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전체상품

해당 카테고리에 상품이 406건 등록되었습니다.

  • 디아스포라 신앙의 자리

    디아스포라 신앙의 자리

    김종선 지음 |

    8,100원 (10% 할인) 5% 적립

    저자 김송선 사관(구세군)은 존경받는 이민 목회자로서 미국의 이민 생활과 유학에 대해, 이민 사회가 요구하는 한인교회의 위상에 대해 또 교포 신앙인으로서의 성숙과 섬김, 나눔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바를 들려준다. "디아스포라 신앙의 자리"는 이민자들의 삶의 애환을 함께 겪은 저자가 쓴 일종의 현장 에세이로서 국내, 국외의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준다.

  • 성장을 확장보다 변화로 측정하라

    성장을 확장보다 변화로 측정하라

    박성일 지음 |

    9,000원 (10% 할인) 5% 적립

    부재-작아도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나누는 이야기들 이 책은 교회 성장론에 대한 기술적인 매뉴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술이라고 말하기는 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방향성에 있어서는 예술적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일종의 갈망을 나눠주고 싶은 동기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아도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나누는 이야기들'이라는 부제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것은 꿈꾸며 나누는 이야기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성장을 물량적이며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 변화에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이것은 실로 너무나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값싼 know-how에 기대기 보다는 말씀 속에 드러난 초월적인 교회의 아름다움을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음 속에 품어 보고 그것을 실현시켜 보기 위하여 혼신을 다해보는 영적 예술가가 되어 보자는 속삭임 같은 것이기를 바랍니다. -저자 서문에서-

  • 로마서 본문연구

    로마서 본문연구

    김근수 지음 |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혼돈과 무질서가 공존하는 후기 현 대주의(Post-modern)시대라고 합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무 것도 인 정하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것 은 아무것도 없다.”는 절대만 인정될 뿐입니다. 솔직히 일반 자연학 문의 영역에서는 절대 보다는 상대, 획일보다는 다양, 단원보다는 다원 등이 학문과 생활에 때로는 더 유용하고 도움이 될 수 있습니 다. 하지만 영적 세계인 은총의 영역에서서는 하나님이 절대자이시 며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 가치를 지니며 불변의 진리입니다. 따라서 로마서는 이 복음의 핵심, 기독교의 교리와 윤리가 체계 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서신입니다. 로마서는 상아탑에서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라 생활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교리 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치고 윤리이면서도 은혜가 넘칩니다. 그리고 교리와 윤리가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으면서도 불신자에게도 통용되는 체계와 논리가 흐르기 때문에 절대구원의 진리가 필요한 후기 현대주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참된 구원의 진리를 찾 아 방황하거나 복음의 참된 진리를 가졌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 고 견고하게 서지 못한 신자들에게 구원의 감격, 열정과 확신을 회 복시켜 줄 것입니다. 본서는 상대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리고 미혹의 시대에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몰라 “관용과 화해와 포용”이라는 허 울 좋은 슬로건 아래 진리를 배척하여 복음 전파를 훼방하는 세력 들에게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 록 로마서 본문 연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되고 성도들이 복음의 감격과 기쁨이 충만해지시길 바랍니다.

  • 개혁주의 예배신학

    개혁주의 예배신학

    D. G. 하트, John R. 뮤터 지음/김상구, 김영태, 김태규 옮김 | P&R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예배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행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예배가 신학적 토대와 그 기조 위에서 형성되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성경과 종교 개혁 정신을 잘 반영하고 있는 신앙교육서(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 도르트 신경, 벨직 신앙고백서) 등에 기초한 예배신학을 논하며 개혁주의 신학을 따르는 한국 장로교회의 예배신학에 유익한 내용들을 제공하고 있다. 하트(D. G. Hart)와 뮤터(John R. Muether)는 “개혁주의 기독교인은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점차 분열되고 있다.”고 진술한다. 저자들은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들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 우리는 언제 예배해야 하는가? * 규제 원리는 어떻게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는가? * 대화 원리는 어떻게 우리의 예배를 구체화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경건과 기쁨으로 예배드리는가? * 은혜의 방편의 역할은 무엇인가? * 예배 요소들은 예배 환경과 어떻게 구분되는가?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가장 논쟁적인 문제” 로서 음악을 다루고 있다.

