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깊이가 있고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직적이고 목회적이기까지 한 이 책은 사역을 시작하기 전 공부할 때, 그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또한 선교 사역이라는 여정에서 돌아온 사역자들이 자신의 사역을 깊이 돌아보며 도전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느 쪽이 되었든, 이 책에는 모든 복음 전도자들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석과 설명들로 가득 차 있다."
-앤토니 J. 기틴스. Chicago Catholic Theological Union-
"이 책은 선교인류학 분야에서 기준이 될만한 개괄서로서, 문화인류학 교과서로 쓰이기에 손색 없이 잘 정리된 책이다. 크래프트는 이 책에서 문화인류학의 핵심적 요소들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인상적인 예화와 더불어 해당 요소들에 해한 좋은 논의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진수는 인류학적 통찰을 성경의 가르침과 융합시키고 있다는 것과 그 결과를 타문화권 사역에 실직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균형감 있는 모든 선교사들이 선교자로 갈 때 소지하고 가야할 책들 중 하나다."
-대럴 화이트만. Asbury Theological Semi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