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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신앙일반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398건 등록되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김재룡 | 신국판(153*224)| 19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알고 성령의 사역을 통해 나 자신을 알아 가는 길을 안내한다. 신자는 신앙생활을 몇 년 했는지, 어떤 직분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신자이며,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받고,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에 성경을 살펴보며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참된 신자의 길을 알려 준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따른 바른 믿음을 가지고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단장함으로 하나님의 첫 열매가 되기를 소망한다.

  • 목사와 실천 목회

    목사와 실천 목회

    짐윌슨 | 정성국 | 신국판(153*224)| 324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현재 목사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 이 질문에 대해 짐 윌슨은 자기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해서 실천적으로 풀어나간다. 윌슨에 의할 때 목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고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다. 본서는 목사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고 가르치고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윌슨은 목회자의 사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 즉, 출산, 환우, 장례, 애도의 범위, 자살, 유아 사망, 결혼에 관하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답을 준다.

  • 아빠가 들려주는 구약성경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구약성경 이야기

    김주환 | 신국판(153*224)| 200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보다 더 정성 들여 내 아이에게 성경을 말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경을 읽고, 신앙으로 아이를 양육하고자 하는 수많은 부모 중 한 사람으로서, 저는 제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저의 소망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또한 이 책이 성경을 아이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담았습니다.

  • 울적한 날, 주님께

    울적한 날, 주님께

    구껌 | 국판변형(144*215) | 2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일상 속 임마누엘 감정의 광야 속 시편 어른이를 위한 복음 성장 드라마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더 이상 감격하지 않는 이의 마음을 ‘영적 감수성’으로 어루만지시는 그리스도의 이야기다. ‘영적 감수성’은 기쁨을 회복하는 데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가 모든 곳에서, 모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상상하는 시각을 열어 준다. 그것은 즉각적인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자신을 보게 됨으로써 진정한 정체성을 찾게 도와준다. 저자는 그 여정을 묵상 에세이로 구현해 독자를 초대한다. 현대인은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의 광야를 겪고 있고, 이는 그리스도인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어느 날, 감사한 마음이 사라졌는가? 그랬더니 얼굴의 웃음기도 빠져나갔는가? 일상이 버겁고, 모든 것이 우울하게 해석되며 혼자인 것만 같은가? 교회는 다니지만 외로운 섬같이 나홀로 신앙족이 되어 버렸는가? 이 질문들이 당신의 현재와 맞닿는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갈망하는 중이다.

  • 미친 사랑의 포로

    미친 사랑의 포로

    김완수 | 130x200mm | 148면

    6,3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일방적으로 조건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이기적인 인간의 사랑에 대비하여 ‘미친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고단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는 시들이다.

  •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김심복 | 사륙변형(126x196mm) | 280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중남미 선교지에서 자기 지식과 자기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했던 한 선교사가 오랜 연단을 통해 자기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아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쓴 글이다. 내용 면에서 전반부는 다소 교리적인 부분도 있으나 이는 진리를 추구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우 신앙 고백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선교사로서 주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을 볼 수 있으며, 교리에 대한 열정과 선교지의 체험적 실천을 통해 그동안 섬겼던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실천 없이 교리에 메말라 가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강한 도전과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개정)

    주님은 나의 최고봉 (개정)

    오스왈드 챔버스 |

    16,200원 (10% 할인) 5% 적립

  • 아름다움으로부터 온 편지

    아름다움으로부터 온 편지

    최철 | 국판변형(144*215) | 364면

    16,2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들인 한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신의 삶을 아름다움으로 세우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실제의 모습이며, 이 일은 영원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비밀로써 우리를 구속하신 구원의 목적입니다(엡 2;10). 제1부 <다스림을 받는 나>를 통해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과 은혜를 밝힙니다. 제2부 <다스리는 자로 세워지는 나>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가 어떻게 깨어서 따름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하늘의 힘과 능력과 지혜를 덧입을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은혜 생활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프롤로그에서는 하나님 앞에 조명된 한 사람을 말하며, 에필로그에서는 그 한 사람이 옆의 사람과 손을 잡아 교회가 되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샬롬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말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믿는 자 한 사람입니다. 그 한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꿈이 자신의 꿈이 되어 세상에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는 믿음입니다. 믿는 자 한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지 않으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는 결코 다가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형상의 발현인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보시기 좋게 지으신 창조 세계의 회복과 갱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초대교회와 여성

