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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기적의 장 (마태복음 8-9장)

저자/역자 류관석 지음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발행일 2018년 3월 10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무선, 552면
ISBN 978-89-341-1786-5(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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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의 전문적이고 깊은 해석학적 통찰에서 나온 본 연구는 그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마태복음 8-9장의 신학적 의도를 명쾌하게 밝혀준다. 성경해석의 정론(방법론 제시+본문 연구+결론)적 방법을 보여주는 이 책은 한국 신학의 깊이를 더해주는 매우 중요한 성취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류관석

• 서울대학교 철학과(B. A.)
•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M. A.)
•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 Div.)
•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 M. 구약 / M. A., 신약 수료)
• 미국 Loyola University Chicago(Ph. D., 신약 전공)
• 미국에서 Loyola University Chicago 외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 및 목회
• 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역서
•데이비드 A. 드실바, 『신약개론』(공역, CLC, 2013)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박정식 박사(광신대학교 부총장, 신약학 교수)
추천사 2 송영목 박사(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 서문

제1장 서론
1. 한 곳에 모아 놓은 9가지 기적 이야기
2. 9가지 기적 이야기의 순서
3. 이중 사용(doublets)

제2장 연구의 흐름
1. 들어가며
2. 주제적 접근 방식 (Thematic Approaches)
3. 서사적 접근 방식 (Narrative Approaches)
4. 문학적 기법을 이용한 접근 방식
(New Approaches through Literary Techniques)
5. 연구의 흐름 결론

제3장 방법론: 삼단강조법
1. 들어가며
<참고 1> 헬레니즘 세계에서 ‘세 가지(Threeness)’의 의미
2. 마태복음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3. 호머의 『오딧세이』와 『일리어드』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4. 헬레니즘 유대 문학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5. 새로운 분석 방법인 삼단강조법
6. 마태복음 8-9장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제4장 시작 사이클(마 8:2-17)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1. 중심 주제: 자비로운 치유의 메시야
2. 시작 이야기: 문둥병자의 치유(8:2-4)
<참고 2> 율법보다 위인 자비
3. 중간 이야기: 백부장의 하인 치유(8:5-13)
<참고 3> 마태복음에 나타난 ‘이방인에 대한 예수님의 자비’
4. 끝 이야기: 베드로 장모의 치유(8:14-17)
5. 제1 사이클 기적 이야기 결론

제5장 중간 사이클(마 8:23-9:8)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1. 들어가며
2. 사이클 사이 완충 구조(8:18-22)
3. 중간 사이클(8:23-9:8)의 중심 주제
4. 시작 이야기: 폭풍을 잠잠케 함(8:23-27)
5. 증간 이야기: 귀신 들린 두 사람을 고침(8:28-34)
6. 끝 이야기: 중풍병자를 고침(9:1-8)
7. 중간 사이클 결론

제6장 끝 사이클(마 9:18-34)에 나타난 삼단강조법
1. 들어가며
2. 두 번째 완충 지대(마 9:9-17)
3. 끝 사이클(9:18-34)의 중심 주제
4. 시작 이야기: 관원의 죽은 딸을 살림(9:18-26)
5. 중간 이야기: 맹인의 눈을 뜨게 함(9:27-31)
6. 끝 이야기: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침(9:32-34)
7. 끝 사이클의 결론

제7장 기적의 장(마태복음 8-9장) 결론
1. 요약
2. 마태복음 5-10장의 삼단강조법 구조
3. 삼단강조법은 어떤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였나?
4. 삼단강조법의 응용
5. 미래 연구를 위한 제안

참고문헌

추천사

박정식 박사 │ 광신대학교 부총장, 신약학 교수
저자의 전문적이고 깊은 해석학적인 통찰에서 나온 본 연구는 그 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아홉 개의 기적 이야기의 배열이나 그 역할, 그리고 신학적인 의도를 밝혀내는 하나의 연구서가 아니다. 해석학자들이 고민하는 예수님 당시의 문학(수사학)적인 전략을 탐구하여 신약성경에 적용시켜서 본문을 분석한 해석서이다. 특히 이러한 성경해석학적인 정론(방법론의 제시, 본문 연구, 그리고 결론)을 따르는 담론적인 연구는 한국 신학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연구이다.

