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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이 시리즈는 신진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신학을 접할 수 있다. CLC는 앞으로도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논문들을 계속 발굴하여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본 책에서 필자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같음을 주장하고 있는 무슬림학자들에 의한 오해에 관한 것들이다. 아랍어를 할 수 있는 사람만이 꾸란 원문을 논할 수 있듯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할 수 있는 기독교인만이 성경의 진리를 논할 수 있음이 마땅하다. 그런데 필자가 발견한 것들은 히브리어와 할라어에 문해한 비기독교인이 꾸란을소개하는 과정에서 성경의 내용과 관련하여 무분별하게 주석을 하고 성경의 진리를 심하게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기독교 진리의 핵심인 신론에 있어서 성령에 관한 부분이 심하게 오해되고 무분별하게 해석되어 성령이라고 볼 수 없는 영의 존재에 대하여 "성령"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필자는 꾸란의 "성령"이 성경의 성령과 다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타문화를 접하고 받아들이는 측면에서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기독교의 핵심진리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기를 소망하면서 이슬람교의 꾸란을 진리로 믿고 있는 무슬림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기를 소원한다. 그것은 성경의 성령은 꾸란에서 등장하는 "가브리엘" 천사나 "성령"과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라기는 이슬람권에서도 꾸란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좀 더 정확한 해석으로 상호 모순되는 구절들이나 단어 사용에 대한 정확한 해설들이 있기를 소원한다. -저자서문 중에서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이슬람의 여성관과 결혼관 그리고 재혼관 등을 꾸란과 역사를 통해 살펴보며, 특히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에 대한 무슬림 학자들의 견해들과 그 실제를 살펴보며 비평한다. 결혼과 여성에 대한 무슬림의 가치관과 성경의 가치관을 비교 분석하며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분별력을 높여 준다. 개정증보판에는 “이슬람과 한국 여성”에 관한 장(章)과 함길수 사진작가가 일상의 무슬림 여성을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들이 추가되었다.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현재 한국에서의 이슬람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이슬람의 꾸란과 성경을 비교분석하여 이슬람의 왜곡된 성경해석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서 이슬람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이집트 이슬람화 과정의 수수께끼와 콥트 교회의 비밀을 풀다>의 부제를 가지고 있는 본서는 이집트와 이슬람에 관련된 자료들을 토대로 1400년 전의 역사적 상황을 고증한다. 필자는 아랍이 이집트를 정복한 것이 강압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슬람 대표가 그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이 책은 아랍어 의미가 생성되는 과정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꾸란 및 아랍어 성경의 의미와 해석 등을 살핀 후, 종교적 어휘 “알라, 칼리마, 루흐”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아랍어 수사법과 꾸란을 연구해 온 저자만의 독특한 학문 세계를 통하여 의미론과 해석학의 융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은 예수를 “이싸”로 부르고 예수에 관한 여러 진술들을 담고 있기에, 무슬림 전도를 위해 코란의 이싸에 관한 구절에 의존하는 시도들이 있다. 그러나 본서는 코란의 이싸와 성경의 예수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드러냄으로써 기존의 코란의 이싸에 관한 구절에 의지하여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한다. 본서가 제시하는 무슬림 전도법은 코란의 이싸를 접촉점으로 성경의 권위에 의존하여 예수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며 성경의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다. 무슬림 선교를 위한 신학적 기초를 세우기 원하는 독자에게 본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는 에스겔, 다니엘, 요한계시록을 토대로 성경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이슬람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토대로 이슬람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슬람국가(IS)의 출현과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발흥과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이 파급되고 있는 이때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뿐만 아니라 결국 그들에게도 복음이 들어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슬람의 성경 변질론』은 모든 무슬림들이 성경에 대해 폄하하고 비판함으로 기독교 신앙의 근저를 허물어 버리는 무슬림의 ‘성경 변질론’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가를 밝히고 있다. 의미 왜곡과 본문 왜곡이라는 성경 변질론에 관한 무슬림들의 두 가지 입장을 설명하고, 무슬림들의 성경 변질론의 주장에 관해 육하원칙에 따라 탐구한다. 성경 변질론이 제기된 역사적, 정치적, 종교적, 꾸란적 배경과 이유, 변질론자들의 입장, 변질 방법, 변질 내용을 면밀하게 탐구하여 성경 변질론이 전혀 입증할 수 없는 오해와 착각임을 밝히고 있다. 이동주 박사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서구와 한국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슬람과 관련된 두 가지 주제 수피즘과 수쿠크를 역사적인 관점과 오늘날 무슬림들의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수피즘은 수덕을 통해 마음으로 알라를 찾아갈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삶을 강조하는 종교적인 체험이고 사회적인 종교기관의 역할을 한다. 또 수쿠크는 이슬람 율법에 기초한 이자 금지와 손익분담 원칙하에 발행되는 일종의 이슬람 채권이다. 이슬람 전문가인 저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슬람 수피즘과 이슬람 금융(수쿠크)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각 장 끝마다 “좀 더 생각해보기” 코너를 넣어 이슬람의 수피즘, 수쿠크와 관련한 흥미로운 질문에 답해보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이슬람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슬림 전도학 개론 Ask your Muslim Friend 이슬람 이해와 무슬림 친구와의 대화를 위한 크리스천 지침서 본서는 이슬람의 핵심교리들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어떻게 하면 무슬림들에게 친구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들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받아야 할 존재임을 “친구”라는 개념을 통해서 다가서도록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빚진 자임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대화의 접촉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