  • 경건주의 신학과 신학자들

    경건주의 신학과 신학자들

    카터 린드버그 지음 / 이은재 옮김 |

    24,300원 (10% 할인) 5% 적립

    경건주의는 16세기 종교개혁과 이후의 계몽주의 사이에 교량을 놓은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운동이다. 경건주의 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는 본서는 경건주의 운동이 17-18세기의 종교, 문화, 사회의 전반적인 삶에 끼친 영향력을 증거하며, 그 효과가 현대 문화와 현대 신학에 지속되고 있음을 고찰해준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 기록된 본서는 교파를 추월하고, 민족을 넘어서는 경건주의의 측면을 탐구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청교도, 유럽 대륙의 경건주의, 식민지 미국에서 활동했던 개신교와 가틀릭 양 진영의 신학자들이 보여준 공헌에 주목하고 있다. 각 장마다 아른트에서 웨슬리에 이르기까지 개별 신학자들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최근까지 논의된 연구서 및 주석서들을 정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근 가능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본서는 경건주의라는 핵심적인 신학운동을 연구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소개서라고 할 것이다.

  • 기독교 사회복지(증보판)

    기독교 사회복지(증보판)

    박영호 지음 |

    18,000원 (10% 할인) 5% 적립

    21세기 한국교회는 지역사회를 끌어들이고 사회의 공익과 공공의 문제에 관한 공공신학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의 존재양식으로 영혼구원과 육체적 돌봄에 촛점을 두어야 한다. 인간 영혼, 전인간을 위해서 복음전도와 사회봉사를 칠천해야 한다. 교회의 천국복음 선포와 사회봉사는 교회의 본질적 기능이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이해 교회는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의 두 가지 선교적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복음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선결되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기쁨과 이웃을 섬기는 희열이 균형을 이룰 때 사회에 대한 교회의 이미지가 제대로 성립될 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상 사역에 대한 응답으로써 교회는 사회를 향하여 돕고 봉사하며 가르치고 구제하며 섬겨야 한다. 교회의 디아코니아 선교는 동시에 예배와 성만찬이며 성도의 교제이며 항상 사회봉사이다.

  • 복음주의 목회학

    복음주의 목회학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편저 |

    13,5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목회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을 최대한 깊이 있게 다루면서 현실 적용을 위하여 간결하게 진술했다. 또한 실천신학에 입문하는 신학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술한 교수들의 고민이 우리 모두의 고민임을 기억하면서 본서를 읽는 동안 함께 깊은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교회의 실천적 삶의 현장이 독자들과 함께 다시 뜨겁게 달구어지기를 기대하며 본서와 함께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흡족해지고 풍성한 열매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 백악관과 빌리그래함

    백악관과 빌리그래함

    낸시 깁스, 마이클 더피 지음 / 류장열 옮김 |

    18,000원 (10% 할인) 4% 적립

    그래함 목사는 공적 생애 60여 년간 미국의 11명의 대통령들과 인간적이고도 영적인 관계를 맺었고 상호 영향을 주고받았다. 그것이 부정적인 측면도 있고 또 정치적인 경향을 띤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인간 아니 한 목사가 보여줄 수 있는 파워풀(powerful)한 영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가 객관적이고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신앙인들에게 신앙과 정치, 신앙과 국가, 그리고 신앙과 사회의 제 문제의 관계를 다양한 시각을 갖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앙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수평적으로는 인간과의 관계가 긴장을 이루고 있다. 어떤 때는 하나님 때문에 세상과 거리를 두어야 하고 어떤 때는 하나님 때문에 세상에 참여해야 한다. 거리두기와 참여 중 어느 한 지점에 선다는 것이 신앙의 정답은 아니다. 그만큼 신앙과 정치 그리고 사회참여는 역동적인 관계이다. 그런 면에서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하지만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나름대로 정직하려고 애를 쓰면서 자신 앞에 당면한 신앙과 정치를 포함한 삶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신앙적 입장을 절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은 대통령들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들을 목회한 것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함의 열정과 고뇌, 실패와 확신 속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숙고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철저하게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 즉 단순하게 대통령들이나 그래함을 미화하기 위해 쓰여 진 책이 아니다. 그러기에 대통령들과 그래함의 내면의 세계를 보다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대통령들이나 그래함 목사는 세계의 거인들 이었지만 그들도 보다 큰 문제 앞에서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으며 갈 바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연약한 인간이었음을 새삼 바라보게 된다. 또한 대통령들의 통치 행위를 통해 미국의 정치의 변화무쌍한 여정을, 그래함의 사역을 통해 미국의 신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할 만하다. 이 책은 소위 ‘기독교 국가’로 알려진 미국의 역사를 조명해 주고 있다.