송영목 박사 │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마태복음 8-9장을 점층적인 삼단강조법의 관점에서 해석한 탁월한 연구서이다. 그동안 이 기적의 장 수수께끼를 풀기 위하여 양식비평, 편집비평 그리고 내러티브 방법론 등이 동원되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제공하기보다는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마태복음을 읽을 때 쉽게 간과할 수 있던 기적의 장 이슈를 마태복음의 통일성에 근거할 뿐만 아니라 유용한 자료를 통해 설득력 있게 논증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표한다.

본문중에

마태복음 8-9장은 마태복음 5-7장과 연관시켜 해석하는 것이 주요 흐름이다. 물론 마태복음 8-9장에도 사도권과 관련된 부분(8:18-22; 9:9-17)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예수님의 치유나 권능과 연관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롤랜드가 마태복음 5-7장의 강화와 마태복음 8-9장의 서사를 “가까이 온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강화-서사 반복 구조의 첫 번째 책으로 묶은 이유이다. 또 다른 이유는 마태복음 5-7장 강화에서 제자와 무리들 사이에 구별이 없으며 이는 마태복음 8-9장 서사에서도 지속된다.
p. 66


마태복음의 이야기 흐름이 마가복음에 의존한다고 보는 헤어는 마태복음 구조에서 “베드로의 고백과 이에 따른 고난 선언이 마가복음에서처럼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이룬다”고 주장한다.67 그의 분석은 “이때부터’라는 표현에 근거를 둔 킹스베리와의 분석과는 그 근거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지만, 베드로 고백이라는 사건에 초점을 맞춤으로 해서 예수의 소개→ 사역→ 죽음이라는 더 드라마틱한 구조를 발견하였다. 이 구조는 예수의 죽음이라는 절정을 향하여 세 가지 구조가 점층적으로 배열되어 삼단강조법의 효과를 극대화한 분석이라 할 수 있다.
p. 151


이 하부 구조도 어떻게 요세푸스가 성경 이야기를 논리적 발전 단계에 따라 배열하는 삼단강조법을 사용하였는지 보여 준다.
‘제2부 가나안에서 믿음의 조상들의 삶’ 부분은 아브라함→ 야곱→ 요셉의 삶을 통하여 단계적으로 이야기의 발전을 보여 주는 삼단강조법이 사용되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삭을 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제1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요세푸스의 삼단강조법을 통한 이야기 전개는 각 믿음의 조상 하부 구조에서도 발견된다.

A. 아브라함(1:257-346).
1. 열국의 아버지.
a. 기근으로 애굽에 간 아브람(1:161-68).
b. 아브라함과 롯(1:169-185).
c. 이스마엘의 탄생(1:186-193).
d. 소돔(1:194-206).
e. 아비멜렉(1:207-212).
2. 약속의 아들.
a. 이삭의 탄생(1:213-221).
b. 이삭의 희생(1:222-236).
c. 결말(1:237-256).

p. 208


폭풍을 잠재우는 사건에서 예수님의 신적 권능을 발견할 수 있다고 헤일은 주장한다. 이제 제자들은 기적 이야기의 시작 사이클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예수님의 신적 권능이 점층적인 시리즈로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예수님이 자연에 대하여 갖고 있는 신적 권능은 분명히 시작 사이클에서 보여 준 치유와 축귀의 권능을 뛰어넘는 것이다. 마태복음 8:27에서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하는 질문이 귀신들의 증거(8:29)와 예수님의 선언(9:6)이라는 힌트를 거쳐 마침내 마태복음 14:33에서의 고백으로 제자들 스스로 정답을 말하게 된다.
p. 400


9가지 기적 이이기 중에서 예수님의 기적 사건을 가장 짧게 마친 마태는 끝 사이클 주제의 클라이맥스로 사람들의 두 가지 다른 반응을 기술하고 있다. 시작과 중간 이야기에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이스라엘 온 땅에 퍼져 나갔다. 죽은 자를 살리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는 예수님의 신적 권능은 관원의 가족도 또 눈을 뜬 두 맹인도 도저히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끝 이야기에서 다음 단계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기도 한다. 즉 예수님의 기적을 평가하는 그룹의 분열이다. 먼저 무리들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예수님의 기적을 지금까지 이스라엘 역사에서 보지 못한 것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권능이 귀신의 왕에게서 나온 것이라 주장하여 혹평을 한다. 바리새인들의 이런 태도는 앞으로 일어날 정면충돌을 예측하게 한다.
p.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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