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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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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6건 등록되었습니다.

  • Ebook - 명화로 만나는 예수님

    Ebook - 명화로 만나는 예수님

    강규주 지음 | 링크 된 사이트에서 구입 / 전자책(e-pub)

    12,000원 (0% 할인) 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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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깊은 회개

    더 깊은 회개

    로이 헷숀 지음 / 최정숙 옮김 | 사륙판 양장 / 200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더 깊은 회개 Forgotten Factors 이 책은 로이 헷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저자는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가 범하는 성적 악행의 본질적인 양상을 면밀하게 파헤치며 나아가 그 죄의 해결책을 명백하게 제시한다. 오직 회개의 자리에서만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회개는 복음에서 사라진 내용이 되었다. 특히 성적인 악행과 그로 인한 잘못된 결과의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회개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행한 근본적인 잘못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며 회개한다고 해도 거의 잘못 회개하고 있다. 간음, 행음, 동성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성적 죄악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있는 현 상황에서 이 책은 참으로 시기적절할 것이다. 성적 악행에서 간과되었던 요소들을 깊이 바라보면서 성령의 깨우침을 통해 우리의 근본적 잘못을 회개하고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되기를 바란다. [특징] 로이 헷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성적 악행과 회개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 [추천 독자] 성적인 문제와 악행으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성적인 문제들에 대해 바른 관점으로 대답하고 인도하고자 하는 지도자.

  • 창세기 연구(CLC 구약주석 시리즈)

    창세기 연구(CLC 구약주석 시리즈)

    김의원 지음 | 신국판 양장 / 734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창세기 본문과 이에 관련된 여러 주석들과 논문들을 바탕으로 톨레돗 구조에 따라 본문을 해석했다. 창세기는 10번에 걸친 톨레돗 어구를 사용하면서, (1) 톨레돗 + 내러티브, 혹은 (2) 톨레돗 + 계보의 구조로 진술되고 있다. 특히 계보를 기록하면서도 먼저 주인공의 죽음을 기록하고, 곧이어 비택자의 계보를 기록하고 뒤에 택자의 계보를 기록함으로, 족장들이 낳은 아들들 중에서 누가 축복의 수혜자임과 아울러 언약의 계승자가 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징] ▪ 창세기에 대한 서론적인 설명부터 각 장의 주석 ▪ 창세기 전체에 대한 통찰과 문예접근법 연구 [추천 독자] ▪ 창세기에 대해 깊이 연구하기를 원하는 독자 ▪ 문예접근법에 따른 창세기를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독자

  •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이란 무엇인가? 6)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이란 무엇인가? 6)

    임덕규 지음 | 사륙판 양장 / 168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저자 임덕규 목사가 30여 년간 육사에서 법학을 강의했던 법학자로서 그리스도의 재판에 적용된 당시의 로마법을 속주(피지배지역)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명하면서, 구원의 근거인 역사적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확실성과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로마의 재판관 빌라도가 정치적인 이유로 세 번의 무죄선언이후 사형언도를 내린 것은 로마법상 총독의 속주민에 대한 권한에 비추어 볼 때 그 자체는 불법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서는 불의한 재판관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결국 그리스도의 재판절차를 통해 당대 최고의 세계적인 로마법에 의해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무죄가 입증되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에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관여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세계적인,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다. 이러한 의미를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이 역사적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그리스도의 사건)이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근거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특별히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는 번역된 두 편의 논문들은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재판만을 주제로 다룬 책들이나 논문들이 거의 없는 가운데 엄선한 것으로 본서의 배경과 근거를 보다 객관적으로 풍성히 제공해주고 있고, 각주로 처리된 다양한 문헌들은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아울러 이 책은 가능한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읽으면서도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또한 특징이기도 하다. [서평] 구원의 근거인 역사적 그리스도 사건 우리 구원의 근거는 역사적 그리스도의 사건(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이다. 예수님은 당시 세계 최고의 재판관을 대표하는 로마의 재판관 빌라도에게서 심문을 받고 로마법에 따라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빌라도는 세 번씩이나 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했으나 유대인의 위협에 굴복하여 사형언도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죄도 담당하는 인류구속의 세계적 사건이 되었다. 본서를 통해 역사적 그리스도의 사건 위에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여 승리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특징] ㆍ 로마법에 의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구속을 위한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다. ㆍ 부록 논문들을 통해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재판에 관하여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ㆍ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구원의 근거인 역사적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의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추천 독자] ㆍ 그리스도인들(자신의 구원의 근거를 돌아보게 한다.) ㆍ 복음의 핵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초신자 및 불신자 포함) ㆍ 로마법과 그리스도의 재판에 관심 있는 독자