  • 중세교회 신학

    중세교회 신학

    David N. Bell 지음 / 이은재 옮김 |

    18,000원 (10% 할인) 5% 적립

    중세교회 신학 Many Mansions:An Introdution to the Development and Diversity of Medieval Theology, West and East 1. 도서 소개 중세 시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신학을 총망라! 저자인 데이비드 벨은 중세 시대만큼 다양하고 치열했던 신학적 논쟁들이 없었음을 보여준다. 신앙과 이성의 대립으로 단순화 시키는 기존의 중세신학 연구서들과는 달리, 책의 원제목처럼 중세신학에는 수많은 집들이 있음을 잘 보여준다. 본서는 이성과 계시의 문제, 수도원 운동, 이단과 종교재판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 특히 필리오케 논쟁, 관상주의 논쟁과, 성상파괴 논쟁과 같은 동방과 서방을 갈라놓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훗날 종교개혁의 신학적 원인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는 예정론과 이신칭의, 성모 마리아 숭배, 연옥과 림보의 문제 등을 다룸으로써 중세에 대해 암흑기라고 일방적으로 치부해버리는 편협한 사고를 떠나 합리적인 평가를 할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서, 이전에는 듣지 못했지만 중세기의 오랜 세월 교회와 성도의 입이 되어준 수많은 중세 신학자들의 이름들을 만날 수 있다. [특징] ▪ 중세신학의 모든 핵심적 신학 논제들을 다룬다. ▪ 동방과 서방, 양측의 입장들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 ▪ 저자 특유의 방식으로 난해한 중세신학의 개념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설명한다. [추천 독자] ▪ 중세신학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 교부시대와 종교개혁시대의 다리를 놓을 연구서가 필요한 독자

  • 개혁주의 조직신학

    개혁주의 조직신학

    이병철 지음 |

    27,0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개혁주의 조직신학과 교리사 등을 참고하여 성경대로의 교리로 편집한 것이다. 현재의 교회는 인본주의와 현대주의의 오류에 빠지고 있으며 세속화되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이 감정신앙이나 기복신앙에 치우치지 않고, 성경대로의 개혁주의 신앙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신앙생활 하기를 바랄 때, 본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 교리와 신조는 건물의 기초와 같고, 인체의 골격과 같다. 성경대로의 교리와 신조는 세상을 이기고 주님의 몸인 단일 교회를 건설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징] ▪ 사할대속의 교리, 중생교리, 구원교리의 특별함을 볼 수 있다. [추천 독자] ▪ 교회의 인본주의와 현대주의의 오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이슬람과 메시아 왕국 이슈 (신학박사 논문 시리즈 15)

    이슬람과 메시아 왕국 이슈 (신학박사 논문 시리즈 15)