    초대교회와 여성

    채승희 | 신국판(153*224) | 456면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예수님과 함께한 여성, 사도들과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처음 시작하고 정착시켜 간 여성, 이후 4~5세기까지 고대 공(公)교회의 삶과 신학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들을 소개한다. “교회 역사에 여성들이 있었다”라는 우스운 이야기가 말해 주듯, 여성들은 남성 중심의 역사 기술에서 소외되고 잊힌 경우가 많았다. 교회 역사 속에서 여성들의 삶과 사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해석하면서 그녀들의 삶과 행적에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찾아 주고자 함이 책의 목적이고 동기이다. 먼저 초대교회 여성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으로 1세기 지중해 문화 속에서 여성들의 삶과 그들에 대한 이해를 소개하였다. 이어 크게 신약성경 시대의 여성과 성경 시대 이후의 여성으로 나누어 다루었다. 성경 시대는 예수님 시대와 사도들의 시대를 세분화하여 다루었고 이후부터 5세기까지 주류와 비주류 교회에 속한 여성들의 삶과 사역, 그들의 문화, 그리고 여성에 대한 신학의 정립을 다양한 주제와 함께 다루었다. 본 내용들 앞에 여성과 역사를 주제로 하는 현대 신학적 동향을 미리 소개하였다. 여성신학적 입장에서 보는 역사의 재구성이 필요한 이유를 전하기 위함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 바벨론에서도 찬양하기

    바벨론에서도 찬양하기

    제프 루카스 | 장광수, 장기성 | 신국판(153*224) | 232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 시대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신앙생활에 힘쓰면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수많은 기대가 무산되는 상황을 목도한 사람들은 이런 질문들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제프 루카스는 이 책에서 누구도 원치 않는 상황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런 상황을 극복하는 법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생활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그들은 온갖 난관 속에서도 오롯이 하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들이 믿는 하늘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든지 그분의 백성에게 신실하시고, 온갖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은혜를 베푸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섬김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로운 확신이 필요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폭포수 같은 은혜

    폭포수 같은 은혜

    안옥현 | 국판변형(144*215) | 200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팔순이 넘은 한 목회자의 인생의 여정을 신앙적 관점에서 회고하면서 쓴 글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과 목회자로의 부르심, 가정과 목회, 자녀 교육, 사모님의 간증 등 일대기를 다룬 글로써 매우 현장감이 있고 흥미진진하다. 특히,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종으로서 주의 발자취를 따라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녹아 있어 같은 길을 걷는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 X의 축복

    X의 축복

    정회인 | 신국판(153*224) |512면

    23,400원 (10% 할인) 5% 적립

    천하에서 가장 악한 죄인들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려있는가? 신을 찾고자 공허히 몸부림치는 영혼들에게 그대는 복의 통로가 되어주었는가?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마음속 구멍으로 갈증하는 이들에게 선물하는 이야기! 죄와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나 생명의 빛줄기를 발견한 인생들의 드라마! 어두운 형벌의 상징, 억압의 울타리 속에 떨어진 악한 인생들.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버린 킬러, 블리스 윈터윈드. 그리고 재력과 권력과 두뇌를 무기 삼아 수많은 인생을 비참하게 침몰시킨 교만한 엘리트, 에드레이 테일란드. 죄의 삯으로 모든 것을 비참하게 잃고 빈털터리의 모습으로 몰락한 둘은 쓸쓸한 옥중에서 한 공간에 앉아 마주하게 된다. 삶의 의미를 모른 채 방황해왔던 두 청년이 죄악과 자신에 대하여 죽고 참된 신을 발견하기까지 이어지는 은총의 서사시. 하늘로부터 내려온 보배로운 축복, 그 용서를 먼저 발견한 죄인이 다른 죄인을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는 이야기. 참사랑을 찾고자 하는 자, 공허한 영의 갈증을 생명으로 축이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이 책은 담담히 그리스도의 온유한 초대의 목소리를 전한다.

  • 코로나가 던진 질문

    코로나가 던진 질문

    엮음 : 박사무엘, 방승호 | 저자 김수정, 노세영, 박사무엘, 박인화, 박현수, 박화춘, 방승호, 정재웅, 홍순성 | 신국판(153*224) | 316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갖게 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성경과 기독교 전통으로 시대의 변화를 해석해 온 그리스도인 신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거리는 한산하고, 마주치는 사람들을 경계의 눈초리로 회피하며, 주일마다 북적이던 교회마저 텅 비어 있었다. 코로나19는 일반사회뿐만 아니라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에 이런 생경한 모습을 빚었고, 모두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다. 이러한 시기에 미국과 한국의 뜻있는 목회자요 신학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하며 맞닥뜨린 신앙과 관련된 질문들을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풀어 나간다. 크리스천의 신앙과 교회 공동체의 삶 속에서 코로나19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하면서 어떻게 기독교 본질의 모습을 회복하여 변화의 시대를 대처해 나아갈지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코로나 때문에 당겨진 새로운 시대적 변화 속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찾는다. 성경은 코로나 전염병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서로를 경계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타인’을 만날 것인가? 모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점점 가상현실이 증가되는 문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설교할 것인가? 제한된 목회상황 속에서 어떻게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설 자리를 잃어가는 미래의 목회자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훈련시킬 것인가? 격리된 가정 속에서 어떻게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 고립된 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신앙형성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세대 간의 갈등과 정체성 혼란의 시대에 다음 세대의 신앙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재택근무 시대에 어떻게 일하고 살아갈 것인가? 저자들과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변화하는 미래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며 사역을 해야 할지 지혜를 얻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모든 병을 고치시는 예수

