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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깊은 영성: 성경적 영성으로의 초대

저자/역자 마이클 헤이킨 지음, 이홍길 옮김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발행일 2018년 3월 30일 초판 발행
정보 신국판 무선, 244면
ISBN 978-89-341-1790-2 (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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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복음주의 영성 가이드북으로, 특별히 개혁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건강한 영성이 무엇인지를 삼위일체 하나님, 기도, 묵상, 선교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 다룬 책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마이클 헤이킨 박사는 University of Toronto and Wycliffe College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ight Women of Faith(Crossway, 2016), Owen on the Christian Life: Living for the Glory of God in Christ(Crossway, 2015)(공저) 외에 많은 책들이 있다.


역자소개

이홍길 박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취득하였다. 현재 Faith Theological Seminary 설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추천사 1 유재경 박사
추천사 2 조엘 비키 박사
추천사 3 도날드 위트니 박사 외 4인
저자 서문 마이클 헤이킨 박사
역자 서문 이홍길 박사
서론

제1장 삼위일체 영성
제2장 하나님을 아는 것과 우리 자신을 아는 것
제3장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
제4장 십자가 중심의 영성
제5장 말씀의 영성
제6장 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제7장 기독교의 묵상
제8장 은혜의 방편으로서 영적 우정
제9장 선교- 진정한 영성의 필수적 열매

추천사

유재경 박사 / 영남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한국 교회에 영성이 회자된 지 사반세기다. 돌이켜보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영성이란 말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너도나도 영성을 찾고 논한다. 각종 학술대회의 주제는 물론이고, 신학강단의 커리큘럼, 도서명, 심지어 교회집회까지 영성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영성이 시대의 아이콘인 듯하다.
그동안 많은 형태의 영성이 한국 교회에 소개되었다. 사막교부 영성, 동방정교회 영성, 수도원 영성, 로마가톨릭의 다양한 영성과 영성 훈련 등등이 소개되었다. 영성세미나, 영성집회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영성이란 용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영성보다 경건과 헌신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까지 기독교 영성에 대한 담론과 연구는 영성일반에 대한 것이었다. 그것이 가톨릭 영성인지, 동방정교회 영성인지 개신교 영성인지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한국 교회는 여전히 미심쩍은 눈으로 영성을 바라보고 있다. 기독교 영성을 말하지만 그것이 성경에 기초한 영성인지, 개혁교회 전통에 서 있는 영성인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이킨 박사의 『깊은 영성』(The God Who Draws Near)은 분명하다. 그는 성경에 뿌리를 둔 개혁교회 영성에 천착한다. 그의 기독교 영성 탐구는 성경의 삼위일체 영성에서 시작하여 청교도 영성을 지나 복음주의 영성으로 돌진한다.
헤이킨 박사는 개혁교회의 영성이 건조하고 형식적임을 알고 있다. 복음주의 영성의 빈곤함을 어떤 학자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기독교 영성의 참된 길이 성경과 개혁교회 전통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독교 영성의 시작을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분명히 했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이 곧 삼위일체이고,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이다.
기독교 믿음은 은혜의 산물이고 성화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기독교 영성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그리고 말씀에 있다는 것이다. 영성이 성경연구와 교리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성경과 개혁교회 신학전통의 관점에서 영성을 찾고 있다.
그는 기독교 영성의 근원을 논하는 데 멈추지 않고, 신앙인의 삶을 현장으로 뛰쳐나갔다. 묵상이 그것이다. 기도하는 자는 그리스도인이고, 묵상하는 자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다. 그것은 그리스도인과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다. 우정은 기독교인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고, 선교는 소명으로 사는 것이다.
헤이킨 박사는 본서를 통해 성경과 개혁교회 전통에 선 영성의 길을 열었다. 영성은 많지만 참된 영성을 찾기 힘든 시대다. 성경에 뿌리를 둔 영성, 개혁교회 영성을 찾는 사람들에게 본서의 필독을 권한다.