  • 작은 일상 큰 은혜

    작은 일상 큰 은혜

    마이클 A. 밀튼 지음 / 전요섭, 김영경 옮김 | 신국판 변형 / 264면 / P&R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여러분은 오늘 어디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저자는 자신의 경험, 사건, 관계 그리고 개인적 회상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올바른 신학적 관점으로 일상을 바라보지만 결코 딱딱하거나 무겁지 않은 따뜻한 메시지를 가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매일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의 여정에 동참하여, 겉으로 보기엔 사소한 ‘작은 일상’을 통해 울고 웃으며, 우리의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 독자]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성도 메마르고 각박한 일상에 위로가 필요한 독자

  • 마태복음 해석

    마태복음 해석

    김득중, 유태엽 지음 | 신국판 / 448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마태복음 해석 The Interpretation of Matthew 본서는 저자들이 그동안 강단에서 예수전승의 보고인 마태의 신학과 해석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각 장의 중요한 단락마다 지니고 있는 신학적 내용을 분석한 후에 예수와 복음서 기자의 신학적 손길 그리고 더 나아가 오늘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찾고자 하였다. 마태복음을 연구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본서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징] ▪ 마태복음에 대한 서론적인 설명부터 각 장의 주제별 설명 ▪ 마태복음 전제에 대한 통찰 [추천 독자] ▪ 마태복음에 대해 연구하기를 원하는 독자 ▪ 마태복음에서 오늘날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찾고자 하는 독자

  • (GMF). 전인적 선교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GMF). 전인적 선교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로버트 브링좁슨, 조나단 루이스 지음 / 변진석, 엄주연 옮김 | 신국판 / 424면 / 총판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선교위원회는 지난 20여 년간 “선교사 중도 탈락 방지 프로젝트”(Reducing Missionary Attrition Project: ReMAP)를 비롯해서 효과적인 선교 전략들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왔다. 이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본서는 효과적이고 적절한 파송 전 훈련(pre-field training)이 효과적인 선교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는 확신하에 총체적(holistic)이고 전인적(integral)인 선교 훈련을 이론과 실제를 통해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

    마이런 B. 펜너 편집 / 한상화 옮김 | 신국판 / 400면

    14,400원 (10% 할인) 5% 적립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 - 6가지 견해 - Christianity and the Postmodern Turn: Six Views 본서는 6명의 복음주의 기독교 사상가들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의 학문적 다양성과 발전을 보여준다. 포스트모던으로 전환되는 현대에 기독교인들은 과연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며 복음을 전달하는 데 있어 이 시대정신과 문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편집자는 포스트모더니즘 전환에 대해 찬반의 두 극단적 입장을 취하기 이전에 ‘포스트모던’에 대한 개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하고 포스트모더니즘 전환의 현상이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본서를 기획하였다. 이러한 기획 의도 속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거부에서 수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를 실었고, 신학뿐 아니라 철학 분야의 견해들을 함께 다루었다. [특징] - 응답의 형식으로 구성된 포스트모더니즘 전문가 여섯 명의 견해 [추천 독자]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성경적 가치관과 문화를 확립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효과적인 복음 사역의 방향을 찾는 사역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 및 학생

  • WCC 선교신학 연구

    WCC 선교신학 연구

    편집: 이동주 | 신국판 / 424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WCC 선교신학 연구 (Mission Theology of WCC) 편집자는 구제불능이 되어버린 타락하고 범죄한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의 길을 벗어나고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성경적인 사상으로 인해 구원의 문이 닫혀지는 일이 일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엮었다. 신학자들과 교역자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WCC의 실상에 대해 알아야 함을 주장한다. [특징] 이 책의 내용은 제1부에 WCC의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반개종주의 문제에 관한 편집자의 글과 최덕성 박사의 글로부터 시작하여 제2부에 페터 바이어하우스 박사의 한국교회의 세속화에 대한 경고를 듣는다. 이어서 조종남 박사와 편집자가 로잔신학의 내용을 밝히고, 이승구 박사와 박영호 박사의 성경적인 교회연합운동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이은선 박사의 논문을 통하여 WCC의 초기와 후기의 역사신학을 제공한다. 부록으로 WCC가 주장하는 종교다원주의 선언문을 실었으며, 이는 1990년에 WCC 중앙위원들이 스위스 바아르에서 선언한 ‘바아르선언문’이다. [추천 독자] - WCC에 대한 관심자 - 종교 다원주의 혼합주의에 대해서 주의 깊게 연구하고 싶은 신학도 - 교회에서 WCC에 대해 가르쳐야 할 목회자

