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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저자/역자 김윤희 김명혁 김영한 노영상 이동주 곽혜원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정보 신국판 (153*224) | 212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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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본주의와 무신론주의, 또는 반신본주의자들은 단 한 번도 더 좋은 성품과 거룩성이 회복된 사람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인간 누구도 인간 창조자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인간을 만들 수 없다. 오직 ‘인간의 창조자’ 하나님만이 새인간을 만드시는 분이다. 그러나 심판자는 입법자이며, 그 입법자만이 모든 피조물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구원의 하나님이다.
참 구원의 길은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본서를 기록한 6명의 저자들은 모든 독자가 ‘새인간’, 또는 ‘성(性)인간’으로 진리를 호도하는 세파의 심각성을 각성하고 아직도 미몽에 헤매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권한다. 그리고 새사람을 입고 현세와 내세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새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저/역자

작가소개

* 김 윤 희
FWIA(Faith & Work Institute Asis) 대표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회장 역임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 여성위원장 역임

* 이 동 주 (책임 편집)
이화여자대학교 기악과(B.A.)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Magister, 신학)
독일 튀빙겐대학교(D.Th., 선교학)
전 아신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현 바이어하우스학회 회장

* 김 명 혁
미국 아퀴나스신학원(Ph.D., 역사신학)
전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현 강변교회 원로목사

* 김 영 한
서울대학교 철학과(B.A.)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Ph.D., D.Th.)
기독교학술원장
한국개혁신학회 창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명예교수
샬롬나비 상임 대표

* 노 영 상
장로회신학대학교(Th.D., 기독교윤리학)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 곽 혜 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B.A.)
한세대학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Th.M.)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D.Th., 조직신학)
현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현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


역자소개

목차

김윤희 박사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FWIA 대표

제 1 장 /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22
김명혁 박사 | 현 강변교회 원로목사, 전 총신대학교 및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제 2 장 /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적 새사람 – 예수의 산상설교를 중심으로 40
김영한 박사 | 현 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명예교수
제 3 장 / 칼빈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Unio Mystica)과 성화론적 기독교 윤리 83
노영상 박사 |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제 4 장 / 마르크스주의적 ‘새인간’과 성경적 ‘새사람’ 비교 연구 110
이동주 박사 | 현 바이어하우스학회 회장, 전 아신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제 5 장 / 비인간화 시대에 논하는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됨’ 158
곽혜원 박사 | 현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

추천사

본문중에

우리는 날이 갈수록 세속화하는 현실 속에서 성경적 진리인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복음을 벗어나 그 의미가 왜곡되고 세속화되고 이단적이 되어감을 목도하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수해야 할 사명을 통감하고, ‘성경적인 진리를 보전하고, 후대에 전수해야 하겠다’라는 공감대가 뜻을 같이하는 신학자 간에 형성되어 마침내 ‘바이어하우스학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 p. 6

김명혁 박사는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이라는 논문을 통해 불신앙적이고 세속적인 인간과 기독교적이고 신앙적인 새사람을 대조하면서, 성경적 새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누구든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한다. - p. 6

김영한 박사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적 새사람– 예수의 산상설교를 중심으로〉를 연구하고 신구약성경의 주제를 ‘하나님의 나라’라고 소개한다. - p. 7

노영상 박사는 〈칼빈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Unio Mystica)과 성화론적 기독교 윤리〉를 통해 성경적인 구원 상태를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이라고 하면서, 잘못된 신비주의와 혼돈되지 않도록 경고한다. - p. 8

이동주 박사는 〈마르크스주의적 ‘새인간’과 성경적 ‘새사람’ 비교 연구〉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하여 “‘새인간’, 또는 ‘새사람’은 같은 의미의 용어로서 그차이가 무엇일까?”부터 연구하고 분석한다. - p. 9

곽혜원 박사의 논문 「비인간화 시대에 논하는 ‘인간화 ’와 성경적 ‘새사람 됨’」은 1960년대 기독교계를 위시하여 글로벌 세계 전역에서 세속적 ‘인간화’(humanization)와 ‘새사람 됨’(new humanity)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 불의한 사회 구조를 변혁하고 ‘새로운 사람’의 창조를 희구함으로 ‘인간화’를 추구한 시대적 흐름을 주목한 글이다. - 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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