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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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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4건 등록되었습니다.

  • 진리의 길

    진리의 길

    김필식 | 신국판 (153*224) /280면

    13,5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이 강조하는 진리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실천하는 방법이 있는가? 본서는 담담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물음에 대답해준다. 아울러 현 시대와 목회자, 교회, 성도의 삶을 면밀히 진단, 분석, 비판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진리의 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진리란 모름지기 영원성을 가져야 한다. 영원하지 않다면 그 말은 영원한 신뢰를 소유했다 말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변경되고 잘못된 부분들이 발견되어 수정한다면 진리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요동친다고 할지라도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은 하나도 어김없이 이루어질 때 ‘아! 이는 진리로구나’하고 인정하게 된다. 진리는 하나일 수밖에 없다. 가장 확실하게 체험되는 ‘나’라는 사람이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절대 진리도 하나여야 된다.

  • 청교도 인물사

    청교도 인물사

    제임스 패커 / 유정모 | 신국판 (153*224) /204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청교도 사상을 이끈 위대한 9명의 생애와 그들의 사상을 말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청교도의 공헌과 쇠퇴요인 그리고 청교도 설교의 특징을 다루고, 제2, 3부에서는 그들의 삶의 모토(motto)를 제시한다. 그리고 제4부에서는 적용 부분으로 어떻게 현대 목회자들에게 그들의 모습이 투영되어야 하는지를 기술한다. 특별히, 저자는그들의 삶 속에서 경건과 고난 그리고 모범적인 삶을 지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자세임을 일깨워 준다. 信行一致의 삶을 알고자하는 독자들은 필독서다.

  • 열왕기하 강해

    열왕기하 강해

    임덕규 | 신국판 (153*224) 양장 / 448면

    21,6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의 전 계시는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가며, 구약과 신약은 약속과 성취로서 관계하다.” 정통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구약성경 열왕기하의 강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구속사적 관점을 갖고, 역사서 본문을 충실하게 강해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분열된 남북왕국사를 바벨론 포로까지 고찰한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책의 구성에 있어서, 한 편의 성경 강해가 7분간 읽을 수 있을 분량으로 되어 있기에, 개인 경건의 시간에 매일 한 편씩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성경 묵상은 주관이 객관을 삼키는 위험이 있는데, 본서를 통해 그러한 위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객관적이고 온전한 말씀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 왕정사(고대 근동 시리즈 31)

    이스라엘 왕정사(고대 근동 시리즈 31)

    박성혁 | 신국판 (153*224) 양장 / 400면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이스라엘 역사 중 왕정사는 사울이 이스라엘 최초의 왕이 될 때부터 유다 왕국이 멸망하던 기원전 586년까지, 500년도 되지 않는 기간의 역사다. 이 기간은 구약 이스라엘 역사가 시작되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기간에 비하면 3분의 1도 안 된다. 하지만 역사서의 절반 이상이(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이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모스로부터 예레미야까지 문서 선지자들 대부분도 이 기간(기원전 8-7세기)에 활동했다. 이것은 왕정사가 이스라엘 역사뿐 아니라, 구약 전반을 이해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별히, 저자는 이러한 역사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는 분명히 좌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패망의 길은 어리석은 군주의 모습으로 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왕정시대 16명의 왕들의 진면목을 자세하게 파헤친 진솔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세례 프락시스

    세례 프락시스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 김상구, 김은주 | 신국판 (153*224) /29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세례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와 이에 따른 실천과 적용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세례는,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기준점이다. 그래서 세례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전인격적인 변화로 성도답게 살아가야 하는 책임이 뒤따른다. 문제는, “세례”의 개념과 정의는 변함이 없지만, 실천의 자리인 삶의 상황들은 수백 년이 흐르면서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전통의 세례가 가지는 기본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내용을 어떻게 현대의 시각으로 변화시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기독교 전통의 시각에서 현대의 세례가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지 초대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흐름을 분석하고 살핀다. 프락시스(실천)의 현실과 자리를, 그 상황을 이해하며, 어떻게 “지금” 소통할 것인지, 과연 세례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고민한다. 점점 세례의 가치와 은혜가 퇴색해져 가는 교회의 모습에서, 세례의 참된 의미를 다시 일깨우고, 세례의 프락시스가 구체화 될 때, 어떤 역사가 있는지를 올곧게 강조하고 있다. 또한 ‘독일개신교연합’(EKD) 영역에서 현재 적용되고 있는 책임 있는 세례 프락시스 표현 방법들을 소개하여,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준다.

