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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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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390건 등록되었습니다.

  • 고린도전서 (틴데일 신약 7 )

    고린도전서 (틴데일 신약 7 )

    토마스 R. 슈라이너 | 김명일 | 신국판(153*224) 양장 | 456면

    19,800원 (10% 할인) 5% 적립

    세계적 도시 고린도는 바울이 가장 크게 복음의 성공을 이룬 곳 중 하나였다. 그러나 바울이 세운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리더십에서 근친상간에 이르는 논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동료 신자를 법정에 세웠고, 결혼, 순결, 우상에 바쳐진 음식, 공적 예배, 영적 은사에 관한 문제들도 있었다. 이에 대응해 바울은 교회의 몸,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가장 심오한 생각을 제시했다. 토마스 R. 슈라이너는 고린도전서 본문을 설명하고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강조하며 오늘날과의 관련성을 제안한다.

  • A.D. 2695 계시록 첫 번째 퍼즐

    A.D. 2695 계시록 첫 번째 퍼즐

    김운길 | 국판변형(144*215) | 144면

    6,3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에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나타나 있다. 구약성경에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나타나 있고, 신약성경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약속이 나타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미래적 사건이다. 따라서 성경의 약속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시대의 징조가 무엇인지 깨닫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주요 논점으로 요한계시록을 새롭게 분석함으로 마지막 시대의 징조를 깨닫게 하는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 A.D. 2695 파수꾼의 경고 나팔

    A.D. 2695 파수꾼의 경고 나팔

    김운길 | 국판변형(144*215) | 196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바이러스 등과 같은 전염병의 재확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기불황 등과 같은 사건들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큰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시각에서 그 사건에 담긴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의 여러 비유적 표현을 현대의 시대적 상황에 맞게 해석함으로 그 속에 담긴 신앙적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 준다. 또한, 우리가 회복해야 할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야기함으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 도시 선교 전략(개정판)

    도시 선교 전략(개정판)

    이동현 | 신국판(153*224) | 344면

    15,300원 (10% 할인) 5% 적립

    선교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다. 한 지역을 선교하기 위한 기본 전제는 그 지역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다. 21세기 들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 세계화의 물결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을 도시화시켰다. 그것이 이 책에서 선교의 장소로서 도시라는 공간에 주목하는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의 핵심 단어 하나를 선택하라면 그것은 바로 성육신 선교다. 성육신 선교는 교회가 지역의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고 섬김의 자세로 그 지역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선교다. 저자는 성육신 선교가 도시라는 선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각 도시의 교회 개척 사례와 선교 전략을 통해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교회를 개척하려는 수많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평신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세대주의와 구속사

    세대주의와 구속사

    D. 제프리 빙햄, 글렌 R. 크라이더 | 임채의 | 신국판(153*224) | 384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의 일부 극단적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세대주의 신학을 추구한다고 하는 바람에 세대주의 신학이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줬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오해를 불식시키고 세대주의 신학을 바로 알도록 이끈다. 또한, 한국 기독교의 시작에서 빚을 지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우리 신앙에 유명한 목회자와 신학자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 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등 신학의 여러 분야에서 세대주의 신학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신학계에서 인정받는 달라스신학교의 저명한 교수들이 기고한 글이기에 신뢰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세대주의 신학이 언약신학과 대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를 설명하며, 성경을 해석하는 하나의 체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종교개혁자들의 예배 예전

    종교개혁자들의 예배 예전

    조나단 깁슨, 마크 언지 | 김상구, 배영민 | 신국판(153*224) | 780면

    36,000원 (10% 할인) 5% 적립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이 기치를 중심으로 한 종교개혁은 인본주의적 공로와 우상 숭배를 추구한 그 당시 로마가톨릭의 타락으로부터 자유와 해방으로 이끌었다. 종교개혁자들이 로마가톨릭의 잘못된 신앙을 정화했으며 스스로 날마다 개혁하기 위해 힘썼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예배 예전이 개혁의 중심이었으며 구체적으로 예배의 어떤 형식을 개혁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루터를 비롯한 많은 종교개혁자의 예배 예전을 개혁하기 위한 각자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복음을 중심에 둔 다양하면서도 일치가 있는 예배 순서로 확인할 수 있어서 귀하다. 이 책의 제목인, 『종교개혁자들의 예배 예전: 현재를 위한 과거로부터의 예전』에서 보듯이 그 당시 신앙을 새롭게 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걸었던 종교개혁자들의 경건과 실천을 배움으로써, 우리의 예배를 돌아보며 현재 우리도 ‘날마다 개혁’될 수 있을 것이다.

