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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영혼 돌봄을 위한 해석과 분별

저자/역자 최창국 지음
정가 26,000원
판매가 23,400
발행일 2018년 3월 31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무선, 576면
ISBN 978-89-341-1793-3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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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돌봄의 신학적, 영적, 체험적 구조와 지도와 차원에 대한 해석학적 연구를 다룬다. 그리고 성격의 해석과 분별을 통하여 자기 인식의 중요성과 그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최창국 교수는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학위(M. A., Ph. D.)를 받았다. 오륜교회 전도사와 장암교회 설교목사와 제자들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개신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은 “기독교 영성의 통전적 이해,” “영성과 하나님의 프락시스(praxis),” “영성형성의 실천적 방법으로서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구원론적 프락시스로서 영성훈련의 내적 역학,” “몸과 기독교 교육: 통전적 교육을 위한 유기체적 인식,” “신앙발달의 유형과 기독교 교육,” “찰스 스펄전의 신학과 설교,” “그림자 투사작용을 통해 본 영혼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과 과제,” “멘토링 커뮤니케이션에서 그림 언어의 기능,” “건강한 돌봄을 위한 자기 분화와 영성생활의 관계 연구” 등이 있다.
저서는 『해결중심 크리스천 카운슬링』, 『삶의 기술』, 『기독교 영성신학』, 『영성과 상담』, 『기독교 영성』, 『영성과 설교』, 『영혼 돌봄을 위한 멘토링』, 『실천적 목회학』, 『중보기도 특강』, 『예배와 영성』, 『21세기 실천신학개론』(공저), 『복음주의 교회성장학』(공저) 등이 있다.
역서는 『기독교교육학 사전』(공역), 『공동체 돌봄과 상담』(공역), 『기독교 영성』(공역) 등이 있다.


역자소개

목차

저자 서문
기독교인의 삶

제1부│해석과 분별
1장 해석과 분별의 구조
2장 해석과 분별의 지도

제2부│영성의 해석과 분별
3장 인간의 해석과 분별
4장 영성생활의 해석과 분별

제3부│체험의 해석과 분별
5장 정신적 체험의 해석과 분별
6장 정서적 체험의 해석과 분별
7장 도덕적 체험의 해석과 분별
8장 영적 체험의 해석과 분별
9장 신비적 체험의 해석과 분별

제4부│성격의 해석과 분별
10장 성격유형의 해석과 분별
11장 행동 중심 성격유형의 해석과 분별
12장 감성 중심 성격유형의 해석과 분별
13장 이성 중심 성격유형의 해석과 분별
14장 성격형성의 방안과 적용

제5부│돌봄의 해석과 분별
15장 결혼의 해석과 적용
16장 자기 분화의 해석과 분별
17장 정서 역학의 해석과 분별
18장 꿈의 해석과 분별
19장 그림 언어의 해석과 분별

참고 문헌

추천사

본문중에

그리스도인들이 심한 우울증에 노출되었을 때 성경에 나와 있는 기도와 같은 방법으로만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비성경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현대 과학이 만들어 낸 우울증 치료약을 복용하는 것이 보다 더 성경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과학과 성경은 기본적으로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 약물 치료는 현실 세계에서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도와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물론 그것이 남용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처방된 대로 사용될 때에는 나쁜 것이 아니다.
-p. 55


우리가 단순히 정신의 기능적인 접근에만 머물게 되면 감추어진 영적인 결과들을 간과하게 된다. 이는 사람의 심장 질병과 같은 질환을 오직 신체적인 관점에서만 다루는 것과 같다. 사람들의 생각이 심장 근육 자체의 상처보다 부정맥에 더 강력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음식과 약물을 통한 심장 근육 치료보다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살려고 하는 의지가 심장 건강에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인간의 심장이 심장 자체의 기능에만 종속되어 건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질에 따라 강력한 영향을 받듯이, 인간의 정신도 기능적인 접근에만 치중하고 초월적인 차원을 간과할 때 정신의 중요한 차원을 놓치게 된다. 때문에 인간 정신의 기능적 경험 자체만이 아니라 그 경험 뒤에 있는 것을 열린 자세로 묵상하는 영적 성찰이 필요하다.
-p. 140


우리가 강박 증세를 보이면 문제가 생긴다. 비록 우리가 이런 방어기제를 처음부터 선택했어도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안전망으로 작용한다고 하더라도 이 기제는 우리를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그것은 절대자의 신비로, 생기 넘치는 사람으로, 부르심 받은 사람들을 위축시키고 왜곡시킨다. 에니어그램의 아홉 가지의 강박 형태는 죄의 유형들이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의 변형적인 힘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기적인 면과 자기 방어나 자기 구원의 성향을 띠기 때문이다.
-p. 270


5유형들은 감정적으로 얽히는 것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회피하고 뒤로 물러서는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미성숙한 5유형일수록 이러한 방어기제를 더 많이 사용하며 친밀감을 필요로 하는 결혼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비사회성은 유명한데 어떤 사람들은 가명을 사용하거나 변장을 함으로써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미성숙한 5유형들은 친밀하고 가까운 관계를 두려워한다. 철학자들이 추상적이고 이론적 관념의 차원에만 머무르는 것처럼 사실 지식 혹은 앎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딜레마이다. 이런 태도 때문에 이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p. 331


활력 있는 기독교 신앙과 영적 삶은 적어도 세 개의 본질적인 활동들을 지니고 있다. 즉, 믿는 것, 신뢰하는 것, 행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 명료성을 위해서 구분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그것들 중 어느 하나가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거나 또는 다른 것들에 대해 우위를 지니는 것처럼 분리될 수는 없다. 정서적 차원과 영적 차원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은 영적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p.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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