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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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40면
최성호
- “로마서를 부분이 아닌 흐름으로 읽다!”
로마서는 흔히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이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한두 구절의 발췌나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는 근거 본문으로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논리와 구원의 흐름은 오히려 가려져 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로마서 본문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접속사와 논리적 연결로 이어지는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며 바울이 말하고자 했던 복음의 핵심을 통전적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짐’(칭의)과 ‘믿음으로 의롭게 변화됨’(성화)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인간의 절망적인 죄의 현실에서 시작해, 하나님의 의가 어떻게 믿음을 통해 역사하며, 성도를 실제로 의롭게 살아가게 만드는지까지—이 책은 로마서를 관통하는 복음의 생명력을 깊이 있게 보여 준다.
로마서를 처음 체계적으로 읽고자 하는 평신도에게, 본문의 흐름을 따라 공부하려는 신학생에게, 그리고 복음의 본래 의미를 더욱 선명히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에게, 이 책은 로마서를 바르게 읽고, 깊이 이해하며, 삶으로 가르치게 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선교학적으로 본 위기 상황의 여성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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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84면
소평순
-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군주로서의 정체성과 역사적,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보여 준 리더십, 성경에 나타난 위기 상황 속의 여성 리더십을 고찰하고, 선교학적 관점의 위기 상황 여성 리더십에 대해 기술한다. 로버트 클린턴의 지도자 평생 개발론을 비롯해, 유수한 여러 선교학자의 여성 리더십 이론과 리더십 이론가들의 원리를 살펴보고 위기 상황 속 여성 리더십 사례들도 조명하며 위기 상황 속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심각한 전쟁 트라우마까지 겪고도 여전히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서 난민 구호 사역과 여성 리더십 개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의 진정성과 효용성은 더욱 크게 부각된다.
- 믿음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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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28면
이용세
- 본서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도록 돕는 실제적이고 생생한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말씀을 풍성하게 묵상하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이끈다.
창세기 12장부터 25장까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을 따라 본문을 장별로 체계적으로 해설하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 믿음의 순종, 인간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깊이 있게 살핀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부르시고 말씀을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 가시는 과정을 보여 준다. 아브라함의 여정은 오늘날 신앙인의 삶 속에서도 반복되는 믿음의 과정이다. 그는 안전한 자리를 떠나 불확실한 길로 나아갔고,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했다. 때로는 연약함으로 넘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말씀으로 세우셨다. 믿음의 길은 완전한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빚어져 가는 여정이다.
이후에 이어질 『연단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3(25-35장)』은 야곱이 걸어간 연단의 여정을, 『비전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4(37-50장)』는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비전의 여정을 살핀다. 이 시리즈는 성경 공부를 시작하려는 성도들,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와 교사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복음서, 그 차이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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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20면
장인식
- 이 책은 공관복음에 나오는 1)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이야기, 2) 거라사 광인 이야기, 3) 세례 요한의 죽음 이야기를 수직적, 수평적으로 읽으며 각 에피소드의 문학적 문맥과 세부 사항이 어떻게 다른지를 고찰한다. 비교 문학적 차원에서 병행 단락과 비교하며 한 절씩 해설하고, 성경 저자의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헬라어 성경에서 강조된 부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강조 성경』(Emphasized Bible)을 성경 본문으로 활용한다. 이러한 시도는 국내외에서 처음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 너와 나의 영원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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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륙변형(126*196) | 192면
이원배
- 30년간 일본 선교를 마치고 귀국한 저자가, 그 사역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95세 장모님의 마지막 여정을 응원하며 집필한 따뜻한 신앙 지침서입니다. 성경적 진리를 통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천국의 소망으로 바꾸고, 사후 세계에 대한 분명한 통찰을 전합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영혼의 약도’가 되고,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다시 만난다는 재회의 확신을 전하는 ‘위로의 선물’이 됩니다. 영원한 고향을 바라보며 오늘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힘을 주는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이와 그 곁을 지키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마지막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8단계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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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형(152*225)/ 양장/ 620면
이정엽
- 예수님의 구속 역사적이고, 점진적이고, 종말론적 관점에서 복음을 좀 더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이해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예수님의 전체 사역, 성육신부터 시작하여 재림하여 우리를 새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는 전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해 복음이 더 복음다운, 더 큰 기쁜 소식들, 우리에게 주신 특권과 권세와 혜택들을 누리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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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236면
강현석
-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구조로 바라보면서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관계, 하나님 나라의 원형 타락 회복 그리고 이미 임하였지만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사역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준비하며 이 땅을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쓰여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가치를 알기를 원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 엄마,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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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408면
김세라
-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빛나는 은혜를 기록하다”
투병 중인 남편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글쓰기.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과 신앙의 고백을 엮어, 115편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이야기보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장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남편과 나누었던 대화, 아이와 함께한 기억, 그리고 지나온 시간 속에 흩어져 있던 삶의 조각들이 하나씩 글로 엮이며, 그 안에 스며 있던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
이 책은 신학서나 교리서가 아니라, 재잘거리듯 풀어낸 삶의 이야기들에 가깝다. 그러나 그 속에는 진솔한 고백과 말씀에 대한 살아 있는 반응이 담겨 있다. 짧은 글들은 스냅사진처럼 한 순간의 감정과 깨달음을 담아내며, 읽다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문득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며, 어느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순간에서만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여 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고 지나쳐 온 순간 속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 건강한 자녀 교육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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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판형(144*215) | 116면
안옥현
- 80 평생을 목회자로 헌신하며 자녀들을 교회와 사회의 모범적인 리더로 키워낸 노(老) 목사의 생생한 체험적 기록이다. 저자는 현시대 가정이 무너져 가는 요인을 자녀 교육의 실패로 보고, 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교육하는 것이라 말한다.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자세, 자녀 교육의 성경적 교훈과 성공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자녀 교육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저자가 몸소 겪은 시행착오와 승리의 기록은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잃은 이 시대 모든 부모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주며, '천국 같은 가정'으로 안내한다.
- 다윗 시대의 도시 키르벳 케이야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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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153*224) | 376면
편저자 요셉 가르핀켈, 이고 크라이머만, 피터 질버그 | 강후구 옮김
- 2007-2013년 엘라 골짜기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발굴된 유적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논쟁을 다룬다.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출토된 성벽과 건물, 토기, 오스트라콘, 비문 등의 유물과 다양한 고고학 자료 분석, 올리브 씨앗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 측정을 종합하여 그동안 어느 고고학적 지층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주전 10세기 유다의 다윗왕과 그 시대 흔적과 정체성을 규명하고 성경 기록과의 연관성을 지지한다. 키르벳 케이야파 발굴 책임자인 요셉 가르핀켈 교수가 본서 저술에 동참하고, 그의 제자이자 키르벳 케이야파 발굴에도 직접 참여했던 강후구 박사가 번역한 책으로, 96개의 다양한 사진과 10개의 도표도 실려 있어 다윗왕과 이스라엘 역사, 성경의 역사적 배경 이해에 최신의 필수 참고서로 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