    모든 병을 고치시는 예수

    정인숙 | 신국판(153*224) | 276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여러 사역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병든 자를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다. 저자는 중증 장애인이 되어 10년 가까이 좁은 방에서 혼자 지냈지만, 그곳에서도 주님과 은밀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교제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은 저자는 만병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전국구 부흥 강사와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상처받고 병든 사람을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치유하는 저자의 두 번째 간증이다. 여 책 속에는 연약한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주님이 오늘 이곳에서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심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믿음으로 병을 치유하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몸과 마음이 아프거나 삶의 희망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 하나님, 저도 쓰임 받을 수 있나요?

    하나님, 저도 쓰임 받을 수 있나요?

    김맥 | 국판변형(144*215) | 284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청소년 전문 사역자로서 살아온 저자가 성경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삶과 사역속에서 있었던 일을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 쓴 글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겪는 중독, 우울, 동성애 등 다양한 고민들을 재미있으면서도 친근감 있게 다가간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사역자,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 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원경혜 | 신국판(153*224) | 232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연약한 몸과 마음으로 남모르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자 무당을 의지하고 인간적 방법을 사용했지만 빠져나오지 못했던 저자는 하나님을 만난 후 치유와 진정한 자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그 후 주님의 신부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금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영성의 삶을 살아간 이야기와 신앙고백을 나눈다.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주님의 마음과 법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옛사람 또는 이웃과 갈등하며 고뇌하고 좌충우돌하지만 주님을 다시 바라보고 순종하고자 애쓰는 저자의 모습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여전히 헤어디자이너로서 일하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깨어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 모습 또한 귀감이 된다.

  • 마리아의 고백

    마리아의 고백

    김희태 | 사륙변형(126*196) | 208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조금씩 믿음에 금이 가는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던 저자는 성경 속에서 십자가 앞에 울고 있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고뇌를 발견한다. 이를 계기로 마리아의 삶과 믿음 여정을 따라가며 그의 심정과 신앙고백을 상상해 보았다. 그리고 이 상상을 성경에 기초해 재구성해서 이렇게 나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 갈등과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불평에 눌릴 때, 세상 유혹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 길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믿음에 있음을 마리아의 이야기와 고백을 통해 들려준다.

  • 로마서 강해 2

    로마서 강해 2

    임덕규 | 신국판(153*224) 양장 | 628면

    28,800원 (10% 할인) 5% 적립

    2년여 동안 새벽 예배 때 전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모았다. 하루에 한 절씩(또는 소수 몇 구절) 로마서를 깊이 분석하여 설명하고 그 구절이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 책 『로마서 강해 2』에서 다룬 본문은 로마서 4:1-8:17이다. 제2장 구원론에서 칭의 교리를 다루는데 이 책에서는 칭의의 구약적 배경과 결과 그리고 성화의 교리를 다룬다. 성화의 교리는 로마서 6장부터 8장 17절까지의 본문을 강해하면서 설명하고 신앙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안내한다.

  • 구원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구원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박순미 | 신국판(153*224) | 420면

    19,800원 (10% 할인) 5% 적립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교회가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나, 당면한 교회 운영과 봉사자들의 필요를 생각하다 보니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또한, 구원에 대해서는 먼 나라 이야기인 양,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저자는 무엇보다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알게 하고자 이 책을 썼다. 우리 삶의 실제가 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는 것, 다시 말해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이며, 구원에 있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제시했다.

  • 담 안에서 만난 하나님

    담 안에서 만난 하나님

    정영준 | 국판변형(144*215) | 200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28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윤 일병 사건), 22사단 총기난사 사건(임 병장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큰 슬픔에 빠져 있을 2014년, 저자는 국군교도소 군종장교로 재직 중이었다. 『담 안에서 만난 하나님』은 저자가 두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사건의 관련자를 만나 교제하며 경험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묻혀 있던 재소자들의 신앙고백과 이야기를 『담 안에서 만난 하나님』을 통해 발굴해 낸다. 자극적인 소재와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보다 교도소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서술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변두리인 “담 안”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이야기가 지금도 어디에선가 슬픔과 절망, 죄책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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