  • 영혼의 어두운 밤

    영혼의 어두운 밤

    주명수 지음 | 신국판 양장 / 36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영혼의 어두운 밤 The Dark Night of the Soul 영혼의 감각적 메마름과 정신적 비참함을 통해 영적 성숙으로 나아가는 길을 십자가의 요한을 통해 바라보다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 스스로 능동적 영성훈련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다. 현대에 영성훈련에서 감각의 만족에 대해서는 무비판적으로 찬양하지만 감각의 메마름에 대해서는 오히려 퇴보한 것으로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영적인 메마름은 영적인 퇴보의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영적 성장의 중요한 신호라는 사실에 대한 통찰력은 준 사람이 바로 16세기의 스페인에 살았던 십자가의 요한이라는 수도사이다. 십자가의 요한의 영혼의 어두운 밤의 특징인 감각적 메마름과 정신적 비참함은 영적 단맛에만 빠진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감각적 메마름과 정신적 비참함을 분별할 수만 있다면 그 길을 걸어가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어두운 밤은 결코 비참함만 존재하는 밤은 아닐 것이다. [특징] ▪ 십자가의 요한의 영적 성숙 단계를 통해 영혼의 어두운 밤을 설명한다. ▪ 십자가 요한의 영적 성숙의 현대적 적용이 돋보인다. [추천 독자] ▪ 감각의 메마름과 정신적 비참함을 분별하기를 원하는 독자 ▪ 자신의 삶이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걷고 있다고 여기는 독자

  • 성령론(기독교정통교리)

    성령론(기독교정통교리)

    조영엽 지음 | 신국판 양장 / 384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성령론 PNEUMATOLOGY 한국 신학계에는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을 비롯하여 칼빈, 핫지, 에이 핫지, 워필드, 메이첸. 바빙크, 벌코프, 반틸, 후크마, 버즈웰, 레이몬드 그루뎀 등 저명한 신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그 저서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점을 염두하여 되도록 간결한 문체로 신론의 신학적 개념들을 설명하려 하였고, 중요한 신학 술어들은 원어(헬라어, 히브리어)와 영어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비성경적 연합 운동, 비진리와 타협하는 신복음주의, 성령은사 운동, 세속적인 교회음악, 열린예배, 사이비 이단사조들, 인본주의 사상, 육신의 부패성 등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통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고, 보전하며, 전파하며, 변호하고, 수호하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서는 한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박형룡 박사의 뒤를 잇고 있는 조영엽 박사의 오랜 신학 연구의 산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만 같았던 성령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고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전집』보다는 간결하며, 벌코프의 『조직신학』 보다는 자세한 서술 ▪ 성령론 체계와 용어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근거 및 원어 해설 ▪ 책에 등장하거나 인용된 신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 [추천 독자] ▪ 조직신학의 교과서를 선정하거나 추천하기 원하는 교수 ▪ 정통보수신학의 체계를 바르게 잡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성령론에 대한 정통보수신학적 입장을 원하는 신학생

  • 시온의 크리스천 군사들?

    시온의 크리스천 군사들?

