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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입장의 구교 사상 평가서! 본서 『로마 카톨릭 사상 평가』는 로레인 뵈트너 박사(Dr. Loraine Boettner)의 심혈을 기울인 저서로, 영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D. M. Lloyd Jones) 목사의 『로마 가톨릭 사상 평가』와 함께 가톨릭 사상에 대한 고전적인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심도 깊은 개신교 입장의 구교 사상 평가서이다. 본서의 출간 목적은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두 사상 체계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하며, 성경적 교회의 교리와 비성경적 교회 전통과 관습을 평가하며, 신자들의 삶에 영향력을 끼친 교리와 실제적인 결과물들을 강하게 대조시켜 차이점을 알도록 함이다. 교리문제는 철저하게 성경적으로 취급하였고, 각 교리들은 성경 구절을 통하여 실증적 비교를 하였다. 필자는 로마 가톨릭 신조안의 비성경적인 오류들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성경적 가르침을 제시하였다. 현대 보수신학을 지지하는 입장의 교회와 신학자,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 중 로마 가톨릭 사상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바른 신학과 신앙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이다.
기독교 신자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에 관한 가르침이다.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청교도 신학의 전통은 결코 성령론을 축소시키거나 무시하지 않았다. 존 칼빈은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영에 대해 강조하였을 뿐 아니라, 요나단 에드워즈는 철저한 회개와 영적인 반성을 촉구하였다. 또한, 새뮤엘 모펫은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이끌어 한국에 성령의 놀라운 임재를 체험하게 하였다. 본서는 이러한 개혁주의에 입각한 성령론을 제시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학적 틀과 실천을 전하고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윤리적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요구되는 신앙 윤리의 근거들을 사복음서와 바울 서신들에서 찾는다. 사복음서와 바울 서신에 한정하여 고찰했기 때문에 신약 윤리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전개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예수의 인격에 집중하며 저자가 각기 다른 사복음서 안에 일관되게 담겨진 예수의 신앙 윤리에 대한 고찰을 추구하고, 바울 서신들에 대한 연구에서는 로마서라는 프리즘을 통한 바울의 칭의 신학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각 서신의 다양한 정황을 주목하는 가운데 그 배경에서 형성된 바울의 신앙 윤리를 찾아낸다. 저자는 무엇보다 기존 문서가 제시하는 윤리적 비전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기술하는 데 목적을 두고 통시적, 공시적 방법론이 아니라 문학적이고 수사학적인 방법론을 따라 연구했다. 정밀한 신학적 주석을 하면서도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역사에 대한 응답으로 요청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이며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신앙 윤리라는 메시지를 결론으로 맺는 본서는 오늘날 윤리 문제로 인해 크게 도전을 받고 있는 우리 한국 교회에 스스로 반성하고 윤리적 삶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게 하는 힘과 방향성의 기초를 제공해주는 데 충분한 안내서이다.
성육신과 성화의 교리에 대한 정통 신앙 해설서! 예수님과의 연합은 구원에 관한 모든 성경 가르침의 핵심이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모든 것이 이 연합 교리로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연합의 실체를 신비주의로 오해하거나 일종의 비유로만 이해하려고 한다. 따라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로버트 레담은 성경으로부터 시작하여서 교회의 교부들을 지나 현대 신학자들까지 인용하여 이 교리를 설명한다. 본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왜곡의 위험에서 벗어나 참된 연합의 신비를 누리게 하는 탁월한 연구서이다. [특징] ▪ 연합 교리에 대한 성경신학적, 역사신학적 추적 ▪ 광범위한 신학자들의 사상을 주제에 따라 정리 [추천 독자] ▪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리를 연구하려는 독자 ▪ 경건하고 신비적 연합을 추구하는 독자
본서는 전통적인 속죄론들이 모두 하나님을 폭력에 연루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통합하여, 폭력과 환대의 긴장 가운데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지는 의미를 되짚는다. 저자는 포스트모던적 상황 가운데 개혁주의 속죄를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신학은 책임감을 가지고 공공 정의를 위한 환대를 실천해야 함을 주장한다.