    정형남 지음 | 신학박사 논문 시리즈

    9,000원 (10% 할인) 5% 적립

    [신학박사 논문시리즈] 이 시리즈는 신진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신학을 접할 수 있다. CLC는 앞으로도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논문들을 계속 발굴하여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저자는 "세계선교의 완성과 이슬람권 선교의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가"를 고심하던 중 온 몸으로 부딪쳐 왔던 문제가 친이스라엘적 기독교 신학, 즉 세대주의 신학과 그에 기초한 선교운동으로 야기되는 문제들임을 깨닫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서론에서 12가지의 의문을 풀이하면서 세계선교 완성과 성공적인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제시하며 날카롭게 분석 비판한다. 그리고 본론에 들어가 성경을 근거로 세대주의 신학과 그 기초에 근거한 선교운동은 마땅히 개혁주의적 선교신학과 선교운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논리적 주장을 펼친다. 세대주의적 기독교는 예루살렘 중심적이고 이스라엘과 그 혈통적 후손들과 팔레스타인 중심적이지만 개혁주의적 기독교에 따르면,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형로 구속함을 받은 교회 즉, 새 예루살렘이며 그 성취의 장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는 것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존 스타트 지음 / 지상우 옮김 |

    9,900원 (10% 할인) 5% 적립

    평생을 십자가 연구에 바친 존 스타트 목사의 필생의 역작. 본서는 1부/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과 자신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 2부 / 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죽음의 본질과 의미의 핵심, 3부/ 십자가는 무엇을 성 취했는가, 4부 / 십자가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설명한다.

  • 한국교회 사회운동사(칼빈에게 길을 묻다)

    한국교회 사회운동사(칼빈에게 길을 묻다)

    전준봉 지음 | 160x231mm / 488면

    19,800원 (10% 할인) 5% 적립

    한국교회 사회운동사(칼빈에게 길을 묻다) 1. 도서 소개 칼빈에게 길을 묻다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개혁주의 신앙인들을 위한 이정표 한국 개혁주의 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사회운동을 마치 학생운동처럼 취급하는 등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일관하였고, 사회운동은 진보주의 교회의 전유물인 것처럼 여겨왔다. 이렇게 한국 교회가 사회운동에 대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만 행함으로 선량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서는 대다수의 한국 교회가 추종하고 있는 칼빈의 사상을 잣대로 삼아 한국 교회 사회운동의 지향점을 찾아보고, 자성적 칼빈주의 입장에서 한국 개혁주의 교회의 활동을 평가함으로써 21세기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였다. [특징] ▪ 칼빈의 정치신학이 각 나라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역사적 점검 ▪ 한국 교회 사회운동의 역사적 전개와 교회사적 평가 [추천 독자] ▪ 칼빈의 정치신학을 토대로 한국 교회사의 지향점을 찾고자 하는 독자 ▪ 한국의 사회운동사에 대한 관심이 있고, 개혁주의 신학적 평가를 알고자 하는 독자

  • 구속사적 큐티론

    구속사적 큐티론

    이병은 지음 |

    8,100원 (10% 할인) 5% 적립

    본서는 말씀 묵상의 본질이 개인적이고 신비적인 성경 읽기를 벗어나 객관적이고 인격적인 성경 읽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여러 묵상집을 비교 분석하여 현재 말씀 묵상의 현주소를 진단함과 동시에 그 대안으로 말씀 묵상의 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본문 안에서의 메시지를 간과한 지나친 개인적 적용을 극복하기 위해 구속사적인 원리로 말씀 묵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말씀 묵상이 이루어지도록 구체적인 묵상의 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의 구속 역사의 특성을 반영하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묵상법이며 동시에 기독교 세계관의 내용을 큰 틀에서 반영한 묵상법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성경의 본질적인 특성에 맞는 올바르고 더 깊은 말씀 묵상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인생의 고통

    인생의 고통

    폴 빌하이머 지음 / 김순임 옮김 |

    6,300원 (10% 할인) 5% 적립

    고통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선 이 물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 분이나 고통을 함께 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인생의 고통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원서의 제목에서 보이듯 독자에게 다른 고통의 의미를 전해 준다.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통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과정에서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배워가야 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성화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인생의 고통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고통을 통해 이 땅에서의 거룩한 삶을 살았던 성인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인이 아가페 사랑을 고통 속에서 배워가길 소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이 땅에서 통과해야 할 것은 고통이고 이 고통을 통해 하나님이 보이시며 행하신 아가페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칼빈의 언약 사상

