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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더 뉴커버넌트 신학

저자/역자 송영재 지음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양장, 464면
ISBN 978-89-341-1742-1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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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성경신학에 근거하여 조직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점이 신선하며 실천적인 적용까지 담고 있다. 어려운 신학적 주제의 핵심들을 뽑아내어 쉽고 평이하게 서술되어 있기에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도 신학적 안목과 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저/역자

작가소개

송영재

저자는 미국에서 성장한 1.5세로서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며,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자공학 엔지니어로 일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 Div.)와 철학 박사학위(Ph. D.)를 받고 수년간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가르쳤다.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와 남가주 늘푸른선교교회에서 담임목회 사역을 한 후, 현재는 공산권 선교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개혁주의 언약신학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 Theology and Piety in the Reformed Federal Thought of William Perkins and John Preston (Edwin Mellen Press: New York, 1998)을 미국에서 출판하였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_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추천사 2 _ 김한요 목사(미국 남가주 베델한인교회 담임)
추천사 3 _ 박성일 박사(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
추천사 4 _ 박영돈 박사(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추천사 5 _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담임)
추천사 6 _ 원종천 박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추천사 7 _ 한규삼 목사(충현교회 담임)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Chapter 1. 하나님 나라의 언약
1. 하늘과 땅의 통일
2. 사랑의 언약
3. 구원사와 구원론
4. 십자가와 부활

Chapter 2. 하나님 나라의 시작
1. 하나님의 속성
2. 삼위 하나님의 언약
3. 자연과 은혜

Chapter 3. 하나님 나라의 형상
1. 아담과 그리스도
2. 언약적 인간
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Chapter 4. 하나님 나라의 비밀
1. 복음과 율법
2.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3. 그리스도 안에서
4. 카이로스 사건
5. 하늘의 안식

Chapter 5. 하나님 나라의 구원
1. 영생과 종말
2. 구원이란 무엇인가
3. 믿음이란 무엇인가
4. 칭의와 성화
5. 위의 것을 생각하라

Chapter 6. 하나님 나라의 성령
1. 성령과 하나님 나라
2. 성령의 사역
3. 하나님 나라와 교회
4. 언약과 예배
5. 하나님 나라와 제자도
6. 하나님 나라와 선교

Chapter 7. 하나님 나라의 완성
1. 두 번 오신 메시아
2. 가까이 온 천국
3. 천년왕국
4. 흙에 속한 사람, 하늘에 속한 사람
5. 지나갈 세상의 형적

Chapter 8. 하나님 나라와 세계관
1. 종말론과 세계관
2. 성과 속
3. 신앙과 지성
4. 기독교 세계관
5. 복음과 문화

끝맺는 말

추천사

김의원 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목회자,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일독하도록 널리 권하고 싶다. 더 나아가 선교지의 수많은 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재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김한요 목사/ 미국 남가주 베델한인교회 담임
강단의 신학 부재를 통탄하는 이 시대에 건강한 개혁주의 신학의 바탕 위에 말씀 목회를 꿈꾸는 신학도들, 다년간 목회 속에 빈번한 설교와 바쁜 스케줄 속에 지쳐 재충전이 필요한 목회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박성일 박사/ 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
독자들이 이 안에 자주 등장하는 하나님 나라, 언약, 종말 등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단어들 사이에서 성경적 복음의 바른 주소를 발견하기를 기대해 본다.

박영돈 박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복음의 종말론적인 시각과 지향성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속한 존재로 추락해 버린 한국 교회에 하늘에 속한 이들로서의 특권과 권세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귀한 책이다.

박은조 목사/ 은혜샘물교회 담임. 샘물기독교학교 이사장
저자는 이 책에서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특히 조직 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측면이 새롭고 신선하다.

원종천 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많은 신학 이론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목회적이고 선교사적인 마음과 정서를 가지고 독자의 심령을 어루만지며 가르친다.

한규삼 목사/ 충현교회 담임
저자는 학문적 깊이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신학적인 엣센스를 정리하였다. 그래서 실천 목회에 바로 사용할 자료를 많이 제시하였다.

본문중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영원한 제사, 부활은 영원한 연합을 말한다(히 9:26). 삼위 하나님인 성령이 오셔서 각 사람 안에 내주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합하는 종말적인 완성의 시작이다(고후 5:5). 부활이 하나님과 연합이라면, 부활의 보증인 성령의 내주는 그것의 보증인 셈이다. 선지자 요엘은 “말세”에 부어주실 성령에 대해서 예언했다(욜 2:28-32). 오순절 강림 이후 개인적인 성령의 거듭남과 열매와 충만은 하나님과 연합을 증명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결과다. 구원사의 과정에서 성령의 사역은 늘 하나님의 연합과 관계가 있다(삼상 16:14; 시 51:11). -p. 37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은 구별을, 공유적 속성은 유사성을 의미한다. 비공유적 속성을 제외하면 하나님은 언약을 위하여 자신을 닮은 존재로 인간을 지으시고 사랑을 공유하셨다. 초월적인 비공유적 속성들은 인간이 신이 아니며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은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전 15:47). -p. 88

그러므로 구약의 성막과 제사는 속죄를 위한 도구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거룩함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모형이었다. 율법에는 제사법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도덕법과 사회법도 있었다. 이스라엘은 대속을 위한 제사법만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도덕법과 사회법이 있었다. 도덕법인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공동체적 규범이었다(출 19:5).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헤세드” 사랑의 요약이다(신 6:5; 마 22:40). -p. 160

그리스도는 새 언약을 성취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셨다. 교회는 성령을 받아 하늘에 앉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본다(고후 3:3-18).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함께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특권이다. 모세는 수건을 덮고 하나님을 만났지만, 사랑하는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수건이 필요 없다. 하나님의 집에서 모세는 사환일 뿐이고, 그리스도는 사랑받는 아들이시다(히 3:5). -p. 280

신약의 초대 교회가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면서도 정치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적은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본다. 천국의 열쇠를 받은 교회의 선교적 사명은 육신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이 우선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땅과 하늘을 통합한 종말론적 나라를 전파하는 것이다. 초대 교회는 육신의 필요조차 땅의 현실이 아닌 하늘의 생명과 능력으로 감당케 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은 세상의 복과 급진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마 5:3-12). -p. 342

따라서 땅의 시간과 관계없이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갈망은 내용적으로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신속히 오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종말은 땅의 시간적 개념만이 아니다. 삼위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지금 여기서 즉시 일어나는 종말론적 연합이다. 복음서와 바울서신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차지하는 분량은 가히 압도적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미래가 가까이 온 것이며 영생이 시간 속에 들어온 것이다. 시간의 개념은 십자가와 부활로 새롭게 되었다. -p.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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