개혁주의 안에서도 보수진영의 신학을 알고 싶다면, 빠져나갈 수 없는 분이 바로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과 그의 학문적인 계승자, 존 프레임(John Frame)이다. 존 프레임의 방대한 저서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책이 바로 이 주권신학 시리즈이다. 신지식론, 신론, 기독교 윤리학, 성경론으로 나뉘는 주권신학 시리즈는 그의 신학이 가진 특징인 관점주의를 잘 드러낸다. 성경론은 다스리는 능력, 의미 있는 권위, 인격적 임재로서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 성경론은 본문과 부록으로 나누어지는데, 본문에서는 성경론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여러 현대 신학자들의 논증에 담긴 성경론을 날카롭게 비평한다. 이 책을 통해 개혁주의가 가진 성경론의 진가가 드러날 것이며, 독자들은 하나님과 인격적 소통으로서 성경이 갖는 진정한 권위를 깨달을 것이다.
성육신적 사역 모델을 대체할 새로운 사역 방향! 그리스도와의 연합 본서의 지은이인 J. 토드 빌링스는 웨스턴신학교에서 개혁파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는 성경을 비롯하여 어거스틴, 칼빈 바빙크, 바르트 등을 인용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신학적 주제가 예배, 정의구현, 선교, 기독교인의 삶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보여준다. 특히 그는 “성육신적 선교(혹은 사역) 모델”이라는 용어의 비적합성과 그 사역이 내포하고 이는 그 지향점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특징] ▪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역사 신학적 고찰 ▪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교리를 사역 방향 및 모델로서 적용 [추천 독자] ▪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은 독자 ▪ 목회(선교) 현장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리를 적용하고픈 독자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인죄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오늘날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인죄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인죄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인죄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아담은 단순히 교수 모델인가 최초의 역사적 인물인가? 성경은 아담을 역사적 인물로 기록하고 인류사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역사적 중요성 없이 교육의 틀 안에서 ‘교수 모델’로서 기술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의 신앙과 신학에 큰 영향을 끼친다. 죄, 구속, 구속자에 대한 시각은 분명 아담에 대한 시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담의 진화』(CLC)와 시리즈로 출간된 『아담의 창조』는 피터 엔즈라는 걸출한 신진 성경신학자에 맞서는 개혁주의 보수진영의 답변을 들려준다. 함께 출간된 두 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신이 과연 존재하는가? 과연 그 신은 전능하며 선한가? 그렇다면 왜 이 세상에는 그러한 끔찍한 악이 존재하는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과연 선한 신인가? 그렇다면 이교도들에 대한 몰살 명령과 같은 독단적이고 혐오스러운 명령들이나 현실의 고통과 악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등 신의 존재 여부와 신의 도덕성 문제, 기독교의 하나님과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선의 관계 문제, 신정론을 본서는 다루고 있다. 본서의 저자들은 도덕성의 본질에 대한 형이상학적 논의를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도덕성 문제로 기독교의 합리성과 교리를 비판하는 무신론자들에 대해 학문적으로 명료하고 대담하게 대응한다. 구체적으로는 플라톤의 ‘에우티프론 딜렘마’에서부터 비롯된, 유신론적 윤리관에 대한 여러 반론들과 이에 대한 대답과 변론을 7가지 구분법을 통해 다루었다. 또한 신명론, 성경의 난해구절, 악의 문제 등을 다루었으며, 기독교의 독특한 주제인 사후, 부활, 성육신, 삼위일체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도덕적 삶의 원동력을 확인하고 선행을 격려한다. 본서의 저자들은 광범위한 문화와 사회의 독자들을 위하여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의 전문용어들은 되도록 피했고 생소한 주제들은 각주에서 충분히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본서는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인 저자가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성경의 진리들을 쉽게 풀어 쓴 조직신학 개론서이다. 조직신학의 내용들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 평신도나 새신자가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잘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종말-내세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조알-내세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종말-내세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종말-내세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 - 6가지 견해 - Christianity and the Postmodern Turn: Six Views 본서는 6명의 복음주의 기독교 사상가들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의 학문적 다양성과 발전을 보여준다. 포스트모던으로 전환되는 현대에 기독교인들은 과연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며 복음을 전달하는 데 있어 이 시대정신과 문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편집자는 포스트모더니즘 전환에 대해 찬반의 두 극단적 입장을 취하기 이전에 ‘포스트모던’에 대한 개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하고 포스트모더니즘 전환의 현상이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본서를 기획하였다. 이러한 기획 의도 속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거부에서 수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를 실었고, 신학뿐 아니라 철학 분야의 견해들을 함께 다루었다. [특징] - 응답의 형식으로 구성된 포스트모더니즘 전문가 여섯 명의 견해 [추천 독자]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성경적 가치관과 문화를 확립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효과적인 복음 사역의 방향을 찾는 사역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 및 학생
