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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목적은 사복음서에서 발견되는 예수님에 관한 모든 자료를 연대기 순서로 일과선 있게 재구성하되 복음서 기자들에 의해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반복함 없이 전부 수록한 책이다.
구약 예언자들의 이야기는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의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야기 는 곧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다루시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세우셔서 자기 백성의 영적인 상태 를 지도하고 감독하도록 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신들로서 언약백성들이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도록 촉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 기소하였다. 따라서 구약성도들은 예언자들에게 물어야 했고, 동시에 예언자들이 선포하는 메시지를 들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목회자들 역시 성도들을 상담해 주고 진로를 분명히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성도들의 삶 을 분석하여 그들을 바로 진단하여 책망하고 기소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목적은 물론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돌이켜 하나님의 축복 의 자리에서 늘 생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홀베르다 교수는 약속과 성취에 대해서 건설적이며, 신학적으로 감동적인 연구 업적을 이울어냈다. 신약과 구약의 다양한 요소들이 예수 안에서 통합되는데, 홀베르다 교수는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스 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관한 해석을 통해 성경의 통일성을 증명해 보였다.저자는 교회가 새이스 라엘이라는 올바른 이해를 주장하는 동시에 , 이스라엘은 선택된 자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속에서 여전히 미래가 있는 자들이라고 바울과 더불어 이를 주장한다. 따라서 본서는 학자들에게 도전을 주면서도 동시에 평신도들에게도 쉽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예수와 이스라엘이란 문제를 책임성 있게 다루 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비유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주후 1세기 팔레스타인 유대 사회와 예수님 자신의 역사적 삶의 상황을 중요시하고 있다. 예수님의 비유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유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예수님께서 원래 의도하지 않은 어떤 영적인 의미를 발견하려고 하는 소위 풍유적(allegorical) 해석을 지양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비유가 주어진 원문맥을 중요시하고 동시에 비유의 원의미와 그 적용을 엄격하게 구분함으로써 가장 건전하고, 그리고 현대적인 비유 접근과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운동은 청년메시아운동이었다 Jesus Movement was a Young People's Messianic Movement 시대를 깨우는 청년성을 회복하라. 본서는 현대의 기독교 안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지만, 그 해답을 현재의 방법론에서 찾기보다는, 기독교의 시작이신 예수님에게 찾고 있다. 그리고 예수운동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발견된 해답을 다시 현대로 가져와 회복의 열쇠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허 천 회 • 서울신학대학교(B.A.)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Knox College in the University of Toronto(Th.M., Th.D.) • 동대학원 겸임교수(Adjunct Professor) • 코스타(KOSTA) 강사 • 세계차세대영적지도자운동 상임대표 • 토론토 말씀의교회 담임목사 목차 소개 추천사 (강근환 박사) 추천사 (최종진 박사) 추천사 (윤철원 박사) 약어표 서론 1. 예수운동과 기독교의 기원 2. 예수의 청년기 연구의 신학적 당위성 3. 갈릴리 예수의 청년기와 그의 성장 배경 제1장 예수에 대한 연대기적 연구 1. 예수의 출생 1) 예수의 출생과 관계된 연대기 2) 예수의 활동 기간 3) 예수의 죽음과 관계된 연대기 제2장 갈릴리: 청년 예수의 지리적(공간적) 배경 1. 갈릴리 1) 갈릴리 연구의 현황 2) 1세기 갈릴리에 대한 일반적 상황 3) 다문화적 갈릴리 4) 갈릴리의 다민족적 상황 2. 나사렛 제3장 예수의 성장기 1. 예수의 12살 때 모습 2. 예수의 청년기 1) 예수의 지식 2) 예수의 언어 능력 3) 예수의 직업 4) 예수와 가족들 제4장 청년 예수의 신학적 의미 1. 예수의 등장 1) 요한이 잡힌 후 2) 갈릴리에 오셔서 2. 예수의 첫 설교 1) 때가 찼고 2)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3)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제5장 청년 예수와 따르는 청년들 1. 나사렛 예수와 그의 제자들 2. 예수와 메시아와의 관계 3. 메시아와 청년과의 관계 1) 유대적 메시아니즘의 모순 2) 예수 이전의 메시아들과 시편 110편 3) 메시아와 청년들 제6장 12제자와 다른 제자들 1. 12제자 1) 예수의 12제자에 대한 본문비평적 고찰 2) 12제자의 문화적-언어적 배경 2. 여성 제자들 1) 갈릴리 여성들 2) 막달라 마리아 3.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4. 무명의 제자들: 알렉산더와 루포 제7장 예수청년운동의 계승자들 1. 바울 1) 예수와 관계하여 측정된 바울의 연대기 2) 바울의 성장기: 다소와 예루살렘 3) 바울과 ‘예수청년운동’ 2. 마가 1) 마가에 대한 일반적 이해 2) 마가복음에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 제8장 예수청년운동의 역사적 실현 1. 초기 기독교의 태동 2. 예수를 따르던 이방인들 결론 영문요약 참고문헌 색인 출판사 리뷰 저자는 기독교의 기원을 예수운동으로 보며, 오늘날 기독교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은 원래 예수운동이 갖고 있던 청년성의 상실에 있다고 진단하며 그 회복을 호소하고 있다. 시대의 문제를 가슴 아파하고, 영적인 위기를 감지하는 목회자와 청년 사역자들에게 본서의 일독을 권한다.