    칼빈의 언약 사상

    피터A.릴백 지음 / 원종천 옮김 |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칼빈과 언약신학과의 관계에 대한 논쟁에서 피터 A. 릴백은 신선하고 심오한 학식을 제공하며 칼빈 신학 체계와 전통적 언약신학 사이의 여러 긴장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릴백은 일차 자료를 세심히 연구하여 칼빈의 언약사상을 입증하는 많은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초기 종교개혁 전통에서 예정과 언약신학을 상충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대중적 주장을 릴백은 철저히 거부한다. 그 대중적 주장은 취리히와 제네바의 신학이 근본적으로 달랐다는 것이고, 아울러 칼빈의 체계는 신학에 대한 언약적 이해를 위한 여지를 남겨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약신학의 기원에 대한 철저하고 비평적인 분석이 필요했다. 특히 칼빈과 여러 단계에 놓여있는 전통과 관계에 대해 더욱 그러했다. 본인 생각에 후자는 그동안 어느 정도 명확히 해왔으나, 전자는 이제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본서는 언약신학이나 칼빈을 연구하는 학생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스티븐 R. 스펜서 달라스신학대학원 교수 =

  • 선교란 무엇인가?

    선교란 무엇인가?

    J. 앤드류 커크 지음 / 최동규 옮김 | 신국판 / 384면

    13,500원 (10% 할인) 4% 적립

    선교란 무엇인가? 오늘날 교회는 복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우리가 사고 있는 이 시대, 기독교 후기, 다신앙 사회 속에서 어떻게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 마침내 여기, 이런 이슈에 대하여 - 그리고 더 많은 이슈에 대해서-정직하고 솔직한 태도로 말하는 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과거의 선교가 식민주의, 군국주의와 맺은 오랜 공조관계를 청산한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선교이지 결코 어던 인간적인 작업이 아님을 지적하고 신학의 근본 성격을 재조명한다. 현대선교가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양상들을 탐구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들(선교와 전도의 관계, 타종교 사람들과의 관계 등)뿐만 아니라 낯설면서도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선교와 환경, 정의와 가난한 자들, 폭력의 극복 등)을 다루고 있다.

  • 헬라어 교본

    헬라어 교본

    류호영 지음 |

    6,300원 (10% 할인) 5% 적립

  • 이스라엘의 종교(고대 근동 시리즈 3)

    이스라엘의 종교(고대 근동 시리즈 3)

    리차드 S. 히스 지음 / 김구원 옮김 | 신국판 양장 / 512면

    20,700원 (10% 할인) 5% 적립

    이스라엘의 종교 Israelite Religions: An Archaeological and Biblical Survey 이스라엘에 대한 고고학과 성서학적 연구의 필독서! 리차드 히스의 책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매우 상세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고대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중요한 견해와 접근법을 자세히 다룬다. 고대 이스라엘 역사 연구의 동향만을 요약해 놓은 것은 아니라, 고고학적, 문헌적 증거에 관한 나름의 해석을 내리고 있다.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종교에 관한 균형있고 잘 짜여진 지침서이다.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하려는 누구나(학자나 학생이나)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에 관한 이 박식하고 명확하게 쓰여진 참고서를 소장하기를 권한다. [추천 독자] ▪ 이스라열 역사를 공부하려는 학자나 학생 ▪ 고대 이스라엘과 성경을 더 짜임새 있게 보고 싶은 일반인

  • 백악관과 하나님

    백악관과 하나님

    랜달 발머 지음 / 이영란 옮김 |

    10,800원 (10% 할인) 5% 적립

    선거에서 종교는 그 어떤 역할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였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으로보터 "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믿는다"라고 말했던 부시까지 미국은 어떤 역사를 밟아 왔는가? 역사가 랜달 발머는 이 책에서 독자를 데리고 역사의 영행을 떠난다. 저자는 이 여행길에 안내를 맡아 미국 대통령들의 사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영역에서까지 종교가 담당했던 역할을 밝혀내고 있다.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