성령론 PNEUMAT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성령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성령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성령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V 기독교 철학 (종교철학과 철학적 신학) Philosophical Foundation for A Christian Worldview (Philosophy of Religion and Philosophical Theology)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현대인들을 위한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본서는 하나님의 존재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기독교 신학자들의 글뿐 아니라 이슬람 신학자에서부터 시작하여 근대 철학자들과 현대 과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논증을 사용한다. 또한 기존의 신학자들이 신비의 영역으로만 두었던 삼위일체, 성육신, 악의 문제 등도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라고 논한다. 본서는 기존에 CLC에서 출간된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시리즈”의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철학, 논리학․윤리학의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러한 영역들의 논증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기독교의 합리성을 증명한다. [특징] ▪ 최신(the latest)의 현대 과학 이론 및 고전적인 철학적 논증들을 통한 신 존재 증명 ▪ 기독교의 신비의 영역(삼위일체, 성육신, 악의 문제, 타종교의 구원 등)을 합리적으로 설명 ▪ 철학 전공자들의 탁월한 번역 [추천 독자]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독자 ▪ 최신의 기독교 변증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Ⅲ 과학철학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Ⅲ PHILOSOPHY OF SCIENCE [특징] ▪본서는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의 세 번째 책으로 과학철학 분야를 다루었다. 과학의 전제들 가운데는 자연과학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따라서 그러한 과학의 전제들은 과학의 발견을 저해할 뿐 아니라 과학의 합리성과도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신학의 역할이 필요하다. 본서의 저자들은 신학 사상과 가르침이 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신학과 과학의 통합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신학이 과학의 시녀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학문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성육신적으로 섬긴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과학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사용하여 쟁점들을 살피고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의 철학을 살피며 형이상학의 중요한 질문을 다룬다. [추천 독자] ▪변증학과 조직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과 신학자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학자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구원론 Soteri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구원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신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구원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특징] ▪본서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복음주의의 다양한 반응을 대표적인 학자 6명의 연구를 중심으로 개관하고 있다. 먼저 포스트모더니즘을 거부하는 입장에 있는 데이비드 웰스, 토마스 오덴, 프란시스 쉐퍼를 다루고 다음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스탠리 그렌츠, 리차드 미들턴과 브라이언 왈시, 케이스 퍼트를 다루었다. 매 장마다 해당 학자들의 견해에 대한 분석적 요약과 평가를 싣고 있다. 본서의 저자 밀라드 J. 에릭슨(Millard J. Erickson)은 보수적인 침례교 신학자로 온건한 칼빈주의 성향을 띠고 있다. 그는 근대주의에 상응하여 포스트모더니즘을 “부드러운 포스트모더니즘”과 “경직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분류하여 고찰한다. 그리고는 경직된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협은 분명한 것이 아닌 반면, 부드러운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 신앙의 진리성을 주장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고 평가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추천 독자] ▪복음주의 입장에서 이 시대를 통찰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복음주의 설교자와 현장사역자들 ▪복음주의 입장에서 신학을 하는 학도들
교회론 Ecclesi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교회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신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반틸의 「변증학」은 1955년 초판이 나온 이래, 제2판과 제3판에서 논쟁의 대화문들과 철학 용어들이 상당부분 생략되었었다. 이번 개정 4판은 그의 원저작 전문을 복원한 완역이다. 또한 반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스코트 올리핀트 교수의 서문, 설명주석이 추가되어 새롭게 편집되었다. 본서는 두 가지 유형의 독자들에게 유익하다. 첫 번째 유형의 독자들에게는 필자가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성경적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제시할 것이다. 여기에는 변증학에 대한 가톨릭-복음주의적 관점과 개혁주의적 관점 간의 비교를 필요로 한다. 두 번째 유형의 독자들에게는 필자의 변증학적 관점에 대한 오늘날의 반론에 대해 다룰 것이다. 본서의 주목적은 기독교의 본질과 일치하는 변증학적 방법의 대체적인 윤곽을 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