  • 출애굽기 강의

    출애굽기 강의

    손석태 | 신국판(153*224) | 23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주석이나 설교집이 아닌 성경에서 출애굽기 책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특히 출애굽기를 통하여 나타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어떻게 모으시고 훈련시키시는가를 설명하고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공부를 위한 책이다. 성경을 처음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특히 기독교적인 인생철학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 시편의 은혜

    시편의 은혜

    백성훈 | 사륙판변형(126x196mm) | 188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시편 73-86편, 90-100편에서 길어 낸 하나님의 은혜 메시지를 전한다.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을 조롱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인내할 수 있는 이유들을 밝혀 주어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이 위로를 받고 굳건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길을 제시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 우상이 넘쳐나고 공의가 일그러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지, 그리스도인이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안내한다. 간단명료하고 친밀한 글과 예화 그리고 성경적 통찰력으로 시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전한다.

  • 북녘 선교 연구 방법론

    북녘 선교 연구 방법론

    주성종 | 신국판(153x225mm) | 256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북한이탈주민이 복음주의 목회자로 헌신하게 된 요인, 과정 그리고 헌신 이후의 영향을 북한탈주민의 시각에서 질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근거 이론을 사용해 분석했다. 기독교 목회자로 헌신한 31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심층 면담하고 그들의 대답을 관찰, 취합하여 코딩과 비교 분석을 해 헌신 이론을 생성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과 선교방법론으로서의 북한이탈주민 선교, 헌신에 대한 성경적 이해, 회심 이론, 질적 연구 방법론과 근거 이론을 고찰하고, 연구 결과를 심층 면담의 사례들과 함께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남녘 교회가 북한이탈주민 목회 헌신자에 관해 더 넓게 이해하게 되고, 북한이탈주민 목회자와 함께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동역하며 남녘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 복된 비서(秘書) 다니엘서

    복된 비서(秘書) 다니엘서

    이충세 | 신국판(153x225mm) | 240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의 다니엘서를 설명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종말에 대한 비밀을 풀어낸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포로기 시대 역사와 환상과 예언을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제국에 이르기까지의 세계 역사와 연결해 해석하며 하나님의 예언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입증한다. 또한, 성경의 종말과 연관된 대표적 예언서인 요한계시록도 다니엘서와 연결해 함께 설명함으로 지난 세계의 과거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다. 다니엘서의 개요를 간략히 진술하고, 제1장부터 제12장까지 각 장에서 다니엘서 각 장을 다루는데, 다양한 그림, 도표들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매 장 끝에 “나눔과 적용을 위한 묵상” 거리를 실어 다니엘서의 교훈을 다시 한번 새기고 종말에 대한 통찰력을 고취하도록 한다.

  • 마음으로 하는 기도

    마음으로 하는 기도

    전재윤 | 신국판(153x225mm) | 428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크리스천이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를 하나 선택하라면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믿음이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삶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에 달려 있듯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하나님과의 원활한 소통이 있을 때 가능하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자신의 뜻을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는 것을 기도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저자에 따르면 진정한 기도는 자기 성찰에 기초한 기도다. 자기 성찰이란 자신의 마음을 날마다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자기 성찰이란 자기 부인이란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저자는 그런 기도를 마음으로 하는 기도라고 말한다. 마음으로 하는 기도야말로 이 시대 제자가 해야 할 기도의 자세이며, 그런 기도야말로 나의 삶뿐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를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이다.

  • 교회, 다시 또 다른 부흥

    교회, 다시 또 다른 부흥

    박동식 | 신국판(153x225mm) | 268면

    11,7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며 그 길을 제시하고 그 행진을 격려한다. “교회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는 비판에 겸허히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 교회의 신학과 신앙이 어디서 왔고, 현재 위치는 어디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개신교의 출발점인 종교개혁의 정신을 고찰하는 데서 출발해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주제를 현시대의 언어로 풀어내며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부흥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힌다. 가톨릭교회의 부패에 저항해 개혁을 외쳤던 개신교는 오늘날에도 본질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개혁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본질을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용하기 위해 개혁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흥을 믿지 않는 것은 ‘죄’라고 역설하며 교회 부흥의 꿈을 독려하고 “다시 또 다른 부흥”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우리는 “부흥하기 위해 부름받았음”을 각인시키며 부흥을 위해 나설 것을 도전한다.