무슬림의 아내들 The Muslim Wives 성경과 꾸란의 여성관과 결혼관 비교연구를 통한 무슬림 비판과 선교전략 책 소개 본서는 이제까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무슬림의 여성관과 결혼관을 그들이 믿는 꾸란을 분석하면서 비판한다. 일부다처제와 여성할례의 문제 및 결혼과 이혼 문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바른 결혼관과 여성관을 비교하여 기독교를 변증하고 있다.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이 시리즈는 신진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신학을 접할 수 있다. CLC는 앞으로도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논문들을 계속 발굴하여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저자는 "세계선교의 완성과 이슬람권 선교의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가"를 고심하던 중 온 몸으로 부딪쳐 왔던 문제가 친이스라엘적 기독교 신학, 즉 세대주의 신학과 그에 기초한 선교운동으로 야기되는 문제들임을 깨닫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서론에서 12가지의 의문을 풀이하면서 세계선교 완성과 성공적인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제시하며 날카롭게 분석 비판한다. 그리고 본론에 들어가 성경을 근거로 세대주의 신학과 그 기초에 근거한 선교운동은 마땅히 개혁주의적 선교신학과 선교운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논리적 주장을 펼친다. 세대주의적 기독교는 예루살렘 중심적이고 이스라엘과 그 혈통적 후손들과 팔레스타인 중심적이지만 개혁주의적 기독교에 따르면,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형로 구속함을 받은 교회 즉, 새 예루살렘이며 그 성취의 장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는 것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우리들이 무슬림들이 서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나려면 그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무슬림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배우는 것이다. 그 중요한 주제 중 첫 번째가 바로 신 개념이다. 우리는 꾸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을 동일시 하는 선입관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무슬림을 이해하는데 빠지기 쉬운 함정 중에 하나이다. <이슬람과 기독교> 그리고 <꾸란과 성경>의 비교연구가 선행되지 않은 채 선교적 접근과 적용을 하다보면 본래의 색을 놓치기 쉽다. 따라서 이 책은 꾸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 개념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해서 무슬림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들과의 의사소통을 이룰 수 있는 안내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무슬림들을 선교하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개종하게 되는 첫번째의 이유가 기독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밝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떻게 무슬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가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본래는 저자의 논문이였으나 이슬람 국가에서 만난 이슬람 학자들의 의견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무슬림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그들과 바른 의사소통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무슬림을 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본서는 무슬림 여성의 베일을 단지 무조건적인 억압과 격리의 상징으로 보는 서구적 관점을 재고 하고 무슬림 여성을 편견없이 이해하여 그들과의 교제를 돕기 위해 쓰여졌다. 베일의 상징에 대한 연구는 무슬림 여성의 여권신장을 위한 것이 아니고, 베일의 영향력과 그것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새로운 통찰력을 주기 위함이다.
1976년 런던에서 이슬람교 국제회의가 열렸을 때 무슬림들은 런던만 손에 넣으면 서방세계 전체를 장악하기 어렵지 않다고 장담 하였다. 그 후 그들은 10년 이내에 런던에 1500개의 회교도 사원을 세웠고, 기독교인과 같은 교회를 사용하거나 공동 예배를 드 리거나 함께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고 이슬람을 국립 학교 교과목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는 계속 방관해 왔다. 오늘날 전세계를 이슬람화하자는 전략하에 아시아를 이슬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우선적으로 한국을 이슬람화하는 것 이다. 이슬람 교육 선교의 장점은 이슬람 대학교의 설립에 있다. 한국은 2001년부터 중, 고등학교에서 아랍어를 선택과목으로 채 택할 수 있도록 규정되었지만 금년에는 교과서가 채 준비되지 않아서 내년부터 시행할 것으로 미루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아 랍어 교육이 하나의 언어 교육일 뿐이라고 하여 방심하고 있다. 위와 같이 이슬람 세계 확장 노력이 공공연하게 발표되고 있는데 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기독교회는 이슬람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알고자 하지도 않는 현실을 파악하고 역자는 속히 이슬 람의 진상을 드러내고 바른 선교 전략을 위해서 도움이 되어야 하겠다는 긴박감을 가지고 이 논문을 번역하게 되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본서는 도식적인 원리나 공식을 제시하는 그러한 방법에 얽매인 책이 아니다. 본서는 바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책이다. <모슬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심자!>는 모슬렘 세계에서 일하시는 선교사와 모슬렘을 친구로 가진 신자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왕국을 확장하는데 관심을 가진 그리스 도인이면 누구에게나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본서는 이슬람을 서구 중심적 관점과 편견으로 공격하거나 옹호하기보다는 객관적 판단력을 형성하여,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슬람 세계에 대하여 논할 때에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들을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하였다. 이것은 이슬람 사회와 무슬림들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나 두려움,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로 만나 복음을 전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