마지막 종말의 날보다는 역사를 향해 펼쳐진 하나님의 전 계획을 보여 주는 이 책은, 모든 이들이 성경적 종말론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덤브렐에 의하면, 죄로 인해 무질서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성경은 타락한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시작의 끝>(The End of the Beginning), <언약과 창조>(Covenant and Creation)와 같은 책에서 다루었던 동일한 성경 신학적 접근을 통해, 저자는 종말론이라는 큰 그림을 탐구하면서 자신의 현재의 입장을 설명해 나간다. 이와 같은 주제(종말론)에 대한 연구는 극적인 장면들에 대한 성경 전체의 관점을 살펴봄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예상되는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종말론보다는, 하나님께서 현재에도 계속 역사하시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는 신학적 방법으로서의 종말론에 대한 이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대한 깊이 알기를 원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의도적으로 성경 원어(히브리어,헬라어)를 사용하지 않으려 했고 가급적이면 성경말씀을 더욱 묵상하도록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도전들을 남기려고 했다. 제1부에서는 "언약, 구속사적 성경해석"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바로 알기 위해 고린도후서 6:14~7:1을 중심으로 구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지면을 할애했고, 제2부에서는 "성경의 통일성"을 왜 강조할 수 밖에 없는가를 밝혔다.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이 더욱 구체적이길 바라며 그리스도의 왕국이 형제, 자매들의 헌신을 통해 더욱 확장되길 간구한다...
[21세기 신학 시리즈] CLC의 <21세기 신학 시리즈>는 미국의 Paulist Press가 기획한 "What Are They Saying Sbout..." WATSA 시리즈 중에서 적절한 책을 엄선하여 출판하고 있습니다. Paulist Press의 WATSA 시리즈는 신학의 여러 논점들에 대해 최근 학자들의 입장을 소개하고 비판하는 학문적인 책을 출판한다. 이로써 세계 신학자들과 신학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고 있다. 저자인 J. J. 뮐러는 이렇게 말한다. 방법론은 다목적 드라이버와 같은 하나의 도구이다. 이것은 마치 약한 손가락과 손톱이 할 수 없는 도구가 요긴하게 해내는 것과 같다. 이러한 방법론은 우리의 능력을 확대시키고,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며, 잊혀진 사고의 중간과정을 기억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가를 보여준다. 수십 년 동안 신학은 물리학과 같은 현대 과학이 취했던 것과 거의 동일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용해왔다. 이 책은 가장 대표적인 현대 신학의 방법론에 대한 개관으로서, 널리 알려진 기독교 철학의 방법론을 주의 깊게 다루었다.
본서는 신약성경의 내용을 암기할 수 있도록 도표로 만들고 각 권마다 주제를 하나씩 설명하여 본서만 읽고도 신약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개혁주의 신약총론이다.
[21세기 신학 시리즈] CLC의 <21세기 신학 시리즈>는 미국의 Paulist Press가 기획한 "What Are They Saying Sbout..." WATSA 시리즈 중에서 적절한 책을 엄선하여 출판하고 있습니다. Paulist Press의 WATSA 시리즈는 신학의 여러 논점들에 대해 최근 학자들의 입장을 소개하고 비판하는 학문적인 책을 출판한다. 이로써 세계 신학자들과 신학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고 있다. 최근 들어 신약신학계의 학자들은 신약성경의 사회.문화.경제적 배경 연구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움직임의 배후에는 성경을 20세기 현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할 때에 오는 제한성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 성경은, 물론 통시대 적 보편성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일차적으로 저자 당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록되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만일 이런 특징을 무시한 채 성경을 이해하려 한다면 우리는 20세기 극동지역에 사는 한국인의 사고와 문화적 배경을 성경 속에 주입 혹은 대입하려는 어리석음을 범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먼저 기록될 당시의 역사.사회.문화.경제적 배 경하에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해한 이후에 그로부터 비롯된 원리 및 진리를 오늘 우리들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성경 연구의 바른 태도라고 여겨진다.
