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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학자, 목회자분들이 추천한 바로 그 책! 김관성, 김병국, 김영봉, 김운성, 김학중, 문형규, 박영돈, 박찬호, 이승구, 이재훈, 임용덕 추천! “나도 모르게, 단숨에 책을 다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다 읽은 뒤에는, 이 책을 향해서 박수를 보내고 말았다.” -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목사, CBS 재단이사장) 추천사 중에서 * 저자가 받는 인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목회자, 선교사 가정 후원에 전액 사용됩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적인 내용들로서 이론과 실천을 접목시킨 사례집과 같다. 흔히 지식이 많은 사람의 결정적인 취약점은 행동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기록된 인물들은 한결같이 진리의 실천을 위해 자신을 던진 사람들이다. “이 시대에는 영적 거인이 없다, 본받을 만한 인물이 없다”고 저마다 한 소리들을 하지만, 여기에 나온 ‘영적 거인들’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고 그러한 생각부터 고쳐 잡을 수 있다면 엄청난 변화의 시작이 가능할 것이다.
『세월호야, 아! 세월호야!』에는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향한 눈물 어린 사랑과 부활하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위로하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다. 생명 존중의 시대적 사명이 이 땅에 열매 맺기를 바라는 소망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참된 신앙을 지키려면 쓸데없는 것을 믿어 구원을 방해하는 소위 ‘신앙’이라는 것을 버려야 한다고 도전한다. 성경을 억지로 풀어 재림 날짜를 정하고 맹신하는 이단부터 자유주의 신학과 그 신앙이 바로 버려야 할 신앙이라며 비판하고, 성경이 말하는 속죄 복음과 종말 신앙(파루시아 신앙)을 역설한다. 성경과 안토니 A. 후크마, D. H. 던칸, 로버트 G. 윗트 그리고 이종성 박사 등의 종말론에 따라 파루시아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관점으로 현 한국 교회와 사회와 정치 문제를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민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이 성경을 쉽게 그리고 한눈에 그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독특한 구성의 성경 공부 교안을 작성해 활용해 왔다. 이 책은 그 교안들을 취합하고 보완해 한 권으로 묶은 신구약 성경 교재이다. 성경 각 권의 개관을 먼저 소개하고, 주요 내용을 핵심 성경 구절과 함께 요약 문장과 핵심 단어 그리고 다양한 도표와 지도와 그림으로 정리해 성경을 맥락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했다. 수험생들의 파이널 노트처럼 유용하고, 취미용 잡지처럼 다양하게 각색된 신약 이야기와 4도 인쇄로 흥미롭다. 성경의 주요 구절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성경 전체를 충실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하지연633: 함성세로 더나세를” ‘함께 성장-성숙하고, 함께 성공하는 자세’를 통해 ‘더 나은 나가 되고, 더 나은 가정,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목사였던 저자는 7개월의 시간을 통해 1인 기업가가 되었다. 은퇴를 앞두고 혼란스러울 수 있는 시간을 저자는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새롭게 만들어갔습니다.
“애굽도 의지하지 말고, 앗수르도 의지하지 말라.” 이 책은 개척 교회 목회는 절대 하지 않겠다던 저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미국에서 개척 교회를 세워가는 이야기다. 다른 무엇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교회를 세워가는 저자의 치열한 몸부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숨김없이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를 드러내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지혜의 소리를 들어보라.” 이 책은 황건영 목사의 잠언 설교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잠언은 지혜의 말씀이다. 이 책에는 그 지혜의 말씀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잠언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맛보아 알고 누리길 소망한다.
박용배 목사가 이번에 출간한 책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는 한 마디로 시원한 얼음냉수 한 그릇 같다. 그가 해 온 전도가 너무나 명쾌하고 단순해서 복음의 능력이 시원스럽게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박용배 목사는 사람의 문제의 원인과 상황을 창세기 3장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진단했다. 문제의 근원은 마귀의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사는 데 있다. 박용배 목사의 이 같은 진단과 처방 때문에 복음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전도가 쉽고 또 잘 되어지는 것이다.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본서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살려내는 영적 의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성경은 교회의 알파와 오메가로서, 성경 위에 세워진 교회는 성경의 빛을 받아 새롭게 변화하는 공동체이다. 교회의 기초인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사실은 성경의 독자들에게 소홀히 여겨질 수 있다. 성경의 독자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인물과 사건들이 예수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불확실할 때가 많다. 목회 현장에서 성경 독자들이 겪는 애로점을 오래 경험한 이 책의 저자는 성경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드러내는 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알게 해준다.