    스테판 사이저 지음 / 김정환 옮김 | 신국판 / 280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Sizer 박사 홈페이지] http://www.stephensizer.com/2013/10/the-bible-israel-and-the-church-in-korea/ http://www.stephensizer.com/books/zions-christian-soldiers/ http://www.stephensizer.com/books/ 시온의 크리스천 군사들? ZION’S CHRISTIAN SOLDIERS?: THE BIBLE, ISRAEL AND THE CHURCH 스테판 사이저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이 범하고 있는 성경해석의 많은 오류를 다룬다. 반유대주의와 반시온주의 사이의 분명한 특징을 언급하면서 현대의 종말론자들이 옹호하는 정치적이고 윤리적인 문제점에 대항하여 복음주의적인 입장에서 보다 정의롭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기독교회 관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강조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건강하고 건설적인 시온주의 신학을 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1장에서 언약주의와 세대주의 두 개의 극명한 신학적 입장을 비교함으로 이스라엘과 교회 사이의 관계를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성경을 문법적이고 문맥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유기적인 통일성과 변화가 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목적을 지향한다. 제3장에서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민족은 믿음을 통한 은혜에 기초하여 포괄적이며 영적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구약과 신약성경의 성도들과 구세주의 오심을 고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들 사이를 분리하는 담은 허물어졌고 화평케 되었다. 제4장에서는 약속의 땅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이야기한다. 땅은 항상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은 잠시 거하는 이방인들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을 열방 가운데 그분의 신실한 종들이 속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실재(實在)로 정의하셨다. 제5장에서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는 예루살렘의 위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예루살렘의 비전은 모든 열방의 중심이자 열방을 포괄하며 신약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관련된다. 천상의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진정한 안식처가 된다. 제6장에서 성전의 역할에 대해서 언급한다. 성전은 구원의 역사와 죄의 심각성과 희생 제물의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예루살렘에 새로운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실 때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은 용도가 폐기되었기 때문이다. 제7장에서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기독교 시온주의의 논리적 결과를 설명한다. 유대 민족, 땅,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한 개념들이 확장되어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새로이 정의되었다. 예수 재림의 징조들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은 개인적이고 가시적이며 실수가 없고 갑작스러운 것이다. 구약의 희망과 기대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성취된다. [특징] 1. 성경이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세밀한 분석에 기초하여 저자는 반유대주의와 반시온주의 사이의 분명한 특징을 강조한다. 2. 이 책은 철저히 복음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면서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의 잘 알려진 주요한 논제들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답을 제공한다. 3.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은 민족주의적 이어서 유대 민족국가인 이스라엘을 편해하신다는 아주 위험한 성경문자주의의 논리와 문자적 아마겟돈에 열광하는 군국주의 등과 같은 현대판 종교적 오류를 폭로한다. 4.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기독교회 관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제공한다. 급증하는 기독교 시온주의에 대항하여 저자는 주요 성경구절들에 대한 치명적인 오독의 문제와 이것이 공공정책에 끼치는 영향 등을 치밀하게 다룬다. [추천 독자] -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 -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 이스라엘 선교와 회복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충일하고 특심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 모든 사려 깊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에 관심이 있는 신학자들과 평화중재자들 - 교회와 이스라엘 그리고 중동 지역의 정치 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댄 G. 매카트니 지음 / 서용일 옮김 | 신국판 / 200면 / P&R

    9,000원 (10% 할인) 5% 적립

    고통에 정직하게 직면하라 왜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이 있는 것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고통의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권한이 없으신 것인가? 아니면 그의 자녀들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으시기 때문일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고통이 가지는 목적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고찰한다.

  • 고린도후서(틴데일 신약 8)

    고린도후서(틴데일 신약 8)

    콜린 G. 크루즈 지음 / 왕인성 옮김 | 신국판 양장 / 328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틴데일 신약주석 시리즈 8: 고린도후서 Tyndale New Testament Commentaries: 2 CORINTHIANS 바울과 고린도교회 사이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본서는 틴데일 주석 시리즈 중 콜린 G. 크루즈의 고린도후서 주석이다. 저자인 콜린 G. 크루즈 호주 멜버른신학교의 신약 교수로 틴데일 주석 시리즈에서 본서인 고린도후서 주석뿐만 아니라 요한복음까지 감당할 만큼 실력 있는 교수이다. 본서는 고린도서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바울과 고린도 교인과의 주고받은 편지의 복잡한 역사를 정리하며, 바울의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대조의 의미와 교회의 치리 방법을 알려주며, 고린도 교인들과의 갈등 및 거짓 교사들의 정체를 밝혀낸다. 또한 콜린 G. 크루즈는 이러한 고린도후서 주석 작업을 통해 교회의 참 목회자 상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추천 독자] ▪ 바울과 고린도 교인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알고 싶은 독자 ▪ 고린도후서를 연구하고자 하는 독자 ▪ 교회와 목회자와의 분쟁과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는 독자

  • 3천년 기독교 역사 Ⅱ (중세.종교개혁사)

    3천년 기독교 역사 Ⅱ (중세.종교개혁사)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지음 / 배덕만 옮김 | 신국판 양장 / 712면