  • 찬양신학

    찬양신학

    피터 J. 레이하르트 / 안정진 |

    9,0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모세의 성막, 다윗의 장막, 솔로몬 성전의 제사(예배)에 대한 의미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다룬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다윗의 장막 혹은 성전에서 이루어진 찬양 예배는 아주 기념비적인 역사의 흐름을 갖는다. 특히, 이스라엘은 항상 야훼를 예배하며 섬기도록 열방을 이끄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찬양에 참여할 때, 그들은 자신의 우상을 훼파하였다. 저자는 구원으로 이끄는 찬양의 필요성에 성경 역사적 관점에서 잘 해석했다. 찬양에 대한 성경 역사적 배경에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 주해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 주해

    더글러스A. 스위니 / 한동수 | 신국판 (153*224) /488면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 주해가’는 에드워즈가 가진 모든 별명을 아우르는 해석학적 렌즈다.”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가 더글러스 A. 스위니 박사의 역작이다. 스위니 박사는 12년에 걸쳐 수많은 미출간 원고들을 포함하여 에드워즈의 방대한 자료를 연구하여, 그의 삶과 사상과 사역의 근거가 되는 성경 주해를 통찰해 내는 데 성공했다. 에드워즈는 단 한 권의 성경 주석도 쓰지 않았지만, 그는 시종일관 성경 주해가였고,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성경을 주해하는 것이었다. 스위니 박사는 이 책에서 18세기 뉴잉글랜드의 문맥에서 에드워즈의 성경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부터 그의 고전적인 성경 해석과 기독론적 해석, 우주의 역사와 종말에 대한 해석까지 소개한다. 이러한 에드워즈의 성경 해석 방식과 해석한 본문의 예를 통해 우리는 에드워즈가 왜 거룩한 저술에 몰두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 절반을 차지하는 미주가 제공하는 친절한 해설과 압도적인 참고 자료는 모든 에드워즈 연구자들과 에드워즈 연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코로나19 치유 핸드북

    장보철 | 국판변형 (144*215) /184면

    7,200원 (10% 할인) 5% 적립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와 어려움을 몰고 온 코로나19 시대를 보면서 저자는 신학교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그 안에 꿈틀거렸다. 그래서 그동안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던 경험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전략과 방법들을 내놓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론서보다는 실제적인 지침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전략과 어려움에 처한 교인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돌보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문바롬 | 신국판 (153*224) /216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나라는 같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는 구약에서 시작됐고, 구약의 복음이 신약으로 전해져 마침내 성취됐다. 성령께서 신약 시대와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것처럼 구약의 이스라엘과 복음을 받은 일부 이방인들에게 이미 내주하셨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가 구약과 신약 시대에 동일하게 ‘성령을 통해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게 임했다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신승재 | 국판변형 (144*215) /192면

    9,0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날마다 독서, 글쓰기, 말씀 묵상을 실천하며 ‘포장’하는 삶이 아니라 ‘성장’하기를 열망하며 살고 있다. 날마다 블로그에 올린 말씀 묵상과 개념화 글을 모아 『스침에서 마주침으로』(CLC, 2019)에 이어서 이번에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한층 성숙한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데, 그의 생각을 따라가노라면 일상이 어떻게 묵상이 되고, 묵상이 어떻게 삶이 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신약성경과 생명

    신약성경과 생명

    강대훈, 김재현, 박성호, 배재욱, 서동수, 송영목, 장석조, 정재열 | 신국판 (153*224) /240면

    13,000원 (0% 할인) 5% 적립

    영남신학회(YNTS)의 두 번째 연구 서적이자 배재욱 교수 정년은퇴 기념 논문집으로서, 성경의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인 “생명”을 주제로 8명의 신약학자가 신약성경과 유대문헌을 바탕으로 연구한 주옥같은 논문들의 모음이다.

  • 쉽게 읽는 요한계시록 I

    쉽게 읽는 요한계시록 I

    김성목 | 크라운판(174*248) 양장 / 552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요한계시록 주석과 연구서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 또 하나의 요한계시록 해석서가 필요할까?’ 기존의 요한계시록 연구서가 전문성 또는 대중성에 치우쳐 독자를 편 가르는 경향을 나타냈다면, 본서는 목회자들은 물론 평신도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요한계시록 원어의 의미에 기초한 본문의 정확한 의미와 깊은 묵상에서 나온 저자의 풍성한 해설은 모든 독자를 즐거운 묵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이 요한계시록 해석서는 성경적이고, 예수님 중심적이며, 개혁주의적이다. 따라서 목회자들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위하여, 성도들의 요한계시록 공부를 위하여 추천할 만한 교재이다. 본서 제1권에서는 요한계시록 서론과 1-5장의 말씀을 해석했다.

