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태아복지는 요람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특히 태교가 출생할 아기의 인격 형성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풍부한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적 관점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다른 종교와 여러 나라의 태아교육과 태아교육 전문가들의 이론도 편견 없이 소개하고 있어 모든 예비부부, 임산부와 가족들이 읽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손봉호 교수 추천글-
신민선,김문수,윤성주 공저/ 신국판/ 무선/ 30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