처럼 쓰려고 했다. 그리하여 모든 독자가 쉽게 끌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기적을 베풀 수 있는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온갖 부당한 대우와 시련 속에서도 고난을 이겨나간 콩쥐의 꽃신같이 예쁜 작품을 써 보려고 욕심도 부려 보았다. 그러나 끝내 놓고 보니, 이건 본의와 다르게 온통 울퉁불퉁 봉두난발이라 여기 삐뚤 저기 삐뚤하며, 마치 신참 머슴의 초작인 짚신 마혜같이 되어 버렸다. 불필요한 어설픈 잡털이 너무 많다. 굳이 변명을 찾는다면, 날마다 필자의 생각이 자꾸 자라나고 또 계속하여 그 생각이 가지를 쳤으며, 그 구상과 착상이 늘 조변석개 하였기 때문이다. 펜을 잡은 손이 때로는 분노에 떨었고, 입술에서 때로는 상스러운 욕설이 나왔으며, 때로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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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00 | 184면
조승호
- 저자가 “시와 에세이집”으로 두 번째 출간한 본서(『바다가 나에게 와서 부른 노래Ⅱ』)는 교회 사역에서도 선교가 주제인 ‘시’와 ‘에세이’를 담아냈다. 글이 쓰인 시기, 화두가 되었던 “코로나”(COVID-19)라는 소재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래 대중들의 두려움의 대상이고 공포였던 코로나가 우리의 루틴한 일상을 바꾸었다.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두려움에서도 오직 붙들어야 하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찾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다.
적어도 죽음의 공포를 목전까지 느껴본 이들이라면, 코로나 시기를 그저 지나간 옛 추억으로만 여기지 말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절대자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학을 좋아하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본서를 권한다.
3개의 장으로 나뉘고 1장은 시로, 2,3장은 에세이로 구성이 되어 있다.
- 단기 선교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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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24 | 188면
전광민
- 한국 교회는 단기 선교에 대해 남다른 열정과 비교적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를 위해 적지 않은 재정을 투입하며, 평균 3~5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칩니다. 본서는 이러한 준비 과정 속에서 단기 선교의 성경적·역사학적·선교신학적 이론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단기 선교에 대한 바른 선교적 관점과 방향성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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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X200 | 188면
조승호
-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7권)는 은샘교회 공동체의 사역을 비롯하여 성도들의 가족, 일상을 좀 더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교회 어린이들과 나누는 담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묻어나면서도 일상에서 겪는 문제의식이 함께 버무려져 달콤, 쌉싸름한 비빔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부서도 소홀할 수 없는 담임 목회자의 심정과 이에 호응하는 성도들의 화합이,
강에 떨어져도 다시 허우적거리며 기어 나올 수 있는 힘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40여 년을 한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었던 힘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볼 수 있다.
『용기의 모태는 두려움이다』(6권)와 마찬가지로 본서는 5개의 장과 각각 10편 이상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 요엘ㆍ아모스(틴데일 구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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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68면
차브다르 S. 하지예프 | 정의현
- 아모스서의 구성과 편집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열두 소예언서 전문가 하지예프 박사가 해박한 지식과 간결하면서도 정연한 문체로 요엘서와 아모서를 설명한다. 여러 학자의 논의와 견해, 최근 고대 근동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두 예언서가 기록될 당시 사회, 문화적 배경을 총체적이면서도 면밀하게 드러내 주고, 원어와 구문에 대한 비평학적 분석도 충실히 해 주어 요엘서와 아모스서에 대한 이해를 깊고 풍성하게 돕는다. 또한, 이 두 예언서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여 우리 시대와 교회에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