    31,500원 (10% 할인) 5% 적립

    3천년 기독교 역사 Ⅱ A History of Christianity 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교회사의 대가”, “최고의 역사가”라는 칭송을 이미 받고 있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3천 년간의 기독교 역사 서술을 한 권의 책에 담아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3천 년간의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그것도 혼자서, “기독교사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그는 이 내용을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직접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A History of Christianity에서 기독교 역사를 주전 1000년 경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현시대의 세계 기독교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여기서 교회사가로서 기독교 역사를 고찰하면서도 서술에 있어서 기독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세계 전역의 역사 연구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현재 기독교의 모습과 발전과정에 대해 의문과 오해를 품고 있는 더 확장된 독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취한 한 가지 해석과 연구 방법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신앙이 광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양 극단의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자 한다. 그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역사가 광신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그는 역사가로서 종교의 진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분별력을 위해 이 복잡한 이야기를 가능한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애썼다.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의 한 권의 대작, A History of Christianity를 세 권으로 나누어 번역한 것 가운데 두 번째 책으로 중세와 종교개혁 시대를 다루었다. 본서는 『종교개혁의 역사』(The Reformation: A History, CLC 역간, 2011)에서 다룬 이야기를 좀더 발전시켜 보다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특징] 1. 본서의 “역자 서문” 중에서 - 기독교의 역사를 예수의 역사적 출현 이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기독교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정적 영향하에 탄생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 영국인의 눈으로 교회 역사를 관찰한 것으로서 종전의 미국적 시각과 상당히 다른 내용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 교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되, 교회의 교리와 관행이 초래한 역사적 현실들에 대해선 자신만의 관점에서 냉철한 비판과 평가를 시도한다. -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동방교회의 역사를 방대하게 서술한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세심하고 광범위하게 정리하고 있다. 2. 68개의 칼라화보 수록 3. 방대한 참고 문헌과 주제 색인 [추천 독자] - 본서의 “서론” 중에서 - 교회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교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기독교와 그 역사에 대해 관심있거나 비판하는 일반 독자

  • 종교개혁의 유산

    종교개혁의 유산

    칼 트루만 지음 / 조영천 옮김 | 신국판 변형 / 19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종교개혁의 유산 (Reformation: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종교개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본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16세기 종교개혁의 상황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16세기 종교개혁을 오늘날의 상황으로 끌어온다. 저자인 칼 트루만은 현대인들에게는 자기중심성과 소비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므로, 건강, 부, 행복이 새로운 금송아지가 되었다고 지적하며, 다시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높이고,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그 중심에 놓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회 내의 율법주의와 감정적 신앙을 경고하며 종교개혁자들이 외친 이신칭의 교리와 더불어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특징] ▪ 16세기 종교개혁의 정신에 대한 쉬운 해설 ▪ 종교개혁을 기준 삼아 현대 사회를 비판 [추천 독자] ▪ 종교개혁의 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 ▪ 현대 사회 속에서도 참된 경건을 실천하고자 하는 독자 ▪ 21세기의 개혁되어야 할 교회의 상을 알고자 하는 독자

  •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윤철민 지음 | 신국판 / 246면

    13,500원 (10% 할인) 4% 적립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Reformed Theology vs. Creation Science 개혁신학으로 본 창조과학의 신학적 문제 “창조과학은 신학적으로 과연 개혁주의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본서는 창조과학은 단순한 과학적 입장 이상이라는 주장을 한다. 창조과학은 이제 과학적 입장이 아니라 그 이상인 특정한 성경해석적 관점으로 유통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창조과학의 입장은 저자가 배우고 가르친 개혁주의 신학과 입장이 다름에도, 창조과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교회의 출입문을 무비자로 통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문제제기를 하며 저자는 창조신앙의 성경본문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염두 하였고,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이 과연 개혁주의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지 염두 하였다. 본서를 통해 창조과학의 상황이 과연 개혁신학적인지를 저자의 시각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고, 평범한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술된 책이니만큼 창조과학에 대해 어렵지 않게 신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창조과학의 신학적 입장에 대한 개혁신학의 입장 제시 ▪ 평범한 신자들을 위해 창조신앙과 관련된 성경본문을 개혁주의적 시각 제시 [추천 독자] ▪ 창조과학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알고자 하는 독자 ▪ 창조신앙에 대해 개혁주의적으로 알고자 하는 독자