  • 흔들리는 날에는

    흔들리는 날에는

    김상두 | 국판 변형(144*215) | 184면

    8,100원 (10% 할인) 5% 적립

    고독 가운데 인간이 인간 되게 하는 존재의 의미를 묻고 그 고독과 싸우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발견한 답을 담았다. 삶에서 흔들리고 방황하는 동안 당면한 문제들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되지도 않아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질문들과 씨름하며, 때로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난해한 질문들을 받아 함께 고민하면서 내면의 깊은 존재 양식과 의미를 찾아내 마침표와 느낌표를 얻는다. 간절하고 영원한 꿈이 있다면 흔들림은 마침내 춤이 될 것이며 영원을 향한 비상(飛上)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예수와 석가의 대화

    예수와 석가의 대화

    정성민 | 감수 김영한 | 2022년 6월 24일

    26,1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의 진실성을 변증하는 저서, 『예수! 그가 다가온다』로 잘 알려진 기독교 신학자, 정성민 교수가 오랜 침묵을 깨고 12년 만에 아주 묵직한 주제를 다룬 새로운 책을 집필했다. 바로 『예수와 석가의 대화: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본 석가모니』이다. 저자는 “하나의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라는 막스 뮐러의 말처럼, 기독교인들이 단지 기독교 세계관에만 몰두해 자칫 기독교의 심오한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불교를 기독교인들에게 소개하고자 저자의 오랜 연구와 성찰의 결과로 이 책이 탄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이 기독교와 불교의 본질적 차이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타 종교를 이해하고 기독교와의 차이를 알게 되면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더 깊어지고 성숙해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석가 사상에 관한 주제들과 기독교 신앙과의 비교를 다루는데. 총 아홉 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제1-7부까지는 석가 사상에 대한 고찰을 다루었고, 그 뒤로 석가 사상에 대한 저자의 결론으로 “석가모니가 꿈꾸던 세상은 무엇인가?”를 진술했다. 제8-9부는 석가 사상과 기독교 신앙의 연관성을 다루었고, 그 뒤로 이에 대한 결론으로 한국 교회를 향한 제언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기독교적 시각을 갖되 석가의 가르침을 불교에 대한 종교적 편견 없이 예수의 가르침과 비교했다. 또한, 석가모니의 사상이 무신론적 도덕철학이라는 사실을 학문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저자는 기독교와 불교 사이에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점들을 밝히 드러내므로 기독교인과 불교인 사이의 편견 없는 진리와 생명에 대한 대화의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기독교와 불교의 본질적 차이를 깨닫게 해 주므로 기독교인들과 불자들이 각자 지닌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 독자] ▣ 기독교 목회자: 막연하게 석가모니를 이해하는 기독교 사역자들에게 기독교인의 시각에서 어떻게 불교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 기독교 평신도 중 기독교 신앙에 의구심을 품고 불교를 선망하는 성도: 불교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기독교 선교사: 특별히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 불교를 믿는 나라에서 선교 사역을 하는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역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불교 신자: 기독교와 불교를 쉽게 비교했기에 기독교와 불교에 대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무신론자: 수많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할 뿐만 아니라 무신론과 유신론의 자연스러운 논쟁을 다루기에 무신론자들에게 종교와 철학에 관한 기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교회 개척 일기

    교회 개척 일기

    조성훈 | 사륙판 변형(126x196mm) | 124면

    5,4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교회는 그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공동체다. 인력과 재원이 풍부한 대형 교회뿐 아니라 인력과 재원이 부족한 개척 교회가 받은 피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앤데믹을 이야기하는 이 시점에도 많은 사람이 교회 개척을 꿈꾸지만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저자는 자신의 개척 목회 경험담을 기초로 팬데믹 시대 속에서도 개척 교회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 속에는 개척 교회 성장에 관한 실제적이고 다양한 방법이 등장한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개척 교회가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교회의 본질 즉 한 영혼에 대한 사랑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놓치지 않을 때, 개척 교회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개척을 꿈꾸지만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스펄전 목사의 자서전