20세기의 위대한 설교자로 추앙받는 로이드 존스의 출생과 성장 배경 그리고 그의 설교신학을 연구한 박사 학위 논문이다. 20세기 초 보수와 진보 갈등,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문화가 급변하고 서구 교회가 몰락해 가는 시대에 로이드 존스가 어떤 설교와 사역으로 교회 부흥을 이끌었는지 고찰한다. 그의 설교신학을 역사적, 목회학적, 설교학적으로 살펴보며 그의 설교신학 근거와 특징 곧 “성령의 조명을 받는 그리스도 중심의 강해 설교”를 조명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설교, 다시 말하면 설교 사역을 감당하는 설교자를 통해 그분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고 확신하지만, 동시에 성령의 조명을 받고 그분께 의지하지 않는 설교자와 설교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그래서 모범 설교자 로이드 존스의 자세와 설교신학을 연구하고 본받을 것을 강조한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살던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을 숭배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시대적 부름 앞에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사람들에게 증거했다. 『엘리야-엘리사 내러티브』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되돌아 보게 만든다.
2020년 12월, 저자는 코로나에 걸려 세균성 폐렴으로 2달을 병원에서 투병했다. 병실에서 마지막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각오로 요한계시록을 매일 통독하게 되었다. 그리고 병실에서 깨달은 요한계시록을 퇴원 후에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세에 성도가 끝까지 믿음으로 붙잡아야 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책이다.
성경 전체를 포괄적으로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각 권의 개요를 조명하고 핵심 본문 해석을 통해 그 의미와 적용을 제시하는 시리즈이다. 6하 원칙에 따라 성경의 상황적 배경(the Context)과 가르침(the Text)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오늘날의 삶에 적용해 한국 교회 교인들이 진정 변화되어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저자는 기대한다. 본서는 핵심 본문을 보는 성경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을 다루었다.
세계 선교는 서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제2, 3세계에 선교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비서구 선교의 비중이 서구 선교와 자리를 바꿀 시점이 왔다. 세계 선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어떤 선교를 지향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시기에 저자는 변화하는 비서구 선교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선교의 방향을 제시한다.
유대주의 카발라는 말씀과 빛을 통해 이 세계를 살리는 영과 메시아다. 카발라 메시아는 하늘의 신비로 선포하는 성령의 가르침이다. 저자는 메시아의 재림을 소망하며, 메시아의 재림이 있기 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카발라 메시아의 비밀을 알고 세피로트를 깨닫고 생명나무의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며 살아간다. 반대로 누군가는 자신의 단점에 집중하며 살아간다. 단점에 집중한 나머지 스스로 절망에 빠지게 만든다. 저자는 단점에 집중하기보다는 장점을 계발하므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에 좋은 생활의 지혜를 설명한다.
새벽 예배 때 전한 역대상·하 강해 설교와 기도문을 엮어 낸 책으로 개인 묵상 또는 예배 자료로 그리고 목회자의 설교 자료로 유용하다. 저자는 계시의 점진성과 구속사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하고 설교한다. 그리고 성도들도 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복음에서 얻고 복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이 책을 냈다. 성경 본문을 단락별로 정리한 간략한 핵심 내용과 메시지 그리고 성경 본문을 함께 실어 독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손쉽게 성경을 읽고 한 편의 설교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 청년이 선교를 꿈꾸고 그 꿈을 펼쳐 나가는 이야기가 담긴 예쁜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카메룬 아이들처럼 예쁘고 맑고 밝은 이야기와 사랑, 설레는 꿈이 담겼다. 하나님이 글쓴이에게 아프리카를 멀리서 보고 마음에 품게 하시더니 그의 소망대로 아프리카 땅에 인도하셨다. 그 땅을 가까이서 보고 그들과 함께 살고 사랑하게 하셨다. 현재 여러 가지 난관이 앞에 놓여 있지만, 그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바라보며 준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 청년, 청년 예비 선교사의 리듬감 있는 글과 카메룬 아이들과 풍경 사진이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한다.
고조선 건국부터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나라 역사와 교회 속에 어떻게 섭리하셨는지를 사건과 인물 이야기들로 밝혀 준다. 본격적인 한국교회사 이야기는 영국인 머레이 맥스웰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경을 가져다준 인물로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후 감자 파종과 포도 음료 제조법을 알려 주고 최초로 주기도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선교사로 잘 알려진 칼 귀츨라프 목사, 한국 땅에 들어서자마자 순교했지만 복음의 불씨가 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 등 복음 전파의 개척자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해 의료, 교육, 문화, 교회 개척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교한 선교사들과 그들의 사역을 시대순으로 국내외 상황과 함께 서술해 나간다. 외국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국내 전도자, 목회자, 성도들의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과 교회의 부흥 이야기 그리고 항일 독립 운동과 6·25 전쟁과 분단 역사 과정에서 보여 준 한국 교회의 헌신과 고난 이야기를 전개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증거한다. 또한, 한국 교회의 신사참배, 교단과 신학교의 분쟁과 분열 등 부끄러운 역사도 알려 줌으로 오늘의 우리 교회 모습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에 기록된 한국교회사를 읽으며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믿음으로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