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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 Book - 설교는 글쓰기다

저자/역자 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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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700
발행일 2019년12월20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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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설교는 글쓰기다”(Preaching is the Art of Writing!)라는 가장 필요하면서도 설교자들이 소홀하기 쉬운 설교의 기본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설교를 ‘커뮤니케이션’으로 정의하고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 글을 쓰는 비결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그는 설교자에게는 인문학 독서와 창조적 묵상법, 시대의 흐름을 꿰뚫어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의 내용을 개정하고 구성을 새롭게 하였으며 설교 글 쓰기의 실제를 담은 제5장의 내용을 추가하였다. 이 외에도 저자의 글쓰기 강의와 『설교는 글쓰기다』 책을 읽고 변화된 설교자들의 간증 5편을 담아 설교 글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설교자들에게 더욱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21세기를 목회하는 설교자들이여!
이 책을 읽고 카피 설교에서 탈출하라!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쓴 글로 설교하라!

저/역자

작가소개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대표인 저자는 설교에 대한 치열한 연구가다. 그는 하나님께는 ‘간절함’으로, 자신에게는 ‘절실함’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다. 삶의 모토는 ‘중도 포기’ 없이 ‘자기 뽀개기’를 통해 설교의 나갈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는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리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 권의 책을 읽고, 지금은 매일 글을 쓰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설교자는 글쟁이가 되어야 한다,’‘설교자는 작가다’라고 확신하며 시간만 나면 “설교는 글이다,”“설교자는 글쓰기를 배워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저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서울의 성문교회와 왕십리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서울 잠실에 있는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 설립 후 10년 이상 전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김해, 순천 등)을 다니며 목회자들에게 설교 글 쓰기, 설교 구성, 독서, 묵상법, 책 쓰기 등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글쓰기와 책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8년에 「월간 목회」에 ‘목회자의 설교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김도인의 아트설교’를 연재함과 동시에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인문학 책 서평(‘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저널 「아트프리칭」(Art Preaching)의 발행인이다.
저서로는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출근길, 그 말씀』(CLC, 공저)과 누구나 독서를 해야 함을 주장한 『이기는 독서』, 그리고 에세이집으로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고, 지금까지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CLC 아트설교 시리즈’10권을 출간했다.

카페: http://cafe.naver.com/judam11(네이버에서 ‘아트설교아카데미’ 검색)
블로그: http://blog.naver.com/kabod
이메일: kabod@naver.com


역자소개

목차

목 차
추천사 1
유 재 경 박사 _ 영남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디바인영성연구소 소장
정 성 욱 박사 _ 미국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책을 내면서 8

제1장 Homo erroneus: 실수하는 인간
1. 우리는 왜 실수하는가
2. 우리는 왜 배우는가

제2장 Homo sapiens: 생각하는 인간
1. 생각할 줄 아는 사람
2.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
3. 숙고하는 인생
4. 숙고하는 신앙

제3장 성경 속의 메타인지 시스템
1. 참 믿음을 회복하는 탁월한 방식
2. 메타인지가 결여된 신앙
3. 성경에서 본 신앙의 메타인지 시스템
4.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의 결과
제4장 신앙의 메타인지 실행
1. 양심으로 살핀다
2. 양심과 신앙 양심
3. 양심을 통한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

제5장 믿음 아닌 믿음들
1. 위선과 착각의 뿌리
2. 위선이 습관이 되면
3. 게으름과 탐심의 연합
4. 믿음과 행함
5. 역사속에서 칭의론 갈등

제6장 신앙의 메타인지를 통해 얻는 참 믿음
1. 회개케 하시는 성령
2. 두 생명의 치열한 싸움
3. 믿음은 영원한 생명의 승리
4. 내 안에 예수의 승리와 하나님 나라

제7장 신앙의 메타인지를 높이는 개인 훈련
1. Warming up 반드시 훈련임을 기억하라
2. 1단계: 자기 점검(Self-monitering)의 습관
3. 2단계: 실행의 훈련(Self-test)
4. 3단계: 참된 신앙은 (Self-control) 능력으로

제8장 참 믿음을 회복하는 공동체의 메타인지 훈련
1. 자기 성찰 운동
2. 예수 사랑 운동
3. 예수 동행 운동

에필로그

추천사

말은 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이 먼저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도인 목사의 이 귀한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설교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는 설교자 그리고 설교의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이재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의 저자