  •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2 (영광의 책)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2 (영광의 책)

    레이몬드 E. 브라운 지음 / 최흥진 옮김 | 신국판 양장 / 976면

    31,500원 (10% 할인) 4% 적립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II (영광의 책) The Gospel of According To John XIII-XXI 세계 최고 권위 있는 주석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국내 출시! 전 세계 역사상 주석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앵커바이블 프로젝트의 요한복음 주석의 번역이다. 저자인 레이몬드 브라운은 유니온 신학교의 성경신학 명예 교수였으며, 전 세계 개신교와 가톨릭 계열 대학에서 30여개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명의 교황으로 부터 교황 성경 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의 회원으로 지목되었으며, 성경 문학 협회(SIBL, the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가톨릭 성서 협회(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신약 성경 연구 협회 (the Society of New Testament Studies)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2권으로 구성된 요한복음 주석 중 2권 영광의 책에 해당한다. 본서는 공관복음에는 없는 요한복음에만 나타난 예수의 강화들과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눈부시게 드러낸다. [특징] ▪ 앵커바이블 주석 국내 첫 번역 ▪ 요한복음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 출처 및 다양한 해석에 대한 비판적 평가 ▪ 레이몬드 브라운의 헬라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 [추천 독자] ▪ 요한복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원하는 독자 ▪ 요한복음을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 요한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

  •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1 (표적의 책)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1 (표적의 책)

    레이몬드 E. 브라운 지음, 최흥진 옮김 | 신국판 양장 / 1,096면

    40,500원 (10% 할인) 3% 적립

    앵커바이블 요한복음 I (표적의 책) The Gospel of According To John I-XII 전 세계 역사상 주석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앵커바이블 프로젝트의 요한복음 주석의 번역이다. 저자인 레이몬드 브라운은 유니온 신학교의 성경신학 명예 교수였으며, 전 세계 개신교와 가톨릭 계열 대학에서 30여개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명의 교황으로 부터 교황 성경 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의 회원으로 지목되었으며, 성경 문학 협회(SIBL, the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가톨릭 성서 협회(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신약 성경 연구 협회 (the Society of New Testament Studies)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2권으로 구성된 요한복음 주석 중 1권 표적의 책에 해당한다. 요한복음의 서론과 신학을 포함하고 있는 본서는 예수께서 행하신 표적의 참된 의미를 추적할 수 있게 한다. 특별히 관련된 수많은 사본들의 이문들을 일일이 대조 분석하며, 역사적으로 논란이 되어온 구절들에 대한 비판적인 연구는 주석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의 독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특징] ▪ 앵커바이블 주석 국내 첫 번역 ▪ 요한복음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 출처 및 다양한 해석에 대한 비판적 평가 ▪ 레이몬드 브라운의 헬라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 [추천 독자] ▪ 요한복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원하는 독자 ▪ 요한복음을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 요한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

  • 신약개론 : 요람, 십자가, 왕관

    신약개론 : 요람, 십자가, 왕관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스캇 켈럼, 찰스 L.퀄츠 지음 / 김경식, 박노식 옮김 | 크라운판 양장 / 1,112면

    36,000원 (10% 할인) 5% 적립

    신약 개론 : 요람, 십자가, 왕관 (The Cradle, the Cross, and the Crown: A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D. A. 카슨과 Douglas J. 무의 신약 개론을 뛰어넘는 보수학계 신약 개론의 결정체! 이 새로운 『신약 개론: 요람·십자가·왕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약의 역사적․문학적 요소뿐만 아니라 신학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고의 세 명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모여 초급 지식, 중급 지식, 고급 지식으로 내용을 분류하여 신약 이해를 체계적으로 도울 뿐만 아니라 각 지식들과 연관시켜 경건에 대한 묵상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본서는 최고의 신약 연구를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평신도 및 기독교 공동체 전체를 위한 책이 될 것이다. [특징] ▪ 신약 학계의 자유주의적인 이론들을 조목조목 논박 ▪ 보수적인 입장에서 쓰인 보수 신학계를 위한 신약 개론 ▪ 초급․중급․고급 지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단계적인 연구가 가능 ▪ 신약 지식을 경건으로 연결시켜주는 실천적인 도움 [추천 독자] ▪ 보수적인 신약 개론 서적을 원하는 신학교의 교수와 학생 ▪ 성경 공부를 인도하는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 신약성경을 정통 기독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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