    스펄전 목사의 자서전

    찰스 해돈 스펄전 | 이광식 | 신국판(153x225mm) 양장 | 800면

    31,500원 (10% 할인) 5% 적립

    스펄전 목사는 19세기 사람이었지만 그의 설교 메시지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본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서 스펄전의 신앙 배경과 신앙형성 과정, 신앙생활과 삶 등을 다루고 있다. 스펄전의 생애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다면 그의 메시지만큼이나 그의 삶을 통하여 생생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 전사 하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 2

    전사 하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 2

    그레고리 A. 보이드 | 류호영 | 신국판(153x225mm) | 820면

    36,000원 (10% 할인) 5% 적립

    전사 하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 1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에서는 역사적으로 진행해 온 신적 폭력 문제를 십자가 형태의 해석학으로 다뤄야 함을 주장했다.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십자가 형태의 논지(the cruciform thesis)를 기초로 한 네 가지 중요한 원리(십자가 형태의 수용의 원리, 구속적인 철회의 원리, 우주적 갈등의 원리, 반자율적인 힘의 원리)를 전개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폭력적 신적 묘사는 십자가 렌즈를 통해 해석해야 한다. 골고다에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폭력이라고 단정하는 모든 행위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용납하시며 내어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기독교 역사 요약

    기독교 역사 요약

    장순석 | 국판변형(144*215) | 220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세계 기독교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앞서 출간한 『기독교 역사 요약』에 한국 기독교 역사를 추가한 개정판이다. 초대 교회부터 19세기 유럽과 북미 기독교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역사의 큰 흐름을 서술하고, 한국 선교의 시작부터 한국 교회의 성장과 분열의 역사 그리고 사명까지 기술했다. 마지막 두 장에서는 고대와 초대 교회 이전의 구약사도 정리했다. 저자는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며 신앙의 정체성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역사 속에서 이루는 도구가 되는 길을 배울 수 있고, 하나님의 역사 판서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취를 남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한국 교회가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선교의 중심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동기로 『기독교 역사 요약』을 다시 한번 다듬고 보완해 냈다.

  • 작은 설교

    작은 설교

    조나단 T. 페닝톤 | 전태경 | 사륙변형(126*196) | 136면

    6,300원 (10% 할인) 5% 적립

    ‘소확행’이란 신조어가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소설 A Small, Good Thing에서 따온 신조어이다. 소확행은 한 사람만의 독특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많은 사람이 추구하는 대표적 트렌드가 되어 일상생활의 거대한 흐름이 되고 있다. 『작은 설교』의 원서 제목이 Small Preaching으로 소확행의 정신을 충실하게 따르는 설교학 저서이다. 설교자로서의 사람, 설교 준비 그리고 설교 실제를 스낵을 먹듯이 짤막한 분량으로 맛있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의 설교학에서 활발하게 사역하는 분들의 추천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25가지 설교 지침은 우리에게 중요한 통찰을 주어 설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달라야 한다 2

    달라야 한다 2

    이승재 | 신국판(153x225mm) | 228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저자의 『달라야 한다』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삶으로 담아내야 하는 존재 본질에 대해 깊이 고찰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된 믿음의 능력이 그리스도인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가는 순례의 길을 떠나게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연계되지 않은 모든 세상의 허상을 버리고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의 실체가 무엇인지 철저히 규명한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전환된 정체성에 있다. 구원은 ‘본질의 회복’(the restoration of nature)이다. 그로써 존재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회복’이란 이전의 상태를 향한 회귀의 반동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회복은 기존의 가치에 대한 재소환이어서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런데도 구원의 그 새로움의 경지가 ‘회복’으로 정의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미 우리의 존재성 안에 복원돼야 할 창조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하시며 각인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그 뜻이 타락의 강퍅함으로 말미암아 상실된다. 그리고 돌이켜 되찾아야 하는 천상의 비밀로 숨겨진 것이다. ‘존재 본질의 새로운 회복’, 그것이 우리가 껴안은 구원의 가치다. 예수님이 제시하신 구원의 본질은 분명하다. 구원은 오히려 세상 유익에 대한 포기를 전제한다. 옛사람의 사망 선고가 담보된 존재성의 전환이다. 그래서 구원은 곧 부활이다. 처절하고 철저한 십자가 죽음 위에 세워지는 다시 태어남이다. 바로 이 부활이 우리를 영생과 하나님 나라로 견인한다. 우리는 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 십자가에 나를 죽이고 세상을 못 박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부활했다. 새 피조물로의 존재 전환을 이미 감당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부활로 약속된 영생과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 지금을 영생의 연장선상에서 살아간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 나라로 향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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