회중에게 말씀이 공급되는 가장 주된 경로는 설교입니다. 설교는 말로 행해지는 사역이지만 그 내용은 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단, 그 글은 들려질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정확한 해석을 근간으로 한 들려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형국 목사 | 독타피에타스 대표

성도들을 말씀으로 변화시키고 싶으면 『설교는 글쓰기다』를 보면 된다. 설교를 잘 하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설교집을 내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선물이다. 설교로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답이다.
박명수 목사 | 사랑의침례교회 담임,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의 저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로 정리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글쓰기도 적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설교 글 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형만 전도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문화사역 전도사, 『예·능·인』의 저자

본문중에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은 참 믿음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참 믿음의 완성은 참되시고, 진리이시며,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지식이 정교화를 거쳐 완전함에 이르듯이 신앙생활 역시 신앙의 정교화를 거쳐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완전하심을 닮아가게 된다.
신앙의 정교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는가?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의 최종 목표인 완전함은 다른 말로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다. 이 형상은 창조 때에 주어졌으나 죄로 파괴되고 왜곡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회복의 길이 열린 것이다. 따라서, 참 믿음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다.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변화와 새롭게 됨이 반복되면서 자라나게 되고 자라남의 결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cf. 창 1:27; 롬 8:29; 갈 4:19). p. 99.

우리는 자신의 믿음을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 데카르트가 의심한 이유는 가장 확실하고 참된 것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가 의심하면서 자신과 신의 존재를 확신하게 된 것 같이 참 신앙 안에 있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과 자신의 모습이 참 믿음에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살펴서 확증해야 한다.
착각은 남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속는 것이다. 조심스럽게 살피거나 충분한 시간을 갖지 않고 너무 쉽게 단순화시켜 확신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 안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사람, 조급한 사람, 강한 욕심에 끌리는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게 된다. p. 105

정욕이 해결되는 모든 곳에는 즐거움(쾌감)이 있다. 쾌감의 다른 이름은 ‘욕구 해소’이다. 쾌감이라는 보상이 끈질기고 집요하게 정욕을 부추긴다. 욕구는 쾌감을 향하여 빠르고 강하게 질주한다. 얼마나 신속한지 이후에 몰려오는 허무함, 야기되는 문제들, 그로 인한 고통, 파괴적인 실상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다. 의식한다 해도 정욕의 힘과 집요함을 당해내기 쉽지 않다. 대부분은 이미 쾌감이라는 보상으로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끌려가게 된다. 습관은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습관이 되었다는 것은 그 과정을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순간’그리고 ‘이미’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있다. 스스로 하는 행동이지만 무언가에 끌려다닌 격이다. ‘습관적으로 끌려다니는 것’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중독’이다. p. 223.

참된 신앙생활은 삶의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동시에 사탄의 궤계를 분별하여 거절함으로 어리석게 끌려가지 않는 것이다. 사탄은 불법(죄, 살전 2:3-7)을 만드는 실체이다. 그 불법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매 순간 성찰과 분별을 통한 행위를 이어가야 한다. 이것을 빛이신 주님과 함께하는 빛 가운데 사는 삶이라 했다. 빛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어둠에 다닌다. 어둠 속에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많은 면에서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며 고통스러운 결과가 뒤따른다. 하지만, 빛 아래 있다면 식별이 가능하여 자유롭고, 쉬우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요 8:12; 롬 12:2). p. 371.

신앙인의 선한 양심이 지향하는 곳은 십자가의 길이다. 매 순간 신앙 양심의 판단은 십자가의 길을 재촉한다. 어렵고, 손해나고, 억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순종할수록 성령은 더 강력하게 역사하신다. 불순종은 성령을 소멸시킨다. 우리 시대의 한국교회는 육체의 욕망으로 인해 성령의 감동하심을 거절하고 신앙 양심을 방치함으로 인해 영적 생명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넘어가기 일보 직전에 숨을 헐떡이는 한국교회에 새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는 길은 깨끗한 양심에 감동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신앙 양심으로 자기를 살피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풀뿌리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 위해 더 많은 연구와 논의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p.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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