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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인의 행동의 토대와 규범 그리고 그것의 신학적 기초에 대해 조목조목 잘 다루고 있다. 또한 기독교인의 책임 있는 행동을 위한 도덕원리들을 소개하고 각 주제들을 서로 실을 꿰듯 연관시켜서 다루고 있기에 신학을 갓 시작하는 학생들과 기독교 윤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유용한 길잡이로서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가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신중하게 생각해 보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는 예배의식을 재평가하고 개선하는 중에 있습니다. 신선한 접근, 새로운 음악적.예술적 자원들, 순수함과 참여에 대한 깊은 열정들은 현대 예배의 모습의 모든 특징들입니다.
"저자는 무한히 신비로우시고 지혜로우시며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과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고 도 열정적으로 썼다. 그의 책은, 영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지혜로운 안내서로 충분히 입증되었으며, 매우 읽기 쉬우며, 또한 신앙적으로 자양분을 제공해 준다. 저자는 자신의 영적 투쟁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위로와 지혜 그리고 자비의 영으로 가득차 있다... <개혁주의영성>은 기독교의 귀중한 광석들이 풍부한 광산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개혁주의 전통의 깊이와 지혜그리고 그들의 영적 전통의 부용함을 깨닫도록 해준다.
상당수의 개혁주의 사상가들은"역사적"이라는 용어를 보다 제한된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 용어를 우리 경험들의 여러 측면들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기 위해 사용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역사 적"이란 단지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가리키지 않는다. 대신"역사적"사건들이란 우리 경험의 역사적 형태 각각에 따라, 다시 말해 특정한 형태와 조건에 맞는 것들이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혹은 "역사적"이란 특별한 관점으로부터 바라보아, 일어난 모든 사건에 참여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따라서 "역사적"이란 용어는 이처럼 기술적, 과학적 의미를 지닌다. 이는 더 이상 일어난 모든 사건들에 대해 무차별적 형태로 적용될 수는 없다.
본서는 뵈트너 박사의 주요 저서들의 몇 가지를 새로이 편집하여 만든 것이다. 본서에서 당신은 뵈트너의 다음과 같은 책들의 완성된 목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본서는 종교개혁의 시각으로 쓰여진 현대의 첫번재 조직신학 저서로 매우 인상적이다… 스파이크만 박사는 과거 몇 세기 동안 신학을 괴롭혀 왔던 오래된 이원론을 극복하기 위하여 성경의 구속역사를 중심으로 하는 제삼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모든 전체에 동의하지 않을 지라도 읽는 모든 독자는 근본적으로 개혁주의적인 신학의 명쾌하고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소위 기독교의 "근본 교리"들을 평신도, 일반 지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대화적 어투로 설명한 메이천 박사의 강연 기록들로서 현대 세계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바로 갖고 살아가도록 말해주고 있다. 갖가지 신학사조로 목회자들마저 혼란에 빠질 위기를 느끼는 이 때, 보수주의요 철저한 근본주의적 학자요 투사인 메이천 박사의 본서가 소개되어 혼탁해가는 한국 교회에 신앙 정립의 생수가 되리라 기대된다.
이 책의 저자 헤르만 바빙크는 아브라함 카이퍼와 B.B. 워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빈주의자로 알려진 화란의 개혁주의 신학자이다. 신학교 교재로 많이 쓰 이고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이름들, 하나님의 속성, 삼 위일체 등을 통해 하나 님을 설명하고 있다.
본서에서 저자는 개혁주의 설교란 인간의 종교적 이념이나 신앙적 체험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본서는 위필드,반틸,카르셀,쉐이퍼등의 학자들을 통하여 기독교 변증학의 제유형들을 그들의 소리로 그대로 말하도록 하였으므로 이들 변증학자들이 바르게 소개되었다고 믿어도 될 것이며, 마치 그들의 글을 직접 읽는 효과를 거둘 것이다. 또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계시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변증신학을 피력하고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개인 전도를 하도록 촉구하고 격려하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쓰여졌다. 본서의 대중적이고 대화적인 스타일은 전도자로 하여금 실재적인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준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자세하게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올브라티트 특유의 고고학적 실증을 흥미있게 곁들여 가며 구약 역사의 진실성과 역사성을 입증하려고 노려하고 있다. 60년대 이후로 많은 발굴과 고대 자료 해독 등의 연구가 진척되어 올브라이트식 설명이나 해석은 바뀐 것이 많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올브라이트가 실제 이스라엘 땅 위에 캠프를 치고 땅을 파서 발굴하면서까지 구약 역사를 추적하고자 했던 진지함과 선구자적인 시도 그리고 천재적인 착상 등을 이책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선교가 가난의 극복과 조직적인 사회악의 제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신학, 영성, 사회과학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이어스는 가난과 그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와 그것이 문화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체험되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교실에서의 수업과 현장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참고도서 목록 외에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독특한 도표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다.
보석과 같은 기독교 교리는 여러 양면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교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특별한 교리를 연구함에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주요사항들을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성경 참고 구절, 참고문헌들, 개인별 또는 그룹별 연구를 위한 질문들은 보다 광범위한 연구로의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세계 교회사는 물론, 한국 교회사의 요긴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부흥을 이룩한 한국 교회의 특성이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명확히 소개해 줄 것이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교인들이지만 현명해질수 있습니다. 그들 자신의 경험과 아브라함이 가졌던 언약과 율법의 저주를 숙고한다면 그들은 복음의 지혜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