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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E Book - 스스로 속이지 말라

저자/역자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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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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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본 상품은 E-book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의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을 기초로 메타인지(metacognition)라는 인지심리학적 개념을 통해 인간의 양심을 진단하는 내용이다. 성경적 근거를 시작으로 저자는 철학, 심리학, 역사, 신학의 범위를 아우르면서 양심의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고, 신앙 성숙에 기여하였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에 대한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시대가 바로 오늘날임을 지적하면서 신앙 양심에 대한 철저한 자기 점검을 통해서만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김 세 연

경북 봉화의 첩첩 산골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일찍부터 성경 읽기를 좋아해 여러 번 읽었다.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기독교교육학)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경북 포항에서 10여 년 전에 성산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아름답게 성장하는 행복한 교회이다. 저자는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성경 읽기와 책 읽기를 좋아하여 교회 안에서 책에 파묻혀 사는 목사이다. 성장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나 움직임 없이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만 이루어져 가는 목회를 꿈꾸며 기도와 예배에 충실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교회 사랑하기를 강조하고, 성도로 하여금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꾸도록 독려한다.


역자소개

목차

목 차
추천사 1
유 재 경 박사 _ 영남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디바인영성연구소 소장
정 성 욱 박사 _ 미국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책을 내면서 8

제1장 Homo erroneus: 실수하는 인간
1. 우리는 왜 실수하는가
2. 우리는 왜 배우는가

제2장 Homo sapiens: 생각하는 인간
1. 생각할 줄 아는 사람
2.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
3. 숙고하는 인생
4. 숙고하는 신앙

제3장 성경 속의 메타인지 시스템
1. 참 믿음을 회복하는 탁월한 방식
2. 메타인지가 결여된 신앙
3. 성경에서 본 신앙의 메타인지 시스템
4.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의 결과
제4장 신앙의 메타인지 실행
1. 양심으로 살핀다
2. 양심과 신앙 양심
3. 양심을 통한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

제5장 믿음 아닌 믿음들
1. 위선과 착각의 뿌리
2. 위선이 습관이 되면
3. 게으름과 탐심의 연합
4. 믿음과 행함
5. 역사속에서 칭의론 갈등

제6장 신앙의 메타인지를 통해 얻는 참 믿음
1. 회개케 하시는 성령
2. 두 생명의 치열한 싸움
3. 믿음은 영원한 생명의 승리
4. 내 안에 예수의 승리와 하나님 나라

제7장 신앙의 메타인지를 높이는 개인 훈련
1. Warming up 반드시 훈련임을 기억하라
2. 1단계: 자기 점검(Self-monitering)의 습관
3. 2단계: 실행의 훈련(Self-test)
4. 3단계: 참된 신앙은 (Self-control) 능력으로

제8장 참 믿음을 회복하는 공동체의 메타인지 훈련
1. 자기 성찰 운동
2. 예수 사랑 운동
3. 예수 동행 운동

에필로그

추천사

이 책을 읽노라면 어느 순간 기독교 영성 고전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신앙) 양심은 마음 안에서 마음의 상태를 보고, 살피는 마음의 눈(의식)이다.… (신앙 양심)
은 성령으로 회복된 마음에 있는 눈이니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눈이며, 하나님과 교제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의식이다”(198쪽).
많은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고 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
기 위해 몸부림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를 읽으라. 그러면 그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자신
의 참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유 재 경 박사/ 영남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디바인영성연구소 소장

이 책은 인지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신앙에 적용하여 “어떻게 하
면 참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에 관한 답을 찾는다.… 마지막 결론에서 참 믿음을 회복하는
신앙의 메타인지적 훈련을 자기 성찰 운동, 예수 사랑 운동, 예수 동행 운동으로 잡은 것에 대
하여 깊이 공감한다. 참 신앙에서 심각하게 벗어나서, 믿음의 본질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교회
에 매우 요긴한 책이라 여겨진다. 이 험악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참 믿음의 사람으로 성숙하기
를 갈구하는 모든 형제와 자매에게 이 책에 침잠하여 일독할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정 성 욱 박사 / 미국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본문중에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은 참 믿음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참 믿음의 완성은 참되시고, 진리이시며,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지식이 정교화를 거쳐 완전함에 이르듯이 신앙생활 역시 신앙의 정교화를 거쳐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완전하심을 닮아가게 된다.
신앙의 정교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는가?
신앙의 메타인지적 실행의 최종 목표인 완전함은 다른 말로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다. 이 형상은 창조 때에 주어졌으나 죄로 파괴되고 왜곡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회복의 길이 열린 것이다. 따라서, 참 믿음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다.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변화와 새롭게 됨이 반복되면서 자라나게 되고 자라남의 결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cf. 창 1:27; 롬 8:29; 갈 4:19). p. 99.

우리는 자신의 믿음을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 데카르트가 의심한 이유는 가장 확실하고 참된 것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가 의심하면서 자신과 신의 존재를 확신하게 된 것 같이 참 신앙 안에 있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과 자신의 모습이 참 믿음에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살펴서 확증해야 한다.
착각은 남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속는 것이다. 조심스럽게 살피거나 충분한 시간을 갖지 않고 너무 쉽게 단순화시켜 확신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 안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사람, 조급한 사람, 강한 욕심에 끌리는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게 된다. p. 105

정욕이 해결되는 모든 곳에는 즐거움(쾌감)이 있다. 쾌감의 다른 이름은 ‘욕구 해소’이다. 쾌감이라는 보상이 끈질기고 집요하게 정욕을 부추긴다. 욕구는 쾌감을 향하여 빠르고 강하게 질주한다. 얼마나 신속한지 이후에 몰려오는 허무함, 야기되는 문제들, 그로 인한 고통, 파괴적인 실상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다. 의식한다 해도 정욕의 힘과 집요함을 당해내기 쉽지 않다. 대부분은 이미 쾌감이라는 보상으로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끌려가게 된다. 습관은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습관이 되었다는 것은 그 과정을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순간’그리고 ‘이미’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있다. 스스로 하는 행동이지만 무언가에 끌려다닌 격이다. ‘습관적으로 끌려다니는 것’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중독’이다. p. 223.

참된 신앙생활은 삶의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동시에 사탄의 궤계를 분별하여 거절함으로 어리석게 끌려가지 않는 것이다. 사탄은 불법(죄, 살전 2:3-7)을 만드는 실체이다. 그 불법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매 순간 성찰과 분별을 통한 행위를 이어가야 한다. 이것을 빛이신 주님과 함께하는 빛 가운데 사는 삶이라 했다. 빛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어둠에 다닌다. 어둠 속에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많은 면에서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며 고통스러운 결과가 뒤따른다. 하지만, 빛 아래 있다면 식별이 가능하여 자유롭고, 쉬우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요 8:12; 롬 12:2). p. 371.

신앙인의 선한 양심이 지향하는 곳은 십자가의 길이다. 매 순간 신앙 양심의 판단은 십자가의 길을 재촉한다. 어렵고, 손해나고, 억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순종할수록 성령은 더 강력하게 역사하신다. 불순종은 성령을 소멸시킨다. 우리 시대의 한국교회는 육체의 욕망으로 인해 성령의 감동하심을 거절하고 신앙 양심을 방치함으로 인해 영적 생명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넘어가기 일보 직전에 숨을 헐떡이는 한국교회에 새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는 길은 깨끗한 양심에 감동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신앙 양심으로 자기를 살피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풀뿌리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 위해 더 많은 연구와 논의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p.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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