본서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을 몰두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제, 즉'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에밀 브룬너는 "십자가를 바로 이해하는 사람은 성경을 이해한 것이며-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한 사람이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란 불가능한 것이다. 레온 모리스 박사는 4반 세기 이상을 이 십자가의 주제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있게 탐구했으며, 이제 그 노고의 결실로서 수 차례의 수정을 가한 뒤에 본서를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신약에 나타난 부활은 '부활'이라는 정통적인 견해에 대해서 상당히 세심하고 자세하게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활에 대한 신약의 증거를 살펴보았으며, 아울러 예수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 증거의 큰 의미와,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한 신학적 의미의 분명한 개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신약신학이란 분야가 조직신학(즉 교의신학)에서 독립되어 학문의 한 분야가 된것도 따지고 보면 불과 지난 세기부터 였다. 그것도 비판적 자유주의기부터였다. 그것도 비판적 자유주의자들이 신약신학의주류를 이루면서 신약신학은 보수주의자들에게는 버려진 분야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보스, 리델보스, 라드, 브룻 등 보수주의적 학자들이 나오면서 다소활기를 찾고 있다. 본서는 저자가 지난 몇 년동안 써온 신약신학에 관한 논문들을 함께 모은 것이다. 이번 재판에는 초판때 나오지 못했던 논문중, "성경의 영감과 권위", "마태복음13장에나타난 성령론"등을 보충하여 증보 출판하게 되었다.
본서는 원래 저자가 1960년 3월에 미국 메사츄세츠 주 베버리 팜즈에 위치하고 있는 고오든 신학교에서 강 의한 내용들을 수집한 것으로 근본적으로 십자가에 관한 총괄적인 책이다. 저자 : 레온 모리스 현재 은퇴 교수로서 前 Ridely College 학장과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학 초청 교수로 역임한 바 있다 저서 속죄의 의미와 중요성 신약 신학 나는 계시를 믿는다 신약개론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7. 요한복음(상)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8. 요한복음(하) 뉴 인터내셔널 성경 주석 15. 빌립보/빌레몬/데살로니가전, 후서
본서는 읽고 난 후에 덮어버리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참고서로 유용한 책이다. 폭넓은 각주와 상세한 참고문헌은 학자정신, 믿음, 사랑에서 나온 놀라우리만치 면밀한 선물이다.
본 교과 과정의 목적은 보통의 기독교인이 헬라어 신약성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다라서 헬라어를 읽고 해석하는데 그 우선적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헬라어 작문에 대한 실제적인 공부가 따로 없다. 그리고 본 교과 과정에서 문법은 설명적 기초로서 소개되고 가르쳐질 것이다.
본서는 일반적으로 고등비평관을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건전하고 안전한 신약사의 지침서로서 로마제국과 유대의 관계, 세례 요한과 예수의 생애, 사도 시대와 속사도 시대의 교회 역사등을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목회자들과 신학을 연구하는 힌학도들 그리고 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를 갈망하는 평신도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수 있을것이다.
"신약개설"은 모든 성경연구의 기초가 된다.만일 어떤 학생이 성경의 한 부분이나 교리에 대한 이해를 얻으려 한다면, 그는 성경이 전체적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의 각 권은 전체 성경의 한 부분이므로 전체를 유기적으로, 즉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계시의 완전한 흐름을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각 권의 배경을 기초로 하였고 독자를 위하여 그 개요를 제시하였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각 권의 주요한 사상적 흐름을 식별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목적은 저자의 의견을 학습자에게 주입시키기보다는 오히려 필수적인 사실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나머지는 학습자의 뜻에 맡김으로써 학습자 스스로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데 있다.
본서는 도날드 거쓰리 박사의 거작으로서 신약 전체의 흐름을 성경 자체에서 도는 일반 관계 문헌에서 그 방대한 맥락을 탁월한 예지로 그 중요 관점을 요약, 개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