  • 하나님 나라 관점과 신약성경

    하나님 나라 관점과 신약성경

    천세종 | 신국판 (153*224) / 252면

    12,600원 (10% 할인) 5% 적립

    성경의 상황과 성경 해석자의 상황 가운데 성경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공동체의 삶의 토양에 따라 다채롭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관련하여 성경 원어 본래의 의미와 그것을 한국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자세히 기술한다. 특별히, 한국에 파송된 초기 선교사인 피어선,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인 이종성 박사와 한국교회의 유명한 거장, 한경직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성경 이해에 대해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성경 원어의 의미와 한국적인 특수한 상황에서 “하나님 나라”의 적용에 관한 연구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 성령 세례의 새로운 해석

    성령 세례의 새로운 해석

    손석태 | 국판 변형 (140*215) / 220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오랫동안 성경을 가르치고 연구한 성경신학자로서 오순절 성령세례에 대하여 재해석한다. 사도행전 2장 3절을 마치 불이 임한 것처럼 잘못 번역함으로 인해 그리고 이 구절에 대해 지나치게 신학적으로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세례에 대한 신학적 신앙적 갈등을 유발하였다고 지적한다. 성령세례는 구원론의 일부로 성령론과 성령세례론을 동일시해서 보아서는 안 되며 성령세례론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 언약의 선지자로서 위임받는 사건에 대한 논의라고 한다. 따라서 성령세례론은 성령론의 일부이기 때문에 중생이나 성화와 같은 구원론의 중요한 주제와 별개의 것이 될 수는 없고, 서로 내적인 연계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한다.

  • 제자인가 제자리인가

    제자인가 제자리인가

    김경한 | 신국판(153*224) / 23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제자가 되고 싶었다. 조금이 아닌, 미치도록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었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어떤 평판을 받든 어떤 자격이 있든 그런 것을 중요하게 보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일에 맞게 사람을 만드셨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본서는 그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사역자의 길을 걷고 개척을 하며 제자의 삶을 살아가려는 저자의 인생을 아이, 청년, 아비 세 단계로 나눠서 드러낸다. 모든 이가 그렇지만, 저자 김경한 목사는 결코 혼자 자라나지 않았다. 저자는 저자의 부모, 가족,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역자들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제자가 되어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본서는 저자의 제자로서의 성장기뿐 아니라 제자로 서는 가운데 함께 해 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를 담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하나님을 따라 제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그 여정이 힘겨워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며 ‘혼자’가 아닌 ‘함께’를 보게 해 줄 것이다.

  • 언약과 구원론

    언약과 구원론

    마이클 호튼 / 김찬영, 정성국 | 신국판(153*224) / 600면

    27,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캘리포니아) 조직신학 교수인 마이클 호튼 박사의 언약신학 4부작의 세 번째 책으로서, 기독교 구원을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논했다. 호튼은 율법과 복음 및 그리스도와의 연합, 칭의와 신화(神化)를 살펴보며 정통적 관점에 서서 오늘날의 관점들과 대화하고 비평하고, 정통적 관점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타당함을 논증한다. 구원론과 관련하여 비교적 폭넓은 담론을 다루고 본질적인 쟁점을 드러내기에 구원론과 관련하여 전문적 식견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본서를 추천한다.

  •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철(Lee Jeongchul) | 사륙변형(129*196) / 272면

    10,800원 (10% 할인) 5% 적립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나냐? 아니면 대형 교회 목사가 되는 것이냐?” 본서는 원당순복음꿈이있는교회 이정철 목사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솔한 간증 에세이다. 본서에서 저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콜링(calling)을 받았음을, 그리고 따르지 않으려 하자 내리치신 ‘회초리’를 맞았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얼마나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는지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간증에서 저자의 노력이나 행위보다도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저자를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이다. 또한, 본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새사람이 된 저자가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그 속에서 나타나시고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준다. 즉, 본서는 저자와 하나님의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서를 접한 독자들이라면 이정철 목사의 삶과 그가 하나님을 의지해 교회를 개척하는 여정을 여실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일하심을 발견하며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간추린 예배의 역사

    간추린 예배의 역사

    월리엄 H. 윌리몬 / 임대웅 | 국판변형 (144*215) / 224면

    9,900원 (10% 할인) 5% 적립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역사를 다룬다. 이 책은 2천 년의 예배 역사를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뿌리소개하고 있다. 유대교의 성막과 성전, 회당, 식탁의 의미로부터 여러 전승들을 통한 성찬과 세례의 다양한 해석, 중세시대를 통한 복잡한 예배 의식 그리고 종교개혁을 통한 예배의 단순화 과정을 간결하게 역사적 증거를 통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 예배의 역사를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읽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조이수 | 국판변형 (144*215) / 136면

    8,1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다양한 감성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병마로 인해 고생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고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로맨틱한 시적 표현으로 표출하고 있다.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그러나, 밤(어두움, 좌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저자는 아직도 어두움을 헤매고 있는 자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극적으로 그려낸다. 이 책은 영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많은 위안을 선사한다.

  • 영혼아 성령의 외침을 들으라

    영혼아 성령의 외침을 들으라

    요한네스 타울러 / 이준섭 | 국판변형(144*215) / 572면

    22,500원 (10% 할인) 5% 적립

    타울러의 영성 설교를 교회 절기와 예수님의 생애로 만나다! 매 순간 성령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이 시대에 타울러는 우리 영혼의 근저에 하나님이 계시며 우리와 만나기 원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삶과 영혼을 비롯한 자기 자신까지 우리를 위해 내주셨다. 그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이 일상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이 책은 영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자기 인식과 자기 성찰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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