도날드 위트니(Donald S. Whitney) 박사 /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영성신학 부교수
아마 오늘날 어떤 작가도 마이클 헤이킨 박사보다 기독교 역사와 영성에 대해 폭넓게 읽는 이도 드물 것이다. 그의 연구 결과는 본서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왜냐하면 헤이킨 박사는 기독교 영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으로 풍성한 향연을 베푸는 것만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에서 구원의 이야기와 인용들을 곁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21세기를 위해 영성을 재발견한 헤이킨 박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성경과 연결시켜주는 그리고 우리 앞서서 하나님과 동행한 그래서 우리 세대가 영원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지혜로운 조언을 줄 수 있는 믿음의 조상들의 지혜와 연결시켜주는 헤이킨 박사를 만날 것이다.


칼 트루만(Carl R. Trueman) 박사 /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역사신학 및 교회사 교수
본서에서 마이클 헤이킨 박사는 독자에게 올바른 성경적 영성의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 위하여 헤이킨 박사가 말하는 두 가지 점을 주목해야 한다.
헤이킨 박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삼위일체적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나아가 과거의 위대한 고전적 영성으로 이끄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믿는다. 본서는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친구들에게 소개할만한 책이다.


러셀 모어(Russell D. Moore) 박사 /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신학부 학장
기독교와 일반 서점의 서고에 있는 영성에 대한 꽤 많은 책들은 뉴에이지의 미로를 걷는 것이거나 거짓 영성에 영합하는 것이다. 영성과 다른 몇몇 분야에서 위대한 복음주의 학자들 중 하나인 마이클 헤이킨 박사는 성경적 영성에 대한 신선하고 고전적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성령이 이끄는 영성을 회복하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끈다. 예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본서를 사랑할 것이다.


로버트 스트라번스(Robert Strivens) 박사 / 영국 London Theological Seminary 역사학 교수
말씀과 영혼에서 발견되는 진정한 영성에 대한 성경적이고 완전히 관점은 오늘날 수많은 이들을 속이는 거짓 영성과 대조된다.


데렉 토마스(Derek W. H. Thomas) 박사 /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및 실천신학 교수
포스트모던 시대보다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 영성이 필요한 때는 없다. 본서에 담긴 마이클 헤이킨 박사의 영성에 대한 설명은 시기적절하다. 존 오웬의 접근 방식을 사용한 헤이킨 박사의 방법은 다분히 삼위일체론적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성령의 강조에 있다.
최고의 역사학자의 덧붙여진 능력과 함께 헤이킨 박사는 역사의 장을 파헤쳐서 성경적 기준의 거룩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탁월한 일례들을 찾아내고 있다. 매우 시기적절한 책이다. 그리고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본서를 읽는다는 것은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본서는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죄로부터 멀어질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며 자족과 기쁨을 발견한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중에

첫째, 기독교 영성에 대한 첫 번째 함의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몇몇 복음주의자들이 삼위 하나님의 다른 위격들을 배제한 채 그리스도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 세기에는 특정 오순절파와 카리스마주의자들이 영적으로 치우쳐서 삼위일체에 대해 매우 건강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왔다. 제임스 패커(J. I. Packer)는 “우리의 교리에 있어서 잘못된 균형은 거짓 교리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하며 이들의 잘못된 관점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우리는 각각의 신적 위격들과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는 삼위 하나님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pp. 46-47.

둘째,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영적으로 알고 예배할 수 있는 길은 단연코 없다. 따라서 십자가 중심(Crucicentrism), 즉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경적이고 복음주의적 영성의 핵심이 되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역사학자인 데이빗 베빙톤(David Bebbinton)이 언급한 것처럼, 복음주의는 역사적으로 “그들의 신학적 교리의 핵심을 십자가의 교리, 즉 죽음을 통해서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에 놓았다.
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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